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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분야 4대 핵심전략 수립

청송군은 2025년 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분야의 목표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함께 누리는 편리한 교통복지"로 설정하고,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4대 핵심전략으로는 ▲안전 사각지대 대응력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응 및 신속한 응급대책 수립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 ▲대중교통 이용 개선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있다. 먼저, 안전 사각지대 대응력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재난과 안전사고가 대형화·일상화 되는 흐름에 맞춰 안전취약시설 4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을 추진한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여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4개 항목에 대해 보험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온열·한랭질환 진단비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비군사적 안보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 교육·훈련 및 을지연습을 내실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극심한 폭우, 폭설, 한파, 폭염 등의 기후변화가 일상화 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응 및 신속한 응급대책 수립을 위해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철저히 구축한다. 우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예방을 위해 청송읍 덕리와 진보면 기곡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 지구에 총 3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남면 대전천과 현동면 부곡천에 1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상습침수지역인 진보면 지구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2023~2026년)을 신청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청송군 소속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위험성 평가, 순회·자체·총괄점검, 작업환경측정, 관리감독자 교육, 종사자의 의견 청취 등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중대재해 ZERO化를 목표로 도급·위탁·용역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의 안전보건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여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이용 개선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교통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반기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제도를 지속 운영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시설물 보급 사업에 1억 6백만 원을 투입하여 총 17개소의 교통사고 예방 시설을 개선하고, 도로 환경을 정비해 교통사고율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무료버스, 천원택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 차량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통복지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년 『안전한 청송, 재난없는 청송』을 실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5-03-07 20:39: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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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성저파크골프장, 4월부터 새벽반 운영 확대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오는 4월 1일부터 성저파크골프장의 새벽반(오전 6시 30분)을 신설하여 기존 3부 운영에서 4부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시민 관심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성저파크골프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을 마친 후, 3월 24일(월)부터 31일(월)까지는 임시 조기 개장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은 오전 6시 30분부터 2부제(06:30-08:30, 08:30-10:30)로 운영되며, 고양시민만 이용 가능하고 당일 현장 접수만 받는다. 4월 1일 정식 개장이 시작되면 모든 클래스의 온라인 예약접수가 3월 15일부터 진행되며, 새벽 추가 개설반(06:30-08:30)은 온라인 예약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운영되던 타 시간대 클래스는 온라인 예약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더욱 확대했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저파크골프장의 이번 운영 확대는 고양시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7 20:39: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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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연수 실시

청송군의회는 지난 6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송군의회 청렴연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의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강홍석 청렴교육 전문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공직사회 갑질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적용 강의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의원들과 직원들이 청렴 의식을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교육 후에는 청렴 서약식이 진행되어,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뜻깊은 순간을 가졌다. 심상휴 의장은 "청송군의회는 2024년 청렴노력도 1등급, 청렴체감도 2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7 20:38: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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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산업부에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등 현안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을 위한 인프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 최대 규모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충분한 전력이 적기에 공급되도록, 변전소 2기 구축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인하를 요청했다. 특히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사업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확정하고, 투자 촉진을 위한 범부처추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해 정부 해상풍력 보급 목표 달성과 신속한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3월 중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의 신속한 심의와 집적화단지 지정도 건의했다. 이와함께 개별형 외국인 투자지역 신규 지정을 통한 재정 및 세제 지원, 외국인 투자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영암 대불 정수장에서 사업 예정지까지 공급관리 및 공급시설 설치 사업비 지원 등을 부탁했다.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을 위해 3월 중 여수지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속 지정할 것도 요청했다. 또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이 실효성을 거두도록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산업용 전기요금단가를 인상 전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건의했다. 