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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스타트업의 A부터 Z까지 지원...구글코리아 '창구 프로그램'성과 가시화

구글이 국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창구'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창구 프로그램 5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구글코리아의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 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진흥원이 국내 중소 개발스타트업들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플레이는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을 선발한다.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 5회차를 맞이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앱 다운로드 수 140%, 개발사 매출 62%, 개발사 팀 규모 41% 등 성과를 냈다. 특히 해외 진출 비율은 69% 누적투자금은 1180억원이다. 현장에서는 신경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이 창구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신 총괄은 "올해 창구 프로그램 5기는 지난해보다 20개사가 추가된 100개 회사가 선정됐다. 이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컨설팅부터 투자, 데모데이 등 네트워킹부터 실질적인 업무 활용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 더 많은 개발사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이날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는 창구 프로그램 5기에 선정된 스타트업 3곳 ▲뷰티 큐레이션 '젬페이스' 운영사 작당모의 ▲인공지능(AI) 알약 카운팅 '필아이' 운영사 메딜리티 ▲반려동물 행동분석 '도기보기' 운영사 펫페오톡의 대표가 참석해 패널토크로 이어졌다. 3기업 모두 창구 프로그램을 통한 원할한 글로벌 진출을 기대했다. 우선 퍼스널컬러 자가 진단과 맞춤형 피부상태를 알려주는 플랫폼인 '잼페이스'를 개발한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는 "창구 프로그램은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에 참여하게됐다. 해외 진출을 하고 싶어하는 스타트업들에게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진출을 목표로 한다.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의 마케팅 방법, 멘토링 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알약을 카운팅해 약사의 업무강도를 줄여주는 플랫폼인 '필아이'를 개발한 박상언 메딜라티 대표는 "창구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글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는 것만으로 비즈니스에 도움이된다. 신뢰가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구글의 마케팅 방식을 이용한 활동에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의 행동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앱 '도기보기'를 출시한 권륜환 펫페오톡 대표는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1차 검증이 끝났다. 해외에서도 니즈가 있는 반려동물의 플랫폼은 블랙박스처럼 모든 영상을 보지 않아도 AI를 통해 필요한 부분만 썸네일같은 형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서비스 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7 15:40: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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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후보, 고강도의 구조조정 & 실력 중심 직원 평가 단행 예상

김영섭 KT 대표 후보가 8월 말 임시주총에서 차기 대표로 선임되면 이르면 9월에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고강도의 구조조정'과 직급을 떠난 '실력 중심의 직원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통상 KT의 정기인사가 11월에서 12월에 이뤄지는 것을 고려할 때 조직개편 및 인사가 10월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구조조정 전문가' KT는 지난해 임원인사를 단행하지 못하면서 현재 승진 대기 중인 상무보급 인사만 40여명에 달한다. 김 후보가 KT 대표로 앉게 되면 많은 전무급 이상 임원들이 KT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가 2015년 LG CNS 사장으로 부담하던 때 가장 먼저 조직 쇄신을 단행한 점만 봐도 그의 행보를 예상할 수 있다. 김 후보는 당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며 부서 통폐합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외부출신인 이석채 KT 전 회장과 황창규 KT 전 회장도 CEO에 오르면서 강도 높은 조직 개편을 단행해 관심을 받았다. 이 전 회장 당시에는 6000여명에 대해 명예퇴직을 실시했으며 황 전 회장은 이보다 더 많은 8000여명의 인력을 명예퇴직시켰다. KT는 인사를 통해 조직 개편을 마치면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가 LG CNS로 부임할 때 '재정 건전성과 수익을 내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김 후보는 LG유플러스 시절 빌링시스템을 경험하고 5G 망 사업 등을 해본 경험이 있어 통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또 LG CNS에서 근무할 때 전 직원들 대상으로 기술 인증 시험을 보게 하고 '산업 업무 역량'과 '공통 역량'을 종합 평가해 기술 역량 레벨을 매기는 '기술 역량 레벨' 평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당시 엔지니어들은 실제 프로그램을 짜서 제출하고, 엔지니어가 아닌 사업부서 직원들은 기술 트렌드 등 관련 분야에 대해 테스트를 받았다. 매년 전 직원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등급 부여 후 업무 역할이 조정됐으며 급여가 인상되는 등 연봉 체계도 바꿨다. KT 대표로 부임해서도 이 같은 제도를 도입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쨌든 직급에 좌우되지 않는 실력 중심의 직원 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김 후보가 중요시 여기는 핵심 키워드로는 ▲본업 ▲혁신 ▲지속가능성 등이다. 그는 LG CNS 시절 임직원 모두에게 엔지니어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1위가 되어야 세계 시장을 타파할 수 있으며, 회사가 얻는 수익은 단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역량 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점을 내세워왔다. ◆'DX 전문가' 김 후보는 또 디지털전환(DX) 전문가로 꼽힌다. KT의 성장전략인 DX 전략은 그의 부임 이후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현모 전 KT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포함한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내세워왔다. 김 대표는 LG CNS 시절 회사를 DX 전문기업으로 만들겠다며 AI, 클라우드 등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온 바 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는 "디지털전환은 KT 장기 사업 전략의 핵심요소"인 데 "김 후보의 역량과 신규·핵심사업의 장기적인 목표를 고려하면 이 회사의 사업을 주도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냈다. 황성진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김영섭 KT 대표 후보는 통신, 디지털전환과 ICT 사업에 대한 전문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대표로서의 능력도 검증됐다"며 "새로운 리더십이 견인할 성장의 모습에 주목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최종 대표 후보로 선정된 후 언론과 접촉을 피한 채 각 사업부 임원들의 보고를 받고 업무 현안을 파악하고 있다.

