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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 「경상북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1, 국민의힘)이 제35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연간 약 1,669만 톤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이 59%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생계를 위해 재활용품 수집에 종사하는 수집인을 지원하는 조례의 제정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 분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활용품 수집인의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시행하도록 하였고 △지원대상을 도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수집인으로서 재산보유 현황 등을 감안하여 정하도록 하였으며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개인보호 장구 및 운반장비 개선 지원 등을 규정했다. 또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도지사에게는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것을 책무로 명시하였고, 다만, 중복적인 지원의 방지를 위해 법령 등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본 조례를 대표 발의한 최병근 의원은 "경북도는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500여명의 노인이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폐지 수집에 의한 월 수입이 16만원 정도이며 종사자 중 22%가 교통사고 등 부상을 경험하는 힘든 상황임에도 별다른 수입 방안이 없어 89%가 앞으로도 수집 일을 계속하겠다는 보건복지부의 조사결과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생계형 재활용품 수집인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조성되어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수집인들의 안전과 복지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4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고, 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2025-02-05 08:26:3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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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 '겨울방학 맞이 영화 상영회’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포스코 효자아트홀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하루 한편씩 총 다섯 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각 영화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그리고 저녁 6시 30분에 걸쳐 하루 세 차례 상영되며, 선착순 현장 발권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상영작은 주요 관람계층인 지역 아동과 가족들의 취향을 고려해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첫날인 5일, 포항제철소 침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난 영화 '데드라인'을 시작으로 6일에는 '트위스터스'(모험)가, 7일에는 '달짝지근해:7510'(코미디)이 상영된다. 주말인 8일과 9일에는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액션)와 '거울 속 외딴 성'(애니메이션)이 차례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동들은 보호자 동반 시 모든 영화 관람이 가능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만석이거나 영화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한편, 1980년 개관한 효자아트홀은 영화뿐 아니라 연극, 마술쇼, 음악회,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역사회에 제공해 오고 있다. 포스코 윤동우 대외협력그룹장은 "2025년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5 08:26:0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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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원도심 교통환경 개선

인천시가 원도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2단계 구축을 완료한 인천시는 올해 원도심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구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 강화군, 옹진군 영흥도에 스마트 교차로와 감응형 신호제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호 정보를 개방하는 등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원도심 교통체계 개선, 왜 필요할까? 인천시는 수도권 서부에 위치해 광역도로망이 잘 구축된 편이지만, 강화와 옹진 지역의 교통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특히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가 실시한 상습 혼잡구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천 중구와 동구의 주요 도로 서비스 수준(LOS)은 최하위 등급인 F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제로 서해대로(수인사거리~신흥사거리)는 평균 주행 속도가 7.6km/h, 인중로(신광사거리~수인사거리)는 8.8km/h, 제물량로(신흥사거리~신광사거리)는 9.3km/h로 심각한 정체를 겪고 있다. 여기에 강화·영흥도 지역은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주말 교통 정체가 극심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이 크다. ■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 358.49㎢ 규모에 적용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올해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중·동구), 강화, 영흥도에 다목적 스마트 교차로(20개소)와 감응형 신호제어(4개소)를 도입하고, 교통 신호 정보를 개방(30개소)하는 등 첨단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차량번호, 교통량, 정체 시간 및 길이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다기능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좌회전 감응형 신호제어 도입으로 불필요한 차량 대기를 줄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강화군의 경우, 강화대로 주변에 스마트 교차로를 집중 설치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량 분석과 최적 교통 신호를 적용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 및 주말 정체 해소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 운전자·보행자 안전 강화… IT 기반 도로 환경 개선 내비게이션 내 교차로 신호 정보 제공, 보행자 우회전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IT 기술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신호 변경 시간을 미리 인지해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고, 보행자는 보행 신호 정보를 쉽게 확인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56억 원(국비 39.2억, 시비 16.8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3년부터 추진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1단계 사업을 통해 교통 서비스 수준 C등급 확보, 교통사고 발생 감소, 골든타임 준수율 95% 달성,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5-02-05 08:25:1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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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그린월드어워즈 에너지 부문 수상 선정

