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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산학협력 서포터즈단을 통해 지구 활성화 도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산산학융합원에서 '2025 경산지식산업지구 Win-Win Supporters'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6개 참여기업 관계자 및 4개 참여학교*에서 선발된 18명의 서포터즈 학생들과 멘토로 선정된 1기 선배 서포터즈단 6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기업-서포터즈 매칭 ▲서포터즈 운영 프로세스 안내 및 기업-멘토-팀 Kick-Off 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Win-Win Supporters 사업은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과 지역 청년들 간의 상생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기관 간 논의를 통해 설계됐으며, 지구 및 입주기업의 홍보 강화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서포터즈단의 활동으로 유튜브 및 SNS, 블로그 홍보 컨텐츠 총 192건을 제작·게시함으로써 경산지식산업지구와 지구 내 우수기업의 대외적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업과 학교,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서 가장 우수한 산·학·연·관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기 윈윈서포터즈 학생들에게 활동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서포터즈단이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입주기업 홍보 활동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 서포터즈 팀에게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병삼 청장은 "정부와 지자체, 대학 그리고 기업이 협력하여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역 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함으로써,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구인?구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 11:10:2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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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은 김규식 선생 제94주기 추모제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4월 20일 오전 11시 구리시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노은 김규식 선생 제94주기 추모제'를 개최했다. 구리시는 2012년부터 매년 독립 유공자인 노은(蘆隱) 김규식(金奎植) 선생의 기일(음력 3월 23일)에 맞춰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규식 선생의 유가족 손 자부(孫 子婦) 이윤화 여사를 비롯한 유족 15명과 백경현 구리시장, 광복회원 12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뜻을기리고 기억했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로 1919년 김좌진 장군 등과 함께 북로군정서를 조직했으며, 1920년 10월에는 제2연대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 전투에 참여해 일본군을 대파하는 등 항일투쟁을 이어왔다. 이후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2세를 교육하여 장기적인 항일투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흑룡강성 연수현 태평촌에 학교를 설립하여 독립군 인재 양성에 주력하시던 중 1931년 순국했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2011년 10월 국가보훈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은 김규식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계승할 것"이라며, "선생의 숭고한 뜻을 보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노은 김규식 선생의 생가터인 동구릉로389번길 55-11에 명예 도로를 최초 부여했으며, 올해에는2030년 4월까지 5년간 명예도로명의 사용기간을 연장했다. 또한 국가보훈부로부터 생가터를 현충 시설로 지정받았으며, 우리시 독립운동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선생의 초상화를 지역화폐카드에 디자인하여 발행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를 고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04-21 11:09: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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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개최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종결과 보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 13개국 최정상 여자 컬링팀의 참여 ▲총 9일간 5천여 명의 관중 집결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경기력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컬링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를 통해 의정부시는 컬링 종목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했다. 특히 대회 운영에는 약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질서 유지 ▲통역 ▲관람객 안내 등 다방면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은 세계컬링연맹 관계자와 외신 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의정부 시민의식'의 품격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스포츠를 넘어 경제적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총 11억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대회는 한국은행 2020 산업연관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총40억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련 산업 전반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스포츠 외교 플랫폼으로도 작동했다. 세계컬링연맹과 대한컬링연맹은 대회 기간 중 '플로어컬링'이라는 새로운 종목을 시범 운영하며 대중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10개국 14개 방송사를 통해 경기 생중계가 이뤄졌고, 의정부 8경 등 지역 명소도 함께 소개돼 약 10억 명의 글로벌 시청자에게 의정부가 전파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대회는 스톤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소리처럼 조용하지만, 의정부시와 시민의 존재감을 세계에 깊이 각인시킨 울림 있는 행사였다"며 "스포츠를 통해 얻은 감동과 경험은 앞으로 의정부의 미래를 밝혀 줄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1 11:09: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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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가성비 여행 끝판왕 '경기투어패스' 판매 개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월 황금연휴 및 가정의 달 등 여행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지난해 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 '경기투어패스' 판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관광통합이용권인 '경기투어패스'는 ▲24시간권(19,900원) ▲48시간권(25,900원) ▲72시간권(35,900원) 등이 있으며, 구매후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경기도 전역의 주요 관광시설 100개소를 자유롭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관광시설로는 가평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포천 허브아일랜드, 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 등 도내 인기 관광지가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파주 퍼스트가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내 임진강 독개다리,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등이 신규 가맹 관광지로 합류,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하나의 티켓으로 여러 명소를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어 20~50대 가족 여행객과 MZ세대 등에게 매력적인 스마트 여행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시 이후에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화성행궁,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시흥 웨이브파크 등 다양한 테마의 신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추가시켜, 연내 가맹점을 200개소까지 확대, 이용객들에게 보다 알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투어패스는 도내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최고의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여행 수단"이라며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합리적 가격의 투어패스로 경기도의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즐겁고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투어패스는 네이버, 쿠팡, 여기어때, 야놀자 등 주요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투어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1 11:0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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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내가 GREEN 스마트 그린도시 그림 공모전' 개최

