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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연안환경 보호·복원 위한 4자 협정 체결

국제연안과학센터(ICSC)와 국립부경대 G-LAMP사업단이 주도해 4개국 대학 간 연안 환경 보호 협정이 체결됐다. 이 협정에는 한국의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과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중국 홍콩중문대학교, 브라질 파라연방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지난 4월 29일 국립부경대에서 개최된 '2025 국제연안과학 심포지엄'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4개 대학은 연안환경 변화에 관한 공동 연구와 데이터 공유, 해양재난 대응 기술 및 정책 개발 협력 체계 구축, 인적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안 생태계 복원 및 지속 가능한 관리 전략 공동 수립, 국제 공동 심포지엄과 기술 워크숍 정례화 등을 협력 내용으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해수면 상승, 연안 침식, 생태계 훼손 등의 연안 위협에 대한 국가 간 공동 대응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중형 ICSC 센터장은 "이번 4자 협정은 해양과 연안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협력의 초석"이라며 G-LAMP사업단의 기술력과 ICSC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와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연안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4개 대학은 ICSC를 중심으로 연례 심포지엄, 공동 프로젝트,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제적 연안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실천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5-05-17 08:3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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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양파 수확철 맞아 인력 수급 총력 대응

창녕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마늘·양파 수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최대 마늘 재배지이자 양파 주산지인 창녕에서는 이 시기에 두 작물의 수확이 동시에 진행돼 인력 수요가 급증한다. 올해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외국인 근로자 체류 자격 단속 강화와 현장 이탈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지난해보다 인력 수급이 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노지 수확 현장과 농산물 가공업체에서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창녕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대폭 강화했다. 작업반을 기존 13개 반 165명에서 18개 반 180명으로 확대하고 부산, 창원 등 인근 도시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현수막 설치를 통해 인력 유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 단체, 기업체 및 대학교 등에 공문을 발송해 자발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대규모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는 창녕군청 전 읍면 및 본청 부서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 등 유관 기관·단체가 협력해 현장에 직접 투입될 예정이며 일손이 시급한 농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는 마늘·양파 수확이 집중되는 가장 바쁜 시기인 만큼,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실질적 참여가 절실하다"며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일손돕기에 동참할 유관 기관·단체는 농촌인력지원팀으로 꼭 연락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7 08:3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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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19와 함께하는 ‘유치원 안전 시스템’ 구축

경남도교육청은 경남소방본부·창원소방본부와 협력해 '유치원 안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유치원 돌봄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 안전시스템은 돌봄교실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 한 번의 조작만으로 119상황실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직접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도 유치원 위치와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돼 구조대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575개 공사립 유치원의 위치 정보와 비상 연락 체계를 경남소방본부와 연계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에서 더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유아의 안전을 보장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각 유치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해 교직원의 실제 대응 능력도 함께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유치원 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교실에서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과 돌봄 현장의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 기술과 제도를 접목한 맞춤형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5-05-17 08:3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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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2024년 대학 운영 성과 공유회’ 성료

춘해보건대학교 IR성과관리센터는 16일 명덕관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대학 운영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진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부서·기관·학과별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성과 분석과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성과 공유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대학본부, 부속 기관 및 본부 산하 기관, LiFE2.0사업단 등 재정지원사업단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간호학과를 포함한 14개 학과의 주요 운영 성과 및 개선 계획이 소개됐으며, 3부에서는 RISE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김형수 IR성과관리센터장은 "성과 기반의 대학 운영체계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데이터 중심의 분석 체계를 고도화해 대학 발전 전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진 총장은 총평을 통해 "이번 성과 공유회는 46개 부서 및 학과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대학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지난 2월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 'CHOONHAE VISION 2035'의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휴먼서비스 직업교육 혁신대학'을 실천하고, RISE사업 운영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춘해보건대는 올해부터 'RISE' 운영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실질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와 추진 전략, 수행 단위 과제 및 세부과제 등이 소개되며 지역 사회 가치 실현과 대학 운영의 유기적 연계가 강조됐다. 앞으로 춘해보건대는 성과 중심의 혁신 관리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리더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5-17 08:35: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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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

