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남시, 교육명문으로 위상 정립…4년 새 주요대 합격자 3배 성과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과 의·약학 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최고 기록이었던 287명보다 1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여기에 KAIST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는 425명에 달한다. 시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꼽았다. 현장에서 학생 지도를 맡은 교사들과 학부모, 학생들의 노력에 더해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됐다는 설명이다. 하남시는 현재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마련하고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을 운영 중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독립 교육지원청이 출범할 경우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특정 학교에 집중된 결과가 아니라 지역 고교 전반의 학력 향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의대 정원 조정과 난도 높은 수능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도 주목된다. 하남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교육복지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하남시와 (재)하남교육재단이 운영하는 '대학교 캠퍼스 투어: 나의 길을 찾아서'는 학생들이 주요 대학을 직접 방문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범 운영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은 1만420명을 기록했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 EBS 등 기업·기관을 방문하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2024년부터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1,536명이 참여했다. 입시 지원도 강화했다. 하남교육재단은 매월 2·4째 주 토요일 1대1 진학 컨설팅을 운영해 학생생활기록부 분석과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면접 대비를 포함한 '올인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수험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하남드리머즈' 프로그램도 병행해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교육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3월 개교하는 한홀중학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시는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했다. 총 33억 원을 투입해 진입로 개설과 공원 재조성,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도시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도시 하남을 실현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가칭 미사4고 개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7 15:54:4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2026년까지 연장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1년 연장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 시행 기간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와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하거나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경기침체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임대료율 인하가 가능해진 제도적 근거를 반영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사용·대부료율 인하(소상공인 1%, 중소기업 3%) ▲임대료 납부기한 최대 6개월 연장 ▲해당 기간 발생 연체료 50% 경감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할 방침이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중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특히 임대료율 인하에 따라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이 최대 80%까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한시 시행 당시 현장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도 체감도 높은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02-27 15:53: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 선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일반구 설치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357명) 보다 6.5% 증가한 규모다. 시는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36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으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6월 20일 필기시험을 거쳐 8월 중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산부 등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김령희 인사과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화성시 공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7 15:53: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신년인사회 통해 시민 건의사항 286건 수렴

안양시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전 일정에 동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으며,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시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시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 제고에 힘썼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는 총 306건(207명)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135건(44%)을 완료하고, 78건(26%)에 대해서는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법령 저촉 등의 문제로 처리가 불가능한 93건(30%)에 대해서는 사유를 안내하고 이해를 구했다. 안양시는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예산 및 관계기관 협의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5:53: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120억 투입 ‘지방 소멸 대응 기금 사업’ 추진

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20억을 투입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행안부 주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생활 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인구 정책을 높이 평가받으며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국비 120억을 확보했다. 군의 '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급 사업은 해양과 산림 자원을 연계한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로 치유산업 활성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섬 주민 통합 생활권 구축 등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크게 13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하드웨어 분야에는 93억을 투입 ▲산림치유 시설 조성 ▲블루치유 가든 조성 ▲청년 공공 임대주택 건립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 ▲어린이 도심 공원 리모델링 등 주민과 생활 인구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소프트웨어 분야에는 27억을 투입 ▲완도 왔섬 힐링 패스 ▲치유 셔틀버스 운행 ▲섬(썸) 타는 칠링 버스킹 ▲해양치유 스포츠 플랫폼 ▲완도형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체류형·관계형 인구 유입을 확대한다. 이외에도 해양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연구 기관과 청년들의 블루푸드 창업을 지원하여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 특히 해양치유와 함께 산림·음식·경관 치유 등 다양한 치유 관련 사업을 통해 단순 관광을 위한 방문 구조에서 벗어나 머무르는 생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전환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자리 확충,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아우르는 종합형 인구정책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비전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7 15:53:1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합계출산율 1.09명... 경기도 1위