양주시가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내가 GREEN(그린) 스마트 그린도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추진되는 행사로, 양주시 관내 거주하거나 소재한 유치원(어린이집)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응모 기간은 오는 5월 16일(목)까지이다. 작품 접수는 '스마트 그린포트'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함께 작품 원본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유치부 ▲초등저학년부(1~3학년) ▲초등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총 24점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6월 중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을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21 11:08:2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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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경제자유구역 청사진 제시

수원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면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 공모에 선정된 수원시는 올해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2026년 11월경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공모에서 '반도체,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 R&D의 핵심 거점 조성'을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목표로 제시했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100만 평(3.3㎢) 규모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우선 조성하고, 2단계로 200만 평(6.6㎢)을 확장해 300만 평(9.9㎢) 규모의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용지에는 R&D, 반도체, IT(정보통신), BT(생명공학), AI(인공지능) 등 첨단과학연구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경제자유구역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거주하며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주거 공간, 녹지, 문화체육시설도 조성해 자족형 경제복합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서수원 일원은 접근성이 무척 좋다. 신분당선, GTX-C, 국철 1호선, 수인분당선 등 광역철도망이 가깝고, 수원광명고속도로, 과천의왕고속도로도 10분 안에 갈 수 있다. 우수한 인력도 풍부하다. 수원 지역 대학에서 이공계 인재가 1년에 3600여 명이 배출되고, 연구 인력은 4만 3000여 명에 이른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유턴(복귀) 기업 등에 관세·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 기업 투자·유치가 활성화되고 질 높은 일자리가 창출된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중심이 되는 경제자유구역과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 등 거점을 고리 형태로 연결하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의 미래를 결정지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산업통상자원부 평가를 반드시 통과하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고, 나아가 수원을 첨단기업이 모여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4-21 11:07: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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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 회의 개최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폭염 및 낙뢰 대비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부서장, 구청 건설·도로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낙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대책 기간 동안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CCTV와 드론 등을 활용한 재난 예찰 활동도 강화된다. 특히 시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을 포함해 총 111곳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주요 공사장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 주요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도시개발사업지 등 민간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예측도 어려워지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11:07: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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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미래기술학교' 운영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역 산업 및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반도체 및 전자부품 설계·활용 기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청 접수는 5월 16일까지이며, 서류 평가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반도체 공정 이론 ▲반도체 응용 임베디드 디바이스 이론 및 실습 ▲전자부품 장비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는 일일 1만8천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3개월간 기업 현장실습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병선 원장은 "미래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잡아바어플라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21 11:0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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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두바퀴차 교통안전 단속…고위험 행위 20건 적발

일산동부경찰서(서장 강찬구)는 지난 18일 일산 문화공원 인근 도로에서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등 두바퀴차에 대한 특별 교통안전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북부경찰청이 추진 중인 '두바퀴차 안전활동 계획'(3월 24일~5월 24일)의 일환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일산동구청이 합동으로 참여해 도로 위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단속 및 홍보를 병행했다.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최근 두바퀴차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1명에서 6명으로 급증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위험·고비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청소년·사회초년생·배달종사자 등 주요 이용층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와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단속에서는 이륜차 굉음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음기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17건을 포함해, 신호위반, 벌금 수배자 적발, PM 인도주행 등 총 20건의 위법 행위가 적발됐다. 강찬구 일산동부경찰서장은 "두바퀴차의 무분별한 고위험 운전이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특별 교통안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법행위 근절과 더불어 올바른 교통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5-04-21 11:05: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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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안정적인 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을 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2023년 대비 약 두 배 확대된 1,097명에게 1인당 150만 원(회당 75만 원)을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하며, 사업비는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5년 4월 21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가운데, 개인소득인정액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만 416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다. 