성남시는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기관인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성남시 복정로)을 개관하고 지난 15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개최했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5년 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위드캔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총 21명의 직원이 아동학대 사례관리 사업, 심리치료사업,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아동권리 옹호 사업, 아동학대 예방 사업 등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의 회복과 성남시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어린이는 성남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다."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이 성남시 아동들로 하여금 학대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박동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며 "성남시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회복,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사례관리 및 심리치료 사업, 아동권리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학대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는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오는 2029년까지 아동친화 공간 확대, 아동참여 활성화, 아동권리 증진 등 4개 분야 27개 아동친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5-17 08:3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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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환적 지원 디지털 시스템 선사 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15일 부산항 이용 선사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환적 지원 시스템 설명회를 진행했다. BPA는 부산항 이용 고객이 환적 화물을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러 터미널로 구성된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Port-i)과 환적 운송 시스템(TSS)을 개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두 시스템의 소개와 이용 방법, 기대 효과 등을 선사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Port-i는 선박 및 화물 모니터링, 통합 선석 스케줄, 실시간 이상 탐지 및 알림 기능을 통해 환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용자에게 즉시 알려 선박 적재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SS는 다른 부두 간 환적 운송 시 여러 차량과 화물을 묶어 한 번에 전송하는 그룹 오더 기능으로, 차량이 부두에 진입할 때 최적 화물을 할당받도록 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복화율을 높여 운송 효율을 극대화한다. BPA는 부산항 이용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해 선박 및 화물 회전율을 높이고, 미주향 마지막 항구인 부산항에서 최대한 많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해 환적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 이용 고객이 환적 화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계속해서 갖춰 나갈 것"이라며 "세계 2위 환적 허브항인 부산항의 경쟁력이 디지털화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ort-i와 TSS 관련 정보는 체인포털 누리집 내 '공지사항-체인포털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인포털 콜센터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2025-05-17 08:3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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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베트남 껀터대학 총장 초청해 협력 강화

경상국립대학교(GNU)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하나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베트남 껀터대학(Can Tho University) 트란 트룽 틴(Tran Trung Tinh) 총장 일행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초청은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및 '경남 전략 산업에 적합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구축'이라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껀터대학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국제교류처장 등 주요 관계자 8명이 경상국립대를 방문했다. 트란 트룽 틴 총장은 경상국립대 전기공학과 석사·박사과정 출신으로, 석사학위는 2004년 8월 박사학위는 2007년 2월에 취득했다. 2023년 12월 껀터대학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모교를 방문한 그는 "경상국립대에서 배운 연구정신과 경험이 현재 껀터대학 총장으로서 제역할을 가능케 한 바탕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방문 기간 껀터대학 총장 일행은 경상국립대 통영캠퍼스와 LNG 추진 실습선 새바다호를 견학하고 해양과학대학의 교육 및 실습 인프라를 체험한 뒤 학생 교환에 관한 학술 협정을 체결했다. 또 항공우주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사천의 한국항공우주 산업(KAI), ANH스트럭쳐 등 국내 대표 항공 산업체를 방문했다. 이들은 공과대학과 IT공과대학도 방문해 학생 교환에 관한 학술 협정을 맺고, 반도체 클린룸 등 경상국립대의 연구시설을 탐방했으며 나노신소재공학부 성재경 교수, 화학과 촤명룡 교수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트란 트룽 틴 총장은 대학본부와 해외봉사활동 관련 양해각서(MOA)를 체결, 경상국립대 학생들이 방학 기간 베트남 껀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껀터대학은 메콩델타 중심의 베트남 대표 국립대학으로, 특히 농업·수산·공학·환경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연구대학"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개발도상국 우수 인재의 유치 및 상호 성장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껀터대학은 2025년 QS 아시아대학 순위 521~540위에 오른 베트남 중점 국립대학으로, 전 세계 100여 개 기관과 국제 협력을 추진 중이다. 경상국립대와는 2015년에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학생 교환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5-05-17 08:3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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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대 최대규모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부산시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5)'을 개최한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 산업 종합 전시회다. 2003년부터 홀수 해마다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31개국 536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1845개 부스를 통해 국제 기계 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이 전시된다.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 행사 ▲지역 제조 산업 특별관 등이 운영되며 기계 산업 신기술 발표회와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제1전시장에서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뿌리혁신특별관,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운영된다.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G/AI/클라우드/IoT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AI 특별관이 설치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AI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 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KOTRA와 공동으로 13개국 36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또 행사 전 바이어에게 참가 기업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하는 국내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지만, 19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개막식은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박형준 시장은 "미국의 통상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지역 제조 기업이 침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기계부품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5-17 08:3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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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위기 대응 협약 체결