2023-08-17 15:4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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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해외·국내 수익성 악화 계열사 정리...개선위해 선택과 집중 할 것

4분기 연속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카카오가 '실적악화'를 이유로 해외 계열사 정리에 두 손을 걷어부쳤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엔터프라이즈,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계열사들까지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조직개선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계열사는 126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138개) 약 8%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카카오 IX 미국 법인, 재팬, 클레이베이, 록앤올 등 해외계열사 정리를 시작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엑스엘게임즈도 차례로 구조조정을 하고 나섰다. 카카오의 이같은 행보는 계열사들이 적자를 기록하기 시작해서다. AI 등 신사업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지만 성과는 가시화되고 있지 않다. 이처럼 순손실이 높은 계열사들을 우선으로 정리하는데 속력을 낸다. 지난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배재현 카카오 공동체 투자 대표는 "카카오 그룹 내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은 정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135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수치다. 카카오계열사 중 당기순손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4381억원), 카카오엔터프라이즈(1612억 원), 카카오모빌리티(688억원) 등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따른 결과다. 해외 계열사인 카카오IX는 당기순손실 12억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 내부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계열사들의 구조조정에 따른 인력감축을 놓고 노조가 반발하고 나서면서 김범수 센터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의 책임경영을 촉구하며 집회까지 진행한 바 있다. ◆선택과 집중 카카오는 앞서 정리 수순을 밟고 난 뒤 올해부터는 수익성이 강한 계열사를 필두로 실적 반등을 노릴 방침이다. 특히 콘텐츠와 게임 등 IP를 위주로 하는 사업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상반기 카카오 계열사의 50% 이상은 엔터테인먼트, 게임, 헬스케어 등 IT와 관련된 업종이다.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IT 기술에 따른 IP발굴이 목표로 풀이된다. 전략도 새롭게 개편된 듯 보인다. 특히 내부 새롭게 인력을 구성해 신사업에 투자를 했던 과거와 달리 경쟁력 있는 기술을 이미 보유한 기업과 협력하고 나섰다. 쉽게 말해 B2B를 통해 보다 빠르게 목표에 도달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인수한 SM엔터테인먼트는 당장 수익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어가며 콘텐츠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은 이달 북미 통합 법인을 설립한 게 앞서 배경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새로운 전략으로 IP발굴에 속력을 내고 있다.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발굴된 K산업으로 카카오에는 수익개선을 국가에는 경제활성화를 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7 14:25: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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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헬로tv뉴스', 지역 기후 위기 집중 조명

