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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산사태지킴이’ 주제도 활용 교육 실시

영양군은 2025년 6월 20일 오전 11시, 석보면사무소에서 이장 및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구축한 '스마트 산사태지킴이'주제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군은 기존 산사태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정보가 이장 및 마을순찰대 등 재난업무 종사자 들에게는 접근성과 이해도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보다 직관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난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자, 해당'스마트 산사태지킴이'주제도를 자체 개발했다. '스마트 산사태지킴이'주제도는 산길샘 모바일 앱에서 구현되며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산사태취약지역과 산사태대피소 그리고 토석류예측범위 내 위험건축물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며, 실제 재난 대응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연재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재난 대응의 핵심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시스템 개발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1 09:06: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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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 주택 매매가 하락폭 유지…중구·미추홀구·부평구는 상승

5월 인천 주택시장이 전월과 같은 하락폭을 기록하며 전체적인 조정 국면을 이어간 가운데 일부 지역은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지역별 흐름의 차이를 드러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발표한 '2025년 5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로 4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중구, 미추홀구, 부평구는 오름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역별 매매가격지수는 연수구가 -0.36%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계양구 -0.10%, 동구 -0.09%, 서구 -0.08%, 남동구 -0.05% 순으로 하락했다. 반면, 미추홀구는 0.07%, 부평구 0.02%, 중구 0.0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0.01%에서 -0.07%로 낙폭이 커졌다. 연수구(-0.37%)와 서구(-0.29%)는 하락세를 지속했고, 계양구(0.13%)와 남동구(0.12%)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소폭 상승했다. 특히 미추홀구는 전월 0.18%에서 0.02%로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월세는 전월 0.08%에서 0.04%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계양구(0.36%)와 남동구(0.17%) 등 일부 지역은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서구는 -0.18%로 전환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수구 역시 -0.11%로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소폭 감소했다. 2025년 4월 인천의 주택 매매 건수는 4,135건으로, 전월 4,231건에 비해 소폭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5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694건), 남동구(656건), 미추홀구(624건), 연수구(502건), 계양구(424건)가 뒤를 이었다. 중구는 205건, 동구와 강화군은 각각 85건, 옹진군은 10건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시는 챗GPT 기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를 실시간 대화형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은 입주물량의 영향을 받아 일부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며 "매매는 중구, 미추홀구, 부평구가 중심이 됐고, 전세는 남동구와 계양구가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2025-06-21 09:05: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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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난 3월 발생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입주 완료

영양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 벗어나 임시조립주택과 LH임대주택에 입주 완료 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양군에는 지난 산불로 영양군 석보면과 입암면에 총 142세대의 주택 피해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사 또는 다른집으로 임시 거처를 마련한 45세대를 제외한 총 97세대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경로당 등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었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주거 공간으로 이주 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임시조립주택 설치를 추진하여 임시조립주택 92세대, LH임대아파트 5세대 등을 지급하여 임시주택 입주를 완료 했다. 이번 임시조립주택은 전용면적27㎡(9평) 크기로 방, 거실 겸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등 12종의 가전제품과 쌀, 휴지, 냄비, 도마 등 50여종의 생활용품과 생필품을 지급하여 이재민들이 입주 후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였다. 임시조립주택은 무상으로 지급되며 주택복구 전까지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시 1회 연장 가능하다. 영양군수(오도창)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 하기를 바라며, 피해 극복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2025-06-21 09:05: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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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 궁집' 복합예술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방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남양주 궁집 관람환경 조성사업 주차장 준공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궁집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주차장 조성 사업은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이 궁집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천마산풍물패'의 풍물놀이 공연 △김소영 작가의 붓글씨 퍼포먼스 △전통의 의미를 담은 '박 깨기' △시설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양주시 다산차회의 전통 다과와 청년 연주자 김채운의 가야금 연주로 한옥의 정취를 더했으며, 남양주 궁집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궁집이 시민에게 개방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궁집을 시에 기부해 준 故 권옥연·故 이병복 부부의 유족과 관람환경 개선에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궁집이 남양주시 역사·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양주 궁집은 조선의 21대 임금 영조가 시집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궁에서 대목장과 재목을 보내 지어준 집으로, 1984년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남양주시에 기부채납되면서 주변 정비를 시작해 올해 주차장 조성 공사까지 마무리됐다. 궁집은 올해 말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관람은 무료다. 한편, 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가을밤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야행 프로그램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6-21 09:05:2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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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계절근로자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보장' 건의안 채택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20일, 제3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외국인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우리 농촌은 급속한 고령화와 청장년 인구의 유출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겪으면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은 열악해 인권침해, 각종 안전사고 등 사회문제의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하다. 실제로, 2022년 고용노동부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조사대상 외국인 근로자 중 농막,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비정형 숙소에서 거주하는 근로자 비율이 55.6%나 됐다.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농업진흥구역 내에서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건립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고가의 건축비용은 물론 인허가 절차도 복잡해 농촌 현실에 부합하는 해결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현재 거론 중인 현실적인 대안은 농촌체류형 쉼터를 외국인 근로자의 임시숙소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지법 시행규칙과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운영지침을 개정하는 것이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외국 근로자 숙소 지침 및 관리 기준에 쉼터 활용을 포함하고 법무부는 해외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 운영 지침을 개정해 쉼터를 합법적인 거주지로 인정하는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김현수 의원은 건의안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일손의 핵심"이라며 "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머무르며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날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최수연 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5월 26일,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한 결산서와 첨부서류 등을 토대로 결산심사한 결과를 보고했다. 지난해 양주시 세출예산의 지출액은 1조 2,277억 6,900만원으로 집행률은 전년도 84.9%보다 2.3%p 증가한 87.2%였다. 최수연 위원장은 "결산 승인은 예산을 당초 목적대로 집행했는지 사후 감독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건전한 예산 운영을 위해서는 투명한 결산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밖에도 양주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강혜숙 의원 대표발의) 등 9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한 뒤 제378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2025-06-21 09:04: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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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환경농업대학, 개교 20주년 기념식 홈커밍 데이 개최