전남 신안군이 세계적으로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환경상인 '2025 그린월드어워즈(Green World Award)' 친환경에너지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그린월드어워즈(Green World Award)'는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환경상이다. 주관하는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에 대해 덧붙이자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도 주관한다. 이 상이 갖는 의미는 세계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국가, 기업, 지역사회를 선정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 세계의 우수한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둔 실천 사례를 선정하여 그 성과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신안군이 혁신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쳐 수상자에 선정된 에너지부문 외 19개 부문에서 수상자 선정이 진행됐으며, 전체 부문에 대해 전 세계 500개 이상의 후보가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4년 리브컴 어워즈 금상에 이어, 2025년 그린월드어워즈 수상은 신안군이 세계적으로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의 모범 도시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신안군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우리의 혁신적인 정책이 국내외 도시들의 벤치마킹 사례로 널리 공유될 수 있어 주민들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제 환경에 대한 동향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너지, 환경, 교통 등)에 대한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평가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02-05 08:24:3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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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2024년 동계 교수연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4일 교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한 대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2024년 동계 교수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RISE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교육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춘해보건대학교 남현욱 기획처장이 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 및 RISE 전환 대비 운영 방안을 발표했으며 ▲한현용 산학 협력단장 ▲이순영 HiVE사업단장 ▲최병철 대외협력부총장이 각 사업의 RISE 전환 운영 방안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또 ▲김정주 교무부처장은 2025년 교무학사 운영 및 교육 과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대학의 혁신 선도 사례와 미래 교육 과제에 대한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배화여자대학교 고은현 교수는 AI 기반 학생 성공 지원 및 교수학습 운영 사례 ▲계명문화대학교 윤우영 교수는 RISE 전환과 대학 성과관리 ▲거제대학교 양승주 교수는 지역정주형 해외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 ▲인덕대학교 강문상 교수는 AIO 선도 대학 100개교 육성 대비 전략을 발표하며 전문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춘해보건대학교 권정옥 교무처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이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꾸준히 개발·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는 기존의 혁신지원사업, LINC3.0사업, HiVE사업, LIFE2.0사업 등을 바탕으로 RISE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역특성화 교육 기반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수진은 대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2025-02-05 08:2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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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선정

부산테크노파크가 행안부, 중기부, 법무부가 전국 인구소멸지역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부산시와 영도구가 협력하고 부산테크노파가 주관 동아대학교가 참여하는 '부산 커피산업 생태계 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이다. 국비 12억을 유치하고, 시비·구비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총 17억 6000만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내 지역 연고 분야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최근 본 사업에 부산 서구와 협력해 신청한 '기업 성장 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 협력 사업'에 선정돼 총 18억 6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문 기술 닥터 활용 커피 협업 체계 조성 ▲스마트 커피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커피 데이터 허브 구축 실증 활용 ▲커피 전후방 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사업화 ▲생산성 향상 및 외국인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커피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부산형 고부가가치 커피산업 육성과 글로벌 커피문화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부산 커피산업 생태계 R&D 클러스트 조성을 통해 글로벌 커피도시 성장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커피 수입 이후 유통 이력 추적부터 커피 추출 및 데이터 분석까지 커피산업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지원으로 부산의 글로벌 커피산업 확장과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5 08:2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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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CUP-ICC 특화분야 R&D 재직자 교육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연구처는 '2024학년도 CUP-ICC 특화분야 R&D 재직자 교육'을 지난 1월 22일 부산 호텔농심 사파이어홀에서 진행했다. 2024년 CUP-ICC 특화분야 R&D 재직자 교육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업체 관계자 및 교원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알에이치테크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지원사업 안내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목표는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R&D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송용근 팀장의 지원사업 소개 ▲부산테크노파크 박상수 센터장의 지원 프로그램 안내 ▲알에이치테크에서 2025년 주요 지원사업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 자유롭게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자들은 "강의 내용이 실무에 적용하기 유용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R&D 지원책도 소개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앞으로 유사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이현주 연구처장은 "이번 교육이 기업과 학계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R&D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2-05 08:2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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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최

울주군의회는 4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군 의회는 집행부 각 부서에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또 ▲울주군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울주군 홀로 사는 노인 등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조례안 ▲울주군 지역축제장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울주군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 ▲울주군수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 등 의원 발의 및 집행부가 제출한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최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망을 더 두텁게하고,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에 힘쓰는 등 어려운 시기 민생안정을 최 우선으로하는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노 의원은 "전국 지자체들이 청사와 각종 행사장 및 장례식장 등에서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며 "울주군도 2021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울산시 차원에서도 '다회용기 순환서비스'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역 장례식장의 경우 상조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특성상 다회용기 사용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라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사업장과 상조회사의 협약을 유도하는 등 군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울주군의회는 이날부터 열리는 제23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 100일간의 회기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2-05 08:2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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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달음산·불광산 등산로 DB 구축

