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순호
기사사진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벌써 티격태격 로맨스 커플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신성과 공효진이 안방의 흥행 보증수표답게 완벽한 호흡을 예고했다. 이들이 주연을 맡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 연습이 최근 경기 일산 SBS 탄현스튜디오에서 최초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노희경 작가, 김규태 PD를 비롯한 제작진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양익준, 진경, 차화연, 김미경, 태항호, 도경수(엑소) 등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다 가진 로맨틱한 남자인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한 매력녀이지만 시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봄에도 티격태격하다 서로에게 끌리는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앞으로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는 "틀에 가두지 않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겠다"며 작품 안에서 배우들이 마음껏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7일 첫 방송되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2014-05-02 10:04:10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악동뮤지션 세번째 타이틀곡 '기브러브' 뮤비 공개…세월호 참사 애도

악동뮤지션이 세 번째 타이틀곡 '기브 러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은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블로그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기브러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기브러브'의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7일 음원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올킬'하면서 현재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또 다른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와 연결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200%' 뮤직비디오의 2탄격인 '기브러브'의 뮤직비디오는 '200%'를 연출한 용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기브러브'는 악동뮤지션의 데뷔앨범 수록곡 중 타이틀곡인 '얼음들'과 '200%'를 제외하고 음악팬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고 있는 곡으로, 세 번째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하게 됐다. 모바일 게임에서 하트를 주고 받은 것에 영감을 받은 이 곡은 경쾌한 후렴구와 악동뮤지션만의 매력적인 보컬이 화사한 봄날씨와 잘 어울려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자라는 사랑을 다 줘도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자 그녀에게 줄 사랑을 더 달라고 기도하는 귀여운 짝사랑의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YG는 뮤직비디오의 엔딩 부분에 '기브러브' 제목과 함께 노란리본을 함께 새겨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014-05-02 09:30:37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계 남녀 젊은피 노승열·리디아고, 세계 골프계 동시석권(종합)

한국계 신예 남녀 골퍼가 시름에 빠진 국민들을 달랠 낭보를 동시에 전해왔다. 한국골프의 '영건' 노승열(23·나이키골프)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28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노승열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마지막 날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PGA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앤드루 스보보다, 로버트 스트렙(이상 미국·17언더파 271타)을 공동 2위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122만4000달러(약 12억7000만원)와 함께 우승컵을 받았다. 노승열은 PGA 투어 78번째 출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한국골프사에도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최경주(44·SK텔레콤), 양용은(42·KB금융그룹), 배상문(28·캘러웨이)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 PGA 투어 챔피언이자 한국 챔피언 중 최연소로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았고, 다음달 8일 개막하는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8월 7일 열리는 PGA 챔피언십, 2015년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는 물론 2015~2016년 시즌까지 PGA 투어 출전을 보장받았다. 대회 내내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에서 노란 리본을 모자에 부착한 채 경기에 나선 노승열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첫 우승의 기쁨보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위로를 먼저 건냈다. 리디아 고는 약 3시간 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스윙잉스커츠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첫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시절까지 포함해 세 번째 우승이다. 그는 11언더파 277타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약 2억8000만원)를 챙겼다. 리디아 고는 24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계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 이날은 리디아 고의 생일이었던 터라 이번 대회 우승까지 리디아 고에게는 최고의 한 주가 됐다.

2014-04-28 17:46:1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