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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카오브레인CTO 창업 '에이더엑스' 첫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에이더엑스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Seed)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더엑스는 카카오 인공지능사업을 이끄는 자회사 카카오브레인 전 CTO(최고기술책임자) 김광섭 대표와 카카오 및 구글 출신의 엔지니어 윤지상 이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이다. 에이더엑스 창업자인 김광섭 대표는 카카오 추천 팀 팀장을 거쳐 약 2년간 카카오브레인의 CTO를 역임했다. 카카오 재직 당시엔 카카오 공동체 전반에 활용되는 추천 시스템 연구 개발을 주도했으며, 카카오브레인에서는 AI 연구 및 제품 개발 조직을 이끌었다. 공동창업자인 윤지상 이사는 2016년 카카오 추천팀의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해 이후 아시아 최대 퀀트 트레이딩 기업 프레스토랩스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더를 거쳐 구글 텐서플로우 모델 최적화팀에서 경력을 쌓았다. 두 창업자는 카카오 재직 시절 인연을 맺었으며, 실시간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통해 주목받는 성과를 내는 등 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한 제품화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더엑스는 기술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른바 가상비서의 형태로 일상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형태의 시제품을 연내 첫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섭 에이더엑스 대표는 "머신러닝 활용 능력과 글로벌 스케일 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휘해 누구나 쉽게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해민 알토스벤처스 심사역은 "에이더엑스는 극 초기 창업팀이지만 이미 카카오 내에서 실시간 개인화 및 추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는 등 실제 기술 적용 경험이 풍부한 팀이다"이라며 "김광섭 대표와 윤지상 이사 모두 앞선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투영한 강력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 기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3-08-16 09:44: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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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에 5월 도입한 '이프홈' 개설 이용자 50만 돌파...34%는 글로벌 이용자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 지난 5월초 도입한 개인공간 서비스 '이프홈(ifhome)'을 개설한 이용자가 50만을 넘어섰다. 또 34%의 이용자들이 글로벌 사용자들로 해외에서도 3D 형태로 구현되는 나만의 공간을 갖는 데 관심을 보였다. 16일 SKT에 따르면 '이프홈'은 SKT가 메타버스 세상인 이프랜드에서 이용자들의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개인화 3D 공간 서비스로, 기존의 메타버스 서비스와 다르게 이용자 개개인의 관심사와 일상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출시 100일을 갓 넘긴 '이프홈'이 50만을 넘긴 것에 대해 SKT는 400여 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메타버스 공간 속에서 나만의 공간을 소유하기 원하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자들은 '이프홈'에 아바타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에 대해 댓글 형태로 주변 지인이나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이라고 전했다. '이프홈'은 각종 밈이나 챌린지를 위한 창구로도 부각되고 있다. 예를 들어, SNS채널인 '느낌적인 느낌'에서 크리에이터인 승헌쓰(백승헌)가 선보여 유행하고 있는 '승헌쓰의 충성송' 챌린지를 이프랜드를 무대로 활동하는 3인조 가상 걸그룹 '이프랜디스'가 참여해 이프랜드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셀럽들은 '이프홈'에 사진을 올리고, 메타톡(메타버스 상에서의 대화)으로 글로벌 팬들과 교류하는 등 소통창구로 활용하는 케이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중국계 모델인 '유신월'씨는 자신의 '이프홈'을 찾아오는 글로벌 팬들과 직접 대화하거나, 사진이나 영상 게시물을 올려 댓글을 다는 등의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프랜드'에 접속해 지형 4곳과 건축물 6개 가운데 각각 하나씩을 선택해 총 24개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이프홈'에서 이용자들이 선호한 테마는 '자연'인 것으로 확인됐다. SKT는 해변과 숲, 우주, 도시 가운데 해변(33%)과 숲(32%)을 선택한 이용자의 비율이 65%에 달했다고 밝혔다. 건축물 6곳 가운데서는 모던하우스, 초원2층집, 숲속의 오두막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프홈' 개설 50만 돌파와 관련 SKT는 '이프랜드'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프홈'까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말 기준 '이프랜드'의 월간 실사용자(MAU) 규모는 437만으로, 이 가운데 150만이 글로벌 이용자들이었다. '이프랜드' 이용자가 가장 많은 국가(한국 제외)는 인도로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튀르키예, 멕시코, 미국 순이었다. 이프랜드 이용자층 확대와 함께 이용자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이 펼쳐지는 등 ESG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기부활동은 튀르키예나 시리아 지진 당시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 모발기부, 재능 기부 등 특정 주제가 아닌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펼쳐지고 있다. SKT 양맹석 메타버스CO담당은 "50만이 넘는 이용자들이 메타버스 속 개인공간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이프홈'을 개설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이프랜드' 이용자들이 풍성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3-08-16 09:41: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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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상반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 흑자전환

