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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심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최종 보고회

울산시가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 연합지구 구축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 개발(R&D) 사업' 통합 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갖춘 바 있다. 이번 용역은 이 같은 국가 R&D 사업과 연계해 울산형 미래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AAM 산업 동향과 제도 환경 분석, 울산 산업 여건을 반영한 단계별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AAM 기반 및 제도·운영 체계 구축 ▲AAM 산업 R&D 고도화 ▲AAM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국토부의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 개발사업' 참여도 준비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수소 산업과 연계한 제조 특화형 AAM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증 기술 개발 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미래 항공이동수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23:48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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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장단 간담회 개최… 임시회 일정 등 논의

창원시의회가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1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 개최 방안과 제150회 임시회 일정을 협의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상 주의사항도 공유했다.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은 다음 달 13일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산회 후 열릴 예정이다. 2005년 마산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대마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임시회는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시정질문, 조례 제·개정 등이 다뤄진다. 의장단은 창원시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하이창원 전력 공급 중단에 따른 액화수소플랜트사업 대책 ▲창원시 뷰티산업 성장 방안 ▲마산해양신도시개발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액화수소플랜트사업과 관련해 수소 생산 정상 가동을 위한 후속 조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직 개편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의장단은 통합 창원시 이후 이어져온 방대한 조직 운영을 지적하며 "효율적인 개편을 위해 조직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필요한 부서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의회도 시 규모에 부합하는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2026-02-25 10:23: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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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중도 장애인 전환 재활 지원’ 법제화 추진

질병이나 사고로 장애를 입은 중도 장애인이 병원 치료 후 지역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가 경남에 마련된다. 정규헌 경남도의원은 지난 23일 '경상남도 중도 장애인 전환 재활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의 핵심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중도 장애인이 가정과 사회로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심리적·사회적·교육적 재활을 포괄하는 전환 재활 시스템을 공공 인프라로 구축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의 88.1%가 질환·사고 등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 된다. 그러나 퇴원 후 일상 적응을 돕는 제도가 부족해 중도 장애인들이 요양병원을 전전하는 '사회적 입원' 현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가중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돼왔다. 조례안에는 ▲5년 단위 전환 재활 지원 계획 수립 ▲학업·직장 복귀 훈련 및 가족 재활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경남도 중도 장애인 전환재활센터 설치·운영 ▲재활의료기관 및 교육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발의는 정 의원이 지난해 12월 12일 열린 '2025년 척수장애인 지역 사회복귀 정책 토론회'에서 "내년 3월을 목표로 도의회 차원의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개 약속한 것을 이행한 것이다. 정 의원은 "병원 퇴원이 막막한 끝이 아니라, 온전한 도민으로서 다시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진정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도 장애인이 다시 경제 활동 인구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개인의 비극을 막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430회 임시회에 상정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25 10:23: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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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7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창원시가 지난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120건, 1조 55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 전략 논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중앙 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유형별로는 ▲신규 사업 8건 99억원 ▲공모 사업 11건 231억원 ▲계속사업 9725억원이며, 분야별로는 ▲산업·경제 28건 2293억원 ▲건설·교통 15건 5007억원 ▲환경·산림 28건 1075억원 ▲기타 복지·안전 등 20건 1110억원 ▲문화·관광 13건 287억원 ▲농림·해양·수산 16건 283억원 순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AI 팩토리 사업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 사업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철강·기계·조선 이음프로젝트 ▲글로컬대학 사업 ▲마산항 크루즈 기항지 관광 활성화 사업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등이 포함됐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중앙 부처, 기획예산처, 국회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부처 예산안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국가 재정 운영 계획과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국비 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새 정부 국정 과제와 연계한 시정 분야별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있는 만큼, 시정연구원·대외정책관과 협력해 신규 사업을 중앙 부처에 건의해달라"며 "부처와 적극 소통해 우리 시 지속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양질의 국비 사업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10:23: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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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천성산 해맞이 행사’ 평가 보고회 개최

