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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영어숲, 대형 후디라이언 인형 증정 프로모션

윤선생영어숲, 대형 후디라이언 인형 증정 프로모션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학원 브랜드인 윤선생영어숲 전국 센터에서 2월 한 달간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인형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중 무료수업을 신청하면 총 7만5000원 상당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는 아이의 현재 영어실력을 진단하는 상세 진단평가와 영어숲에서의 1주일 무료수업, 영어두뇌 만들기 코칭서비스가 포함된다. '영어두뇌'란 영어로 읽고 쓰고 소통하는 능력, 즉 리터러시를 갖춘 두뇌를 뜻하는데, 이를 만들기 위한 코칭을 해준다. 무료수업이 끝난 뒤에는 수업기간 내 개인의 학업성취도 및 학습성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무료수업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 대형(60cm) 후디라이언 인형을 선물로 준다. 2월 중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도 선착순 500명에 한해 동일한 후디라이언 인형을 증정한다. 무료수업은 윤선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이름과 나이,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인근 윤선생영어숲 센터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며, 약속된 시간에 센터로 방문해서 수업에 참여하면 된다.

2017-02-02 15:11: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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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개정교육과정 반영한 '눈높이스쿨국어' 출시

대교, 개정교육과정 반영한 '눈높이스쿨국어' 출시 대교는 학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국어 내신대비 프로그램 '눈높이스쿨국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눈높이스쿨국어'는 국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내신 성적 향상을 돕는 교과 학습 프로그램으로 2015 개정교육과정을 모두 반영했다. 제품은 초등학교 단원평가 및 중간?기말평가, 서술형평가 등의 다양한 시험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서술형평가의 경우, 서로 다른 지문에서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 제공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습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글 위주의 장황한 설명 대신 이미지를 활용한 도움말을 제공하며, 지문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에는 직접 지문에 설명을 덧붙이며 학생 스스로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한글 교육을 강화한 2015 개정 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한글 읽기와 쓰기 활동을 모두 강화했다. 교재는 학년별 총 52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교재로 학교 시험 문제 유형에 맞춘 '시험대비북'과 단원평가를 대비하는 '단원평가북'을 제공한다. 학습 대상은 초등학생 1~2학년으로, 향후 2015 개정교육과정이 교과서에 적용되는 일정에 따라 고학년 제품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회비는 월 4만9000원이며, 눈높이국어 제품과 함께 학습하면 월 3만5000원이다.

2017-02-02 15:08:3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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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정진운 "농구 잘한다는 건 오해, 과대평가됐다"

'버저비터' 정진운 "농구 잘한다는 건 오해, 과대평가됐다" 가수 정진운이 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진운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농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양희승, 현주엽, 우지원, 김훈 등 4명의 감독이 연예인이 속한 각 팀을 이끌며 승부를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평소 뛰어난 농구 실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진 팀Y 소속 정진운은 농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일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나. 해소를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농구는 몸과 몸을 부딪히는 강렬한 운동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 공이 그물망에 들어가는 소리나 이런 것들이 리듬감 있게 진행되는데 그런 면에서 리드미컬하고 재미있는 스포츠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농구 실력에 대해 "'잘한다'는 평가는 제 실력에 비해 과대포장된 것 같다. 정작 감독님은 저한테 바보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에 양희승 감독은 "바보 맞다"며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버저비터'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양희승, 현주엽, 우지원, 김훈, 정진운, 박재범, 이상윤, 김혁이 출연한다.

2017-02-02 15:08: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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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단지 차원의 관리와 A/S가 필수! 수원중고차 엔젤카 중고차 거래 팁

