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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드디어 기다렸던...MMORPG 신작 '프로젝트 C' 하반기 출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프로젝트 C'를 오는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엔트런스는 10년 넘도록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게임 'DK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 게임들을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첫 번째 게임인 'DK모바일: 영웅의 귀환'은 2021년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했고, 'DK모바일: 디 오리진'은 국내 최초로 MMORPG 게임에 무과금 서비스를 도입해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1위까지 오른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C'는 자유도 높은 정통 MMORPG로, 박진감 있는 전투와 타격감과 전략적 플레이 할 수 있는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했다. 대규모 이용자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그래픽 대비 안정성을 확보해 전쟁에 특화된 게임인 만큼 다양한 규모의 전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특징은 경쟁과 협동 플레이를 통해 RPG 본연의 속성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어 하드웨어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무과금 유저들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MMORPG 장르는 지난 4년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의 80%를 차지했으며, 가장 큰 규모로 형성되어있다. 인기가 높아 PC 게임 시장 규모를 넘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프로젝트 C'는 양사의 게임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MMORPG로 방대한 스토리와 세계관, 다양한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가 적용된 게임"이라며 "엔트런스와 함께 개발 중인 만큼 시너지 창출에 집중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주며 큰 인상을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3-06-26 11:22: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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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 공개

위메이드가 위믹스3.0(WEMIX3.0) 메인넷 기반 신규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을 오늘 26일 공개했다. 위퍼블릭은 '투명사회 플랫폼'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했다. 모든 구성원이 소속 단체와 관련된 활동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정당, 종교시설, 비영리 단체 등 모든 분야, 크고 작은 다양한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각종 후원금 운영 단체를 시작으로, 원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자는 위퍼블릭에서 DAO(탈중앙화자율조직)를 직접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신원증명 ▲자격증명 ▲결과증명 ▲잔고증명 등 네 가지 증명 프로토콜을 통해, DAO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부여한다. '신원증명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신원인증 기술(DID)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자격증명 프로토콜'은 NFT 신분증 SBT(Soul Bound Token)를 활용해 효과적인 단체 관리를 지원한다. '결과증명 프로토콜'은 모든 안건 처리 과정을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게 기록한다. '잔고증명 프로토콜'은 자금 현황과 입출금 내역을 모두 공개해 투명성을 제고한다. 이용자는 곧 출시될 '위퍼블릭 월렛'을 통해 위퍼블릭을 이용할 수 있다.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6-26 11:22: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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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보, '제주시'와 공영주차장 스마트·통합 주차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 체결

공공분야의 주차 통합 시스템 국내 1위 기업인 대흥정보는 26일 최근 제주시와 공영주차장 스마트·통합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영 유료주차장의 주차기기 및 운영이 이원화되면서 ▲업무 비효율성 증가 ▲요금 및 정산 ▲사후 관리 ▲통합운영에 대한 관리자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자 진행됐다. 양측의 체결문에 따르면 ▲이기종 주차기기 연계를 통한 통합운영 기반을 마련 ▲전산화되지 않은 수기업무를 개선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공영 유료주차장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관광객이 늘어나는데에 주차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제주시 행정당국은 차고지증명제 시행 및 늘어나는 주차수요에 대응을 위해 매년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주차전용 건축물 신축 및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증가하는 공영 유료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도 스마트 통합 주차관제시스템 성공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스마트 통합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콜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므로써 용역비 절감하고, 웹을 통한 주차장 위치·가용면수 확인·정기권 신청·미납요금 납부·현장 결제 없는 편리한 무정차출차서비스가 제공이 가능해진다. 제주시 주차할인서비스에 등록된 신청자외 행정안전부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와 연계되어 육지에서 제주도로 방문한 시민들도 즉시감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7개월간 제주시 관내의 70여개 공영 유료주차장의 통합 이후 2024년에는 주차 웹 포탈을 통해서 사전결제 서비스, 웹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대시민 주차 행정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흥정보 관계자는 "이번 체결을 통해 제주 시민뿐만아니라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6 10:18: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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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4기 모집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아동 및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Palette)'에 참여할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이하 'Hope Creator') 4기를 내달 23일 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도 시작한 '팔레트(Palette)'는 창의, 창작 활동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기반해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뮤니티다. 올해에는 특별히 강원 강릉, 전북 전주 등 경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도 확대돼 진행된다. 이번 Hope Creator 4기는 IT, 예술, 교육 등의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아동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열정, 사명감을 가진 청년들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간 매주 1회 씩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대안학교 등에 방문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멘토에게는 활동비 및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며 봉사시간과 활동 종료를 증명하는 수료증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희망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기 참여자는 "아이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리더십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조력자로서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과정으로 입체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실장은 "팔레트 멘토(Hope Creator)는 아동,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창의적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희망스튜디오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원하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6-26 09:35: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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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인기 캐릭터 굿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열고 IP 힘 싣는다