동명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8개 기관과 지역 전문 상담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이라는 학교 본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안정화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성진 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적 특성에 맞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질적 향상과 학교 응급심리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교육장도 학교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학교 안정과 구성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기관 실무자 연락망을 유지하고, 단위 학교 방문과 상담 및 치료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과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위기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2025-05-17 08:3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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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수원삼성 상대로 5연승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7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11일 충북청주 원정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답답했던 전반과 달리 후반 시작과 함께 곤잘로와 빌레로가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 곤잘로는 멀티골을 기록했고, 빌레로는 특유의 돌파와 컷백으로 곤잘로의 추가골을 도왔다. 빌레로는 4경기 연속 도움으로 총 6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랐다. 이번 충북청주전 승리는 여러 의미가 있다. 통산 전적 4무 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충북청주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으며 조성환 감독 부임 후 첫 4연승을 달성했다. 부산은 이 기세를 이어 홈에서 난적 수원삼성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삼성은 현재 8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며 4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인 일류첸코와 베테랑 이규성, 최영준이 중원을 지키고 있다. 다만 원정에선 올 시즌 1승 2무 2패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부산은 홈 이점을 살려 승리를 노린다. 이번 홈경기는 부산아이파크 후원사인 정현전기물류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정현전기물류는 전기제품 전문 유통 기업으로, 올 시즌에도 유니폼 후면 상단 광고를 포함해 다방면으로 부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T자 멀티탭 1000개와 정현전기물류 캐릭터 키링, 스티커 각 300개를 관람객에게 증정한다. 부산아이파크 홍보대사 조문경 아나운서도 엠블럼 부채 1000개를 준비했다. 하프 타임에는 가수 양파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기존 경품인 히어로플레이파크 입장권, 라쉬반 기능성 속옷 세트, 올드머그 드립백 세트 외에도 자동차 엔진오일 브랜드 헥사에서 루시마마 앰플과 바디로션 세트, 두피 케어 제품 브랜드 마이옴스파에서 프리미엄 샴푸를 추가로 제공한다.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된 부산아이파크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도 할 수 있다.

2025-05-17 08:3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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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의회 김운남 의장과 시민들, DMZ 고양구간 도보탐방 실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6일 'DMZ 평화의 길(고양구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도보탐방에 나서며, 생태와 평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 재개된 'DMZ 평화의 길' 고양구간 탐방행사로,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및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염원과 접경지역이 지닌 생태·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탐방은 총 29.5km에 이르는 전체 구간 중 행주나루터에서 출발해 장항습지생태관, 나들라온길까지 이어지는 약 3.5km의 구간에서 진행됐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인 도보 프로그램은 DMZ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운남 의장은 행사 출발에 앞서 "고양의 자연과 평화의 의미를 시민들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평화도시 구현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민과 문화해설사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탐방 후에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촬영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2025-05-17 08:33: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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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지진 대시민 안내센터 가동

포항시는 최근 포항지진 항소심 판결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안내를 위해 '포항지진 대시민 안내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항소심 판결 직후 즉각적인 대응으로, 시민 보호에 나서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난 13일 대구고등법원은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민원이 급증하자 포항시는 시청 지진방재사업과 내에 안내센터를 13일 즉시 설치하고 상담과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안내센터는 전화(270-4425~6) 또는 직접 방문으로 ▲판결 내용 ▲향후 절차 ▲대법원 상고 여부 ▲소송비용 등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24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카카오톡 챗봇을 활용한 '스마트 안내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카카오톡(카카오톡 > 친구 > 검색 > 포항시청 지진소송 안내데스크 추가)에서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로 시민 여러분의 실망과 불안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소송대리인단과 지역 변호사회가 총력을 다해 대응하길 바라며, 상고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판결이 있었지만, 포항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권익 보호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내센터를 중심으로 필요한 법률 정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7 08:32:4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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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수청, 제주·남해 해상항로표지 서비스 품질측정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이 제주 및 남해권역에 설치된 항로표지에 대한 서비스 품질측정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측정은 부산해수청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한빛호를 이용해 제주와 남해권역의 항로표지 30기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측정 대상에는 등대의 광도와 등화 점멸 주기, 음파표지의 취명주기 및 소리 도달거리, 전파표지의 신호강도와 위치정확도 등이 포함된다. 또 선박 항해자 관점에서 주변 해상환경과 배후광 등이 항로표지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최신 전파항법시스템의 품질 평가도 동시에 진행된다.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NSS)과 센티미터급 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PNT) 신호의 품질을 측정함으로써 현 시스템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선박의 안전 운항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해수청은 올해 말까지 동해 및 서해권역에 있는 항로표지 42기를 추가로 점검해 총 72기에 대한 품질 측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강온 항로표지과장은 "선박 운항자의 입장에서 항로표지의 성능을 점검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더 안전한 해상 통항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7 08:3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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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국 방문해 AI·로봇 산업 글로벌 협력 강화