지난해 중고자동차 거래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호황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허위 매물, 침수 차량, 사기 판매 등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부작용은 여전하다. 특히 이러한 수법은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주부, 학생, 사회 초년생,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져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당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중고차를 알아본 A씨는 원래의 시세보다 200만원이나 저렴한 신차급 중고차를 알아보고 매매단지에 방문했는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본인이 본 차량이 아니고, 같은 차종의 년식과 주행거리가 다른 차량을 구매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도색, 판금 역시 안내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중고로 구매한지 10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싼 차량 가격을 핑계로 A/S 혜택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중고차를 사기 위해 위 사례와 같은 허위 매물 피해는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최우선으로 근절돼야 한다. 아예 존재하지 않는 매물을 인터넷 매매사이트에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실존하는 매물에 터무니없이 싼 가격을 제시해 고객을 낚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허위 미끼 매물을 보고 방문한 고객들에게 딜러는 '광고한 가격은 현금가'라거나 '차 성능이 좋지 않으니 다른 차를 보여주겠다'며 본심을 드러낸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넘어간다는 점이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엔젤카를 운영하는 이정직 대표는 "실제로 주변에서도 많은 중고차 사고를 발견했다."며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고 전한다. 실제로 중고차는 매매단지에서 누군가 사용하던 차량을 매입하여 성능 검사를 받고, 수리와 내·외관 광택 마무리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매물로 재탄생하기 때문에 애초에 싼 가격이 책정될 수 없는 구조다. 때문에 너무 싼 가격에 올라오는 매물은 100%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중고차 전액할부가 가능하다고 하여, 저신용자를 유혹하는 경우도 많지만, 신용도의 하락이나, 고이율의 할부를 받게 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그리고 사고 이력이 있는 차량은 위험성과 내구성 손상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마땅하지만, 이를 속이고 정상 차량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한 피해를 막으려면 구매를 결정하기 전 성능기록부, 보험 이력 등을 재차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직접 시운전을 해보거나 A/S 센터에 사고 이력을 문의하여 문제가 없는 차인지 따져봐야 한다. 최근에는 단지 내에서 운영하는 1,000km, 1개월의 A/S 보장제도를 대부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여러 사람에게 검증된, 믿을 만한 중고차 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다. 허위 매물, 미끼 매물 등 중고차 매매시장의 부정적인 이미지 가운데서도 오랜 기간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중고차 업체들도 적지 않다. 이러한 업체들은 공신력 있는 언론 매체에 직접 등장하여 피해 방지법 등을 알려주기도 한다. 서울 및 인천, 부천, 안산, 화성, 오산, 용인, 분당, 안양, 성남, 천안 등지의 중고차 매매를 담당하고 있는 엔젤카 이정직 대표 역시 TV 방송을 통해 안전한 중고차 거래에 관해 설명한 바 있다. 국내 중고차 시장은 200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에는 신차 시장의 2배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나 허위 매물과 같은 피해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눈부신 성장을 이룬 중고차 시장은 한순간에 신뢰가 깨질 수 있다. 중고차를 믿고 거래해 준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업체 스스로 건강한 중고차 시장을 만들려는 자정 노력이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

2017-02-02 15:07: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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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4일 '손미나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서울사이버대, 4일 '손미나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오는 4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 강북구 캠퍼스에서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한다. 이번 OT에서는 방송인 손미나가 '우리에게 인생학교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특강도 펼친다. 손미나는 KBS 공채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손미나앤컴퍼니 대표이사 겸 인생학교서울의 교장이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등 다수의 여행 책과 번역서,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오리엔테이션은 ▲개회식(학교 소개) ▲손미나 아나운서&작가 특강 ▲지역별 만남의 시간 ▲축하공연 ▲학과 교수 및 선배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는 개인별 맞춤 학사 서비스로 높은 재학생 만족도를 자랑한다.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개인별 공부 속도와 필요에 따라 졸업시기와 학습 기간을 학생 스스로 조절하는 '학생맞춤학기제(유연학기제)', 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1:1 커리어 코칭' 등이 대표적이다. 장학혜택에서는 사이버대 중 교내장학금 1위(2016 공시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장학종류를 세분화하여 최대한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올해 신설한 자유전공학과, 특수치료학과,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를 포함해 총 24개 학과(전공)에서 받는다. 서울사이버대 전광호 학생처장(경영학과 교수)은 "14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해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에 입학이 확정되는 분들을 위해서는 입학식과 함께 다시 한번 OT를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7-02-02 15:00: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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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트리 유지상 대표, 위너셰프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전문업체, 씨알트리의 유지상 대표가 기획한 '유지상의 위너셰프(Winner Chef)'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젝트는 유 대표가 목돈을 들여 창업한 음식점이 머지않아 실패로 끝나게 되는 현실을 보며,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고 오너셰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오너셰프를 꿈꾸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으로 식당 운영 경험은 없지만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6개월 동안 직접 식당을 운영해보며 실전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참가자 모집 설명회는 오는 6일 밤 10시 매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하며, 위너셰프 프로젝트에 대한 취지와 선발 과정, 합격에 관한 팁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비 1만원 입금 순으로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행사 후 귀가 시 반환된다. 설명회 외 유지상의 위너셰프 프로젝트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서와 응모원서를 작성, '유지상의 위너셰프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단 2인 중 1인은 3개월 이상의 외식업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합격팀은 서류와 면접, 실기 등 을 거쳐 이달 말에 5개 팀이 공개되며, 이들은 몸으로 익히는 식당 창업 실전 교육 과정을 거친 뒤 4월부터 6개월 간 다양한 메뉴를 요리할 수 있는 전천후 주방시설과 100석 규모의 홀이 있는 곳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한다. 또 한식 뷔페 '올반'의 박종숙 메뉴 컨설턴트 등 10명의 외식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30시간의 분야별 창업 교육도 받는다. 씨알트리의 유지상 대표는 "위너셰프 프로젝트는 목돈이 필요 없이 6개월간 체험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창업초기 안정적인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너셰프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지상 대표는 O'liveTV의 한식대첩4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했으며 2015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에이토랑(서울 양재동aT센터 소재)'을 기획해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2017-02-02 15:00:05 최규춘 기자
"車사고 시 과실정도 따라 보험료 차등 할인할증해야"