네이버웹툰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하던 웹툰 IP 기반 MD(굿즈 등 기획상품) 상품 판매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IP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달 29일 열리는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하반기 팝업스토어를 두 차례 이상 추가로 진행하며 아이돌 팬덤만큼 강력해진 웹툰 팬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웹툰 IP 기반 MD 상품은 최근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D 상품 판매로만 억대 판매고를 올리는 IP가 늘어나고 있으며 네이버웹툰의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 '웹툰프렌즈'의 올해 상반기 MD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인기 웹툰 냐한남자(올소)와 마루는 강쥐(모죠)의 세계관을 담은 팝업스토어 '마루는 강쥐, 냐한 남자 툰 스트리트(toon street)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두 작품 속 캐릭터가 사는 동네에 팬들이 놀러가는 콘셉트로 꾸며지며 대형 인형, 가방, 키링 등 작품 IP를 활용한 상품 약 260종을 판매한다. 웹툰 냐한남자와 마루는 강쥐는 탄탄한 스토리 뿐만 아니라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매력과 귀여움이 입소문을 타면서 네이버웹툰 대표 IP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2018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연재한 냐한 남자는 2021년 진행한 두 차례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약 2억8천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봉제 인형 등 냐한남자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은 누적 4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지난해 6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고 있는 마루는 강쥐는 1화 대사인 "나 OO 됐다 짱이지", "OO를 봐, 대박임"이 밈(meme)으로 자리잡으며 더욱 인기를 얻게 된 작품이다. 네이버웹툰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 '웹툰프렌즈'에서 판매하는 마루는 강쥐 관련 MD 상품은 누적 3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의류 브랜드 '스파오'와 협업해 출시한 파자마 포함 상품 4종은 출시 당일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의 전체 실시간 상품 랭킹 1위와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마루는 강쥐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10대?20대 인기순위 1위를 하기도 했다. 쿠션과 인형 모양 자석을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에는 3주 만에 약 1억7천만 원이 모인 바 있다. 냐한 남자 올소 작가는 "개인 작가 혼자서는 감히 엄두도 내기 힘든 이벤트인 팝업스토어를 네이버웹툰의 전문적 도움 덕분에 웹툰 작업에 전념하면서 함께 준비할 수 있었다"며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마루는 강쥐 모죠 작가는 "웹툰 캐릭터가 큰 사랑을 받아 팝업스토어까지 진행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웹툰이 친근하고 대중화 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피부로 느껴진다"며 "네이버웹툰의 전폭적인 도움 덕분에 연재에 집중하면서도 굿즈,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 분들께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영상화, 출판, 음원, 크라우드 펀딩, 게임, 이모티콘, MD 상품 등 다방면으로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는 창작자들이 웹툰 IP를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2013년 9개에서 2022년 21개로 크게 늘었고 IP 비즈니스로 추가 수익을 얻은 네이버웹툰 작품 수는 2013년 연간 8개에서 지난해 연간 415개로 폭증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IP 비즈니스 강화는 원작 IP의 가치를 극대화시켜 창작자, 독자, 플랫폼 모두 윈윈하는 전략"이라며 "더 많은 접점에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3-06-26 09:20: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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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ZV 카메라와 함께하는 100인의 ‘ZENZ 4기’ 모집

