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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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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아이돌' JYJ 드림노트 2만권 전달…공식기부만 10억원대

'기부 아이돌' JYJ가 새로운 방식의 선행으로 재난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JYJ가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고 시름에 잠긴 필리핀 지역의 아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친필 사인을 담은 드림노트 2만 권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필리핀은 지난해 11월 하이옌으로 인해 약 160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수백 만영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월드비전은 필리핀 교육부와 함께 재난 지역 아이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교 개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월드비전 측은 "교육 기자재와 물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응원 메시지가 담긴 노트가 아이들에게 큰 격려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JYJ는 월드비전 해외아동후원자로 콩고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1년 쇼케이스 수익금 3000만원으로 콩고 카칸다 초등학교 위생·보건사업을 지원했다. 또 일본 대지진과 태국 수해복구 돕기로 8억여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들은 남수단 망고나무 심기 캠페인에 25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번 드림노트에는 JYJ뿐 아니라 최민식·설경구·박성웅·이정재·송지효·강혜정·박유환 등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도 참여했다.

2014-04-01 13:55:2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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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프로야구 최대 복병 NC 1일 첫경기…얼마나 달라졌을까

가장 마지막으로 개막전을 치르는 NC 다이노스가 2014시즌 프로야구 최대 복병의 위력을 발휘할 지 관심이 쏠린다. NC는 다음달 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 돌입한다. 8개 팀이 한 차례 이상 개막 시리즈로 맞붙은 가운데 NC는 이날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김응용 한화 이글스 감독을 제외한 7개 구단 감독이 NC를 다크호스로 꼽았다. 1군 진입 2년째를 맞은 NC가 한층 단단하게 갖춘 전력을 첫 경기에서부터 보여줄 지 야구계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3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타자를 비롯한 용병이 개막과 함께 승부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신생팀 혜택을 받는 NC는 외국인 선수 활용에 한결 유리한 위치에 있다. NC의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는 '3명 등록·2명 출장'인 다른 팀과 달리 '4명 등록·3명 출장'이다. NC는 지난해 마운드를 지킨 찰리 쉬렉과 에릭 해커 외에 오른손 투수 태드 에버와 장타자 에릭 테임즈를 영입했다. 또 김경문 NC 감독의 심복 이종욱과 손시헌을 두산 베어스에서 데리고 온 것은 올 시즌 팀 전력 강화의 핵심이다. 김 감독은 "올해는 NC가 다크호스가 아닌가 하고 힘줘 말하고 싶다"며 "올해는 한국 프로야구에 바람 한 번 일으켰으면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NC는 KIA와의 3연전 이후 4일부터 홈인 마산구장으로 옮겨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한다.

2014-03-31 17:26:0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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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의 베이스볼 카페]류현진, 에이스의 길을 가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의 2년차 발걸음이 가볍다. 애리조나와의 호주 개막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를 따냈다. 31일 샌디에이고와 본토 개막전에서는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0으로 앞선 가운데 브라이언 윌슨이 홈런을 허용했지만 류현진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경기였다. 두 경기를 살펴보면 '2년차 징크스'는 없어 보인다. 지난해보다 체중이 줄었지만 오히려 탄탄해진 몸을 보면 강해졌다는 인상을 풍긴다. 제구력은 여전히 정교하고 구위는 날카로워졌다. 직구는 의도적으로 높게 던지거나 몸쪽과 바깥쪽 구석을 이용하고 변화구의 높낮이를 이용해 타자들을 제압하고 있다.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모든 구종으로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을 보였다. 위기에서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더욱 강력한 투구를 한다. 만루에서 거의 득점타가 없는 대신 병살이 많다. 볼을 낮게 던져 병살을 뽑아내는 능력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이다. 정신적으로도 강해진 인상을 준다. 호주와 샌디에이고 경기는 모두 원정이었다. 한국인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이 있었겠지만 상대 팬들이 훨씬 많았다. 지난해 첫 경기는 긴장한 표정이 가득했으나 올해는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클레이튼 커쇼를 곁에서 보면서 깨닫고 배운 점도 있는 듯 하다. 류현진은 이제 돈 메팅리 감독이 믿고 맡기는 투수다. 호주 개막전은 잭 그레인키, 본토 개막전은 커쇼를 대신해 완벽한 투구를 했다. 다음달 5일 다저스타디움 홈 개막전 선발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다시 커쇼의 빈자리를 메우는 셈이 된다. 야구에서는 팀이 원할 때 제몫을 하는 투수를 '에이스'라고 부른다. 류현진이 그 에이스의 길을 가고 있다. /OSEN 야구전문기자