대구의 대표 특산물 사과가 이제는 강원도 고랭지에서도 나고, 명태가 사라진 동해안에서는 제주도에서나 잡히던 방어 어획량이 크게 늘었다. 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했던 '기후 위기'가 지역에서는 일상 속 현실이 되어 다가오고 있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올해 하반기 '지역 기후 위기' 관련 연속 보도를 통해 현실로 직면한 지역 기후 위기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기후 변화 상황을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로 짚어보고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해법을 찾아 케이블TV만의 차별화된 가치 '지역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폭우는 농축산업과 어업 등으로 생계를 이어 나가는 농어촌 주민들의 삶과 지역 경제에 직결된 문제이다. 특히 이러한 지역은 고령 인구 등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상황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 기반 케이블TV 사업자로서 '지역 밀착'이라는 강점을 살려 기후 위기 문제에 접근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실천하겠다는 목표이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실시간 재난 특보 ▲지역별 기획 보도 ▲전문가 대담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상황을 다각도로 다루고 있다. 먼저,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재난방송과 지역 기후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했을 당시, LG헬로비전은 즉시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생방송 특보를 진행했다. 주민들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자 현장 연결, 시민 전화 인터뷰 등을 통해 태풍 상황과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태풍 '카눈' 재난방송은 오전 5시부터 저녁 11시까지 10차례 진행했으며,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기후 관련 특집 보도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17일부터 다음 주까지 '폭염'을 주제로 기획 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열악한 쪽방에서 더위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과 밖에서 일하는 배달·택배기사 등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주민들의 상황을 살펴보고 이들을 위한 대책을 모색한다. 지역별로 처한 기후 위기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진단해 보기 위해 전문가와의 대담도 이어오고 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기후정책연구실장, 한국자연재난협회 교육홍보본부장 등 기상전문가들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논의한다. 윤경민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지진과 산불, 집중호우 등 국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지역 케이블TV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방송에 총력을 기울인다"며,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케이블TV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재난방송과 기획 보도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7 13:54: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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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큐리티, 국내 IT기업 클루커스에 韓 지원 권한 부여

전 세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선구자인 아쿠아 시큐리티(Aqua Security)가 국내 중견 IT기업인 클루커스(Cloocus, 대표이사 홍성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내 고객들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는 클루커스가 아쿠아 시큐리티의 비즈니스를 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클루커스를 한국 비즈니스의 지원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클루커스가 아쿠아 시큐리티의 철학과 솔루션에 대해 잘 교육 받고, 이해하고 있는 국내 파트너이며, 고객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여정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기술력과 맨파워를 갖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아쿠아 시큐리티는 클루커스를 통해 한국에 대한 기술과 사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클루커스는 서울 본사와 부산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및 말레이시아에 해외지사를 두고 아시아 및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으로 글로벌 확장을 진행 중이다. 아쿠아 시큐리티가 클루커스를 국내 지원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도 클루커스의 이 같은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아쿠아 시큐리티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아쿠아 시큐리티의 한국 지원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클루커스 역시 아쿠아 시큐리티의 비전을 공유하며 한국 시장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고객이 아쿠아 시큐리티에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지원과 전문성, 고객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에서 사이버 위협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클루커스는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쿠아 시큐리티의 'CNAPP 기반 클라우드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로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기준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인데 아쿠아 시큐리티의 솔루션은 이러한 상황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자체적인 오픈소스 및 노하우를 활용하여 CNAPP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성완 대표이사는 "클루커스는 전문적인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아쿠아와 협력해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에 대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상황에서 아쿠아와 함께 고객들에게 신뢰성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12:11: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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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챗GPT 서비스 'AI챗' 이미지 생성 기능 업데이트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에서 제공 중인 챗GPT 기반 챗봇 서비스 'AI챗'에 이미지 생성 및 메일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AI챗 이미지'는 Dall-e 엔진을 활용, 사용자가 정의한 프롬프트에 맞게 그림을 그려주는 기능이다. 'AI챗 이미지' 이용은 네이트 또는 네이트앱 내 AI챗 탭에 접속, 이미지 생성 영역을 선택 후 원하는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입력하면 된다. 'AI챗 이미지'와 함께 'AI챗 메일'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생성형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AI챗 메일'은 필요한 목적이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언어의 이메일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C나 모바일웹 내 메일쓰기 에디터 영역에서 작성 언어 및 톤앤메너를 선택, 원하는 주제를 입력, 메일 작성 요청을 하고 최종 확인된 'AI챗 메일' 결과 내용은 '메일 붙여넣기'로 쓰기 페이지 에디터에 전달 후 수정/보완하여 최종 발송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공공데이터 포털 내 날씨 API를 활용, 실시간성 데이터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오픈 AI 챗GPT API 문제를 보완한 실시간 날씨 정보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남기열 네이트 서비스팀장은 "챗GPT에 대한 높은 대중적 관심 속 각종 업무나 비즈니스에서의 활용 사례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향후 네이트 뉴스나 판 콘텐츠와의 활용 연계 도 진행, 보다 풍부하고 편리한 네이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챗'의 기능 고도화 작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8-17 12:11: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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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구례군과 공유자전거 운영 업무 협약 체결