포천시는 포천시환경농업대학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여 대외적으로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농업인 대학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고자 지난 6월 2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환경농업대학 개교 2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함께한 20년, 더 큰 포천 농업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업인대학의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포천 농업의 비전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농업지원과 이경숙과장의 대학 연혁발표, 20주년 기념영상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주요 활동을 돌아봤으며 자랑스러운 환경농업인 표창 수여식은 그동안 농업인대학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농업 비전 선포식'에서는 포천시가 그려갈 농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미래 포천 농업을 담다 '미담 토크콘서트'를 열어 포천시환경농업대학장인 백영현시장의 '포천 농업의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강연과 FARM콘 기념음악회를 열렸다. 기념음악회에서는 에클레시아, 신명근, 동네오빠 영기 등 유명 가수와 농업인대학 졸업생들이 활동하는 지역 공연팀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몄고, 화합과 감동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0년간 사람을 키우는 교육의 가치를 지켜오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인 만큼 개교 기념식 행사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닌 미래 100년 농업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에 개교하여 대학, 대학원, 전문과정 등 총 1,64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 21기 대학교, 8기 대학원이 운영되고 있다.

2025-06-21 09:04: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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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20일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는 ▲김태은 의원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확대의 당위성'에 대해 발언하였으며, 이어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그 밖의 안건 등 26건을 의결했다. 또한 시정질문에서는 조세일 의원이 ▲아일랜드캐슬 관련 허가 기준 충족 여부, ▲조직개편의 기준 등에 대해 질문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결산 승인안, 기금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며, 오는 6월 30일 제3차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이날 의결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희 의원 외 4명) ▲ 의정부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9명) ▲의정부시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7명) ▲의정부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우수선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은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도시공원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은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설치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5명) 등이다.

2025-06-21 09:03: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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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M 부산영어방송, 지역 밀착형 토크 방송 개시

BeFM 부산영어방송이 20일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영어로 탐구하는 지역 밀착형 인사이트 토크 방송을 시작한다. 부산의 다양한 주제를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영어로 풀어내는 이번 방송은 부산영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 'Morning Wave in Busan'에서 매월 3째 주 금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8시 55분까지 생방송된다. '토크 부산'은 글로벌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부산의 문화, 사회, 경제 현안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영어로 전달하는 지식형 토크쇼다. 야구 도시, 커피 도시, 영화 도시 부산과 고령화 문제 등 시민에게 익숙한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각에서의 해법과 제언을 영어로 제시할 예정이다. 첫 방송 '토크 부산 : 야구도시 구도 부산'에는 제이슨 리 KBO 영어 스포츠 캐스터, 김경림 화화 대표, 숀 오말리 동서대학교 교수, 안드류 밀라드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출연한다. 캐나다 최초 아시아인 스포츠 캐스터인 제이슨 리의 생생한 중계 경험과 부산만의 독특한 야구 응원 문화, 한국과 해외 야구 문화의 차이, 스포츠 공공외교까지 다각도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출연자들의 해박한 지식과 유쾌한 입담이 더해진 흥미로운 토크 형식으로 구성된다.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대화 형식을 지향하며 부산에 살면서도 몰랐던 이야기들과 영어로 듣는 우리 동네 인사이트를 전하는 것이 기획 의도다. 해당 코너는 지상파 라디오 생방송과 동시에 부산영어방송 채널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된다. 방송 이후에는 자막을 포함한 미드폼 콘텐츠로 재편집돼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지난 18일 기준 구독자 14.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회성 방송을 넘어선 확장성과 지속적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Morning Wave in Busan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길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하는 부산영어방송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에드워드 리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준우승자, 페이지 아니야 모리스 한강 작품 번역가, 빅터 앰브로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와의 인터뷰를 성사시키며 주목받았다. 부산영어방송은 FM 90.5 (기장·정관·녹산 지역은 FM 103.3), 부산영어방송 모바일 앱,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외 어디서든 청취할 수 있다.

