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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중소기업 손잡고 민생경제 회복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제인협회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국내 휴가 장려, 지역 소비 촉진 등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중기중앙회는 7일 오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민생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확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활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 지원과 내수 진작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별도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제도인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83억 원 규모의 국내 휴가 장려 이벤트도 병행한다. 신규 가입자 10만 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기존 가입자 2만 명에게는 전국 주요 리조트 10곳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정부의 추경만큼이나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노력도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내수 회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경제계를 대표하는 양 기관의 협력이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7 09:36: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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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서 신천동 두문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1기 신도시 등 기존 정비계획에서 제외된 노후 원도심의 혁신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모 선정 지역에는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지원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도록 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1기 신도시 등 기존 정비계획에서 제외된 노후 원도심의 혁신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모 선정 지역에는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지원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도록 한다. 시흥시는 신천동 신일초등학교 일원에 총 9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 6개월간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세대 간 어울림 실험사업 ▲집수리 및 통학로 환경 개선 ▲신일초 복합화 추진을 위한 주민 거버넌스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다세대ㆍ다가구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생활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기반구축 단계에서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기업과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ㆍ기업ㆍ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업해 시니어,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카페ㆍ베이커리 및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자립형 지역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신일초등학교의 운동장 단차를 활용해 신천동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이미 조성된 소래초등학교 복합시설과 유사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학교, 학부모, 교육청 등과 함께 주민 거버넌스를 구성, 사업 방향 설정과 콘셉트 기획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시흥의 대표 원도심 중 한 곳인 신천동 일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이 도시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07-07 08:39: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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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주민자치회 정책탐방' 진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 2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자치회 정책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시의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마을사업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탐방은 ▲광명권 ▲철산권 ▲하안권 ▲소하·일직·학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하루씩 진행했으며, 권역별 약 70명씩 총 2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시정 운영 방향과 탐방지 소개, '영회원 수변공원 정책' 강의 등이 이어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광명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교육·문화 융합공간) ▲자원회수시설(친환경 자원순환) ▲더가치홀(사회적경제 허브) 등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부서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의 설명으로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위원은 "광명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보며 자부심을 느꼈고, 마을사업 아이디어 구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정책탐방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08:3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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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초등학생 대상 '생태·역사 체험' 참여학급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 '2025 경기옛길 더하기, 생태'에 참여할 학급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옛길의 대표 구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문화유산과 자연 생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범 프로그램은 총 2회로 구성됐다. 1차는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삼남길 제7길 독산성길(오산시)에서 진행된다. 이어 2차는 9월 26일 같은 시간에 평해길 제2길 정약용길(남양주시)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역사·문화·생태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재단은 참가 학급을 위해 이동 버스를 제공하고, 모든 참가자는 단체 야외활동 보험에 가입되며 안전요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탐방은 각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과 생태 자원을 직접 걷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오산의 보적사와 독산성곽, 세마대지를 탐방하며 역사적 유산을 살펴보고, 경기옛길을 따라 자생하는 식물과 자연환경을 관찰하며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게 된다. 남양주에서는 능내연꽃마을, 정약용 생가, 생태공원을 방문해 인물 유산과 지역의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걷는 과정에서 길 위의 식물과 풍경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 속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어지는 경기옛길 전용 마패 만들기 체험과 활동 소감 나누기 시간은 문화와 생태를 아우른 체험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기회로 마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옛길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경기옛길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길을 걷고 문화를 체험하면서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향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시범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7 08:3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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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럼피스킨 위험주의보 발령체계’ 본격 시행