SK스퀘어의 관계사인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상반기 누적 매출액 1371억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 드림어스컴퍼니는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2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근소한 차이로 소폭 하락했지만,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37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8.7% 성장했다. 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8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와 상반기 기준 실적 모두 흑자 전환했다. 드림어스컴퍼니의 주요 사업인 음악 플랫폼 비즈니스는 해를 거듭할수록 시장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대외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플로(FLO) 및 유통사업은 지난해와 유사한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공연/MD 부문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MD 사업 부문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71.1% 성장했다. 자회사 LDC(Life Design Company)를 통한 일본 판매 호조로 좋은 성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드림어스컴퍼니의 연간 매출액은 출범 이래 단 한 번의 역성장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28억 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실적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이다. 올해 들어 비용 효율화를 통해 그간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했던 적자 폭을 축소하고 이익을 창출했다. 2023년 드림어스컴퍼니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1분기 대비 2분기 영업이익률도 상승했다. 플로(FLO)는 꾸준한 비즈니스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음악 취향을 고려해 현재 국내 음악 플랫폼 중 가장 많은 5800만 곡 이상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 국내 음악 플랫폼 최초로 누구나 직접 부른 곡을 공유할 수 있는 커버곡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 또한 최초로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커버곡에 대해 재생 기반 성과 보상 시스템인 PPS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IP 비즈니스에서도 꾸준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334제작소, 프리콩, 콘텐츠X 등 전문 콘텐츠 제작사와 공동으로 '걸어서 차트속으로', '락락파티' 등 예능과 음원 발매가 결합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통해 자체 음원 IP를 확보하고 있다.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 김동훈 대표는 "콘텐츠 차별화 및 사용성 개선을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제작과 유통 등을 포함한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엔터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 확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6 09:27: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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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이노와이어리스 손잡고 오픈랜 시험 검증 장비 개발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 장비 제조업체인 '이노와이어리스'와 손잡고 오픈랜 테스트 과정 중 연동 오류 발생 시, 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시험 검증 장비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이노와이어리스가 개발 및 검증한 오픈랜 테스트 장비인 '이지스오(AEGIS-O)'는 오픈랜을 구성하는 O-DU(분산장치)와 O-RU(안테나), 코어망 장비 간 네트워크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해 장비의 상호 호환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양사는 지난해 이노와이어리스가 글로벌 오픈랜 공유회를 통해 선보인 '이지스오' 장비의 성능을 개선, 상용망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오픈랜은 기지국 등 무선통신 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각각 다른 제조사의 장비 간 상호 연동이 가능하게 하는 표준 기술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장비사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공급하기 때문에 연동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만, 다양한 장비사가 참여하는 오픈랜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원활하게 연동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오랜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다. 