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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 李에 제안 "고임금 연구·개발 주52시간 적용 제외 담은 반도체 특별법 추경과 함께 통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반도체 산업에 종사하는 고임금 연구인력에 한해 주52시간 근로시간 예외 조항을 명시한 반도체 특별법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통과시키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게 제안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는 갑자기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면서 친기업, 친시장을 외치고 있다"며 "그 말에 조금이라도 진실이 담겨 있다면, 득표를 노린 가짜가 아니라면 진짜 특별법을 이번 추경과 함께 통과시키자"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반도체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근로시간 예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어떻게 경쟁하고 있나"라며 "대만의 TSMC 연구 인력은 주70시간 이상 근무하고 미국 엔비디아는 고강도 근무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추격 기업들은 3교대 24시간 연구체제를 불사하는데, 우리 대한민국 기업들만 민주당의 획일적인 주52시간 규제에 묶여 뛰지 못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고임금 근로자의 근로시간 유연화제도가 세계에서 찾기 힘든 사례일까"라고 물었다. 이어 "미국은 1938년부터, 영국은 1998년부터 고임금 전문직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시행했고 일본도 2019년 고도 프로페셔널 제도로 국제 표준에 맞췄다"며 "이 후보는 몰아서 일하기가 왜 안되냐고 할말이 없다고 인정했는데, 정치적 동지인 민주노총이 항의하자 슬그머니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가를 위한 정책을 버리고 지지세력을 위한 정책을 선택한 것"이라며 "멀리 찾아볼 이유가 없다. 이 후보 캠프와 당직자들은 주 52시간을 준수하고 있나.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고객 맞춤형 반도체 개발 역시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인력을 더 많은 시간에 투입해야 한다"며 "이재명 민주당 세력이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법을 국민과 기업에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위선이며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2025-04-29 09:27: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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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 테네시 공장 국제 표준 인증 3건 획득

환경·품질 분야 동시에 받아…지속가능 경영 기반 강화 동화기업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미국 테네시 공장이 환경과 품질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 3건을 동시 획득했다. 29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이번에 받은 국제 표준 인증은 환경 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품질에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국제자동차전담기구(IATF)가 공인하는 ▲IATF 16949(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각각 받았다. ISO 14001은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이다. ISO 9001은 고객 관점에서 최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제정했다. 한편 IATF 16949는 자동차 산업의 품질 경영 국제 표준으로, 해당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전반의 품질 안정화와 개선이 목적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테네시 공장은 3건의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수준의 환경 및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음을 입증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향후 산업 재해 예방과 임직원 안전을 목표로 하는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인증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당사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경영 및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환경과 품질 관리뿐 아니라 안전 관리 등 핵심 분야도 꾸준히 강화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29 09:2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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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정의 달 맞이 U+tv 콘텐츠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가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에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최신 영화를 U+tv로 감상한 고객에게 항공, 쇼핑 상품권을 선물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미키17', '콘클라베' 등 신작 VOD를 포함 9900원 이상의 콘텐츠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2명) ▲다이소·편의점 1만 원 상품권(100명, 종류 랜덤) 등을 증정한다. 또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소장 구매한 고객 50명에게는 5월 17일 새롭게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예매권(1인 1매)을 제공한다. 5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수퍼 소닉3', '트랜스포머 ONE', '가필드 더 무비', '웡카' 등 50여편의 영화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유료 구독을 통해 제공되던 '핑크퐁', '콩순이', '또봇' 등 약 2000편의 콘텐츠를 5월 1일부터 6일까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신 영화, 해외 OTT 오리지널 시리즈 등 8만여 편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 내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테마관을 신설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29 09:24: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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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어린이 환경교육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 펼쳐

서울 선양·성아유치원서 진행…올해로 5회차 교원그룹이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펼쳤다. 2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선양유치원과 은평구 성아유치원에서 진행한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7개 유치원에서 캠페인을 했다. 이번에는 이틀간 총 80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공기정화 식물로 액자를 만드는 '아트 클레이'를 비롯해 '미세먼지 제로 인형극'과 '맑은송 율동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과 율동, 노래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에게 자연과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환경 보호 습관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 외에도 ▲다문화 아동 한국어 교실 ▲방과후 인성극장 등 아동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25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5-04-29 09:13: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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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설립 이래 첫 ‘우수공시기관’ 선정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 3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정보 공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공단은 공시 품질과 경영 투명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단은 경영공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시 담당자 대상 교육 강화, 사전 검토 절차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통해 2년 연속 통합공시 점검 무벌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인력 관리, 보수 현황 등 주요 기관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 보장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덕 공단 이사장은 "이번 우수공시기관 선정은 경영 투명성과 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 해양 생태계 복원 등 핵심 사업에서도 투명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수산자원 조성과 관리, 바다숲 조성, 서식장 복원 등을 통해 국내 해양 생태계 보전과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전문 공공기관이다.