경남도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매개곤충 활동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럼피스킨 위험주의보 발령체계'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파리 등 주요 매개체의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럼피스킨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조기에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럼피스킨 위험주의보 발령체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운영되며, 고공포집기 18개와 거점센터 4개소를 통해 전국 예찰 농가 120호를 대상으로 침파리 등 매개곤충을 상시 채집 분석한다. 위험주의보는 침파리에서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검출, 고공포집기에서 침파리 채집이 확인됐을 때, 예찰농가 대상 평균 침파리 20마리 이상 채집되는 등 3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이 충족될 때 발령된다. 경남도는 럼피스킨병이 처음 발생했던 지난해 7월 말 침파리 평균 채집 수가 21마리였던 점을 언급하며 7~8월 집중 예찰 기간에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농가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농가 자율 방역이 곧 최선의 백신"이면서 "여름철은 침파리와 모기 등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백신 접종과 축사 내·외부 환경관리 등 농가 차원의 실천이 매우 중요하고, 주의보 발령여부와 상관없이 상시적인 방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럼피스킨 외에도 아까바네병, 소유행열, 돼지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가축질병의 여름철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 축사 환경 정비, 방충시설 관리 등 축산농가의 실천 사항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07 08:3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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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비 지원 접수 개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5년도 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의 온라인 신청을 8월 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증진을 위해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화폐인 '시루(모바일)'로 월 1만4천 원, 연간 최대 16만8천 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 체류지 또는 거소지가 시흥시로 등록된 11세부터 18세(2007년 1월 1일생부터 2014년 12월 31일생까지)의 여성청소년이다. 단, 여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하반기 온라인 신청은 7월 3일부터 8월 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특히, 지난해 신청자도 올해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대상자 거주확인 기간을 거쳐 9월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된 정책수당은 시흥시 관내 CUㆍGS25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지역상품권 착(chak)' 앱(App) 하단의 정보무늬(큐알 코드) 결제 버튼을 클릭한 후, '마이 큐알코드(My QRcode)'를 생성하고 사용자 인증을 거친 뒤 생성된 큐알코드를 스캔해서 하면 된다. 정책수당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7 08:3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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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진행

부산시가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여름 휴가철을 대비, 지난 4일 광안리 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 일대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시와 구·군, 외식업 관련 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안심식당 이용 안내, 가격표시제 및 공정가격 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위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손보구가세요'라는 이름으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시민들에게는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갖춘 안심식당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음식점에는 위생적인 식품 취급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 제공, 합리적이고 공정한 가격 책정을 실천할 수 있게 홍보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주요 캠페인 장소는 광안리 해수욕장, 자갈치·신동아시장, 송도 해수욕장, 태종대, 부산역 일대, 온천천 등이다.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단기간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광 수요가 많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진행됐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탁, 안전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08:3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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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진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 김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엔젤스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임직원은 2018년 자매 결연을 맺은 아동보호시설 부산 소양무지개동산과 김해 진우원을 찾았다. 두 팀으로 나눠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각각의 아동 복지시설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복지시설 아동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설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복지시설 관계자를 만나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오랜 기간 인연을 맺은 소양무지개동산과 진우원에 방문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ESG 경영의 하나로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말 산업의 특성을 살린 재활 승마 및 홀스테라피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25-07-07 08:3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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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남아공 하우텡주의회 문화 대표단 방문

남아프리카공화국 하우텡주의회 스포츠·예술·문화·레크리에이션 포트폴리오 위원회 대표단이 4일 부산시의회를 공식 방문했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하우텡주의회 대표단 10명이 부산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우텡주 대표단이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 문화유산 정책, 관광 전략 등의 모범 사례를 학습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세고 노라 트레베레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하우텡주의회 의원 7명과 보좌진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및 홍보관 견학,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과의 티타임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하우텡주 측의 문화·예술·체육 행정 감독 사례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부산의 영화, e스포츠, 콘텐츠 산업, 국제 마이스 행사 등 부산형 문화생태계 조성과 창의 경제 모델에 대한 다양한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 송상조 위원장은 "부산은 매년 3000여 개의 문화 관련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원아시아페스티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산업에 실질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국제 문화도시로서 경험을 기반으로 하우텡주와의 협력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디세고 노라 트레베레 위원장은 "부산시의 문화 정책과 창의산업 육성 전략은 하우텡주가 추구하는 지향점과 일치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행정·정책 감독 분야의 모범 사례 공유와 실질적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2025-07-07 08:3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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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혈액원과 3년 연속 ‘사랑의 헌혈’ 진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이 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헌혈 참여 편의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재단 본점에 배치했으며 이효근 이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경남신보는 2023년부터 매년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헌혈 참여 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3년째 생명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사 협력을 통해 단체 헌혈이 재단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착했다. 경남신보는 단체 헌혈 외에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경남사랑상품권 구매,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효근 이사장은 "공공기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숨 쉬고 어려움을 나누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헌혈은 작지만 확실한 생명 나눔의 실천으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공익 활동"이라고 말했다.