소니코리아가 ZV 브이로그 카메라와 함께 나의 일상과 나의 개성을 콘텐츠로 제작할 100인의 ZV 앰배서더 'ZENZ 4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4회차를 맞이한 이번 ZENZ 4기는 최근 출시한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 'ZV-1M2'와 셀피 촬영에 특화된 'ZV-1F'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ZENZ 4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일상과 개성을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2023년 8월 5일(토)부터 9주 동안 ZV 라인 카메라를 활용해 트렌디한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ZENZ 4기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카메라 및 촬영 액세서리가 무상으로 대여된다. 앰배서더들은 ZV-1F 및 ZV-1M2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ZV 카메라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발대식에서 소니코리아 DSC 프로덕트 매니저가 직접 제품 소개 및 촬영 팁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100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앰배서더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평가에 따른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Sony BEST ZENZ 상(1명)에게는 맥북 프로 13인치 M2와 체험 제품이, Sony Creator 상(2명)에게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와 체험 제품이 무상으로 증정된다. Sony Vlogger 상(10명)에게는 체험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모든 미션을 완수한 앰배서더에게는 수료증 및 활동비(20만원)와 체험 제품 50% 할인 구매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앰배서더에게는 소니코리아 콘텐츠 모델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번 ZENZ 4기는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www.sony.co.kr/alpha/)에서 지원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발대식과 해단식 참석이 필수이며, 사전 미션 수행 후 미션 링크와 함께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발대식과 해단식은 각각 8월 5일, 10월 14일에 서울에서 진행된다.

2023-06-26 09:05: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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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터뷰] 온라인 주류 주문 '키햐' 급 성장한 이유 있었네...직원들 "출근 설레"