양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 평가 보고회를 열고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 주관 단체인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문화재단 등 유관 기관과 시청 11개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 실적과 문제점, 앞으로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2086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천성산을 찾아 전년 대비 약 32.7% 증가한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해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천성산 일출이 생중계되며 양산시 홍보 효과도 거뒀다. 시는 ▲셔틀버스 증차 ▲방한 텐트 확장 ▲포토존 추가 설치 등으로 방문객 편의를 개선했으며, 안전사고 0건 달성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반면 야간 산행 시 조명 부족으로 인한 시야 확보 어려움, 셔틀버스 운영 대수 부족 및 정체, 혹한에 따른 야외 무대 행사 집중도 저하 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양산문화재단을 통한 행사 추진으로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비중 있게 논의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천성산 해맞이 행사는 한반도 첫 일출 명소로서 시민의 행복과 화합을 기원하는 동시에, 우리 시를 전국에 알리는 훌륭한 문화 관광 콘텐츠"라며 "제야의 종 타종을 비롯한 연말연시 행사를 전반적으로 검토해 양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만들기 위해 고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10:22: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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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추진단 TF 구성

기장군이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단 TF'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킥오프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TF는 정부가 올해 1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을 발표한 뒤,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자체 유치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꾸려졌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주민 수용성·홍보·지원 등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과 의회가 공동 대응하는 추진 체계를 갖췄다. 기장군의회는 자문단으로 참여해 군민 의견이 유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전문가 자문 체계도 마련됐다.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손태봉 한국원자력산업기술 연구조합 전무가 자문위원으로 합류해 기술 검토와 산업 연계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한수원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절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유치 경쟁 지역으로 경주시가 거론되는 가운데 앞으로 기장군민 대상 여론 조사 결과가 최종 선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주민 수용성 확보 전략 마련에 역량을 집중했다. 군은 같은 날 정관읍 주민을 대상으로 혁신형 SMR 유치 설명회도 열어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기장군이 후보지로 검토 중인 부지는 고리원자력발전소 소유 임해 부지로, 과거 신고리 7·8호기 건설 예정지로 지정됐다가 취소된 곳이다. 지진·지질 조사 등 입지 적합성 검토가 이미 이뤄진 데다 기존 원전 인프라와 송전망을 활용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혁신형 SMR 유치는 단순한 시설 확보를 넘어 기장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경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2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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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중기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3년 연속 선정

동명대학교는 지난 23일 대전테크노파크 SV 그라운드에서 열린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협약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 정규 교과 과정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할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동명대는 3년 연속 선정을 통해 지역 자원 기반의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로서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노성여 단장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 발표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창업학과 중심의 다학제적 융합 교육,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실전형 프로젝트,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 소개됐다. 동명대는 그간 성과를 발판 삼아 교육 모델 확산, 지산학 협력 강화, 창업 인프라 연계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노성여 단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2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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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학 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연수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24일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 회계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사학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부정부패 등 부적절한 사례를 예방하고, 학교 스스로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자율 책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법인 운영과 회계 분야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법인 운영의 법적·제도적 이해, 임원 관리 및 이사회 운영 유의사항, 정관 변경의 적정성 확보 방안, 예·결산 관리와 회계처리 및 재정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연수 후에는 2026년 사학 기관 경영 평가 안내와 함께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최치용 경남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의 자주성은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운영할 때 실현된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 자체 점검 능력을 높여 사립학교에 대한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주제와 대상에 맞는 집중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10:2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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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64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부사장 3명 선임

