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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내부통제 역량 강화…"금융사고 근절"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8일 금융사고 예방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모범 사례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내부통제위원회 및 내부통제협의회 신설 ▲준법제보 포상금 확대 ▲대표이사의 윤리경영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그동안 감사위원회가 정관에 따라 내부통제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내부통제위원회를 이사회 내 위원회로 설치하는 등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내부통제협의회를 신설해 보다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준법제보 포상금 상한액을 상향 조정해 준법제보 활성화와 금융사고 예방에 더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날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내재화와 윤리경영 실천을 당부하는 대표이사 명의의 서신을 발송했다. 해당 서신에는 윤리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금융사고 예방과 윤리경영 실천은 금융회사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미래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31 14:58:4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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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염색산단 폐수 유출 합동점검…10개 업체 적발 조치

대구시와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월 8일(수) 서구 하수차집관로에서 보라색 폐수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공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염색산단 내 폐수 유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19곳에 대해 추적제를 활용한 조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염색산단1공동폐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107개 사업장 중 70곳을 점검해, 이 중 10개 업체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주요 위반 사항은 ▲폐수를 방지시설로 유입하지 않고 배출한 3곳 ▲운영일지를 미작성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4곳 ▲방지시설을 우회해 폐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시설을 설치한 2곳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유출한 1곳이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 내용에 따라 조업정지, 과징금,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고, 동시에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대구지방환경청과 서구청은 별도로 지난 3월 11일(화) 염색산단 내 사업장 대표들을 대상으로 폐수 유출 사례와 관련 법규,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현장 점검 시에는 근로자 대상 교육도 병행했다. 염색산단 관리공단은 사업장 내 폐수와 우수를 구분하는 표지판 200개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전 사업장에 부착하고, 매일 오전 9시 폐수관리 주의사항을 안내 방송하고 있다. 또한 폐수관로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하는 한편, 폐수 유출 발생 시에는 현장대응반을 즉시 투입해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구청은 각 사업장에서 하수관로로 연결되는 접속 지점을 확인해 맨홀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는 폐수 유출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경각심을 높이고, 유출 시 빠른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범 설치를 거쳐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오상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지속 유지해 폐수 유출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며, 점검이 완료되지 않은 37개 업체에 대해서도 4월 중으로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31 14:58: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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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홍태용 시장, 청명 앞두고 산불 취약 지역 점검 실시

김해시가 건조한 날씨와 계속되는 강풍에 입산객이 증가하는 청명·한식일을 앞두고 있어 산불 예방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30일 장유3동 신안계곡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점검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지역 산불감시원, 시청 현장 근무 직원을 만나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홍 시장은 앞서 지난 27일 산불 조심 호소문을 발표했다. 홍 시장은 "지난 22일 한림면 안곡리 일원에 발생한 산불에 따라 김해시의 소중한 산림 약 97ha가 소실됐다"며 "산불 원인의 60% 이상이 사람에 의한 것이다. 산불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하루 평균 시청 직원 400여 명이 17개 읍면동 산불 취약지와 등산로, 독가촌 등에 배치돼 지역 산불감시원과 함께 산불 예방 홍보와 산 연접지 소각 행위, 논밭두렁 태우기, 흡연·취사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김해시는 실수나 부주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불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당부하고 있다.

2025-03-31 14:57: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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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도서관 문화마당’ 개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광역시청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제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도서관 문화마당'은 지역 도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책과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광주시립도서관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중앙도서관·최상준도서관(중앙도서관 분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등 5개 도서관 및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 점자도서관, 독서단체, 지역서점 및 출판사 등 56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주제는 '문학이 온다'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시민 518명이 참여한 한강 작품 필사 전시가 열리며, 유명 작가 강연도 진행된다. AI로봇이 사진을 찍어주는 '문학이 온다'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시청 야외광장에서는 즐길거리, 놀거리, 쉴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6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배트맨의 마술·버블쇼' 공연이 펼쳐지고, 오전 11시~오후 6시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과 함께하는 독서공간이 운영된다. 오후 1~2시에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독서토론이, 오전 11시~오후 6시에는 전통놀이와 야외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도서관 문화마당의 자세한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도서관 문화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하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문학과 책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14:5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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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 다도해를 풍경으로 봄꽃을 만끽할 여행지 추천

전라남도는 꽃피는 4월 다도해를 풍경으로 봄꽃을 만끽할 여행지로 여수 하화도, 완도 청산도, 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도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여수 하화도는 '꽃섬'이라 불릴 만큼 봄이 되면 섬 전체가 꽃으로 가득하다. 해식절벽의 경관과 진달래, 유채꽃, 야생화가 만발한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탐방로(꽃섬길)를 걸으며 꽃과 바다, 한려해상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수는 도다리회가 맛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해풍 맞고 자란 쑥으로 끓인 도다리쑥국도 꼭 먹어봐야 할 봄철 별미다. 완도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봄이면 구들장논 주변에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오는 5일부터 5월 4일까지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린다. 꽃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근 방영한 인기 드라마 '정년이' 촬영 장소로 알려져 여행객의 SNS 인증사진 명소가 됐다. 완도 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도미, 쏨뱅이 등 생선요리를 맛보며 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진도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해식절벽과 해식동굴이 아름다운 섬이다. 넓은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유채꽃밭은 매년 상춘객들로 가득하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보배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유채꽃을 활용한 페이스 페인팅, 열쇠고리 만들기, 컵받침 만들기와 함께 진도 전통놀이, 서화 체험을 통해 진도의 정취를 느껴보고, 관매도의 특산물인 톳을 이용한 톳칼국수, 톳빈대떡, 톳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신안 임자도는 신안에서 가장 큰 섬이다. 이곳 대광해수욕장의 12km 광활한 백사장과 해송숲을 배경으로 삼백만 송이가 넘는 튤립 정원이 조성돼 매년 남녀노소 관광객의 사진명소로 인기가 많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섬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형형색색 드넓은 튤립 꽃밭은 마치 유럽의 정원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봄철에 특히 맛있는 우럭회, 보리숭어회, 간재미회 등을 인근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의 섬은 꽃피는 계절이 오면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며 "탁 트인 다도해 풍광과 활짝 핀 봄꽃을 즐기고 싶다면 여수 하화도, 완도 청산도, 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도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14:55: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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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시 벌금 최대 65억원 부과… 조치명령 미이행시 1일 1천만원 강제금