2025-07-07 08:3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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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메리놀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과 환자 중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종합병원을 선정해 지원하는 공공의료 연계 강화 정책 사업이다.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시술·수술이 350개 이상인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공모가 진행됐으며, 전국적으로 175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정부는 3년간 2조 1000억원을 투입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28차례 수렴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를 거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역 주민이 응급 등 필수의료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의료계, 전문가, 환자 단체, 정부 등 15인으로 구성된 선정평가 자문단을 통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별했다. 메리놀병원은 2024년 진행한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4개 영역, 92개 기준 512개 조사 항목을 우수하게 충족했으며 필수 11개 항목에서 모두 '목표 충족률 완성 달성'이라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도 'A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으며 현재 600여개의 시술 및 수술을 시행하는 등 24시간 지역 내 필수진료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응급·중증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지역 사회 건강관리 중심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5-07-07 08:3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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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태권도학과,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 참가

동명대학교 K-sports태권도학과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미 태권도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시범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일정에는 K-sports태권도학과 재학생 1, 2학년 18명이 참가한다. 정통 태권도 기술과 창의적 퍼포먼스를 결합한 시범 무대를 통해 약 2000명의 관중 앞에서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다. 단순한 시범공연을 넘어 미국 현지 태권도장을 직접 방문해 미국 내 태권도 문화와 교육 환경을 체험하는 도장 문화 탐방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 연계 태권도 행사에도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번 미국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한국 전통 무예와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대학은 이를 위한 '세계 속의 태권도, 동명에서 시작되다-2025발대식'을 지난 4일 진행했다. 동명대는 앞서 2022년 미국 NFL 워싱턴 커맨더스 경기 하프타임 시범 공연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일 우호축제 초청 공연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태권도를 통한 문화외교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글로벌 태권도 교육과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속 태권도 인재 양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5-07-07 08:3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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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웰니스문화관광과. 전통 부채 만들기 특강

춘해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가 5일 1학년 성인 학습자 21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수제 부채 만들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해 한국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학습자들의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 시대부터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 도구로 널리 사용돼 온 부채를 직접 제작하며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강은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자신만의 부채를 디자인,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과 연계된 감성적 치유 효과도 함께 체험했다. 학과 공동체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경훈 웰니스문화관광과 학과장은 "이번 체험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창의성과 협동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성인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교육 만족도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대표 김영훈 학생은 "직접 손으로 전통 부채를 만들어 보며 한국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고, 성인 학습자 학우들의 열정을 느끼며 더 소통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웰니스문화관광과는 성인 학습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 훈련기관으로 선정,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정규 및 비학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7 08:3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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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789팀’ 운영으로 주민 주도 농촌 변화 견인

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전국 지자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센터로는 주민 참여 방식,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절차, 실제 운영 사례 등을 묻는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세대 통합형 조직인 '6789팀'이 있다. '6789팀'은 1960년대생부터 1990년대생까지 네 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정남극 센터장(1962년생), 김은정 팀장(1977년생), 한송이 팀장(1982년생), 윤진영 팀장(1993년생)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협업하고 있다. 세대 차이는 있지만 팀워크는 탄탄하다. 정 센터장은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 칠곡군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며 도시재생센터와 중간지원조직 체계를 설계했다. 현재는 행정과 센터 간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김은정 팀장은 대기업에서 기획과 회계 실무를 쌓은 전문가이며, 한송이 팀장은 덴마크 시민학교에서 정치·시민사회 조직화·도예 등을 공부한 이력을 지녔다. 여기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실무를 경험한 윤진영 팀장이 더해져, 기획과 실행을 균형 있게 아우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팀장은 "세대는 다르지만 농촌에 대한 마음은 같다"고 말했다. 60년대생의 행정 경험, 70·80년대생의 조율 능력, 90년대생의 디지털 감각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높은 팀워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이 활동하는 대상 지역은 칠곡군 8개 읍·면이다. 복지회관,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공연, 강의,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있다. 주말 가족 체험, 직장인 대상 야간 강좌, 어르신 인문학 교실 등 계층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기획 과정에서 주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는 것도 이들의 특징이다. 북삼읍의 한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의 추억을 바탕으로 기획한 '당산나무 아래 잔치'가 열렸다. 이 행사는 자연스러운 마을 축제로 자리잡았고, 낙엽이 깔린 언덕에서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다. 센터는 주민을 수동적 참여자가 아닌 주체로 세우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한 뒤, 마을 기록화나 현장 포럼 등에 보조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을 거친 인력은 최근 경북과 경남 지역의 기록화 사업에도 투입되고 있다. 팀워크의 비결에 대해 네 사람은 '식사 시간'을 꼽는다. 함께 식사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협업이 이뤄지는 분위기가 큰 힘이 된다는 설명이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돕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돼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마을을 바꾸는 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관계를 조율하고 주민과 협력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언제 다시 오느냐"는 주민들의 질문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6789팀'의 사례는 현재 다른 지역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건물보다 관계, 이름보다 기록에 집중하는 이들의 접근 방식이 농촌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5-07-07 08:31: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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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금강산·통일전망대 안보 탐방 진행