양사가 업그레이드한 '이지스오'를 활용하면 오픈랜 테스트 과정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연동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연동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이지스오는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신호를 분석해 오픈랜 공통 표준 규격을 기준으로 문제점을 검출하고 이상 여부를 판단, 장비 간 연동 품질을 향상시키고 테스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이노와이어리스는 향후 오픈랜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다양한 제조사로 구성된 오픈랜 장비의 호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 검증 장비를 개발하고 실증함으로써 국내 오픈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선행개발담당은 "오픈랜 시험검증장비인 이지스오를 활용하면 다양한 제조사 장비들의 성능과 상호 운용성을 단기간에 확인하고, 조기에 안정적인 5G 오픈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통해 국내 오픈랜 생태계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6 09:08: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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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배우 김남길과 함께 하는 필모톡 개최

SK브로드밴드는 배우 김남길과 B tv 고객의 만남 '필모톡 with 김남길'을 오는 25일 서울 홍대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 6월부터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필모톡' 행사를 매월 열고 있다. '필모톡'은 유명 배우를 초청해 주요 필모그래피를 고객과 함께 돌아보고 배우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토크 콘서트다. 6월에는 배우 류준열, 7월에는 배우 한지민이 참석해 출연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주고 고객의 질문에 직접 답변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달 '필모톡' 세 번째 주자로 배우 김남길이 참석해 '선덕여왕', '무뢰한' 등 해당 작품의 결정적 장면을 짚으며 본인의 삶과 연기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필모톡'은 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다. 총 100명의 고객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는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고객도 신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김남길이 출연한 '어느날', '무뢰한', '살인자의 기억법' 등을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이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손쉽게 볼 수 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의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9월 중 B tv 가이드채널(50번, 999번) 및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또 신청 기간 동안 김남길이 출연한 VOD에 대해 4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B tv 홈 내 모집 배너를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필모톡은 SK텔레콤 T팩토리와 협업해 관객과 배우가 만나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B tv 가치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16 08:55: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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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 김영섭 KT 차기 대표 후보에 찬성 의견...긍정적 작용할 것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에 이어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도 김영섭 KT 차기 대표 후보에 대한 찬성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김영섭 대표 후보는 큰 이변 없이 대표이사로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SS는 이달 30일 열리는 KT의 제2차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온 4건에 대해 모두 찬성하는 의견을 제출했다. KT는 김 후보를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과 함께 서창석 사내이사 후보 대표 선임건과 경영 계약서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게 된다. 글래스루이스는 이에 앞서 김영섭 KT 차기 대표 후보에 대한 찬성은 물론 KT 주총의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ISS와 글래스루이스의 의견은 KT 지분 약 44%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주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주총에서 외국인 지분은 KT가 차기 대표를 선임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번 주총에서 의결에 참여한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 정식으로 KT 대표가 된다. 김 후보는 1984년 럭키금성상사(LG상사 전신·현 LX인터내셔널)에 입사해 LG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상무를 거쳐 2014년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다. 이듬해부터 지난해까지는 LG CNS 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지난 4월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진행한 최종 면접에서 대표 내정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사회를 이를 확정했다. KT의 임시 주총은 30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된다. 그가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임기는 2026년 정기 주총일까지로 2년 7개월이다.

