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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제1회 지방규제혁신 TF 회의 개최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지방규제혁신 TF 회의'를 열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과제 15건을 논의하며 민생 중심의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정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창업·복지·교통·환경 등 관련 부서 담당자와 규제 발굴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규제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 4월 '민생규제 집중 발굴기간' 중 접수된 36건의 과제 가운데 시민 체감도와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15건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과제로는 ▲후계농업경영인 자금 지원 개선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의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기초연금 이자소득 반영 기준 개선 ▲혼인·전입 신고 원스톱 서비스 도입 등이 있으며, 농업·복지·교통·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걸쳐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 중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을 통해 건의하고, 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례 개정 등 제도 정비를 통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정우 부시장은 "규제혁신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과 기업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직자들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제때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TF 팀원들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생활 밀접형 규제 개선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2년부터 '지방규제혁신 TF'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2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 중 5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이 가운데 2건이 제도 개선으로 실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6-26 21:04:2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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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 “더 이상 교사 잃는 일 없어야”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포항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 교육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4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형성과 양성 평등한 가족관계 증진, 양육 태도 점검 및 양육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학부모교육의 체계적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학부모교육 종합계획 수립 △교육 내용의 세분화 △학부모교육 활성화 사업 추진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근거 마련 등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제8조에 명시된 '교육 내용의 세분화' 항목이다. 이에 따르면, 학부모가 희망할 경우 양육 태도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원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 교육기관의 역할 이해 및 올바른 민원 상담에 대한 교육도 포함돼 있다. 김희수 의원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극적인 사고의 배경에는 교원에 대한 신뢰 부족과 교육기관의 역할에 대한 몰이해가 자리하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에서의 긍정적 생활·학습 환경 조성과 교원 존중 문화 형성을 통해 학생-교원-학부모 간 신뢰 회복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6 21:04:1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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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는 지난 25일 울산 남구 노인요양시설 럭키주간복지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상균 럭키주간복지센터 대표를 비롯해 서화정 평생교육원장과 박금녀 글로벌케어과 학과장이 참석해 외국인 인재의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역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럭키주간보호센터는 대표적인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재가복지센터와 치매센터도 함께 운영하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심신 허약 노인 및 신체·정신적 장애를 겪는 어르신들에게 재활치료 및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적인 삶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춘해보건대 글로벌케어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요양보호 현장 실습 기관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글로벌케어과는 순수 외국인 전형 학과로, 졸업 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박금녀 학과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요양시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령사회에 필요한 돌봄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울산형 지역 혁신 플랫폼인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 과정의 내실화를 도모,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전문 돌봄 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6-26 21:0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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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학운영 전반에 대한 대대적 개혁 착수

동명문화학원·동명대학교는 지난 25일 대학의 본질을 되찾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환골탈태 수준의 자정과 혁신'을 선언하며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3~4년 전 학생 모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관련해 경찰의 2차례 압수수색이 진행됐으며, 동명문화학원과 동명대는 이를 전후로 진상 조사를 진행해 다수의 비위 사항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로 직원 1명과 교원 1명을 징계 해임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시행했다. 동명문화학원이 동명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감사도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지난 3월 전임 총장의 자진 사퇴 후 대학의 신뢰 회복을 위해 새로운 총장 이상천을 공개 공모 절차를 통해 선출했으며 건학 이념인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말했다. 강경수 동명문화학원 이사장은 최근 교내 담화문을 통해 "우리는 지금 스스로 결단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도덕성과 준법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서 신뢰받는 대학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그동안 우리 법인은 학사 행정에 관여하면 안 된다는 사립학교법 취지에 맞게 총장을 통한 책임경영을 해왔는데 이 같은 문제가 생겨 매우 송구스럽다"며 "현재 진행 중인 동명대 내부 진상 조사, 경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단호한 적법 조치 등으로 바로잡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정과 법 위반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의롭고 투명한 운영 원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탁월함의 등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6-26 21:0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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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최기문 시장, 관내 기업체 격려 및 현장의 목소리 청취