부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금강산·통일전망대 안보 탐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1박 2일 일정의 탐방 행사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는 재향군인회원 80명이 참여해 고성, 속초, 양양 등 주요 안보 현장을 돌아보며 분단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금강산 전망대와 통일전망대 방문에서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목격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염원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통일전망대 내 351전적비 앞에서는 6·25 전쟁 당시의 치열한 전투 상황을 회상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군 전문가의 안보 브리핑과 전시 자료 관람을 통해 현재의 평화가 결코 당연하지 않음을 실감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박동길 부산재향군인회 회장은 "이번 안보 탐방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역사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안보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08:3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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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몰라서 못 받은 '숨은 보험금', 찾는 법 알려드립니다

보험금의 지급급액이 확정되었으나 청구되지 않은 보험금을 숨은보험금이라고 합니다. 받을 수 있는데 받지 못하는 보험금이 왜 생기는 걸까요? 보험계약 만기도래, 중도보험금 및 휴먼보험금 발생, 사업장 폐업·도산 후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 적립금(미청구 적립금) 발생 등 소비자가 보험금 등의 발생사실을 모르는 경우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계약 만기 후 1년까지는 평균공시이율의 50%, 1년 이후 3년까지는 40%, 3년 후 0% 등이 적용되는 적립 이자율을 정확히 모르고 찾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숨은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홈페이지를 통해 ①가입한 보험계약 내역 조회 ②숨은보험금 조회 및 청구 ③ 피상속인의 보험계약 내역 등을 확인해 누구나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습니다. 2024년 중 소비자에게 환급해준 숨은보험금은 약 4조 954억원(137만건)이라고 합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올해에도 약 11조 2000억원의 숨은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해 오는 8월부터 보험계약자 또는 보험수익자 등 소비자에게 집중 안내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이런 점이 달라집니다. 안내장에 적립 이자율을 정확히 기재해 안내합니다. 그간 숨은보험금에 적용되는 적립 이자율의 적용기준만 안내돼 소비자가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소비자가 손쉽게 적립 이자율을 확인하고 자발적인 보험금 청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숨은보험금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소비자에게 적립 이자율을 정확히 안내하도록 하였습니다. 고령소비자를 위해 맞춤형 안내를 시행합니다. 일부 보험회사가 고령소비자에게 발송하는 안내장에 많은 내용을 작은 글씨로 안내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고령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안내장을 별도로 마련해 주요 내용(미수령금액, 적립 이자율, 고객센터 연락처 등)을 첫 페이지에 기재하고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이고 연 1회 이상 우편 발송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보험회사 모바일 앱의 고령자 모드(또는 간편 모드)에 숨은보험금 조회·청구 메뉴를 추가 및 확대합니다. 숨은보험금 안내를 강화하고 조회의 편의성을 제고합니다. 보험업계는 보험계약자 등의 최신 주소를 확인한 후 8월 중 개별 우편 안내를 집중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편 반송 또는 전화번호 불일치 등으로 연락이 두절돼 숨은보험금을 안내하기 어려웠던 소비자에 대한 모바일 안내를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일부 보험회사만 운영하던 숨은보험금 조회·안내 시스템을 보험업계 전반으로 연내 확대합니다. 소비자가 각 보험회사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한 경우 팝업을 통해 숨은보험금 현황과 청구 방법을 안내하고, 보험회사에 상담 전화를 한 경우 상담뿐만 아니라 숨은보험금 현황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7-07 07:50:4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