2023-08-15 15:07: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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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모바일 게임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크래프톤이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의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가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디펜스 더비를 만나볼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선보이는 '디펜스 더비팩'은 지난달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메뉴 ▲페퍼로니피자 치킨을 비롯해 ▲감자튀김 ▲크런치오징어 4조각 ▲브랜드 콜라 ▲게임 쿠폰으로 구성됐으며, 디펜스 더비의 로고를 패키지에 더했다.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노브랜드 버거 테마의 캐슬 스킨', '희귀 카드 1종 및 골드/엘릭서 세트', '보석 200개 및 골드/엘릭서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디펜스 더비팩은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노브랜드 버거 주요 매장은 디펜스 더비 등신대, 포스터 등으로 꾸며져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노브랜드 버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노브랜드 버거 7일 출석부'도 선보인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특정 종족의 영웅이나 유닛을 뽑을 수 있는 '종족 결정석'을 받을 수 있으며, 총 7일간 출석 시 원하는 종족의 영웅이나 유닛을 뽑을 수 있는 '만능 결정석'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부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2023-08-15 11:31: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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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모바일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 공개 테스트

㈜위메이드플레이는 플레이매치컬이 개발 중인 모바일 퍼즐 RPG '던전앤스톤즈'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14일부터 24일까지, 행사 기간 중 누구나 게임을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테스트 형태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내년 1분기 소프트런칭 등 개발, 출시 일정을 구체화하고 있는 현 시점이 이용자들의 의견과 반응을 반영할 최적기로 판단했다고 테스트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창사 이래 첫 미드코어형 퍼즐 RPG로 공개 무대를 마련한 '던전앤스톤즈'는 이번 테스트에서 새로운 규칙의 퍼즐을 비롯해 영웅, 육성, 대전 등 게임의 메뉴별 주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퍼즐 스테이지 75개를 비롯해 황금갱도, 강자의 증명 등 대전, 던전 및 토벌전 메뉴들은 위메이드플레이의 대중성과 RPG의 즐길거리를 사전 체험하는 이색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플레이매치컬 이현우 대표는 "이번 테스트는 주요 게임 메뉴들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참가자 분들이 출시 전 게임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응들을 개발진 모두가 책임있게 점검,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던전앤스톤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에서 애니팡 시리즈의 총괄 PD를 역임한 이현우 대표와 개발진이 만들고 있는 퍼즐 RPG다.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3매치 퍼즐로 즐기는 몬스터와의 전투와 수집, 육성 등을 즐기는 '던전앤스톤즈'의 테스트는 원스토어의 베타게임존 접속 후, 게임 다운로드로 행사 기간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3-08-15 11:25: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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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통사 수익성 전망에 '그늘'...이통사, 모빌리티 신사업 추진

하반기에 통신사의 실적 전망에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 2분기에 이동통신 3사는 호실적을 거뒀지만,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제한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통 3사는 2분기에 합산 영업이익 1조 32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7%가 늘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2차 중간요금제 출시가 미치는 영향이 본격화되고,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또 정부에서 5G 요금제를 3만원대로 낮출 것을 권고하고 나섰으며, 상반기 5G 성장세 하락이 하반기에도 두드러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SKT·KT 하반기 AI ...LG U+, 모빌리티 신사업 집중 SKT는 하반기에 AI 컴퍼니로 전환에 집중하고,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에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고, KT는 하반기 선보일 초거대 AI인 '믿음'을 중심으로 AI 매출을 1조 3000억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또 LG유플러스는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등 솔루션 사업 강화에 나섰으며 비통신 사업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SKT는 유료 고객, 기존 서비스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컴퍼니로서의 전환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SKT가 AI에 집중하는 이유는 통신사는 AI를 통해 가장 많이 변화될 수 있으며, AI 산업이 다른 산업에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SKT는 최근 도이치텔레콤, 싱텔, 에티살랏(e&)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만큼 각 사의 핵심적인 AI 역량을 결합한 텔코 AI 플랫폼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SKT 관계자는 "글로벌 텔코 AI 연합이 힘을 합함으로써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들에 대응할 수 있는 협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기존에 갖고 있던 자체적인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텔코들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과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제공해 AI로 패러다임 변화 흐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AI 플랫폼이 만들어진다면 기존의 LLM을 바탕으로 글로벌 텔코들이 현지화된 로컬 서비스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에서 내달 말경 인앱 결제 기반의 경제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전략이다. KT는 AICC(AI컨택센터) 분야에서 2025년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고, 