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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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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대표팀 단복 공개…상의에 이어폰 구멍까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이 공식 단복을 입고 국가대표의 위용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22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공식 단복 '프라이드 일레븐'을 공개했다. 선수들이 결전지에서 이동할 때 입을 이 단복은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제작했다. 단복은 자부심을 강조하기 위해 최고급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개별 선수들의 체형에 맞춰 치수를 정했다. 특히 일반인보다 허벅지가 굵고 허리가 얇은 특성을 살려 각자 지닌 체격의 매력을 발산하도록 디자인됐다. 월드컵 기간에 대표 선수들은 정장을 입고 장거리를 이동한다. 이에 따라 단복은 장거리 비행 때도 훈련복 못지않은 신축성을 지니도록 만들어졌다. 젊은 선수들이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푸는 습관을 고려해 상의에 이어폰 구멍도 별도로 만들었다. 상의 안쪽의 아랫부분에는 홍명보호의 구호인 '원팀 원스피리트 원골'(One team One spirit One goal·한 팀은 같은 정신력을 지니고 같은 목표를 추구한다)이 새겨졌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과 스태프가 단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하나의 팀이 된 것 같다"며 "편안하고 세련된 단복을 입고 출정하는 만큼 경기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승리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4-05-22 16:14:5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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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우리도 YG패밀리~" 서울공연 출연…윈B팀도 합류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YG패밀리 콘서트' 서울 공연에 이하이, B팀, 악동뮤지션이 합류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2일 앞서 패밀리 콘서트의 라인업으로 공개한 빅뱅, 2NE1, 싸이, 에픽하이, 위너 외에 추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SBS 'K팝스타'에서 소울풀한 보컬로 준우승 후 '1,2,3,4'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하이,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를 사로잡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지난해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 후이즈 넥스트'에서 우승한 위너와 경쟁해 화제를 모은 B팀(B.I, BOBBOY, 김진환,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 등이 합세해 기성 가수들과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새 앨범 발매에 따른 국내 활동으로 'YG패밀리 콘서트'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던 악동뮤지션은 한국에서 개최하는 패밀리콘서트에 출연하게 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로써 YG패밀리 서울 콘서트에서는 YG에 소속된 모든 가수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YG는 8월 15~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릴 YG패밀리 투어 서울공연을 세계적인 팝 아이콘 레이디 가가 콘서트와 함께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이라는 이름을 걸고 페스티벌 형식으로 개최한다.

2014-05-22 15:21:1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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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중국 CF킹' 20여 개 모델…평일 오전에도 4000명 몰려

김수현이 중국 최대 규모의 제화업체 절강아오캉혜업유한공사(이하 아오캉)의 전속모델로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 열풍을 재점화 시키고 있는 김수현은 20일 중국 저장성 온주시에서 개최된 아오캉의 대규모 브랜드 런칭 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평일 오전에 진행됐지만 4000명이 넘는 중화권 팬들이 몰려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김수현이 참여한 중국 프로모션 중 최초로 야외무대에서 진행돼 언론 매체는 물론 팬들과 시민들까지 몰렸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00여 명이 넘는 경비인력과 공안들이 동원되며 길과 도로를 통제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했다. 김수현의 등장에 수 많은 팬들은 "남신 강림"이라며 입을 모아 환호하는가 하면 한글로 쓰인 다양한 플랜카드를 보이며 열렬히 응원했다. 김수현은 아오캉 이외에도 식품, 의류, 화장품 등 중화권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로 이미 20여 개 이상 중국 현지 기업들과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김수현은 지난 3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약 3개월 간 아시아 7개국(서울, 대만, 중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9개 도시에서 총 5만여 명의 팬을 동원하며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진행했다.

2014-05-22 00:19:54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