MZ터뷰 열 여섯번째 주인공은 앱과 웹에서 마시고 싶은 좋은 주류들을 손 쉽게 가격을 비교해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주문하고, 가까운 픽업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키햐'의 실무진들 입니다. 키햐에서 운영 이사로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수연 COO(이하 임)와 이벤트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지애 (이하 김)담당 입니다. 키햐는 전국 주류 가격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체 커뮤니티와, 전국의 바틀샵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스마트오더를 넘어 하고자 합니다. 주세법상 온라인으로 술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가 2020년 4월부터 법이 바뀌면서 스마트폰 앱 등 온라인으로 주류를 주문한 뒤 음식점이나 편의점에서 픽업해가는 플랫폼들이 국내 시장에 대거 진출했습니다. . 이에 비해 2022년 11월 진출한 '키햐'는 후발 주자에 속합니다. 이에 키햐는 이미 진출한 다양한 플랫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앞장 세웠습니다. 우선, 시장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집중합니다. 구체적으로 ▲물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고부담을 완화하는데 무게를 둡니다. 이를 통해 경쟁사의 매출이 많은 지역에 집중해 상위매장 주변을 공략하고 적은 픽업 매장에 집중해서 도매사의 물류 어려움이 해소됐습니다. 아울러 상위 판매 제품을 공략해 적은 취급 품목으로 제품별 판매량을 높였습니다. 이같은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수입사와 가격 협상력 증대, 도매사의 재고 부담 완화까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에 힘입어 고객확보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키햐는 ▲패스트팔로어 카드를 꺼냅니다. 바이럴 마케팅과 같은 개념입니다. 패스트팔로어, 말 뜻 대로 친구초대, 주류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성향과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나갑니다. 이에 후발주자였고 매출이 없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1천억 규모의 거래가 이뤄지는 탄탄한 플랫폼으로 급성장했습니다. '키햐'는 술을 마쉰뒤 내뱉는 감탄사를 뜻합니다. 이는 회사 아이덴티티에 가장 적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키워드입니다. 또 코로나 이후 온라인으로 주류를 주문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쉬우면서 독특한 서비스명일 수 있습니다. '주류'라는 어려운 키워드를 급성장 시킬 수 있었던 데에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앞서 김님과 임님은 진심으로 '키햐'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당시 눈에 띄던 점은 사무실 내 칸막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먼저 서스럼없이 농다을 하고 장난 치는 키햐 대표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서로에게 익숙해 보였고 목표가 같다는 그들의 진심도 느껴졌습니다. 아래는 키햐를 다니는 게 여전히 설레는 김님과 키햐에서 엄마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님의 일문일답입니다. -키햐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 김: 이벤트 기획과 운영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다. 키햐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잘 소개하고 전달 할 수 있을지 기획하는 업무다. 임: 키햐 초창기 멤버다. 지금은 COO로 운영과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모든 구성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키햐는 후발 주자인데, 얼마나 성장했나 임- 서비스 출시는 지난해 10월이다. 현재 약 6개월 정도됐는데 거래대금으로 약 200% 이상 성장했고, 10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스마트오더의 경우 젊은 층들에게만 쏠려있는 현상이 있다. 이에 전 세대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계속해서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30세대의 활용도 높지만 현재는 405060세대 고객들의 빈도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각 담당 부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방향은 임- 고객들에게 접근성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자는 것이 목표다. 이에 퀄리티, 가성비 훌륭한 제품들을 소싱해 오고 좋은 상권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 고객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키햐로 유입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 또 어떤술을 궁금해하고 모임의 목적과의 접점도 파악하고 있다. -사내문화로 넘어가보자.전회사와 비교해도 좋다 임-전 회사에 느꼈던 목마름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의사 결정에 있어서 호흡이 너무 길다는 것. 키햐에 합류하면서의 목표는 최대한 빠르게다. 이에 구성원들에게 각자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고 업무가 필요한 정보는 협력해 빠르게 도출 해 나가는 것을 문화로 만들고 싶었다. 솔직하면서 객관적으로 수평적이면서 책임감있는 게 키햐만의 사내 문화인 것같다. 이를 통해 방향도 잘 잡히고 의사결정에도 속도감이 붙었다. 추진력도 개선됐다. 서비스가 급성장한 데 큰 역할을 한게 앞서 문화다. 앞으로 직원이 늘어나면 직급과 구조같은 권한 위임을 명확하게 할 예정이다. 중간관리자에게도 권한을 부여해 보다 목표에 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속력을 낼 것. 김- 너무 좋다. 여전히 아직도 첫 입사때도 지금도 설레고 좋다. 구성원들이 좋아서 다니는 게 맞는 것같다. 우리 끼리 자주 하는 문구가 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키햐합시다"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모든 세대들이 이해할 것같다. -주류라는 어려운 주제의 트랜드를 어떻게 조사하나 임- 주류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를 살펴본다. 현장에서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파악할 수 있다. 예전에는 위스키 자체를 선호했다면 지금은 위스키→버번위스키→미국 버번위스키→미국 남부 버번위스키로 디테일해졌다. 또 고객의 모임 목적에 따라 주종 활용도도 달라졌다는 것을 파악하곤했다. 김-고객들이 키햐로 유입되는 과정을 살펴보다 보니 SNS나 블로그, 카페 등을 많이 보는 편이다. 또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오픈채팅이나 관련 영상을 통해 소통하기도 한다. - 그래서, 요즘 트랜드는 임/김-위스키다. 또 사케도 많이 나간다. 최근 하이볼이 유행하면서 꼭 위스키에 블랜딩해서 먹는 하이볼의 종류가 아닌 사케를 하이볼로 만드는 등 다양한 주종들이 인기다. - 대표와의 케미가 좋아보인다 김- 첫 직장이다 보니 처음에 대표님과의 대화가 불편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보다 더 '요즘 같은 사람'으로 느껴질때가 많다. 서스럼 없고 농담도 자주 하시고 많은 부분에서 알려주고 소통하려고 한다. 대표님의 뜻대로 키햐는 한마음, 고민도 같이하자는 따뜻한 회사다. 술도 자주 마실 수 있어서 좋다. 임-한결같은 사람이다. - 키햐에서 나의 캐릭터는 임- 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회사 전반의 업무를 하기 때문에 엄마로 불린다. 김- 무지개. 전 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다 알아야 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얘기 임/김- 회의실이 필요합니다.

