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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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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나혼자…'서 못다 보인 '핫 보디' 절친들과 세부서 본격 공개

하석진 예능 나들이 독특 매력으로 주목 배우 하석진이 절친들과 함께 필리핀 세부로 떠났다. 케이블채널 Y-STAR는 절친스타 리얼 여행기 '더 프렌즈 인 세부' 촬영을 위해 11일 필리핀으로 떠난 하석진, 이재윤, 유하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타들의 리얼 여행기 '더 프렌즈'는 지난 5월 훈남 3인방 이기우, 현우, 서하준을 주인공으로 한 마카오편에 이어 하석진, 이재윤, 유하준의 필리핀 세부 여행기를 방영할 예정이다. '더 프렌즈 인 세부'의 제작진은 "우리가 몰랐던 의외의 절친 스타들이 보여주는 리얼한 스토리를 그려낼 것"이라 전했다. 출연자 섭외에 대해서는 "이번 세부 여행의 콘셉트가 '작렬하는 태양 아래 펼쳐지는 남자들의 일탈'이다. 여기에 엄친아와 마초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하석진과 장난꾸러기 짐승남 이재윤, 연예계 캠핑마니아 유하준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세부편에서는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를 가진 이기우, 현우, 서하준의 마카오편과는 다르게 자유분방하고 거친 남성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세부의 각종 해양 스포츠 체험도 예정돼 있어 "몸짱 하석진, 이재윤의 핫바디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더 프렌즈 인 세부'는 30일 첫방송된다. 한편 하석진은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빼어난 몸매 등 숨겨둔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14-07-12 17:12:0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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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루, 수리·조지 왕자 등과 톱10 큐티 베이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루, 세계인이 알아본 귀여운 아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하루가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가 선정한 가장 귀여운 유명인사 아기 톱 10에 선정됐다. 지난 10일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온라인판에 게재된 '톱 10 큐티스트 셀레브리티 베이비즈'라는 제목의 기사에 의하면 하루는 톰 크루즈의 딸 수리,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딸인 노스 웨스트 등과 함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타블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던 하루의 머리 묶은 사진과 함께 "하루는 래퍼인 아빠 타블로와 배우인 엄마 강혜정과 함께 참여한 한국의 리얼리티 TV쇼 '슈퍼맨인 돌아왔다'를 통해 여러 번 소개 됐다"며 "하루는 지드래곤과 태양을 비롯한 많은 K-팝 스타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 강아지 같은 눈을 보라!"라고 소개했다.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하루는 아이답지 않은 시크함과 아빠에게 바른 소리와 감동 멘트를 하는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하루에게 친구 같은 아빠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타블로는 최근에는 엠넷 '쇼미더머니3'를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매력을 함께 보여주고 있으며, 매일 저녁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07-12 16:20:3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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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희망 메신저 아름다운 뮤지션…본업에 쉼없는 선행까지

탈북청년합창단 지휘…독도·UN·하버드대 공연 추진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가수 이승철이 새로운 꿈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는 탈북청년합창단을 이끌고 독도, 미국 UN본부와 하버드대에서 통일송을 부르는 '온(ON) 캠페인'을 진행한다.경북 김천소년교도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합창단, 대안학교 청소년 합창단을 지휘한 바 있는 이승철이 또 한번 의미 있는 음악 활동을 벌인 것이다. "탈북청년모임인 '위드-유' 관계자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해왔어요. 탈북자들이 받고 있는 불편한 시선 개선, 평화와 통일에 관한 관심 고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엠넷 '슈퍼스타K 5' 출신 그룹인 네이브로의 정원보가 작사·작곡한 '그날에...'를 합창하며, 이승철은 솔로 버전과 세계적인 뮤지션과 함께하는 영어버전을 9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음원 수익금은 탈북 청소년과 통일 관련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유명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이 편곡을 맡고,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스티브 핫지가 믹싱을 담당했다. 스페인 출신의 유명 화가 에바 알머슨이 홍보에 동참한다. 이들은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합창단과 함께 광복절인 다음달 15일 독도에서 '그날에...'를 최초로 공개하고, 다음달 말 해외 NGO 단체장들의 회의가 열리는 미국 UN본부, 인권 교육의 중심인 하버드대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합창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원 네이션(One Nation: 하나의 국가)'이라는 뜻의 '온(ON)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지속해갈 예정이다. "탈북자가 힐링할 수 있고,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으로 번져갔으면 해요. 오프된(꺼진) 마음을 다시 키고 밝히겠다는 뜻으로 '온 캠페인'이라 이름지었죠." 이처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아프리카 차드 학교짓기,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위로, 심장병 환우 돕기 등 수년째 해오는 선행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30년 가까이 음악을 하면서 이제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줘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소외된 이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희망' 아닐까요." ◆ 여름공연 인기 브랜드로 본업으로도 여전히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여름 공연은 올해도 지난 5일 울산에서 시작했다. 12일 수원 월드컵 보조경기장, 18~1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다음달 2일 순천 팔마체육관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비치보이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여름 콘서트를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휴가를 반납하고 팬들과 공연장에서 만나기로 했죠.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위해 시원한 물 대포를 맞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캉스 같은 공연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나이야가라'로 지었죠." 매년 봄·가을 전국투어와 겨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해 온 이승철은 유일한 휴식기인 여름까지 공연으로 채우며 '라이브 황제'의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올 겨울 콘서트는 '산타코러스'라는 이름을 지었으며 기부에 좀 더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원조 심사위원인 그는 올해도 엠넷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여섯 번째 시즌을 이끈다. "올해 심사위원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여전히 제 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어하는 예비 가수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심사위원 자리에 앉기로 했죠. 올해는 찾아가는 오디션으로 정말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실력자들이 많이 출연할 거라 확신합니다."

2014-07-10 15:50:3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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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비츠뮤직 K팝 큐레이터 참여

CJ E&M 음악사업부문이 미국 음원 서비스 회사 비츠일렉트로닉스(이하 비츠)와 손잡고 북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 E&M은 비츠가 운영 중인 미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뮤직에 K-팝 음원을 독점 공급하기로 했고 아시아 국가 최초로 음원을 선정해 소개하는 큐레이터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츠뮤직 큐레이터는 권위와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음악 청취와 관련한 다양한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선곡 리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롤링스톤지 매거진, 피치포크, 울트라뮤직 등 전세계적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단 30개 음악 전문 브랜드만이 큐레이터로 참여 중이다. 차별화된 음악 선곡으로 현재 비츠뮤직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J E&M 측은 이번 큐레이터 참여는 전세계 2위권 음악 시장인 일본과 신흥 강자 중국을 제치고 이뤄낸 성과로 K-팝의 해외 활로를 개척하게 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부터 비츠뮤직에 15만 곡에 달하는 K-팝 음원을 독점 공급 중인 CJ E&M은 향후 국내 K-팝 제작자들이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음원 독점 공급에 이어 큐레이터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음악을 해외시장에 어필할 수 있게 됐다"며 "공격적인 글로벌 음악 시장 개척을 통해 K-팝의 글로벌 산업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4-07-10 11:41:4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