2025-04-29 09:0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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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관광콘텐츠 개발 집중 투자 추진

양평군이 동부권 지역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재정비하는 등 집중 투자에 나선다. 용문산관광지, 지평국제평화공원, 구둔아트스테이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재방문율을 늘려 지역경제 안정과 더불어 구도심 재도약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앞두고 용문산관광지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 용문산관광지는 용문산과 용문사,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 등이 한곳에 모여 있는 양평 동부권 최대의 복합관광단지다. 연간 약 120만 명이 방문하며 양평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매년 이곳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이곳에 10억원(특별조정금 100%)을 투입해 용문산 보차도 분리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용문산 일주문에서 판매장까지 650m 길이의 보행로를 설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용문산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흙 콘크리트 ▲데크 ▲목교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해 조성했다. 아울러, 양평군은 지평리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양평국제평화공원' 조성을 지평면 일대에서 추진한다. 지평면은 1951년 지평리에서 UN군이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막아내고 승리한 지평리 전투가 치러졌던 곳으로, 전쟁중 잔존한 건물로 현재 지평양조장이 남아있다.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약 6만6천㎡에 약 400억원을 투입해 지평리 전투에 대한 연구·고증을 통해 현장성을 극대화한 역사추모공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내부에는 4개의 전시실·수장고·체험실·추모관·교육실 등이 갖춰진 양평박물관을 시작으로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참전국 작가 창작 레지던시 및 스튜디오, 기념조형물, 군 관련 시설을 재생한 군 체험시설, 주민 편의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원은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달 초 전진선 양평군수는 프랑스 쉬이프시를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홍재하 지사 공간 조성 및 역사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쉬이프시는 양평군에서 출생한 독립운동가 홍재하 지사가 1차 세계대전 전후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로, 지난해 쉬이프시 시장이 군에 직접 방문해 지평리 일원 UN 프랑스 충혼비에 헌화하기도 했다. 양평군은 지평면 일대에 조성 중인 '구둔아트스테이션' 사업 추진 또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등록문화재 제296호인 구둔역은 영화 '건축학개론'과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커버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 일대를 중심으로 187억원을 투입해 약 6만6천㎡의 공간을 관광자원화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내부에는 영화·음악공작소, 판매시설, 문화예술센터, 휴게시설, 백화숲갤러리, 은하캠프광장, 플리마켓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전진선 군수는 "동부권의 관광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연계해 매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돼 양평이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9:02: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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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서 ‘낙동강정원 걷기 대회’ 개최

부산 사상구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사상구 체육회 주관으로 '2025년 낙동강정원 걷기 대회'를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이종구 사상구의회의장, 강진태 사상구체육회장을 비롯해 주민 2000여 명이 가족과 함께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쾌청하고 온화한 봄날씨 속에서 삼락생태공원 내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걷기 대회는 사상구 개청 30주년을 축하하고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코스는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에서 시작해 습지생태원, 파크골프장, 강나루길, 수상레포츠타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구민 건강 걷기 행사는 삼락생태공원 내부 산책로 약 5㎞를 약 1시간 30분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전 3인조 전문 댄스팀의 몸풀기 체조, 페이스 페인팅, 손 마사지 체험, 전문 밴드 공연, 건강 관련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겼으며 완주 후에는 기념품도 제공받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화창한 봄날씨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삼락생태공원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강도 챙기고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09:0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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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 지역 통합환경관리 실무협의체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8일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4층 대강당에서 부산 지역 신규 통합허가 사업장 12개 기업과 통합환경관리 실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2024년 말 통합허가를 받은 섬유·염색업종을 대상으로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또 통합환경관리 편입 초기 환경관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허가 사후관리 현황, 배출·방지시설 운영·관리, 통합환경허가시스템 활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기존 수질·대기 등 오염 매체별로 허가·관리하던 배출시설을 사업장 단위로 통합해 관리하는 제도다. 