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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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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싱크로퓨전' 티저영상 공개

가수 박정현이 새 앨범 '싱크로퓨전' 발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9일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 방정현 닷컴,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도시의 밤과 낮, 시든 꽃과 만개한 꽃, 비와 눈 등 상반된 이미지의 오브제들이 분할돼 등장한 후 박정현의 열정적인 무대 위 모습과 차분한 녹음실 풍경이 담겼다. 상반된 모습들을 대비시키며 새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고 있음을 예고했다. 감각적인 영상의 배경으로 삽입된 음악은 서정적이고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비트를 더해 이번 앨범의 협업 파트너인 프로듀싱팀 팀89와 박정현의 만남이 빚어낼 음악적 변화를 표현했다. 뛰어난 음악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아온 프로듀서 포스티노는 이번 앨범의 작곡과 편곡뿐 아니라 베이스와 키보드, 토크 박스 및 드럼 프로그래밍, 마스터링까지 참여하며 이 노래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모두 쏟아 부었다. 박정현은 '함께 하고 싶은 음악가들과의 싱크로! 정규 앨범에서는 풀어낼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퓨전!'이라는 모토 아래 '싱크로퓨전'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팀89와의 협업 이후에도 독특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정현은 18일 앨범을 발표하고 다음달 9~11일, 16~18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 카드홀에서 단독 공연 '싱크로퓨전'을 6회에 걸쳐 개최한다.

2014-04-10 18:50:5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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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대만 첫 팬미팅 4대 일간지 톱 뉴스로 보도

빅스가 대만에서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빅스는 지난 6일 '2014 빅스 팬미팅 스타리 나이트 인 타이완'이라는 이름으로 중화권에서는 최초로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들은 팬미팅에서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저주인형'을 부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해 시작을 알렸으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1000여 명의 팬들은 빅스의 등장에 열렬히 환호를 보냈다. 이어 토크쇼, 노래, 미션 게임, 쿠킹타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르르 마련해 팬들 즐겁게 했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로 생일을 맞은 멤버 켄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가 펼쳐져 감동을 선사했다. 켄은 대만의 국민가수 '주걸륜'의 '싱칭'을 중국어로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팬들은 큰 함성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수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팬미팅은 대만 현지 언론매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만 4대 일간지로 꼽히는 자유시보, 중국시보, 빈과일보, 연합보에는 빅스의 팬미팅 내용을 메인에 소개해 대만 내 빅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빅스는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만 현지 팬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만에서의 빅스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스 멤버 엔·홍빈·레오는 각각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이고 있다.

2014-04-10 18:00:5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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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악동뮤지션 '200%' 안무 직접 지도

악동뮤지션이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200%' 안무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공식블로그에는 악동뮤지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안무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흰 원피스에 민트색 가디건을 입고 순수한 매력을 뽐낸 이수현은 시종일관 밝고 귀여운 표정으로 아기자기한 동작들을 선보였고 셔츠와 브라운톤 면바지 차림의 이찬혁은 장난스러움이 가미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악동뮤지션은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사랑노래인 '200%'의 매력을 잘 살렸다. 이 안무영상은 지난 9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기념해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된 라이브 공연 '악동뮤지션 플레이 인 카페' 스케쥴을 마친 악동뮤지션이 YG 사옥에 와서 촬영에 임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방송활동에 돌입하는 악동뮤지션을 위해 안무 영상을 촬영하는 중간 직접 안무를 지도하는 열성을 보였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7일 낮 12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올킬과 전곡 줄세우기를 동시에 성공시킨 것은 물론 '멜론 24시간 이용량 추이 비교' 차트에서 일명 '지붕 뚫기'를 성공했다. 현재 4일째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악동뮤지션은 신인으로 매우 이례적인 성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5개 국가 아이튠스에서도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11일에는 팬들이 일주일간 뽑은 악동뮤지션의 세 번째 타이틀곡이 결정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2014-04-10 17:51:0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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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해외문화홍보원과 뮤직 콘텐츠 업무 협약