2025-06-21 09:0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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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시민 참여형 솔루션 리빙랩 사업 본격 추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 해운대구 좌동 창업공간100에서 스타트업-시민 참가단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5년도 솔루션 리빙랩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솔루션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제품을 체험하고 실증 의견을 제공해 기업이 시장 친화적인 솔루션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 참여형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로엔코리아, 프라이머스, 디엔아이솔루션, 비비피오 등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 4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매칭된 시민 참가단에게 자사 아이템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시민 참가단은 매칭데이 이후 제품 사용 및 실증 의견을 제시하며 각 기업은 8월 중 이를 반영한 아이템 개선 계획을 수립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적정성을 인정받으면 기업별로 최대 1000만원의 아이템 개선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4개 스타트업은 7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2025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자사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 및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며 실제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시민 참가단도 엑스포 현장을 함께 방문해 실제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글로벌 아이디어와 비교 체험함으로써 실증 과정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시민이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혁신적 해법을 도출하는 리빙랩 프로그램이 글로벌 시장까지 연결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큰 특징"이라며 "현장 중심 실증과 해외 진출을 연계해 부산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21 09:0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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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부산시의회는 지난 19일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민생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민생 경제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는 황석칠 동구2 위원장과 김창석 사상구2, 배영숙 부산진구4, 양준모 영도구2, 정채숙 비례대표 위원이 참석했다. 이 밖에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와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도 함께했다. 연간 30만 톤 이상의 농산물이 거래되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이곳에서 위원들은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시설 보수와 물류 시스템 개선, 지역 경제와 연계한 유통망 구축 등이 포함됐다. 황석칠 위원장은 "농산물도매시장은 부산 지역 경제의 핵심이자 서민 경제의 중요한 토대"라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토대로 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 현장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수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협조해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21 09:0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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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지역 경제 현장 목소리 청취

경남도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지역 경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20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와 상남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집행부에서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등 관련 업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건설협회 방문에서는 도청 건설지원과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주요 시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협회는 무분별한 관급 자재 발주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및 합리적 적용 추진 등 5건의 주요 현안 사안을 건의했다. 김태규 위원장은 "요즘 도내 1400여개의 건설업체 모두가 원자재 값 상승, 인력난, 사업 축소 등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건설업은 지역 경제와 직결된 아주 중요한 산업이므로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상남시장에서는 시장 현황과 현안 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시장 상인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태규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뿌리이자 서민 경제의 최전선"이라며 "오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1 09:01: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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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 수국문화축제 5년 만에 다시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7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태종대유원지 태종사 경안에서 15회 태종대 수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의 공백을 뛰어넘어 다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부산의 대표적 여름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태종대의 여름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태종대가 국제적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공연마당에서는 7월 5일 오후 2시 부산시립예술단과 협업한 금관5중주 앙상블 공연으로 개막식을 시작한다. 이후 퓨전국악, 통기타, 퍼포먼스,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나눔마당과 체험마당은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나눔마당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감성 쇼핑 마켓, 사진 인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체험마당에서는 보물 스탬프 투어, 아트마켓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7월 5일부터 6일까지는 한국마사회와 협업해 도심 속 승마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 추억마당은 수국 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포토 패널, 감성 가랜더로 꾸며져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성림 이사장은 "태종대 수국은 오랜 시간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올해 축제를 통해 더 많은 분이 태종대를 찾아 여름 정취를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1 09:0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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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농어업인수당 한 달 앞당겨 지급 실시