2023-06-25 11:45: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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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5G 중간요금제 도매제공에도 상당수 중소 알뜰폰 업체들 5G 요금제 판매 '외면'...이통 3사 자회사 등 대기업들 위주로 판매

중소 알뜰폰 업체 중 상당수가 5G 요금제 출시를 외면하고 있다. 실제로 5G 요금제를 판매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통 3사의 자회사와 KB 국민은행과 같은 대형 금융사 등 대기업 군에 그칠 뿐 중소 사업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중소 규모 알뜰폰 사업자들이 5G 요금제를 고객들에게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현재의 5G 도매대가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알뜰폰 업체들은 이통사들에게 5G 도매대가를 LTE 수준으로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상당수 중소 사업자들은 5G 요금제에 등을 들리고 있다. 정부도 이통사들에게 5G 도매대가를 인하할 것을 설득하고는 있지만, 이를 강요하지는 못 하고 있다. 아직까지 알뜰폰 시장에서 5G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은 수준에 그친다. 알뜰폰 5G 회선은 23만 9353회선으로, 전체 5G 시장의 0.8%에 그치고 있다. 대다수의 알뜰폰 사업자들이 LTE를 주요 먹거리로 내세워 LTE 위주로 요금제를 구성하고 있다. 그나마 이통사의 자회사들은 최근 저렴한 가격 대의 5G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통사 자회사들도 비싼 도매대가 탓에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데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KT엠모바일은 올해 들어 5G 요금제를 월 2만원대에 쓸 수 있는 5G 통화 맘껏 20GB 및 5G 데이터 충분 20GB/200분 요금제를 신규로 선보였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이달 들어 월 3만원대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5G 라이트 12GB 요금제로, 데이터 12GB를 제공하지만 기본 제공량을 다 쓰면 이후에는 1Mbps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로그의 U+유모바일은 지난달 50GB, 80GB, 125GB짜리 5G 중간요금제 구간을 출시했다. 50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는 월 3만 900원에 제공하고 80GB는 월 4만 1000원에, 125GB는 월 4만 3500원에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통사 자회사들도 비싼 도매대가 탓에 아직 많은 종류의 5G 요금제를 출시하지는 않고 있다. 이통사의 자회사들은 5G 중간요금제가 실효성을 갖추려면 LTE와 같이 이통사 소매가의 40.5~53%까지 가격 인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통사의 자회사 등 알뜰폰업체들이 내놓은 5G 요금제는 오히려 이통사의 5G 온라인 요금제보다 2000원에서 8000원까지 더 비싸게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아왔다. SKT는 다음달에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중간요금제를 도매대가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도매대가 제공이 소매가의 60% 수준을 벗어나 그 밑으로 떨어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SKT 관계자는 "우리는 1등 이동통신사이기 때문에 도매제공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의무사업자로, 정부와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제공할 도매대가를 소매가의 어느 정도 선으로 정할 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부와 어느 수준에 맞출 지 가이드를 정하는데, 가이드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5G 중간요금제를 도매대가로 업체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알뜰폰업체들에게 소매가의 60% 선에서 도매가로 자사의 망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소매가의 어느 정도 선인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SKT의 5G 중간요금제 도매대가도 60% 수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SKT측은 "LTE 망은 더 저렴하게도 제공하지만, 가장 최근에 투자를 단행한 5G 요금제를 더 낮은 수준에 도매가로 제공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소 규모의 알뜰폰 업체들은 이통 3사의 5G 중간요금제 도매제공에 대해 시큰둥하기만 하다. 한 알뜰폰업체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5G 서비스보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알뜰폰 서비스로 넘어온 만큼 LTE 요금제를 주로 찾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수익성이 극히 낮은 5G 요금제를 판매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일부 알뜰폰 사업자들이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중소 알뜰폰 업체들은 5G 서비스를 출시하지 않고 있다.

2023-06-25 10:19: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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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온라인 쇼케이스 일정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30일 대형 신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레스' 온라인 쇼케이스는 게임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와 게임을 개발한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 등이 참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쇼케이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아레스'만의 차별화된 세계관과 액션, 슈트와 슈트 체인지 등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게임 서비스 방향을 안내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버추얼 휴먼 '레아'가 진행자로 등장한다. 실시간 그래픽 랜더링과 카메라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버츄얼 프로덕션 기술이 가미돼, 실제 게임 내에 존재하는 '아레스'만의 독창적인 배경을 생동감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일정과 함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예고 영상도 공개했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30일 12시부터 서버 및 사전 캐릭터명 선점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캐릭터명을 미리 선점할 수 있다. 한편,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대작 MMORPG로, 오는 3분기에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3-06-24 07:29:0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