구례군은 17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공유자전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 황태선 ㈜카카오모빌리티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구례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환경 친화적인 이동 수단의 제공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9년 카카오T바이크 시범서비스를 시작, 생활 속 이동이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구례군은 전국 군단위 최초로 카카오 T 바이크와 공유 자전거 운영 협약을 맺고 구례군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구례군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0대 규모의 일반형 공유자전거로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교통소외 지역의 이동 서비스 확대 지원을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 수익금 전액을 구례군 지역사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례군은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례읍사무소, 구례의료원 등 8개소에 생활형 공유자전거 거점을 만들고, 섬진강대나무숲길 등 주요 관광지 7개소에 관광형 공유자전거 거점을 설치해 접근이 용이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구례군과 ㈜카카오모빌리티 간 업무협약 체결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며, 군민과 관광객의 더 편리하고 가치 있는 교통수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17 12:11: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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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웹3 서비스' 글로벌 확대...폴리곤랩스와 생태계 협력

SK텔레콤이 '웹(Web)3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대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글로벌 블록체인 선도기업 폴리곤랩스(Polygon Labs)가 Web3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폴리곤랩스는 웹2 서비스들이 폴리곤 글로벌 생태계에 결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과 폴리곤랩스는 서울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Web3 생태계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SKT 오세현 Web3 CO장과 폴리곤랩스 마크 보이런(Marc Boiron) CEO가 참석했다. Web3는 블록체인(blockchain) 등 분산화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개인정보와 데이터 등을 소유하고 보호하는 탈중앙화 웹을 말한다. Web3에서는개인 이용자 데이터가 중앙 집중형 서버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온라인 데이터 저장소 등에 저장돼 개인이 직접 소유하고 관리한다. 폴리곤랩스는 블록체인 폴리곤 네트워크 운영사이며, 폴리곤은 우수한 블록체인 성능과 확장성, 이더리움과 호환성 등으로 '블록체인의 인터넷'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폴리곤랩스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Web3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양측은 이날 MoU에서 SKT가 지난해 공개한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탑포트'(TopPort)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Web3 지갑이 폴리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두 회사는 국내 Web3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인큐베이팅도 지원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번 MOU로 탑포트를 이용하는 NFT 크리에이터들은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NFT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또 탑포트에서 발행된 NFT는 폴리곤에서 운용되고 있는 다른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도 거래가 가능해져, 글로벌 호환성과 확장성을 갖추게 됐다. 양사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SKT의 Web3 지갑이 폴리곤 생태계의 다양한 분산형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폴리곤의 가상자산(코인) 매틱(Matic)으로 탑포트의 NFT를 거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SKT와 폴리곤은 또 Web3 스타트업 발굴 및 인큐베이팅과 지원을 통해 Web3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폴리곤랩스는 자회사인 폴리곤 벤처스를 통해 SKT가 추천하는 유망한 Web3 전문기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폴리곤랩스 마크 보이런 CEO는 "폴리곤랩스는 Web3 대중화를 위한 최적의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SK텔레콤과의 협업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Web3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오세현 Web3 CO 담당은 "지난 수년 간 축적된 SK텔레콤의 블록체인 서비스 기술과 경험이 폴리곤랩스의 인프라 기술과 생태계와 결합해 향후 Web3 대중화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7 11: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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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 최초 5G Iot 기술 레드캡 개발...상용 시범망 검증 완료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5G IoT 기술 레드캡(RedCap; Reduced capability) 개발 및 상용 시범망 검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RedCap은 5G 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경량화한 IoT 서비스 지원 기술로, 5G IoT단말의 대역폭과 안테나 수를 줄여 단말 자체의 비용을 낮추고 소비전력을 절감하는 기술이다. RedCap 기술을 적용한 망은 '저전력'의 장점과 기존 5G가 갖고 있는 '대규모 연결성'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어, 망에 상시 연결되어야 하는 웨어러블 기기, 커넥티드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CCTV 등 IoT 기기에 적합하다. SKT는 노키아·미디어텍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분당 테스트베드에서 상용 주파수 대역 기반 5G IoT 기술 RedCap 개발 및 상용 시범망 필드 테스트를 완료했다. SKT는 이번 RedCap 기술 실증을 통해 단말의 대역폭과 안테나 수를 최적으로 경량화해 소비전력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RedCap 기술 개발 및 실증은 SKT의 6G와 AI 기술 진화 방향성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향후 인공지능과 IoT를 결합하는 AIoT 서비스를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SKT는 AIoT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내외 사업자 및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SKT는 이번 RedCap 개발 외에도 이동통신 주요 표준단체인 3GPP, 사업자 얼라이언스 NGMN 등에 기고 및 발표를 진행하며 5G-어드밴스드와 6G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 백서"를 발간하는 등 6G 미래 네트워크 준비를 추진 중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SKT는 국내 최초로 5G IoT 기술 RedCap 개발 및 검증함으로써 5G IoT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기반 기술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는5G IoT 및 AIoT 상용화를 위한 생태계 구성 선도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단말이 본격화되는 6G 진화를 위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10:27: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