경남도는 20일부터 2025년 경남도 농어업인수당을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당 지급대상자는 24만 6000명이며 총 738억원이 투입된다. 경영주 개인별 30만원, 공동 경영주로 등록된 농어업인에게도 3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시군별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전년도까지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올해 경남도 농어업인수당 지급조례를 일부 개정해 현금 지급을 추가했다.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는 20일부터 충전이 시작되며 현금 계좌 이체와 지역사랑상품권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지역별 일정에 따라 지급된다. 농협채움카드가 없거나 계좌 이체가 안되는 농어업인은 30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를 7월 말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받을 예정이다. 지급 방식별로 살펴보면 현금 계좌 이체는 창원·진주·사천·김해·거제·양산시와 의령·함안·산청·함양·합천군 등 11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은 통영·밀양시와 창녕·고성·거창군 등 5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은 하동군에서 지급한다. 남해군은 현금과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충전되는 농어업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충전된 농어업인수당이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수당 지급 및 카드 배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농어업인수당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이번 농어업인수당 지급이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1 09:00: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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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2025바다미술제 메인 디자인 공개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5바다미술제의 메인 디자인을 공개하고, 개막 D-100일을 맞아 전시감독이 직접 기획 방향과 참여 작가를 설명하는 온라인 토크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5바다미술제는 'Undercurrents: 물 위를 걷는 물결들'이라는 주제로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37일간 열린다. 전시 주제는 물결 자체를 시적 이미지로 의인화해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 사이의 섬세한 상호 작용을 깊이 있게 드러내고자 부제를 수정해 최종 확정됐다. 공개된 메인 디자인의 핵심 요소는 부표다. 메인 이미지는 해수면에 떠 있는 부표, 모래사장에 반쯤 묻힌 부표, 노을이 유명한 다대포의 일몰 등 다양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관람객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체 구조는 위쪽의 단순함과 아래쪽의 복잡함이 강한 대비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상단은 심플한 표현을 유지하는 반면, 하단으로 갈수록 질감과 패턴이 복잡해져 표면과 심층,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동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사용된 패턴은 바다의 수면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해변의 모래 질감을 떠올리게 한다. 배경 이미지와 추상적 패턴은 타이포그래피 없이 독립적으로도 활용된다. 특히 중심부에 배치된 원의 형태는 전시 기간 방문객을 위한 안내 및 내비게이션 요소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메인 타이포그래피인 Undercurrents는 이미지와 결합해 패턴 아래 배치됨으로써 복잡한 생태계와 내면의 흐름을 암시한다. 활용된 폰트는 기하학적이면서도 유기적 형태로 구성돼 바다의 복잡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담아내며 디자인에 리듬감을 더한다. 컬러는 모래색을 주조색으로, 부표의 주황색과 바다의 파랑색을 키 컬러로 설정해 전체적인 색감의 균형을 맞췄다. 자연의 색에서 출발한 이 조합은 해변의 감성과 시각적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조직위는 개막 D-100일을 맞아 전시의 기획 방향과 준비 과정을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공개한다. 정재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콘텐츠는 전시감독들이 직접 주제와 의도를 이야기하는 토크 형태로 구성된다. 전시를 구성하는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일부 참여작가들의 작품 이미지도 함께 선공개된다. 콘텐츠는 부산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앞으로 차례대로 참여 작가와 함께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발표될 예정이다.

2025-06-21 09:0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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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 전개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18일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개최되는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내수 경기 침체 및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부터 경남 18개 시군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각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소상공인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6월,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황금재첩 캐러 오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2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홍보하고 하동 여행을 독려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상설 물놀이장과 샌드 놀이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과 '찾아라 황금재첩', '거랭이 재첩잡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증 사진의 배경이 된 상설 물놀이장은 6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올여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윤철 합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하승철 군수는 다음 순서로 창원시를 지목하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줄 것을 제안했다.

2025-06-21 09:0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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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밤 달굴 ‘토요상설무대’와 ‘록페스티벌’ 개막

사천문화재단이 올여름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펼쳐질 대규모 음악축제 일정을 20일 공개했다. 7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는 2025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록페스티벌이 연이어 개최된다. 첫 번째 무대인 7월 19일 'Harmony 페스티벌'에는 R&B 대표 가수 거미를 비롯해 서영은, 하모나이즈, 박재범이 출연한다. 이어 26일 '흥 UP 페스티벌'에서는 현역가왕 준우승자 마이진과 현진우, 파스텔걸스, 문수화가 무대에 오른다. 8월 2일 'Su㎜er 페스티벌'은 래퍼 비와이, 최수호, 경성구록부, 빌체티가 담당하며 8월 9일 'LOVE 페스티벌'에서는 정인, 제이세라, 플루퍼피의 공연과 함께 특별한 프러포즈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프러포즈 경연대회 '너에게 닿기를'은 연인, 배우자, 가족, 친구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편지, 릴스, 숏츠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현장 재연이 가능한 6팀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사천문화재단과 서경방송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마지막 8월 23일에는 '사천 록페스티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크라잉넛, 디셈버 DK, 더크로스 김경현, 불고기마카롱 등 국내 정상급 록 밴드들이 총출동해 사천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연 관련 상세 정보는 사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21 08:59:4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