하반기에 '믿음'을 출시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API) 형태로 수요 기업에 제공하고 KT 그룹 전반에 걸쳐 초거대 AI와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AICC 등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상황이어서 올해만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5년에는 AICC 매출을 3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B2B 및 B2C를 연결하는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이달 말까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완료될 계획이어서 새 CEO가 새로운 경영전략을 내놓고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비통신 사업의 매출이 2025년에는 30%를 차지하고 2027년에는 4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또 하반기에 모빌리티 신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올해부터 현대차 및 기아차 등 완성차 브랜드에 커넥티드용 무선통신 회선을 독점 공급하게 된 만큼 내년까지 커넥티드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서 차량용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7월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법인 투자계약을 체결한 만큼 양사의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또 급속 충전 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해 국내 3위 사업자가 된다는 전략이다. ◆하반기 이통 시장에 여러 악재...수익성 악화되나 이통 3사의 이 같은 하반기 공격적인 전략에도 통신 시장에 여러 악재가 산재한 만큼 호실적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통신시장 경쟁 촉진 방안에 따르면 이동전화 선택약정 할인제도에서 약정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렇게 되면 이통사들의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또 로밍요금 인하, 중고 휴대전화 시장 제도권 편입 추진,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 등 이통사에 불리한 정책들을 많이 담고 있다. 또 정부에서 5G 요금제를 3만원까지 낮추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면서 이 제도가 정말 추진될 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정부의 요구로 마련한 50GB 이상 중간요금제도 그 영향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전에 내놓은 중간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이 업체 별로 24GB에서 최대 31GB로 낮아 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50GB 이상은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제공량이어서 이용자들 중 이 요금제로 낮추는 비중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G 전환율이 70%에 육박하며 5G로의 전환속도는 계속 느려지고 있다. 또 알뜰폰 시장으로 이동이 는다는 점도 악재다. 5G 가입자 증가율은 지난해는 2% 대를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1%대로 떨어졌고 6월에는 1.1%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LTE 가입자는 지난 6월 1.6% 증가율을 기록해 5G 증가율을 앞질렀다. 또 휴대폰 가입자 중 알뜰폰의 비중은 18%에 이르는데, 이는 이통사 중 3위인 LG유플러스의 20.9%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이 줄어든다는 점도 부정적이다. LG유플러스는 ARPU가 2만 8304원을 기록해 4.5% 줄었으며, SKT는 2만 992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가 감소했다. KT는 3만 3948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6% 늘었지만 회선 증가 속도는 이통 3사 중 가장 낮다. 또한 이통사들이 최근 청년요금제를 내놓고 청년 고객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영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23-08-15 10:31: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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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 공식 초청...북미서도 주목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해외 유수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Primetim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몸값은 올 상반기 프랑스 칸 시리즈 '각본상', 독일 시리엔캠프 '비평가상' 수상에 이어 북미에서도 주목을 받게 됐다. 올해로 48회를 맞은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 영화제로, 올해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특히, 토론토국제영화제를 기점으로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등 북미 지역 주요 시상식이 이어지는 만큼 주목도가 높은 행사다. 몸값이 초청된 프라임타임(Primetime) 부문은 2015년 신설된 이래 TV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 세계적으로 호평 받은 시리즈를 조명하고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해온 섹션이다. 지난해 초청작은 7편, 2021년에는 4편으로 동시대 화제작을 엄선해왔으며, 미드 열풍의 주역 '히어로즈' 시즌5를 비롯해 인기 SF 드라마 '블랙미러' 시즌2, 에미상을 휩쓴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 5 등이 해당 섹션에 초청된 바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다. 동 작품은 원작 단편영화가 지닌 파격 요소를 그대로 살린 연출과 진선규, 전종서, 장률 등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공개 직후 흥행몰이에 성공했고, 올해는 K콘텐츠 최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각본상', 독일 최초의 시리즈·드라마 페스티벌 시리엔캠프 '비평가상'을 수상해 웰메이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티빙 관계자는 "몸값은 올 상반기 유럽 지역 시리즈 페스티벌인 칸 시리즈와 시리엔캠프에 이어 하반기에 북미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도 주목을 받게 돼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작품"이라면서, "이번 영화제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작품이 지닌 독보적인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파라마운트+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나기 전, 토론토국제영화제라는 큰 영화제에서 한국의 좋은 배우와 감독, 작가를 큰 시장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K콘텐츠의 매력과 한국 제작사의 역량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티빙과 파라마운트+의 두 번째 파트너십 작품으로 선정된 몸값은 오는 10월 5일(미국 현지시간) 파라마운트+가 서비스하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27개국에서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3-08-15 09:45:1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