CJ E&M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뮤직 콘텐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협약을 맺은 CJ E&M은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음악 영상 콘텐츠를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인 코리아넷에 주당 10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현재 국내 최대 제작·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80여 개 기획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정부 대표 포털 코리아넷은 총 9개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로 다국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상외교, 정부 정책, 문화 예술, 관광, 과학 기술과 관련한 한국의 소식을 전세계에 전하며 한국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800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한국 문화 알림이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한국 음악 콘텐츠는 코리아넷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되는 글로벌 마케팅 활로를 얻게 된다. 코리아넷 또한 음악 콘텐츠와 함께 더욱 많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해외 방문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날 협업식에 참석한 해외문화홍보원 이형호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K-팝이 한국을 소개하는 데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K-팝을 비롯한 한류를 지속하려고만 고민하기보다 새로운 한류의 가치를 계속해서 창출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 기관 플랫폼과 민간 기업의 콘텐츠 결합으로 국격을 높이는 이 첫 걸음이 매우 의미 깊다"고 말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 역시 "음악 사업을 선도해 오며 세계의 한류 관심이 문화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가 브랜드나 타 산업군과의 다양한 시너지로 확대돼 '사업보국'을 이룰 수 있는 형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 많았었다. 해외문화홍보원과의 이번 협약이 CJ E&M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4-04-10 17:23:5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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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일 등판 확정…애리조나 원정서 명예회복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12일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 선발로 류현진을 확정했다. 초반 6경기에서 세 차례 선발 등판하며 혹사 논란에 올랐던 류현진은 6일간 충분한 휴식을 가진 뒤 마운드에 오른다.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이닝 만에 8실점(6자책)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던 류현진은 시즌 첫 승 상대이기도 한 애리조나를 상대로 2승을 노린다. 이를 위해서는 무릎 연골 수술로 장기간 출전할 수 없는 A.J. 엘리스를 대신해 나서는 포수와 얼마나 호흡을 맞추느냐가 관건이다. 지난해 단 한 경기(6⅓이닝 3피안타 2실점)만 손발을 맞춘 팀 페더로위츠나 아직 함께 경기를 치러본 적이 없는 드루 부테라가 출전할 예정이다. 또 타자 친화형 구장인 체이스필드의 장벽을 넘는 것도 숙제다. 류현진은 지난해 세 차례 체이스필드 마운드에 서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74로 부진했다. 류현진이 상대할 애리조나 선발 투수는 브랜든 맥카시로 올 시즌 두 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7.82를 기록 중이다.

2014-04-10 15:37:3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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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하는 추신수 '먹튀'는 없다…타율0.355 출루율 0.475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제대로 몸값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9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2개로 톱 타자로서 제몫을 완벽히 해냈다. 전날 경기에서도 4차례 출루한 추신수는 출루율을 0.444에서 0.475로 높였다. 오른손과 왼손 투수를 가리지 않는 맹타로 타율도 0.345에서 0.355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크 피비를 상대로 첫 타석 초구부터 방망이를 휘둘러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뽑아냈다. 3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6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렸지만 볼 3개를 연달아 골라 1루로 출루했다. 7회에는 일본인 구원 투수 다자와 주니치의 포크볼에 막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후속타자 터지지 않아 고전을 펼쳤고, 2-1로 앞선 8회에 데이비드 오티스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하며 2-4로 패했다. 동부 원정을 끝낸 텍사스는 11일부터 홈인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10연전을 치른다.

2014-04-10 14:36:5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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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본조비 기록 166개월 만에 경신…오리콘 월간차트 정상

동방신기가 오리콘 월간차트 정상에 오르며 한류 제왕의 명성을 입증했다. 지난달 5일 일본에서 출시한 앨범 '트리'는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주간차트에서도 정상에 등극했고, 9일 발표한 월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에만 약 22만5000장의 판매고를 올려 전작 '톤'과 '타임'에 이어 세 장의 정규앨범을 연속으로 첫 주에 20만장 이상 판매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해외 그룹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운 본조비의 두 작품 연속 20만장 돌파 기록을 13년 10개월 만에 경신했다. 이번 앨범에는 '하이드 & 시크' '섬싱' '스크림' 등 싱글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14곡을 수록해 동방신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지난 2일 국내에도 발매됐다. 또 동방신기는 22일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오사카·나고야·미야기·삿포로·후쿠이·니가타·후쿠오카·히로시마 등 10 개 도시에서 29회에 걸쳐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4~트리…'를 개최해 앨범의 열기를 라이브로 이어간다. 한편 '섬싱'과 '수리수리'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한 동방신기는 일본으로 건너가 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2014-04-10 14:09:2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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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메트로놈 뮤비서 또 19금 연기…클라라·오초희 잇는 미녀스타는 누구

박재범이 신곡 '메트로놈' 뮤직비디오에서 또 한번 미녀 스타와 19금 연기를 펼친다. 박재범은 9일 오후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 '메트로놈'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사이먼디와의 첫 콜라보곡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싱글은 지난해 7월 '아이! 라이크 투 파티' 발매 이후 9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는 야릇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파에 앉은 박재범은 마주한 여인을 껴안고 섹시한 장면을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비 위 니드 어 메트로놈'이라는 짧은 후렴구를 공개해 상상력을 자극했다. '메트로놈'은 음악의 박자를 측정하거나 템포를 나타내는 기구인 메트로놈을 사랑하는 연인 관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메트로놈을 연상케 하는 긴장감 넘치는 드럼 비트에 박재범의 보컬과 사이먼디의 랩, 그레이의 중독적인 훅이 어우러져 인상적인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뮤직비디오는 박재범의 '조아' '아이 라이크 투 파티'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았던 지누야 감독이 지휘했다. 남녀간의 농도 짙은 사랑 얘기가 주제인 만큼 박재범의 뮤직비디오 속 연기도 화제가 될 전망이다. 박재범은 '웰컴' 뮤직비디오에서 오초희와 아찔한 스킨십이 돋보이는 19금 베드신을 연기했고, '조아' 뮤직비디오에서는 섹시 스타 클라라와 연기한 바 있어 이번 뮤직비디오에 등장할 여성 연기자의 정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04-09 16:54:57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