신청자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1차 지급은 6월 ~7월 중, 2차 지급은 9월 중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자가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급 받는 경우, 수급 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해당 행정복지센터 등의 업무 담당자와 반드시 상담해야 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예술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23년부터 3년째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남양주만의 문화예술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4-21 11:05: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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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빕 "카카오 메시지량 전년 대비 56% 증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빕이 전 세계 5300억 건 이상의 고객 상호작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기반 메시징 기술이 기업-소비자 간 소통 방식에 결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인포빕이 발간한 '2025 메시징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 챗봇과 자동화 도입이 금융·보험 업계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고객 응대의 개인화, 실시간 지원, 사기 방지 등에서 실제 활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메신저 앱으로 직접 결제하거나 AI 챗봇으로 실시간 상담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메시징 앱이 '서비스형 대화창구'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시장에서는 모바일 메시징 사용량이 전년 대비 125% 증가한 가운데, 왓츠앱 사용량은 무려 647% 폭증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여전히 카카오톡이 B2C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채널로 카카오톡 메시지 사용량의 87%가 국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상호작용에서 발생, 국내 사용량도 56% 증가했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카카오톡 사용량이 전년 대비 65% 늘었고, 일부 싱가포르 기업들도 카카오톡을 활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아시아·태평양(APAC) 소비자들은 현지 문화에 기반한 메시징 채널 선호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에선 잘로(Zalo)가 대화형 메시징의 63%, 태국·대만·싱가포르에선 라인(LINE)이 전체의 98%를 차지하며 주도권을 잡고 있다. 인포빕 성경식 한국지사장은 "AI 및 RCS 기반의 고도화된 메시징 기술이 국내외 기업의 실시간 고객 소통 역량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메시징은 단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 간의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21 11:04: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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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 두고 "스스로 설 수 없는 정당…대선 후보 내지 말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경선 후보 토론회를 두고 "스스로 설 수 없는 정당, 이것이 국민의힘의 민낯이고 후보들의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 경선 토론회가 참으로 한심한 수준"이라며 "내란에 대한 반성도, 미래를 이끌어갈 비전도, 조기 대선이 열리는 이유에 대한 사과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없고 온통 민주당만 있는 토론회였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배출한 한 때 여당으로 국정 혼란과 위기를 낳은 책임을 지고 사과부터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고 염치이지만, 어떤 사과와 반성도 없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어떤 후보는 왜 자꾸 윤석열을 끌어들이냐고 했다. 국민의힘 1호 당원 윤석열 언급을 피한다고 12·3 내란에 대한 국민의힘의 책임이 없어지지 않는다"며 "더욱 우려스러웠던 점은 상대 당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었다는 것이다. 민주당 후보에 대한 비난만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박 직무대행은 "내란의 원인을 민주당으로 돌리며 극우 유튜브처럼 이야기했다"며 "스스로 설 수 없는 정당이 국민의힘의 민낯이고 후보들의 수준이다. 이런 저열한 수준의 후보를 낸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후보를 내지 말라. 그것이 책임지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2025-04-21 11:02: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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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낡은 정치 상징된 '여의도 시대' 끝내고 '국회 세종 시대' 문을 열겠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의사당을 세종특별자치시로 완전히 이전해 정치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개헌을 비롯해서 시대적 과제가 놓여있지만 물리적, 공간적 개혁을 함께 추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약속한대로 낡은 정치의 상징이 돼버린 여의도 국회 시대를 끝내고 국회 세종 시대의 새로운 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1975년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문을 연 후 50년을 맞는 해"라며 "지난 50년 동안 국회가 정치의 중심으로 많은 활동을 했지만, 최근 다수 권력의 오만과 입법독주, 헌정질서 훼손, 국정 파괴라는 불행한 현실을 정면으로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의도 언어, 50년 정치문법을 과감히 끝내야 한다"며 "국회 세종 완전 이전은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차원이 아니라 정치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겨 국토 균형발전의 새 동력을 만들고 효율적 국정 운영을 위한 새 정치질서를 만들겠다는 결단"이라고 했다. 권 위원장은 "이 결단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국회 부지를 온전히 돌려드리겠다"며 "여의도를 정치 진지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문화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공간으로 다시 디자인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민환원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그 혜택을 직접 느끼도록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이와 함께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세종 제2집무실 건립을 국민께 약속드린 바 있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우리가 법률과 예산으로 뒷받침했고 향후 대통령실 세종 완전 이전을 두고 여러 준비를 해왔다. 기득권을 완전히 내려놓고 정치 지형을 바꿔서 세종 정치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1 11:01: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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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전력, 52주 신고가...실적·배당 '두 마리 토끼' 기대감

한국전력의 실적이 올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배당 확대 전망도 나오면서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25분 기준 한국전력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0% 상승한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5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전력의 주가가 2만500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최초다. 증권가에서 실적 개선과 더불어 배당 확대 관측이 나오면서 주가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뒤 유틸리티 최선호주로 꼽았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 등 에너지 가격 및 환율 하향 안정화가 지속됨에 따라 2025년 증익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는 중"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주당배당금(DPS)은 213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전년 동기보다 181.6% 급등한 3조7000억원, 2025년 연결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68.8% 증가한 14조1000억원을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분기 호실적을 이끌 요인이 지속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큰 폭의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재무 건 전성 문제가 해소될 경우 기업 가치 추가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짚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21 10:31:4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