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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더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모바일 게임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는 육성 퍼즐 SNG '블랙핑크 더 게임'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콘셉트의 포토카드 '한여름 밤의 꿈' 출시 ▲신규 콘텐츠 '멀티 스케줄' 모드 신설 ▲ 시즌 한정 의상 '마린룩'과 모션 '러브식 걸(Lovesick Girl)' ▲ 캐릭터 신규 의상 및 모션 추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공개된다. 새로 추가되는 블랙핑크 더 게임의 포토카드 테마는 '한여름 밤의 꿈'으로, 게임만을 위해 촬영된 여름 테마 화보와 영상이다. 퍼즐에서 포토카드를 활용하면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신규 콘텐츠인 멀티 스케줄 모드는 기존 퍼즐에서 확장된 하드 모드로, 총 35개 챕터로 구성됐다. 또한 게임 내 3D 가상 공간인 '블랙핑크 월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아바타 의상인 '마린룩'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던 블랙핑크의 콘셉트 모션인 '러브식 걸'을 얻을 수 있는 블랙핑크 패스 시즌3과 럭키보드 시즌2가 업데이트 된다. 이 밖에 블랙핑크 멤버 별 신규 의상인 '블랙퀸'과 이모션 샵 신규 모션 5종이 상점에 추가되며,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가 갱신된다.

2023-08-02 09:44: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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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아동 청소년 멘토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 창의창작 멘토링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창의 창작 활동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기반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전국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이들과 함께 창의 창작 워크숍을 할 수 있는 멘토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을 지난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아이디어톤에서는 총 7개 팀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에 따라 200만 원 등 다양한 상금이 제공됐다. 입상팀은 희망스튜디오의 팔레트 멘토인 '호프 크리에이터'(Hope Creator)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Better World'상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관심사 기반 창작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표한 건국대학교 '녹색지대(박해솔/산업공학과, 이정민/경영학과)'팀이 선정됐다. 기술을 창작의 도구로 활용한 점과 아동청소년 스스로 자기 창작 프로젝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천대와 광운대 학생들로 구성된 '소복소복'팀과 한국외대 '파스텔'팀은 각각 '아두이노와 Chat GPT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관련 아이디어로 'Creative Idea'상을 수상했다. 아이디어톤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험은 있었지만 기술과 사회적 관심을 융합해 멘토링 주제를 기획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아이디어톤에 참여한 다른 친구들의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이번 아이디어톤을 통해 발굴한 청년들의 참신한 창의창작 아이디어로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 등 팔레트 커뮤니티 내 아동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발견하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2 09:42: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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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대표이사 선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대표이사(CEO)를 선임했다. 오는 21일부로 공식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조원우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디지털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등 B2B 산업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합류 이전에는 메가존클라우드, GE 디지털 코리아 대표직을 역임하며 국내 사업 전략, 운영, 신사업 개발 등을 총괄했다. 그전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코 시스템즈 등 글로벌 기업에서 임원직을 맡았다. 앞으로 조원우 대표이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 커뮤니티, 국가 전반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지속적인 혁신 도모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흐메드 마즈하리(Ahmed Mazhari)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의 기술 생태계 덕분에 한국 기업들과 함께 혁신 의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이 뛰어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이 같은 우리의 여정에 있어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조원우 신임 대표가 다음 챕터를 누구보다 잘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원우 신임 대표이사는 "AI 변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를 이끄는 책임을 맡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라며,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및 AI 이니셔티브와 기술의 힘을 통해 지속 번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7:54: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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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NFT 기반 골프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 베타 버전 출시