지난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5년 지급 총액은 약 112억 원이다. 아울러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약 7만 가구(약 24만 명)가 공영주차장, 공공 캠핑장, 공연장 관람료 감면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다. 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소재해 있으며, '화성형 아이키움터',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 맞벌이 및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5:53: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 및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 제고와 효율적인 지적업무 추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천시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8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장을 포함한 지적측량 수행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적(임야)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1차) 추진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적측량 성과도 교부 안내 문자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대민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시와 공사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기관 간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적 업무 전반에 대해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7 15:52: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시청 빙상팀 4인방 밀라노 동계올림픽 메달 5개 획득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월 6~22일)'에서 거둔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남시는 27일 오전 시청 1층 로비에서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특히 시청 소속 출전 선수 전원이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300명이 참석해 선수들로부터 기념 사인을 받으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토존과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보드가 설치돼 분위기를 더했다. 성남시는 사인회에 앞서 선수단에 총 3억7,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시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펼친 메달 레이스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6-02-27 15:52: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신설 학교 방문'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관련 후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스쿨존 지정을 계획보다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진 학부모 차담회에서 "취임한 뒤 줄곧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 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2025년 용인의 교육 분야 예산은 800억 원이 넘는데, 이는 경기도 1위로 두 번째인 수원시보다 100억 원가량 많은 예산이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용인반도체고등학교'도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라며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고영테크놀러지 등 기업·학교와 연계한 진로교육(직무현장 체험)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2031년쯤에는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용인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각종 인프라 확충과 함께 교육, 복지, 문화예술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진덕고를 방문해 최희선 교장, 학부모들과 함께 개교 준비 상황을 살폈다. 진덕고는 부지면적 1만6,319㎡, 연면적 1만4,282㎡ 건축규모 지상4층~지하1층, 총 37학급(일반36, 특1) 규모로 지어졌다. 이 시장은 운동장과 강당, 교실 등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용인터미널과 고진역, 진덕고를 잇는 신규 마을버스 신설과 학교 보행로·도로 제설, 학교 안내 교통표지판 설치 등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마을버스(가칭 203번) 1대를 운행하기 위해 운수사와 협의하고 있고, 학교 안내 교통표지판은 3월 중 2개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기존 제설 노선에 진덕고 진입로를 추가해 강설 시 신속하게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지역 195개 초·중·고의 통학로를 분석해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것을 '학교 안전지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청, 경찰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하나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라고 했다.

2026-02-27 15:52: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장애인 노동자 대상 노동법 교육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6일(목)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 강좌 '나도 노동자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이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센터에서 추진 중인 노동 인문학 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노무사사무소 '씨앗'의 이지혜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인 노동자와 활동지원사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노동자의 기본 권리 ▲근로계약서와 임금·근로조건 ▲최저임금 이해 ▲계약 종료와 해고 차이 등을 다뤘다. 특히 장애인 노동자의 차별금지, 정당한 편의 제공, 괴롭힘 금지 등 특별한 권리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법적 보호 장치를 짚었다. 또한 노동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고용노동부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나는 이런 권리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권리 선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노동자가 노동법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상시 노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과 노동권을 이해해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7 15:51: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화옹지구 4공구에 서울경마공원 유치 공식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하고, 조만간 관계 부처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화옹지구 이전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으로, 화옹지구 4공구에는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과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 등 총 60만 평 규모의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가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화옹지구는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전략 거점으로, 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이 연계 추진되고 있다.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해양·레저·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화성은 인구 107만 명 규모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권을 포함한 약 2천만 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갖추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등 광역 교통망이 구축돼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도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과 환경 문제, 소음·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우려에 대해 광역 교통 대책 수립과 주차 공간 확보, 환경·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15:51: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공공이용시설 중대시민재해 예방 컨설팅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한 달간 공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시설 등 총 23개 기관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분야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고 기관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침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으로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지속적으로 보완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공시설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5:51: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가족센터, 1인 가구 지원사업 '건강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성시 가족센터는 경기도 거주 1인 가구 청년(20~39세)의 심신 건강을 돕기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 '심신, 안녕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도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19:00~21:00) 총 4회에 걸쳐 핸드페인팅 접시, 미니잔, 브레드 플레이트, 앞접시 등을 직접 제작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참여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 23시까지 안성시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증빙서류(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를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신규 참여자 등 내부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3월 9일(월)에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청년 1인 가구들이 도자기를 빚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모든 회기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년들의 많은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교육은 안성시 가족센터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15:50: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지자체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최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할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출생 초기 영아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 및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65세 이상 시민 ▲2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충 등이다. 접종 장소는 대상자에 따라 구분된다.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 및 (외)조부모는 의왕시 보건소(오봉로 34)와 청계보건지소(덕장로 19)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민 등 그 외 대상자는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의왕시는 이번 무료 접종 사업을 통해 신생아 감염 위험을 낮추고, 고령층의 중증 감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백일해는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으로,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이 되는 시민들께서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무료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층의 경우 야외 활동 중 발생하는 작은 상처도 파상풍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접종 지정의료기관, 내방 시 지참 증빙서류 목록 등 접종을 위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 홈페이지(보건사업>예방접종>Tdap)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15:50:2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즐기는 추천 공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문화패스' 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커피콘서트Ⅰ. 〈탱고 브리즈(Tango Breeze)〉가 봄의 시작을 연다. 이어 창작 안무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천시립무용단 〈Inside Out : 안무가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Ⅱ〉와 하루 전에 별도로 진행되는 오픈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가 무대에 오른다.4월에는 ▲클래식시리즈Ⅰ.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을 비롯해 ▲독립음악가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살롱콘서트〉, ▲커피콘서트Ⅱ.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 콘서트〉,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쉬어매드니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5월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rak〉, ▲2026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커피콘서트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 등 풍성한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회관은 이번 봄 시즌 총 13개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미래 관객을 형성하는 기반"이라며, "청년 세대가 공연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지원 포인트를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 한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2026-02-27 15:50:0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