이는 유럽 연합(EU) 등에서 이미 적용 중인 선진형 환경관리 수단으로, 오염물질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기술·경제적으로 가능한 저감 수단을 적용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5년 '환경 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2017년 발전업 및 증기업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있다. 낙동강청 관할 통합관리사업장은 2024년 말 기준 239개소에 달한다. 이번 실무 협의체 회의에서 도출된 중소기업인 통합허가 사업장의 환경관리인 자격 및 겸직 요건 완화 등 현장 애로사항은 환경부에 전달해 통합환경관리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부산 지역 실무 협의체를 시작으로 울산, 경남 지역에서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담 인력 부족 등으로 환경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9:01: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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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 MOU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지난 25일 서울 어린이재단빌딩 2층 역사관에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하 인해박),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초록우산)와 함께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 우동식 인해박 관장, 이수경 초록우산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세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을 다짐했다. 디지털 해양전시실은 이용객들이 해양·문화·역사에 대한 흥미와 몰입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증강현실·생성형 AI 등을 활용한 상호 작용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진공은 3억원의 해양전시실 조성 후원금과 사업 총괄을 담당한다. 인해박은 박물관 내 전시실 조성을 위한 공간 제공과 설치·보수·운영을 담당하는 한편, 초록우산은 후원금 관리 및 사업 관련 사무 활동 등을 맡는다. 올해 말까지 디지털 콘텐츠 제작·해양전시실 구축 및 운영, 인력 교육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시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해양전시실 구축을 통해 해양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체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해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양메세나 사업을 더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진공은 해양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미디어 아트 전시 '시대를 항해하다' 등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해양전시실을 비롯해 해양 관련 ▲미술 페스티벌 ▲국제 영화제 ▲문학·뮤지컬 제작 지원 등을 통해 국민들이 해양 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4-29 09:0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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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 유통시장 추가 공략한다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 128개로…BI 리뉴얼, 카드사 제휴 확대등 KCC가 '유통 이맥스 클럽'을 확대하는 등 창호 유통시장을 추가로 공략한다. 창호 브랜드 'Klenze'를 통해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고객 접점인 유통 부문에서 영업력을 극대화하기위해서다. 29일 KCC체 따르면 최근 유통 이맥스 클럽에 신규 창호 우수 대리점 30개를 추가하고, 유통 이맥스 클럽 BI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기존 삼성카드, 현대카드 제휴에 이어 롯데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금융 혜택의 폭을 넓히는 등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통 이맥스 클럽(e-MAX Club Prime Distributor)'은 KCC가 대리점의 창호 가공 기술과 사후 관리(A/S)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규 대리점 인증 수여를 통해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는 전국에 걸쳐 128개로 늘어났다. 유통 이맥스 클럽 확대와 함께 KCC는 가공 품질, A/S 만족도, 고객 평가 등 주요 항목을 세분화 해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를 '플래티넘(Platinum)'과 '스타(Star)'로 등급화했다. 해당 등급에 따라 본사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 대리점의 가공 및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유통 이맥스 클럽 BI는 창의 프레임과 유리를 형상화한 정방형 구조의 심볼을 기반으로 창호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 신뢰도를 시각화 했다. 아울러 5월부터 롯데카드와 제휴해 10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KCC 서호영 창호사업부장은 "창호는 주거 공간의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마음 편히 품질과 서비스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와 KCC 이맥스 클럽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9:0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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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깨끗한 환경 함께 만들어가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8일, 진천군 덕산읍 두레봉 공원에서 '전 세계 제8684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창조하신 터전을 깨끗하게 하고 이웃들에게도 청결한 환경을 드리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지역사회를 돌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진천과 청주, 충주, 제천 등 충북권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 약 500명이 참여했다. 도심속 쉼터로 조성된 두레봉 공원은 무궁화 동산, 연못, 정자, 수변 휴게공원 등을 비롯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중심 상권과도 가까워 방문객이 자주 찾는 곳이다.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공원 곳곳을 살펴 50L 종량제봉투 180개(900kg)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봉투마다 플라스틱 병과 빨대, 음료 캔, 비닐봉투, 음식물 포장재,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생활 쓰레기가 가득했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봉사자들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며 응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정화활동을 반기며 진천군청은 쓰레기봉투를 지원 했다. 