카카오 VX는 1일 자사의 첫 번째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이하 NFT) 서비스인 골프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BirdieSquad)'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골프 용어인 '버디(birdie)'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squad)'에서 이름을 따온 '버디스쿼드'는 '골프 팬들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지향하는 NFT 기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국내 골프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이들이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흩어져 있다. 이에 '버디스쿼드'는 온·오프라인 제약 없이 골프 팬은 물론 스포츠 및 NFT 수집을 즐기는 이용자를 연결하고 아우르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로골프 선수들의 모습을 NFT로 제공하는 '버디스쿼드'의 핵심 콘텐츠는 '응원 대결'과 '소셜'이다. 먼저 '응원 대결'은 이용자가 플랫폼에서 회원가입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NFT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프로 선수에게 '응원 톡'과 '하트 보내기', '후원 보내기' 등의 기능을 통해 팬심을 전달할 수 있다. 팬들이 열렬히 응원할수록 해당 프로 선수의 순위가 올라가며, 이용자는 그 보상으로 포인트(BDP)를 받는다. KLPGA 대회에서는 매주 응원하는 선수의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이를 이용해 래플(raffle, 추첨식 이벤트)에 응모하고, 커뮤니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 선수가 팬들과 소통하고, 팬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도울 '소셜' 콘텐츠는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VX는 '버디스쿼드' 플랫폼 출시에 맞춰 8월 21일까지 NFT를 30% 할인 판매한다. 회원가입을 한 뒤 7일간 매일 플랫폼에 출석하면 노멀 럭키 드로우 1점(인당 최대 7개 지급)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아울러 래플을 통해 KLPGA 한진선 프로가 사용했던 유틸리티 클럽과 300만원 상당의 명품 보스턴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사 서비스인 '카카오골프예약'과 '프렌즈 스크린'의 이벤트와 연계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버디스쿼드'는 골프 프로와 팬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선순환 커뮤니티 플랫폼"이라며 "KLPGA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KPGA와 해외 투어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5:1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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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해커톤 경진대회'서 MZ세대 눈길 사로잡는 아이디어 쏟아져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개최한 '고객가치혁신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고 1일 밝혔다. 1등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와인 취향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와인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안한 '코르크루'가 차지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는 118명 직원이 33개팀을 이뤄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개발자 중심이던 해커톤 방식과 달리 대상을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로 확장해 보다 복합적인 시각에서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했다. 해커톤이란 한정된 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앱과 웹 서비스 또는 사업 모델을 만드는 행사를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고자 고객가치 해커톤을 구성했다. 해커톤은 보통 1박 2일가량의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하지만, LG유플러스는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들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고객의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와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을 제안한 '코르크루', 선물을 받는 사람이 자신에게 필요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안한 '기프티콕', 반려동물 호텔 예약 및 가격비교 플랫폼을 고안한 '도그바로', 해외숙소 전문 예약 큐레이션 플랫폼을 제안한 '앱굴러가유', 임차인 커뮤니티 기반 부동산 전문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를 낸 'FRIZM' 등 다양한 팀들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용산사옥에서 제1회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현식 CEO를 포함한 임직원 10명이 참석해 본선에 진출한 5개팀(21명)의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선 진출 팀의 아이디어는 예선과 본선 단계에서 외부 전문 VC(벤처캐피탈) 투자 업체가 진행한 사업성 투자 가치 검토에서 LG유플러스의 사업 영역에도 도입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팀의 아이디어 중 사업 확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내 사업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뿐 아니라 외부 독립 경영을 통한 사업 규모 확대가 가능한 경우에는 사내 벤처로 연계하여 사내 벤처 연계 분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상무)은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는 외부 전문 VC(벤처캐피탈) 투자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을뿐 아니라 핵심 연구과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비전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4:56: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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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U+유모바일, 알뜰폰 사용자 5G 요금제 확대 위해 5G 요금제 할인판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알뜰폰 사용자의 5G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5G 요금제를 할인 판매한다. U+유모바일은 지난 5월 알뜰폰 업계에서 가장 발 빠르게 5G 중간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U+유모바일 고객이라면 알뜰폰 LTE 요금제 수준으로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U+유모바일은 유심(USIM)과 이심(eSIM)으로 제공하는 5G 요금제 총 22종을 최대 2600원 할인해서 판매한다. 데이터 제공량 5GB부터 180GB까지 넓은 범위의 요금제에 대해 할인을 적용하여, 데이터 사용량이 많거나 적은 고객들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요금제는 신규로 출시되는 ▲95GB+3Mbps(4만 900원)를 포함해, ▲180GB+10Mbps(5만 500원) ▲150GB+5Mbps(4만 7300원) ▲125GB+5Mbps(4만 2100원) ▲80GB+1Mbps (3만 9700원) ▲50GB+1Mbps(3만 7850원) ▲31GB+1Mbps (3만 6650원) ▲15GB/200분(1만 7900원) ▲10GB/통화기본(1만 4500원) ▲10GB/200분(1만 3900원) ▲5GB/통화기본(1만 900원)이며, 유심(USIM)과 이심(eSIM) 요금제로 모두 제공된다. 기존 요금 대비 월 최대 2600원이 할인되며, 이통사의 유사 스펙 5G 다이렉트 요금제와 비교해 봤을 때 평균 6000원 이상 저렴한 편이다. 