포항시가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인 중국을 찾아 이차전지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항 배터리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친저우와 선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세계 배터리 및 로봇산업의 중심지인 중국에서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 최대 배터리 산업 박람회인 'CIBF 2025(China International Battery Fair)'에 참가해 '포항시 이차전지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를 펼쳤다. 방문단은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1위 기업 CNGR의 친저우 기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선도기업 유비테크(UBTECH Robotics)와 림스다이내믹스(LimX Dynamics) ▲첨단기술 클러스터 허타오 과학기술혁신협력구 ▲선전 도시계획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CNGR 친저우 기지에서는 전구체 추출동, 수처리동 등 최신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과 대규모 자동화 설비 운영 현황을 살폈다. 방문단은 이를 포항의 특화단지와 산단 운영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항에 진행 중인 투자사업에 대한 점검과 협력 방안도 논의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선전에서는 중국 대표 로봇기업인 유비테크와 '로봇계의 딥시크'로 불리는 림스다이내믹스를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반 로봇 운영 시스템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구상했다. 두 기업과는 향후 기술 및 기업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미래 신산업으로서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홍콩과 선전 접경지역의 과학기술 혁신 허브인 허타오 과학기술혁신협력구와 선전 도시계획관을 찾아 중국의 첨단기술 중심 클러스터 운영 모델과 도시계획 사례를 살펴보며 배터리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포항의 미래 도시계획에 필요한 시사점도 얻었다. 한편 포항시는 선전 세계전시센터에서 열리는 'CIBF 2025'에서 포항시 이차전지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원화학, 피엠그로우, 엔다이브 등 지역기업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00여 개 기업과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시회로, CALT, BYD, EVE Energy 등 세계적 배터리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중국 방문은 포항의 배터리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배터리를 중심으로 로봇·AI 분야로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글로벌 연계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7 08:32: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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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SA)’ 달성

포항시가 공약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포항시는 1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90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5개 분야를 세부지표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SA, A, B, C, D, F의 6개 단계 등급으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포항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민선7기 공약 이행평가에 이어 2023년 민선8기 공약계획 수립과 2024년, 2025년 공약 이행평가까지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획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70%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이행 완료율인 53%를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포항시의 민선8기 공약은 ▲신산업 생태계 완성으로 지속성장하는 환동해 경제도시(22개) ▲탄소중립 그린&클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14개) ▲포항만의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환동해 문화관광 도시(16개) ▲차별화되고 빈틈없는 모두의 복지,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19개) ▲기후변화 시대, 재난위기 근본적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12개) 총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도약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 구현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조성 ▲포항시 추모공원 조성 등이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약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민선8기 공약은 포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추진 중인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7 08:31:2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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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실습용 자동차 기증받아 교육환경 강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교육용 차량 기증식을 열고,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기술학교는 기능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기관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차량 기증은 이번 차량 기증은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기증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과 인재양성팀장, 자동차정비학과 교직원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안과 교육 지원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기증한 차량 2대는 자산 가치는 없지만, 실습 교육에는 적합한 상태로 유지됐다. 해당 차량은 자동차정비학과 교육생들의 실제 정비 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보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번 기증은 교육생들이 실제 차량을 다루는 훈련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산업현장과 유사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증 차량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인재양성팀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은 "이번 차량 기증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교육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05-17 08:31: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