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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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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대박' 태양 "벌써 다음 앨범 걱정…드레이크와 콜라보 원해"

빅뱅 태양이 세계적인 온라인 패션매거진 하이프비스트와 인터뷰에서 다음 앨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31일 공개된 '태양: 노 바운더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태양은 새 앨범을 낸 소감을 전하며 "기분이 정말 좋지만 벌써 다음 앨범과 인생 다음 챕터가 걱정된다. 이번 앨범은 제작에 걸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인생 속 각기 다른 순간들의 모음집"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태양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드레이크를 꼽으며 "그의 작사·작곡과 노래하는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팬들이 원하는 음악과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사이에서의 어려움을 묻는 물음에는 "제 우선순위는 늘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 둘은 늘 상충한다"는 견해를 전하기도 했다. 하이프비스트는 음악적인 외에도 패션, 최근에 듣는 음악, 이성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 등 태양의 다양한 면에 대해 질문을 했다. 특히 '서울에서 놀게 된다면 어디로 데려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대해 "요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집으로 초대하고 싶다. 그 다음엔 아마 YG 스튜디오에 함께 방문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규 2집 '눈,코,입'을 통해 장기간 음원차트 1위 자리를 지키며 성공적인 컴백을 한 태양은 8월 12~13일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첫 솔로투어콘서트를 시작한다.

2014-07-31 19:08:1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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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정준호, "송윤아-문정희는 좌청룡 우백호, 훌륭한 여배우들"

'마마'의 정준호가 상대 여배우 송윤아·문정희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31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는 정준호·송윤아·문정희·홍종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준호는 극중 옛 연인 한승희 역을 맡은 송윤아와 현재 곁에 있는 아내 서지은 역을 맡은 문정희에 대해 "좌청룡·우백호 같은 훌륭한 여배우들"이라며 "애 아빠 되고 나서 큰 복 터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윤아와는 MBC 드라마 '왕초'때 둘 다 신인으로 처음 만났다"며 "결혼하기 전에 송윤아 씨를 최고의 신붓감 이라고 주변에 칭찬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의 갑작스러운 칭찬에 송윤아가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자 정준호는 "시간이 지나서 각자 애 엄마, 애 아빠가 돼서 연기해보니 연륜이 느껴진다"며 "과일도 익어야 더 맛있다고 하더라. 연기할 때 서로 눈빛만 봐도 안다. 성숙해진 송윤아가 굉장히 멋있다"며 칭찬했다. 또 문정희에 대해선 "처음 본 순간 알았다. 문정희는 센스 넘치고 성격도 털털하고 붙임성까지 좋다. 게다가 배려심까지 넘쳐 연기할 때 아주 편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미혼모 한승희가 하나뿐인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한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첫 방송은 다음달 2일 오후 10시 5분이다.

2014-07-31 17:39:2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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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더 커진 초대형 팬서비스…'멤버십 위크' 5000평 전시장서 개최