특히, 데이터 5GB~15GB 구간의 요금제의 가격은 U+유모바일에서 판매하고 있는 LTE 요금제와 유사한 수준이다. 게다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월 3만 원대로 5G 데이터를 최대 80GB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제공량 31GB부터 180GB까지의 요금제 14종은 월 제공량을 모두 다 소진하더라도 각각 1~10Mbps의 속도로 추가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로그측은 1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Z5(플립5, 폴드5) 자급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U+유모바일의 5G 요금제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보통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보다 비싸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다"면서 "알뜰폰 고객 분들이 5G 요금제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요금제 할인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8-01 14:42: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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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와 태블릿 기능 갖춘 '지니 TV 탭2' 출시

KT가 IPTV와 LTE 태블릿 기능을 동시에 갖춘 '지니 TV 탭 2'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니 TV 탭 2는 집 안의 KT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실시간 채널 시청, VOD 다시보기, 키즈랜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밖에서는 태블릿으로 LTE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단말이다. KT는 가족 간에 시청하고자 하는 콘텐츠가 달라 집 안에서도 나만의 TV가 따로 필요한 경우와 집안·밖에서 자유롭게 어린 자녀의 키즈콘텐츠 시청을 돕는 학습 기기가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2021년도 국내 최초로 태블릿형 셋톱박스 '지니 TV 탭(구. 올레 tv 탭)'을 선보인 이후 구매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개선된 단말로 후속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 지니 TV 탭 2는 그레이 색상 1종이며 10.5인치로 전작 대비 화면 크기가 더 커지고 Octa-core 프로세서와 4GB RAM으로 속도나 배터리 걱정을 줄여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내장메모리 64GB ▲쿼드 스피커/돌비 애트모스 지원 ▲7,040mAh 대용량 배터리 ▲무게 508g ▲Android OS 13을 지원한다. 특히 KT 특화 앱으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과 'KT 홈스쿨 X 홈런'이 태블릿에 기본 탑재돼 지니 TV와의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KT 지니 TV 탭 2의 공식 출고가는 39만 500원(VAT 포함)이다. 예를 들어 기존 지니 TV 고객은 복수 회선 할인을 받아 월 8800원(지니 TV 에센스 3년 약정시)에 IPTV를 이 기기로 이용할 수 있다. KT의 '5G 스페셜' 또는 'LTE 프리미엄' 이상 이용하는 고객은 월 1만 1000원의 '데이터투게더 Large' 요금제를 무료로 받아 LTE도 추가 비용 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IPTV와 LTE 서비스를 각각 이용하길 원하면 '지니 TV'와 KT의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 중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LTE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단말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KT는 또 지니 TV 탭 2 출시를 기념해 TV 쿠폰 증정 이벤트를 한다.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니 TV 탭 2를 TV 요금제로 가입한 전 고객에게 지니 TV 5000원 쿠폰 1매를 개통 후 다음 달에 준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집 안 어디에서든 TV를 볼 수 있도록 기존 단말을 더욱 개선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T의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는 단말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14:36: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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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광복절 기념 전시로 문화·예술분야 독립운동가 알린다

LG유플러스는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보훈부와 함께 '당연하지 않은 일상' 시즌4로 '문화로 독립을 외치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년간 ▲여성독립운동가 ▲제주 해녀항일운동 ▲하와이 교민 등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굿즈와 게임을 통한 참여형 기부 활동도 전개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광복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5000만원으로 하와이 거주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 13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4인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관과 강남역 MZ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디지털 전시관에서는독립운동가의 작품과 업적을 다룬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관람객들이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1인당 815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성향 테스트를 통해 '내가 만약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떻게 활동했을 지 알아보는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모티프로 만든 '8.15문화독립 키트'도 받을 수 있다. 틈에서는 카페 배드해빗이 입점한 4층에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벽 전면을 가득 채운 LED 스크린에서 영화/소설/수필/회화 등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 방문객이 '메시지월'에 감사말을 손글씨로 남기면 LG유플러스가 건당 815원을 기부한다. 