영천시는 26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위치한 ㈜이숲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중소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숲은 2010년 대구에서 설립돼 2023년 영천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으로, 거품치약과 렌즈 세척액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성장 중인 유망 중소기업이다. 이 기업은 2012년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장 표창, 2013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모범중소기업상,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모범소상공인 표창,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으며, 유럽 CE 인증과 ISO13485(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장태숙 ㈜이숲 대표는 "올해 영천시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영천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업의 어려움은 현장에서 가장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1:03: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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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 ·함께자람센터 24곳 운영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함께자람센터 24개소를 운영하며,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과 25일 '함께자람센터 칸타빌더퍼스트'와 '함께자람센터 한신더휴' 개소식을 열고 돌봄센터 2곳을 추가 개소했다. 이로써 오산시의 함께자람센터는 총 24개소에 달한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만의 명칭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이다. 소득이나 가정형태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칸타빌더퍼스트 센터는 164.09㎡ 규모로 정원 35명, 한신더휴 센터는 71.3㎡ 규모로 정원 20명이다. 두 곳 모두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해 방과 후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한다. 위탁 운영은 지역 복지 전문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이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오산시는 단순히 시설만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지원하는 생활 속 복지 인프라"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오산을 위해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망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1:0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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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픈아이 긴급돌봄’ 12개 시군으로 확대

경북도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픈아이 긴급돌봄서비스'를 올해 총 1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서비스'는 갑작스레 아이가 아플 경우, 전담 돌봄사가 병원 진료 전 과정을 동행해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돌봄 정책이다. 기존 9개 시군에서 운영되던 이 서비스는 올해 문경시, 영천시, 청도군이 추가되면서 총 12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서비스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정 등에서 아동을 인계받은 전담 돌봄사가 병원 진료 및 약 처방을 동행 지원한 뒤,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아이를 인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기, 발열 등 경미한 증상에 한해 제공되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보호자는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은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당일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절차는 돌봄사가 전담하여 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김천시와 구미시에서는 진료 후 등원이나 귀가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센터 내 간호사가 일정 시간 휴식을 제공하는 '병상 돌봄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병상 돌봄 서비스를 도내 전 시군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병원 동행 서비스 992건, 병상 돌봄 서비스 43건을 제공했으며, 병원 동행부터 회복 돌봄까지 연계한 '경북형 공공돌봄' 모델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맞벌이 가정에서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일과 돌봄 사이에서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다"며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돌봄의 공백 없는 일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1:02: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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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시민 삶을 바꾼 3년, 미래를 여는 화성특례시로 나아갈 것"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정구원 제1부시장, 조승문 제2부시장, 실국소장 및 산하 공공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부서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핵심 정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 회복 지연과 국제적 경기 침체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넘어 '내 삶의 완성'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실제로 시는 지난 3년간 ▲인구 105만 돌파 및 특례시 체계 정립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다각화 ▲2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조기 달성 및 25조 원 목표 상향 ▲지자체 최초 AI 박람회 'MARS 2025' 개최로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복지·의료·안전 인프라 확충 ▲기본사회 기반 구축 ▲합계출산율 1점대 회복을 위한 출산·보육 정책 추진 ▲서해안 관광벨트 및 문화·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4개 구청 체제 본격화 ▲자주 재원 확충 전략 강화 등 안정적인 행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한편 ▲14개 노선의 광역철도망 구축 ▲64km 내부순환도로망 조성 ▲동탄 도시철도(트램) 적기 착공 ▲균형 있는 도시개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3년간의 시정은 단순한 행정의 연속이 아니라 화성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복잡해질 행정 수요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이 되는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1일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시정브리핑을 통해 민선8기 성과를 공식적으로 대외에 발표하고, 향후 청사진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5-06-26 21:01: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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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아이들 많이 웃도록…학생 행복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안양시는 2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2025 더 행복 담은 안양시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소락행성(笑樂行成) 웃고, 즐기고, 해보고, 성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양시 교육사업 발표, 최대호 안양시장과 육아 전문 방송인 장영란의 진솔한 교육 토크쇼, 학부모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안양시는 핵심 교육사업의 5가지 키워드 ▲변화 ▲최초 ▲건강 ▲복지 ▲인재육성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했다. 행사장에는 학부모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등 800여 명으로 가득 찼다. 