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지 않는 새' 백승훈, 오현경 동생으로 출연 '악남매' 기대

'울지 않는 새' 백승훈, 오현경 동생으로 출연 '악남매' 기대 백승훈은 오늘(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에서 폼생폼사 허세남 천수창 역을 맡았다. 누나 천미자(오현경)처럼 꾸미기 좋아하고 허세도 부리지만, 누나와는 달리 마음도 약하고 정도 많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자신을 돌봐준 누나를 부모처럼 따라, 누나 미자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나쁜 짓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강심장은 아니라 동공지진 일으키며 덜덜 떨면서 어떻게든 또 해낸다. 최고의 악녀 오현경과 남매 콤비를 이뤄 악행을 저지를 예정인 백승훈. 드라마 '뻐꾸기둥지', '엄마의 정원', '골든크로스', '투윅스' 등을 통해 착실하게 이력을 쌓아온 그는 '울지 않는 새'에서 누나 오현경을 도와 갈등의 핵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확실히 심겠다는 각오다. 백승훈은 소속사 골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에게 존재감 있는 악역을 맡는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 누님 오현경 선배를 도와 드라마의 갈등을 이끌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울지 않는 새'는 오늘(4일) 오전 9시40분 tvN을 통해 첫 방송됐다.

2015-05-04 10:55:43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대법, 장애청소년 감금한 사회복지법인 대표 벌금형

중증 장애 청소년을 3년 이상 철제 침대에 감금한 사회복지법인 대표가 벌금형을 확정 받았다. 4일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감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사회복지법인 이모(44) 대표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2008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H사회복지법인에서 지내는 중증 장애인 A(17·여)양을 철제 침대에 가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양은 식사와 운동을 할 때를 제외한 모든 시간 동안 가로 1m, 세로 1.7m, 높이 1m 크기의 철제 침대 안에 갇혀 생활했다. 이 대표는 "A양의 안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며 "보육교사가 떨어져 있는 시간에만 철제 침대에서 생활하도록 했기 때문에 감금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과 2심은 "철제 침대가 오로지 A양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보기는 어렵다"며 "특정한 지역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등 행동의 자유를 제약한 점에 비춰 감금죄가 성립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 대표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 재판부는 "증거에 비춰보면 1심, 2심 재판부가 이 사건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고 감금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

2015-05-04 10:14:11 복현명 기자
기사사진
법원, 구치소 수감자 자살은 ‘국가 배상 책임’

구치소 수감자가 구치소에서 자살했다면 국가가 유족에게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부(김지영 부장판사)는 구치소 수감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A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1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3년 5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구속돼 서울의 한 구치소에서 한 달정도 지내다 처음으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직원에게 발각돼 목숨을 건졌다. 그 이후 구치소에서 그를 '중점 관찰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했다. 3개월 뒤 그는 다시 속옷을 뜯어서 만든 끈을 출입문에 매달아 목을 매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1주일 전부터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자세로 앉아 속옷으로 끈을 만들고, 숨진 전날에는 CCTV를 등지고 자살도구를 마련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심은 "1차 자살시도 후 조사 과정에서 망인이 '영상장비로 관찰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그 위치에 자살에 사용할 끈을 매달았다'고 진술했음에도 구치소가 설비나 순찰 인원을 확충하는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가의 배상 책임을 10%로 제한했다. 반면 2심은 1심 판결을 대부분 인용하면서 구치소가 사고 방지에 미흡했던 과실을 높게 보고 배상 책임을 15%로 상향 조정해 판결했다.

2015-05-04 09:47:48 복현명 기자
기사사진
서양화가 조서영씨, '인연 아름다운 동행전' 운현궁서 17일까지 개최

조서영, '인연 아름다운 동행전' 운현궁서 17일까지 개최 서양화가 조서영씨가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운현궁(서울 종로구 운니동)내 갤러리에서 생애 세번째 개인전인 '인연,아름다운 동행전'을 연다. 이번 전시전은 우리 미술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 운현궁 주최로 마련 되었으며, 지난 1년간 조화백이 운현궁의 봄, 여름,가을,겨울의 풍경과 궁터등을 세심히 관찰해여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운형궁의 봄', '오! 단풍들었네', '비밀의 문' 등 운현궁 풍경과 기와,문고리등 총16점의 창작품이 국내 및 외국 관람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조서영씨는 "전시 작품들은 모두 운현궁을 소재로 했으며 선조의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특히 조선시대의 운현궁을 건축한 도공들의 예능적인 손맛을 캠퍼스에 옮기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조화백은 한양예술대전과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초대작가와 남북통일 세계미술대전(서양화부문)심사위원으로 현재 활동 중이며 한양예술대전(서양화부문) 대상,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특선, 국토환경미술대전 몽골대사상을 수상하는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5-05-04 09:44:43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