교통사고 시 운전자 과실 정도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차등 할인 또는 할증해주는 제도가 도입된다. 또 기명피보험자가 자동차를 추가로 구입하여 배우자 등 다른 사람이 이를 주로 운전하는 경우 승계되는 할인할증등급도 폐지된다. 이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인하 효과는 평균 약 0.8%인 것으로 추정된다. 2일 박소정 서울대 교수는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자동차보험 개별할인할증제도의 평가와 개선' 공청회에서 이를 골자로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보험개발원이 주최했다. ◆과실비율 따라 車보험료 할인할증 평가 현행 자동차보험 개별할인할증 제도는 피보험자의 사고이력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할증해준다. 최근 1년간의 사고점수와 3년간의 사고유무에 따라 할인할증 등급이 부여되는 바 과실크기(비율)의 많고 적음이 할인할증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박 교수는 "할인할증제도는 사고자에 대해 보험료를 할증하고 무사고자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 적용함으로써 보험계약자 간 보험료를 공평하게 분담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며 "과거 사고이력에 따라 할인할증등급(1Z~29Z)을 산정하여 최고등급(1Z)의 적용률은 200% 이하, 최저등급(29Z)의 적용률은 최소 30% 이상으로 적용하고 보험료를 조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 교수는 또 "인적사고의 경우 무과실 사고가 아닌 이상 과실비율 수준과 무관하게 같은 기준(사고 내용)으로 할증된다"며 "물적사고의 경우 사고자의 과실 수준에 따라 지급보험금은 달라질 수 있으나 할증정도와는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과실비율별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과거 사고에서 과실비율이 높은 사고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고자 대비 향후 사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도 변경 시 저과실일 경우 이듬해 보험료는 평균 8.9% 할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 2015년 갱신계약 1916만건 중 직전 3년 동안 저과실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계약은 약 37만건으로 이 중 할인대상 계약은 직전 1년 동안 저과실사고가 발생한 계약 약 15만건이 해당되어 약 0.1%의 보험료 인상요인이 발생했다. 박 교수는 "제도 개선 시 기존 사고자 중 보험료 할증 부담으로 인해 보험금을 미청구했던 소액 저과실사고자 등의 보험금 청구 증가가 예상된다"며 "보험료 인상요인은 다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기명피보험자의 할인할증등급 승계제도 폐지 또한 현행 제도에선 기명피보험자가 자동차를 추가 구입하여 배우자나 자녀 등 다른 사람이 해당 차량을 주로 운전하는 경우 추가 자동차의 기명피보험자를 기존 자동차와 동일하게 하면 기존 할인할증등급이 그대로 승계되어 보험료를 할인 받고 있다. 박 교수는 "계약자의 제도선택 여부에 따라 선택시점에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는 동일하나 사고가 있는 경우 차년도 보험료 할증수준이 달라지는 문제가 있다"며 "기명피보험자의 동일성 여부만 기준으로 추가되는 자동차에 대해 기존 자동차의 할인할증등급이 승계되어 자동차를 여러대 가진 사람을 우대하는 불합리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앞으로 자동차를 2대 이상 보유한 사람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행 제도가 유지될 경우 그 부담을 자동차를 1대 보유한 사람이 져야하므로 보험료 부담의 왜곡 현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며 "또 기명피보험자가 아닌 사람이 추가되는 자동차를 주로 운전하면서 보험료를 할인 받는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다수차량 보유자의 할인할증등급 평가단위를 기명피보험자에서 기명피보험자와 피보험자동차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동차를 1대만 가진 경우 현재와 동일하게 기명피보험자 기준으로 평가하여 차량 변경 시에도 현행과 동일하게 전 계약 적용등급을 승계하지만 기존 계약에 자동차를 추가하는 경우 추가 차량에 대한 할인할증등급은 최초 가입 적용등급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추가 차량에 대해 적정 보험료 부과 유도와 다수보유 가입자의 1대 보유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전가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며 "다만 위험도에 부합하는 새로운 할인요율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추가 차량에 대한 등급승계 폐지 시에는 약 1.8%의 보험료 인하요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운전자를 기명 1인이나 부부 등 명확하게 한정하는 다수보유자에 대해선 할인율 신설이 가능하여 0.9%의 보험료 인상요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는 "과실비율별 보험료 차등화로 보험료가 0.1% 인상하고 할인할증등급 평가단위 변경에 따라선 1.8% 인하한다"며 "다수차량보유자 특별요율을 신설할 경우엔 0.9%의 보험료 인상 효과를 가져옴에 따라 전체 평균적으론 약 0.8%의 보험료 인하요인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2-02 15:00:0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