한·일 팬 2만명 관람 전망 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2만여 한·일 팬들에게 초대형 팬서비스를 제공한다. JYJ는 31일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팬 박람회 '2014 멤버십 위크'를 개최했다. '멤버십 위크'는 팬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무료 행사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예년(3000평)보다 확대(5000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8월 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JYJ 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꾸몄다. JYJ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클럽과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및 재킷 촬영 세트장, 그동안 공연 및 뮤직비디오 등에서 선보였던 의상 600여점을 전시한 드레스룸 등 JYJ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전시장 내 극장에서는 멤버들의 근황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멤버를 배경으로 스티커 사진을 찍거나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관련 잡지도 열람할 수 있다. JYJ 멤버십 위크는 2012년 7024명의 일본 팬이 관람해 단일 행사로는 최다 외국인 입국 기록을 세웠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멤버십 정회원이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팬미팅은 당첨된 인원만 참가 가능하다. 올해도 일본 팬 4000명을 포함해 약 2만여 명의 팬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 개막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재중은 "팬들이 감탄할 공간보다는 저희와 함께 있다고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이렇게 행사를 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많이 고맙다.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3년째 하는 행사지만 처음과 같은 마음이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해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올해 멤버십 위크를 준비했다.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 코스를 준비했으니 즐겨달라"고 말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최대한 팬의 입장에서 무엇을 원할까 고민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팬들이 함께 관람하며 공감할 수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2014-07-31 17:07:3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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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 사냥' 류현진 "와다 나와"…하루 휴식 추가 3일 등판 한일전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일 투구전에서 13승에 도전한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당초 선발 일정에서 하루 늦춘 8월 3일 오전 10시1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등판한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굳히기 위해 에이스 3인방인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의 등판을 극대화하는 일정을 세웠지만 기존 로테이션대로 댄 해런을 2일 등판시키기로 했다. 대신 류현진에게 5일 휴식을 주며 컨디션을 올리는 방법을 택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5일 휴식 후 등판했을 때 평균자책점이 2.80으로 4일 휴식했을 때(평균자책점 3.68)보다 훨씬 좋았다. 류현진의 3일 등판이 확정되면서 한·일 투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컵스는 3일 선발투수로 좌완 와다 쓰요시(33)를 예고했다. 와다는 일본에서 2011년까지 9시즌 동안 107승(61패)을 거두며 일본프로야구 최고 좌완으로 활약했다. 2003년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2010년에는 17승 8패로 다승왕과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평균 시속 145㎞ 내외의 평범한 직구를 던지지만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제구력이 뛰어나다. 와다는 일본 국가대표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다. 2006년 WBC에서는 우승, 아테네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아테네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03년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결선리그 한국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한국의 올림픽 출전권을 빼앗은 바 있다. 베이징올림픽 예선 풀리그에서는 한국전에서 7회 이대호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다. 2012 시즌을 앞두고 진출한 미국프로야구에서는 예전과 같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볼미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가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거듭하다 지난해 컵스로 옮겼다.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19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7월 9일 신시내티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 세 차례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2014-07-31 11:30:3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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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특별 이벤트 진행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굿 바이 바이'로 활동하고 있는 뉴이스트가 장애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이스트는 위제너레이션에서 30일 시작한 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후원금 모집에 응원 스타로 나섰다. 이번에 모은 후원금은 소두증과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2세 솔이의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뉴이스트는 응원영상을 통해 "어린 나이에 빨리 치료를 받을 수록 발달 상태가 훨씬 좋아지기 때문에 솔이에게는 현재 지속적인 치료가 시급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비 감당이 힘든 상황"이라고 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뉴이스트는 보다 많은 이의 참여를 독려 하기 위해 모금에 참여하는 후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함께하는 저녁식사 이벤트를 약속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 및 사인CD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내걸었다. 이번 캠페인은 30일부터 9월 9일까지 6주간 위제너레이션의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모금된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해당 아동에게 전달된다. 뉴이스트는 최근 정규 1집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2014-07-30 18:35:5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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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공주' 조보아 송재림 물속에서 14시간 키스 연기 로맨틱 판타지 주연

조보아·송재림 '잉여공주' 주연 맡아 열연 tvN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잉여공주'의 조보아와 송재림이 수중 키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잉여공주'는 동화 '인어공주' 속 한 장면을 옮겨놓은 듯한 로맨틱한 키스 장면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인어공주의 모습을 한 조보아와 흰 셔츠를 입은 송재림이 물 속에 잠겨 짜릿한 키스를 나눴다. 물 속에서 부드럽게 흩날리는 두 사람의 머리카락과 수면 위로 올라가는 물방울이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잉여공주'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간이 돼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인어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취업준비생들이 모여 사는 '잉여하우스'를 배경으로 100일 안에 진짜 인간이 되기 위한 인어공주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조보아는 한 눈에 반한 자신의 왕자님을 찾아 서울을 찾은 앙큼 발랄 인어공주 하니 역을, 송재림은 허세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한 천재 셰프 시경 역을 맡았다. '잉여공주'의 백승룡 PD는 "조보아씨가 수중 촬영이 많아 상당히 수고가 많았다. 14시간이 넘는 긴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촬영했다"며 "힘든 촬영임에도 최선을 다해준 배우들 덕분에 좋은 그림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잉여공주'는 드라마 전반에 대한 소개를 다룬 스페셜 프로그램 '잉여공주 사용설명서'를 31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2014-07-30 16:12:2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