산업부, '산업기술보호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7월22일 시행 앞으로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시 최대 65억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을 정부 승인없이 인수·합병하면 조사 절차없이 산업부장관이 즉시 원상회복 등 조치 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하루 1000만원 이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4월 1일 ~ 5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핵심기술 보호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위반시 벌칙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의 후속 조치로 오는 7월 22일 개정 법률과 함께 시행된다. 산업기술보호법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유출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수출통제와 기술 보호조치들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국내 산업기술 해외유출 건수는 2020년 17건에서 2024년 23건으로 지속 증가 추세다. 지난해 해외로 유출된 산업기술 중 반도체 6건, 디스플레이 8건, 조선 4건, 자동차 2건 등 우리 주력 산업분야 기술이 다수 포함됐다. 이에 개정안은 기술 유출 우려가 크고 보호 필요성이 큰 경우 기업 신청 없이도 국가가 직권으로 기업에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받도록 국가핵심기술 보유확인제를 신설토록 했다. 또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시 기존 최대 15억원이던 벌금을 최대 65억원까지 확대하고, 처벌대상을 현행 목적범에서 고의범으로 확대해 유출된 기술이 해외에서 사용될 것을 알기만해도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을 소개·알선·유인하는 브로커의 경우에도 기술 침해행위로 처벌하도록 했으며, 산업기술 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한도를 기존 3배에서 5배로 상향했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이같은 개정 산업기술보호법 시행에 맞춰 법률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현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국가가 직권으로 기업에게 국가 핵심기술 판정을 신청하도록 하는 요건과 절차, 불법 해외인수·합병 등에 대한 중지·금지·원상회복 등 조치명령 미이행시 이행강제금 부과 요건 등을 규정했다. 아울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을 '기술안보센터'로 지정해 국내외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평가 및 기술의 체계적 지정 등 장기적 관점에서의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다양한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해 법 시행 전까지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31 14:54: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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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안전보험 개편 확대 시행…최대 2000만원 보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군민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 개편해 새롭게 적용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등 총 27종목이며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사고일 당시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24시간 일반상해 사망·후유장해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보장항목 개편을 통한 더욱 폭넓은 보상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해서는 보험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농협손해보험의 안내에 따라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안전총괄과 또는 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31 14:5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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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덕섭 군수,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설명회 개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 청렴정책의 일타강사로 나섰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직접 주재하여 2025년 고창군의 반부패 청렴 정책 및 추진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했다.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의 명성을 유지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고창 실현이라는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소개, 2024년도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중점 추진사항 및 각 부서별 협조사항, 군 부패취약분야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주요정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 ▲군민행복 민원상담사 등 군민 권익보호 제도 ▲부서별 청렴시책 발굴 ▲소극행정 근절 등을 중점 업무로 추진하며 '청렴정착·부패차단'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군민이 느끼는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 청렴교육 확대는 물론 청렴 컨설팅과 우수사례 도입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직사회에서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동참하여 깨끗한 공직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14:5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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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생활도자박물관, 4월부터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2025년도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10:00~17:00) 운영한다. 도자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물레 체험, ▲빚어 만들기, ▲핸드페인팅, ▲시계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총 5가지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료는 8,000원에서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체험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약 4주간 건조 및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체험자는 직접 방문 수령하거나, 원하는 경우 유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단체 체험 프로그램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명 이상 단체만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들이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생활 도예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생활도자박물관은 참가자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실 공간 보수 등 시설 개선 작업도 완료했다.

2025-03-31 14:52: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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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4월부터 목포사랑상품권 구매한도 및 할인율 변경 운영

목포시는 오는 4월부터 목포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은 10%에서 6%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 한도 확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조치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목포사랑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1분기에 전남도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할인율을 10%로 한시 적용해 운영했으나, 4월부터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원이 확정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할인율을 10%에서 6%로 하향 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할인율은 낮아졌지만, 구매한도를 10만 원 더 증액해 50만 원으로 변경한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목포사랑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류형 목포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4월부터는 카드 및 모바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형의 경우 광주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14:52: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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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자동주사제' 제형 추가..."환자편의성 높일것"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옴리클로' 자동주사제 제형 추가에 대한 변경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유럽에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는 처음으로 품목허가를 승인받아 '퍼스트 무버' 지위까지 확보했다. 옴리클로 적응증은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식품 알레르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이다. 이번 승인권고에 따라 셀트리온은 옴리클로 제품군을 75mg/150mg 사전충전형주사제 제형에서 75mg/150mg 자동주사제 제형으로 확장하게 됐다. 향후 환자들이 스스로 주사를 투여할 수 있게 되면서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자가주사제형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셀트리온은 옴리클로 제형 변경이 유럽 내 시장 확대 및 점유율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허가받은 제형과 새로운 제형 두 가지 옵션을 통해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처방 경쟁력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성과는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유럽 6개국에서 619명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옴리클로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유효성, 동등성, 안전성 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31 14:46:5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