현장을 찾은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은 "환경운동가인 저도 매번하기 어려운일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해주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임영은 충청북도의회 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도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줍던 송명희(48)씨는 "평소에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깨끗해져서 너무 보람이 있었습니다"며 뿌듯해했다. 정현기(30)씨는"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해서 너무 기뻤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간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충북지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 긴급구호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충주시장·제천시장·청주시장, 진천군수·영동군수·봉화군수, 충청북도의회의장 등으로부터 감사장, 표창패, 표창장 등을 받았다. 진천 백곡천·농다리, 제천시 제천시민회관 광장, 청주시 청소년광장, 충주시 충주천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가꿨다. 매년 설·추석에 식료품·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을 어머니 마음으로 따뜻하게 돌본다. 올 설에도 진천, 청주, 제천, 충주 등 충북지역 295세대를 비롯한 전국 취약계층 5800세대에 겨울 이불 5800채(2억 5000만원)를 전달해 소외 이웃들을 보듬었다. 여름철에는 충북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 배수구를 관리하며 재난 예방에 솔선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 교회 신자들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살리는 헌혈도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세계적인 교회다. 392만 신자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그리스도의 본을 좇아 '새 언약 유월절'을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지키며, 지구촌 가족을 위해 3만 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헌신적 활동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50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2025-04-29 09:0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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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인도 델리대와 한국어 교육 과정 개설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인도 델리대학교 산하 자키르후세인칼리지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한국어 수료 과정은 2023년 양교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인도 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인디아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오는 7월까지 매주 3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초 회화, 읽기, 쓰기, 듣기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예절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앞으로 원어민 강사 확대,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교육 강화, 심화 과정 개설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이번 한국어 과정 개설은 부산외대가 보유한 뛰어난 외국어 교육 역량과 인도 명문 대학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이 융합된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과 인도 간의 교육 및 문화 교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누 트라베디 델리대 주임교수는 "이번 한국어 과정은 외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개설된 최초의 어학 강좌로서 인도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경험을 쌓게 해 인도와 대한민국 간 인적 교류를 더 깊게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8:5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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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우즈베키스탄 국제미술축제 4년 연속 참가…학술·문화 교류 강화

계명대학교는 지난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립예술학술원 주관 '국제 순수 및 응용미술 축제'에 4년 연속 참가해 한국 예술과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계명대는 국제부총장, 미술대학장, 체육대학장, 태권도 시범단 등 총 44명을 파견해 미술작품 전시, 특강, 태권도 시범, 장학금 전달, 복수학위 협약, 양해각서 체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양국 간 학술·문화 교류를 심화했다. '국제 순수 및 응용미술 축제'는 2018년 시작된 행사로,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인도 등 여러 국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계명대는 2022년 첫 참가 이후 꾸준히 한국 전통과 현대 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려왔다. 올해 축제에서는 회화과 장태묵·박성열·허필석 교수의 작품 30점과 미술대학 8개 학과 학생 작품 39점 등 총 69점이 전시됐다. 개막식에서는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 12점이 국제 패션쇼 무대를 장식했으며, 교수 전시 개막식에는 누리디노프 아크말 국립예술학술원장, 미르조라히모프 압보스존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디자인대학 총장, 국장현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 총영사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태권도 시범단은 4월 21일 축제 개막식에서 역동적인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무예의 예술성과 에너지를 알렸다. 현지 언론은 이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립체육대학 방문에서도 태권도 시범을 펼쳐 체육·문화 교류의 폭을 넓혔다. 계명대와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은 예술과 체육을 넘어 학술 및 장학사업으로도 이어졌다. 4월 19일 (재)행소장학재단을 통해 국립세계언어대학교와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 학생 각 20명에게 1인당 500달러, 총 2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시에 두 대학과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며 학술 교류를 강화했다. 