여수산단(묘도) CCUS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해선 국가차원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CCUS 기술 상용화를 위해 당초 용역 취지대로 국내 최대 석유화학산단인 여수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신청하고 선정되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안덕근 장관은 "전남도 건의사항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20:35: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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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간병 SOS 프로젝트’ 첫 수혜자 방문 격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인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첫 수혜자를 만나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수원의 한 요양병원에서 수혜자 A씨(73)와 배우자인 B씨(73·여)를 만나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병의 어려운 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A씨는 2012년 상세불명의 수두증과 뇌종양 진단을 받은 이후 보행장애, 인지저하, 시각장애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다. B씨는 지난 13년간 간병을 전담하고 있으며, 24시간 간병이 필요한 현실 속에서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야간 간병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경제활동도 불가능한 상태다. B씨(73·여)는 이날 김 지사에게 생계비 미지급 문제, 병원비·장례비 부담 등에 대해 호소하며 "일을 할 수 있는데도 일을 할 수 없고 제한이 너무 많고 그런 게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저희가 도울 수 있는 방법들, 의료보험이나 일 문제를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다 같이 검토해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는 길을 찾겠다"며 "모든 게 한꺼번에 다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지장 없도록 저희가 방법을 찾을 테니까 기운 내세요"라고 위로했다. 이어 "A씨처럼 간병을 신청하는 분들은 대부분 다른 어려움도 많을 건데, 다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시군과 같이 추진해 달라"고 자리를 함께한 김하나 복지국장에게 지시했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에게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 2월 20일부터 사업 접수를 시작했으며, 간병사실확인서 등 심사를 거쳐 지난 4일 A씨를 첫 수혜자로 확정했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현재 화성, 남양주, 광명 등 1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오는 3월 17일부터 온라인(경기민원24)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이후 발생한 간병에 대해 횟수 제한 없이 연 1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통해 도민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고 간병으로 지친 가족에게 잠시나마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간병국가책임제 비전발표를 통해 "한 사람이 쓰러지는 순간 가족의 삶까지도 그 자리에서 멈춰버리는 비극을 국가가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건강보험 의료급여 항목에 간병급여 포함, 재택의료·재가요양 인프라 확충, 365일 주야간 간병시스템 도입, 간병인 처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간병국가책임제 4대 전략'을 제안했다.

2025-03-07 20:34: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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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단' 위촉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6일, 북부학습공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평생학습 북극성'으로 시민들의 정기교육 수강 신청을 돕고,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을 지원해 온 학습매니저 중 '모니터링 교육'을 이수한 20명을 모니터링단으로 위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은 정기교육 프로그램의 질 관리와 효과적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됐다. 북부·남부·서부 학습공간에서 운영되는 148개 강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하며, 생생한 현장을 통해 교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수강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정기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환경·사회·투명(ESG) 이음 학교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07 20:3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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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따른 심의위원의 공정한 대처와 심의 전문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교육활동 침해 학생과 보호자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그 밖에 교육장이 인정한 사항에 대해 심의하는 법정 위원회다. 도교육청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교원, 학부모, 경찰, 변호사, 교육전문가 등 모두 684명의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97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6일과 7일 진행한 연수에는 심의위원(남부권역 285명, 북부권역 350명)이 참석해 위원회의 실제 운영 사례를 살피며 심의의 공정성과 객관성 여부를 함께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사례로 살펴보는 교육활동 침해 이해 ▲심의 운영 사례로 구성했다. 특히 교사 출신 변호사와 소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참석자의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향후 지역과 학교 현장 여건에 맞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강화하고자 교육지원청별로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원이 안전하게 가르치고,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학교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 조성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달 교원 존중 문화 조성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2025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를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이 자료에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 이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방안,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구성·운영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25-03-07 20:33: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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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목포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일 양동제일교회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7일까지 하당노인복지관, 충현교회 등에서 연이어 발대식을 열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소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4,294명이 참여하며, 시는 7개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어 42개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총 17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노인일자리는 지난해보다 사업은 2개, 참여자는 107명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서 노인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봉사와 실천의 마음으로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며, 지역사회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3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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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홍콩경제무역대표부와 