이번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은 이달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이번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지난 3년간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이 디지털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전시와 고객 참여형 활동까지 확대해 많은 고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광복절을 맞아 문화·예술로 '독립만세'를 외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온·오프라인 전시관에서 감상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14:31: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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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알뜰폰 이용 고객 대상 CGV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CJ CGV와 함께 알뜰폰(MVNO)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과 콤보 할인권을 제공하는 'CGV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GV요금제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인 '토스모바일', 'KCT', 'KG모바일' 세 업체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2개월간 매월 CGV 일반관 영화 관람권 2매와 팝콘(L) 1개+탄산음료(M) 2잔으로 구성된 'CGV콤보' 2000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요금제는 '11GB요금제'(3만 5200원부터, VAT포함)와 '일 5GB요금제'(4만 1800원부터, VAT포함) 총 두 종류로 구성됐다. 월 이용요금은 각 사업자별로 상이하며, 중소 알뜰폰 상생 파트너십 브랜드인 '+알파'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GV요금제는 영화 관람을 좋아하는 알뜰폰 고객에게 정기적인 혜택을 제공해 그동안 부족했던 멤버십 서비스를 보완하고,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와 CGV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알뜰폰 이용 고객이 영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CGV 일반관 영화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U+망 알뜰폰 이용 고객이라면 사용중인 요금제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U+망 알뜰폰 사용 고객들이 알뜰폰 멤버십 혜택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CGV요금제를 구상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알뜰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휴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1 14:26: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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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폴드5 지원금 폴드4의 1/3 수준까지 내려...플립5 지원금 유지, 플립5 판매 집중한다

'갤럭시Z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갤럭시Z폴드4 지원금의 1/3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만, '갤럭시Z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이동통신 3시가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줄이지 않은 것은 플립5 판매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폴더5의 2배 이상이나 높다. 1일 이통 3사에 따르면 폴드5의 최대 공시 지원금은 24만원, 플립5는 최대 65만원으로 지원금 차이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폴드·플립5에 공시지원금을 가장 높게 책정한 곳은 KT로 나타났다. KT는 플립5에 공시지원금을 15만 6000원에서 65만원까지 책정했다. 최대지원금은 최고요금제인 월 13만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다. 또 폴드5에 5만원~24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해, 폴드5의 공시지원금 규모는 플립5와 비교하면 미미하다. LG유플러스가 KT에 이어 공시지원금이 2번째로 높았다. 플립5에 28만원~5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또 폴드5는 5만 2000원에서 23만원을 공시지원금을 정했다. 다음으로 SK텔레콤은 플립5에 28만 7000원~48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결정했으며, 폴드5의 공시지원금은 13만 1000원~17만원이었다. 사전예약 판매에 앞서 플립·폴드5의 공시지원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이는 플립·폴드5의 출고가가 플립·폴드4에 비해 소폭 인상되서다. 정부도 가계통신비 인하 기조를 지속적으로 밝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통 3사는 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폴드4 대비 큰 폭으로 줄었고,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예전 수준을 지킨 것이다. 실제 SKT의 플립4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28만원에서 52만원 수준이었는데,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요금제 별로 28만 7000원에서 48만원 수준으로 최대 4만원 정도 줄어드는 데 그쳤다. 반면, 폴드4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28만원에서 52만원이었는데, 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13만 1000원에서 최대 17만원까지로 최대 35만원이 줄었다. KT의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15만 6000원에서 최대 65만원까지로 플립4에 대한 공시지원금과 동일했으나 폴드5의 공시지원금은 많이 떨어졌다. 폴드5 공시지원금은 최저 5만원으로 지원되는 금액이 거의 없었으며, 최대도 23만원 수준이었다. 폴드4에 대한 지원금 역시 15만 6000원에서 65만원으로 플립4와 같았지만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플립4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28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정했으나, 플립5에 대한 지원금은 17만 5000원에서 50만원이었다. 키즈29 요금제는 지원금이 17만 5000원으로 작년 대비 다소 낮지만 최고금액은 동일하다. 지난해 폴드4에 대해 공시지원금을 28만원에서 50만원까지 책정했으나, 올해 폴드5에 대한 지원금을 5만 2000원에서 23만원으로 낮췄다. 이통 3사가 플립4의 공시지원금 중 최고금액은 거의 유지하고 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폴드4에 대한 지원금의 1/3 수준까지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플립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우선 올해는 플립5 판매에 주력하고 폴드5 판매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플립 제품이 많이 팔리는 경향이 뚜렷해 올해는 플립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자 플랩 제품 지원금은 유지하고 폴드5에 대한 지원금은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플립과 폴드는 구입 비중이 7:3이라고 할 정도로 플립 제품의 인기가 높다"며 "올해 나온 플립5·폴드5의 경우에도 플립 선호 현상에서 크게 벗어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통사들이 경기 침체에 최근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어, 플립5에 대한 지원금은 유지하고 주력 모델이 아닌 폴드4에 대한 지원금은 크게 내려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보인다.

2023-08-01 14:25:2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