2014-03-31 16:14: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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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데뷔…'K팝스타3' TOP3 결전서 데뷔무대

'K팝스타3' TOP3 대결 하이라이트는 악동뮤지션 데뷔 무대! 악동뮤지션이 SBS 'K팝스타 2' 우승 1년 만에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 프로듀서는 31일 0시 YG공식블로그에 악동뮤지션이 다음달 6일 데뷔한다고 알렸다. 악동뮤지션은 2NE1에 이어 올해 YG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막중한 임무를 지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4월 7일 우승 후 정확히 1년 만인 다음달 7일 데뷔 앨범을 온라인에 발표한다. 총 11곡의 신곡이 수록될 정규앨범을 들고 나오며 전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도맡았다. 무려 3곡의 타이틀곡을 내세우는 가운데 양현석 대표는 "음반 제작을 한 지 16년차인데 악동뮤지션 1집처럼 타이틀곡을 선정하는데 어려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다리꼬지마'와 '매력있어'를 처음 접했을 때 느낌처럼 독특한 매력과 신선함이 11개의 신곡들에 잘 녹아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타이틀곡은 악동뮤지션이 직접 고른 '얼음들', YG가 추천한 '200%', 음원 공개 후 대중이 선택할 세 번째 곡으로 결정된다. '얼음들'은 어른들을 차가운 얼음에 비유한 노래로 악동뮤지션이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느낌의 슬로 곡이다. '200%'는 악동뮤지션의 매력이 잘 녹아있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한편 양현석 대표는 "싸이·위너·태양·에픽하이 등 YG 소속가수들의 앨범 발표 소식이 매우 임박해 있다"고 밝혀 YG 세 번째 주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14-03-31 09:21:3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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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이야기' 최초 3D 드라마 등장인물 연기·영상미·줄거리·OST까지 모두 잡았다

'강구이야기'의 3D 영상 캐릭터 매력도 입체화! '강구이야기'의 이동욱이 이색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BS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3D 드라마로 화제가 된 '강구이야기'에서 이동욱은 무뚝뚝하지만 젠틀한 상남자의 모습과 양문숙(박주미)을 향한 서정적인 로맨스를 동시에 표현하는 건달 경태로 출연했다. 29일 방송에서 이동욱은 연상녀를 향한 아련한 감정을 깊이 있는 눈빛과 감성 연기로 녹여냈으며, 무뚝뚝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건달의 모습을 표현해 호평받았다. 폭력 조직 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던 그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로맨틱한 매력을 더해 극의 흡입력을 높였다. 30일 방송에서는 경태와 문숙의 로맨스가 속도를 냈고 강구 개발 사업을 놓고 경태와 또 다른 조폭 조직의 대립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동욱은 이번 드라마에 이어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매력적인 호텔리어로 출연할 예정이라 연기변신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구항을 배경으로 한 '강구이야기'는 세계 최초의 3D 드라마로 영상미를 살리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를 끌어가는 줄거리도 놓치지 않았다. 또 OST로 등장한 로이 오비슨의 '어 러브 소 뷰티풀'도 멜로를 극대화했다.

2014-03-30 22:10:50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