교류 활성화 논의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양정 분소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Hong Kong Economic and Trade Office, HKETO)와 만나 양 지역의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만남은 APEC 고위 관리 회의(SOM1)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윈섬 아우(Winsone Au) 수석 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홍콩은 한국의 5대 수출 시장이자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 도시로, 양 지역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부산을 찾은 홍콩 관광객은 12만 8053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양측은 상호 교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앞으로 교류 사업과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기관은 홍콩 에어카고와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 부산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커피 물류 플랫폼 등 물류 도시로서 발전 노하우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윈섬 아우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 대표는 "한국의 기업가 정신과 스타트업 지원 정책이 특히 인상적"이라며 "오늘 논의를 시작으로 다음 만남에는 홍콩 기업과 홍콩 사이언스 파크와 같은 기관이 함께 방문해 실질적 비즈니스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부산은 전통적 중후장대 제조업부터 블록체인, 커피까지 최신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산업까지 전방위적 역량을 갖고 있어 홍콩과 다양한 연결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강력한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20:3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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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 부산 특수교육 운영 계획 발표

부산시교육청은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5 부산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또 부산 특수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집합 연수 참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영상 설명 자료를 오는 14일까지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 누리집에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특수교육 운영 계획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 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 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3대 중점 과제 및 19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2025학년도부터 '교육 정책 보편적 설계'를 적용해 모든 정책의 수립 단계에서부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정당한 교육 편의 제공이 보장되도록 한다. 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5학년도에도 특수학교 41학급을 신·증설했고, 교육 발전 특구와 연계한 특수학교 설립 및 재배치도 꾸준히 추진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실무원 62명을 증원하고, 특수 학급 돌봄 매니저도 100명 증원한 300명을 운영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특수교육 수업 및 교육 과정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지원단을 운영해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행동 중재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 행동 중재 프로그램, 행동 중재 집중 지원, 행동 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심각한 행동 문제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학생 대상으로 병원과 협업해 '병원 연계 행동 중재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고,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 및 통학 지원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해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장애 영유아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대상으로 선별 검사를 진행한다. 희망하는 장애 영유아에게는 치료 지원을 제공하고, 어린이집 통학 버스 이용이 불가한 경우 학부모 동반 통학비도 지원한다. 또 특수학교 늘봄·방과 후 학교 운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5년 이상 된 노후 일반 학교 특수 학급 28곳에 환경 개선 예산을 지원하고 9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 맞춤형 스마트 교실 조성, 특수학교 무장애 실내·외 환경 조성, 특수학교 특별 활동실 리모델링 등의 교육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특수학교의 경우 30분 통학권 보장을 위한 통학 버스 증차도 지원한다. 김경자 시교육청 유초등보육정책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은 교사, 학생, 학부모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장을 위해 섬세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20:3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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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라발스 호텔과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7일 라발스 호텔과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글로벌 위성 센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워케이션 위성 센터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협업 공간으로, 다양한 업무 지원 시설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원격 근무자와 기업들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부산 외 지역에 있는 기업 재직자들이 부산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창경은 이를 통해 국내외 원격 근무자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들이 유연한 근무 문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와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부산창경은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위성 센터를 모집한 결과, 부산 영도구 '라발스 호텔 오케스트라 라운지'가 최종 선정돼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위성 센터는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이용 가능했던 것과 달리, 24시간 체제로 운영돼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의 업무 효율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로벌 참가자들의 경우 시차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24시간 글로벌 위성 센터 운영은 2024년 9월 글로벌 워케이션 파일럿 사업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로, 2025년에는 글로벌 참여자들을 위한 더 체계적인 준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해외 참가자들이 부산에서 더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됐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는 "이번 글로벌 위성 센터 구축을 통해 부산이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꾸준히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성과와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기간 연장 및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이번 24시간 위성 센터 운영을 통해 워케이션의 활용도를 높이고, 글로벌 인재들이 보다 원활하게 부산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07 20:30: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