또, 안양시는 586억여 원 규모의 교육 및 청소년 지원 사업을 설명하며 특히,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청소년 복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환경 개선사업(31억3천만원) ▲친환경 학교 무상급식(261억 8천만원)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40억 9천만원) ▲초등학교 입학지원금과 졸업앨범비 지원(6억 5천만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20억 5천만원) 등을 소개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두 아이를 양육하고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로서 안양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사업에 놀랐다"라며,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끝까지 돕는 안양시의 공감 행정에 부모를 대표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토크쇼에서 '희망의 9자'로 '불요파, 불요기, 불요회'를 말하며 "최고의 교육은 우리 아이들을 많이 웃게 하는 것이고, 학생들이 웃고 즐기고 행동하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안양시가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1:0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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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생활숙박시설 주거 안정 기반 마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규제 구체화 이전에 분양된 2개 단지 1,678호 규모의 별내동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입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별내택지지구 내에 위치한 생활숙박시설(이하'생숙')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각각분양됐으나, 이후 2021년 발표된 정부의'생활숙박시설 불법 전용 방지방안'에 따라 주거용도로 사용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규제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피해 우려가 지속돼 왔다. 정부에서는 규제 구체화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합법사용(숙박업 신고 또는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유도하였으나 오피스텔 건축기준, 지구단위계획상 오피스텔 불허용도 및 숙박업 신고 기준(30실 이상) 등 제도 완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오피스텔 건축기준 완화 등 제도적 여건 변화가 이뤄졌으며, 시는 사회적 변화 흐름에 맞춰 주민 제안된 해당 시설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검토를 추진했다. 시는 주요 기반시설 수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시작으로, 도시계획위원회와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해당 시설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의견수렴,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소통 절차를 진행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공동체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들은 별내동에 4년간 거주한 주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여(안)을 제안하며 상생의 뜻을 보였다. 시는 신중한 검토를 거쳐 해당 생활숙박시설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최종 결정하였고,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부채납되는 공공기여 분담금은 전액 별내동 공공 기반시설 설치에 활용할 것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도시행정의 변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검토할 사항이 많아 어려움이 있지만,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외면할 수 없어 주민들과 약속했던 전향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시민 피해를 방지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는 시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1:00: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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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상화문학제 20주년 맞아 시민 문학축제 마련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 주관으로 '2025 제20회 상화문학제'를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상화문학제는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상화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대표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민, 문인,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해마다 문학적 감동과 공감의 장을 펼쳐왔다. 첫날인 7월 4일에는 수성문화원에서 신달자 시인의 문학강연이 열린다. '우리의 마돈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문학과 시대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7월 5일에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백일장과 '문학의 밤'이 펼쳐진다. 백일장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오전 9시 50분까지 현장 접수를 받고,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글쓰기 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주제시 낭송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지는 '문학의 밤'이 열려 관객에게 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7월 6일에는 수성문화원에서 시낭송대회 본선과 시상식, 폐회식이 열리며 3일간의 문학제가 마무리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상화문학제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 정체성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문학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6 21:00:4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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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본 니가타현서 프리미엄쌀 산업 연수 실시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프리미엄쌀 재배농가 23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니가타현을 방문해 고품질 쌀 산업의 선진 현장을 체험하는 해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전문가 중심으로 추진된 1차 연수에 이은 두 번째 일정으로,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농가 맞춤형 심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생산기술과 유통 전략 등 쌀 산업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체득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단은 일본의 대표 프리미엄쌀 브랜드 '고시히카리'의 주산지인 니가타현을 찾아 고품질 쌀의 생산 기술, 저장 관리, 품질 유지 노하우, 브랜드화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쌀 재배농가, 가공·포장 전문매장, 대형 유통매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쌀 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일본의 품종 차별화, 고부가가치 가공기술, 소비자 맞춤 유통 전략 등 경쟁력 강화 요소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칠곡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칠곡 쌀 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프리미엄쌀 재배농가가 중심이 되어 추진된 이번 연수가 칠곡 쌀 산업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쌀 브랜드 개발, 가공 산업 육성,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6 21:00: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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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타 지자체 방문 답사