행소장학재단은 1993년 신일희 박사가 설립해 인류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계명대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직속 공공행정아카데미와 공공행정·정책·지식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릭시예바 굴체크라 샤브카토브나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 총장은 "계명대의 장학금과 복수학위 협력은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열어줬다"며 "양국의 지속적인 교육 교류가 양측 모두에게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정 계명대 국제부총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미술, 태권도, 특강, 복수학위 협약, 양해각서 체결, 장학금 전달 등 예술·학술·체육·문화를 아우르는 포괄적 교류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실질적인 교육·문화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8:56:4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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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5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본격 추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를 글로벌 컨벤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4월 28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5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설명회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 관계자와 인천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는 2018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일원(2.98㎢)이 국내 최초로 지정된 이후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30억 8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올해에도 3억 8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년에는 ▲집적시설 홍보 및 시설 개선 지원 ▲브랜드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참가자 환대 서비스 지원 ▲스마트 송도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네 가지 핵심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트래블마트(ISITM)'를 다시 개최해 국내외 마이스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인천의 대표 마이스 인프라인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인천이 최초로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만큼, 최초를 넘어 최고 수준의 복합지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8:56:2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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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민관 협력으로 여름철 침수 대응 체계 점검 실시

인천시 남동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양수기 가동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한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양수기 가동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28일 남동구 주관으로 열렸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동산단지원사업소,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 등에서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민간과 협력하는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양수기 운영 및 유지 보수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양수기 조립 방법과 사용법, 주의사항을 교육한 뒤 참가자 전원이 직접 양수기를 가동해보는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동구는 최근 수방 자재 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남동산단지원사업소 등에 워터댐, 삽, 천막, 천막 호스, 양수기 등 주요 수방 장비와 자재를 배부해 장비 운용 체계를 강화했다.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 주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양수기(수중펌프) 등 수방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침수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매년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구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08:56:1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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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근로자의 날 맞아 우수 중소기업·모범근로자 표창 실시

인천 동구가 기술력과 성실함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우수 중소기업과 모범근로자들을 표창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5일 구청 접견실에서 우수중소기업 2곳과 모범근로자 2명에 대한 표창식을 진행했다. 이번 표창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꾸준한 기술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온 우수 중소기업과 현장에서 직무에 성실히 임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수중소기업으로는 자코파인테크㈜(대표 이광호)와 ㈜미도전력(대표 전승엽)이 선정됐다. 두 기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지역사회 기여로 기업가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모범근로자 부문에는 ㈜디피아이씨앤에스 정구영 씨와 ㈜명진테크 장성현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표창과 함께 우수중소기업 현판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장기간 이어진 경제침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기술적·환경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9 08:56:0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