한국선급(KR)이 지난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무보고에 이어 2025년 결산과 신규 상근임원 3인 선임 승인을 의결했다. KR은 지난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과 신조선 검사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60억원의 수입과 등록선대 9035만 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입급한 현존선 중 해외 선주 비율이 71%를 차지해 KR의 기술력과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신임 상근임원으로는 김성주 전 중국지역본부장, 연규진 전 도면승인실장, 최철 전 국제 협력실장 등 3인이 선임됐다. 김성주 신임 부사장은 검사본부, 연규진 신임 부사장은 기술본부, 최철 신임 부사장은 사업본부를 총괄한다. 김성주 부사장은 1995년 KR 입사 이후 닝보지부장·여수광양지부장·검사업무팀장 등을 거쳤으며, 연규진 부사장은 조선소 설계 경력을 시작으로 1996년 KR에 입사해 선체기술팀장·탱커팀장 등을 역임했다. 최철 부사장은 2000년 KR 입사 후 사업홍보팀장·해외영업팀장·국제업무팀장 등을 맡아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어 왔다. 아울러 이영석 KR 회장은 경영 혁신을 위해 기존 상근임원의 보직 변경도 단행했다. 경영본부를 총괄하던 최원준 부사장은 전략본부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전략본부를 맡았던 윤성호 수석부사장은 경영본부 총괄 부사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이영석 KR 회장은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와 해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KR은 기술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장 중심 경영과 열린 소통을 통해 해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2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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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LG전자, AI 교육 및 연구 산학 협력 MOU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 24일 BAC 욱재홀에서 LG전자와 '인공지능(AI) 교육·연구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문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협약식에는 김경석 LG전자 키친솔루션연구소장,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학 협력 관련 기술 및 인력 양성, AI 산학 연계 교육 과정·트랙 개발 및 운영, AI 산학 공동 연구 과제 발굴·추진, 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전자의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교육·연구 과정에 반영해 교육 과정 고도화와 산학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석 소장은 "국립창원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AI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AI 기술의 산업 적용과 혁신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산학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산학 공동 연구와 AI 교육 과정 고도화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유선진 국립창원대 AI-연구처장은 "LG전자와의 AI 협력이 GAST-인공지능대학 및 GAST-기계공학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AI 고급 인재 양성의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AI 교육·연구가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AI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10:2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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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진진흥원,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 부산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실제 소비와 경험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다. 지역 기업의 창의적 제품에 도시 브랜드를 결합, 부산만의 정체성이 담긴 굿즈와 콘텐츠를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은 부산시 슬로건, 심볼, 도시 브랜드 컬러 등 시 상징물을 별도 사용료 없이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완성된 제품은 부산 브랜드샵을 통한 유통 기회도 제공받아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 올해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워크숍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새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부산 도시 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상품·콘텐츠로 구현할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냐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업 이해도, 기업 역량, 브랜드 확산,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20개사 내외를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도시 브랜드는 시민의 삶과 소비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될 때 가장 큰 힘을 가진다"며 "부산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굿즈와 콘텐츠가 국내외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브랜드샵 'Big Shop(Busan is good Shop)'을 운영하며 팝업 협업,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 도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6-02-25 10:2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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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 경쟁력 강화 전략 워크숍 개최

경상국립대학교가 지난 23~2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학 위상 제고를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 학장과 부학장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전환(AX) 환경 가속화에 대응해 동남권을 대표하는 AI·AX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대학의 역할 재정립을 비롯해 AI 기반 교육혁신, 데이터 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AX 혁신 생태계 구축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기획처는 대학 평가 결과 분석을 토대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고, AI 특성화 및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서는 글로벌 대학의 AI 대응 전략과 우수 사례도 소개됐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AI·AX 대전환 시대에 국가거점국립대학은 지역 혁신과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교육·연구·산학 협력 전반의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며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산학 협력 고도화를 통해 동남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준의 AI·AX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1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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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4兆’ 부산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착공

부산도시공사가 25일 해운대구 반여·석대동 일원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착공식은 오후 3시부터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업 경과 보고, 환영사·기념사·축사,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관계 기관장, 산업계 대표 및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는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 약 191만㎡ 규모로 조성되는 부산시 핵심 전략 사업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도심융합특구로 중복 지정됐으며, 총사업비 약 2조 411억원을 투입해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이후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2년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2024년 도심융합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완료한 끝에 본격 착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1단계 구간 공사를 우선 착공했으며. 2단계 사업 구간 내 풍산 부산공장의 보상 및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해당 구간도 순차 착공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센텀2지구를 첨단 해양 산업, 로봇, AI, 지식 서비스 등 미래 신성장 전략 산업의 남부권 거점 단지로 조성하고, 기존 센텀시티와 연계한 '센텀 테크노밸리'로 발전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성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센텀2지구는 부산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미래 먹거리 창출과 청년층 일자리 확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19: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