영천시는 26일 경남 밀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속 공무원과 직원 17명이 중앙동과 완산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천시의 우수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성과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단은 먼저 '2024년 도시재창조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앙동 '숭렬당 두부공방'과 '온수탕 카페'(중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를 둘러봤다. 이어 구도심 청년창업 특화거리와 백신애길을 탐방하며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2024년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완산동에서는 주민소통방(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실버인재센터, 그리고 '2024년 제5회 미터(美터:m)상' 최우수 수상 시설인 별무리아트센터&상상창고를 둘러보고, 거점시설의 운영 방식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영천시는 이처럼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자 타 지자체의 견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 시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내실을 다지고, 지방 도시재생의 모범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1:00: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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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철식 도의원, 영화·영상산업 견인 위한 제도적 기반 대폭 보완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4·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영상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조례명을 「경상북도 영화·영상산업 진흥 조례」로 변경하고, 관련 법률에 따른 용어 정의 신설, 5년 주기의 영화·영상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시행, 추진사업 및 자문 절차의 현실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영화·영상산업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약 3조 3,322억 원(24억 4,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의 경우, 도내 영상물 현지 촬영 건수는 2022년 98건에서 2023년 113건, 2024년에는 215건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제작지원, 로케이션 DB 구축, 팸투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상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철식 의원은 "경북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미비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화·영상산업과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6 20:59: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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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국 로체스터시 시흥 공식 방문…자매도시 교류 본격 재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의 킴 노튼(Kim Norton) 시장과 위노나주립대학교(Winona State University) 대표단이 2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자매결연도시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로체스터시의 이번 방문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양 도시 간 교류를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계기가 됐다. 시흥시와 로체스터시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한동안 중단됐던 교류는 지난해 로체스터시장의 서한을 계기로 재개됐다. 특히 킴 노튼 시장의 이번 첫 시흥 방문은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 복원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로체스터시는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중심지인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위치한 도시로, 미국 내에서도 첨단 의료ㆍ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세계적 의료 허브 도약을 위해 메이요 클리닉을 중심으로 2013년부터 공공ㆍ민간 협력 경제 개발계획(DMC)을 추진 중이다. 위노나주립대학교는 지역 내 유서 깊은 공립대학으로 교육ㆍ연구 중심의 협력 거점이다. 이번 방문단은 킴 노튼 시장을 비롯해 위노나주립대학교 조엘 트레버 교육학 교수, 교육학과 재학생 14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24~25일 서울 경복궁, 인사동 등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했으며, 2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자매도시 간 교류 간담회를 갖고 교육, 바이오메디컬, 관광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날 ▲경기글로벌바이오캠퍼스(서울대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해양생태과학관 ▲웨이브파크 등 시흥시의 미래 전략 기반시설을 잇달아 시찰한다. 이를 통해 시흥시의 차세대 바이오 인재 양성 체계, 기술교육 기반시설, 해양관광 융합산업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각 기관 관계자와의 교류 간담회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27일에는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생태계 조성 및 친환경 에너지 정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고등교육 연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와 현장 중심의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두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로체스터시와 위노나주립대학교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교육과 산업, 환경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이 더욱 확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6-26 20:5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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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Global Eco-AI Factory 구축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는 6월 26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Global Eco-AI Factory 구축'을 위한 민·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박성빈 트랜스링크캐피탈 대표, 안현덕 텐서웨이브코리아 대표, 김태희 현대건설 전무 등 국내외 산·학·연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주요 기관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포항에 세계 수준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2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루어진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이며, 지역 내 6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텐서웨이브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AI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고성능 GPU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맡는다. 트랜스링크캐피탈은 AI·사이버보안·디지털 헬스 등 첨단 분야에 집중하는 글로벌 벤처투자사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온 실적이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지원, AI 스타트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규제 완화 등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정부의 국가 AI 컴퓨팅 전략과도 보조를 맞춰 AI 반도체, 고성능 서버, AI 소프트웨어 개발 등 차세대 기술 분야로 확장해 다각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이 국가 AI 고속도로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수도권 중심의 기술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제조업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넘어, 경북이 국가 초거대 AI 인프라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 대한민국이 AI 글로벌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6 20:58:53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