기장군은 최근 '달음산, 불광산 등산로 DB구축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숲-이음 행복도시' 비전 실현에 다가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산림자원을 현대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장군의 장기적인 전략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일광산 등산로 DB구축에 이은 연속적인 성과이다. 특히,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미래 지향적인 산림복지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달음산과 불광산을 대상으로 등산로 노선과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조사하고, 안내판과 시설물에 관리표찰과 NFC태그를 부착해 등산로 DB 구축을 완료했다. 사업완료로 해당 등산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NFC태그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등산로 및 시설물 정보를 손쉽게 접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등산로 DB를 활용해 관내 등산로와 시설물의 유지·보수가 더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올해 다른 등산로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와 체계적인 산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숲-이음 행복도시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은 사람과 숲,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숲-이음 행복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등산로 관리 체계 구축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연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8:21: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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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안전관리 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제326회 임시회를 앞두고 오늘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안전관리실태 및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현장 ▲부산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현장 ▲이기대공원 아트 파빌리온 사업 등 대규모 공사현장과 현안 사업지를 포함한 3곳이다. 첫 번째로, 수영강 일대의 보행 전용교를 설치하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하천 내 작업 특성상 태풍, 강우 등의 자연 조건에 따른 안전관리 메뉴얼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작업 단계별안전 조치와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이기대 예술공원 내 아트 파빌리온 설치 예정지를 방문해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문화 테마파크로서 입지적 특성과 미래 접근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또 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남구 우암부두 일원 해양클러스터 내 조성 중인 부산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현장에서는 공사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것을 당부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지난달 20일 현장 방문에 앞서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공사 등 5개 공사관계자와 함께 주요 사업장별 안전관리 매뉴얼을 점검한 바 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최도석 위원장은 "부산은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에 부합되게 시민안전에 대한 면밀한 실행전략과 추진 과제를 점검해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8:2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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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성과 점검, 차년도 계획 구상, 청년고용정책사업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성과 공유회를 지난 3일 부산 남구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개최했다.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우수 사례 및 성과 보고, 우수참여자 시상, 타대학 운영사례 공유 및 2025년 산업 및 취업 동향 특강 등 순서로 진행했다. 동명대 산학교육처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교직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울경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CNP교육컨설팅, 재맞고 우수참여 학생과 취업성공 파트너사인 퍼스트인잡,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 등에서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빌드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박지윤 학생은 "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제도와 재맞고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부담없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점프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보통신소프트웨어전공 정도근 학생은 "기업탐방 등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면서 얻은 것들을 인턴십 과정에서 업무에 활용해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동석 동명대 산학교육처장은 "올해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을 신규 운영해 학생 개인의 준비도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네트워킹 및 취업성공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08:2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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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몸값 뛴다...송파구 아파트값 들썩

"선호도가 낮은 아파트단지도 매물을 거둬들이는 상황이다. 이사를 가야하는 급매물만 있다." 최근 '잠실 엘스'를 포함한 잠실 3대 대장주로 불리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가능성이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14일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등 강남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잠실을 비롯한 강남권 아파트 시장은 2020년 이후 장기간 토허제 규제 대상이었으며 규제 완화 시 투자 및 실거주 수요가 동시에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잠실인근 공인중개업소 A씨는 "토허제 해제가 5월로 예정돼 있으나 시장에서는 빠르면 다음 달에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A씨는 "문의 전화도 많아지고 매물이 바로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분간 가격이 떨어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엘스 '국평' 전용 84㎡는 최근 28억8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지난달 초에는 27억원 내외에서 거래되던 매물이 1억~1억5000만원 정도 오른 상태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 B씨는 로얄동이 아닌 매물은 26억원 초반에도 거래가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토허제 해제 전에 거래한 사람들은 소급적용이 될 지 미지수지만 발표 후에는 조건이 좋지 않은 물건도 현재 로열동 수준으로 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강남 접근성이 높은 송파구는 갈아타기 수요가 몰리며 타 지역 대비 가격 변동성이 크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동향(1월 셋째 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장이 4주 연속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송파구는 가장 큰 매매가 상승폭(0.04%→0.09%)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토허제 해제 가능성과 함께 재건축 기대감 등이 매수세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신천동 '장미1차' 전용면적 99㎡는 지난달 26억원에 거래돼 지난해 10월(24억9000만원) 대비 1억1000만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가 얼마 남지 않은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늘었다"며 "토허제 해제 가능성에 이어 재건축 기대감까지 확산돼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6일 발표될 아파트동향에서 송파구의 실거래량 증가 여부가 주목된다.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부동산팀장은 "토허제 해제 기대감이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며 "매물 유동성이 회복되면 시장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2025-02-05 07:00:07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