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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작은 크기·강력한 성능 '노블 공기청정기2' 출시

크기 작아도 30평형급 청정 성능…펫 기능 강화도 코웨이가 작아진 크기에 강력한 청정 성능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재탄생한 30평형급 '노블 공기청정기2 (100㎡)'(사진)를 출시했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건축학적 아키텍쳐 디자인과 혁신적인 청정 성능으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코웨이 대표 제품이다. 신제품은 코웨이만의 혁신적 청정 기술로 기존 제품 대비 약 35% 작아진 크기에 30평형의 청정 성능을 구현했다. 넓은 공간을 관리하는 대용량 공기청정기임에도 불구하고 작아진 사이즈로 활용성을 높여 다양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 단계 진화한 '상하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더 빠르고 강력해진 청정 성능도 자랑한다. 이 제품은 4단계 필터(프리필터, 더블에어매칭필터,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로 구성된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99.9% 감소시켜준다. 신제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을 위한 펫 기능까지 강화했다. 또한 코웨이 제품을 제어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관리하는 코웨이 아이오케어(IoCar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 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대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2 09:1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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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우즈벡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대와 ‘2+2 복수학위’ 협정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3일 교내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대(Tashkent International University)와 2+2 복수학위 협정(MO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타슈켄트 국제대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사립 대학으로, 2023년 10월에 설립됐다. 이 대학은 세계의 명문 대학 및 단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정식에는 엄종화 세종대 총장, 홍우영 대외부총장, 김형욱 대외협력처장, 김대종 홍보실장, 전용욱 타슈켄트 국제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문화 및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2+2 복수 학위 프로그램을 설립해 참여 학생들에게 두 대학 모두에서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세종대와 타슈켄트 국제대 간의 상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2 09:1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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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中企 상품·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

같은 상품 여러개 주문시 '할인'…'새해 적립이오' 이벤트도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달 24일까지 같은 상품을 여러 개 주문하면 할인 받을 수 있는 '마음을 보내세요' 행사가 열린다. 2개 구매 시 5%, 3개 혹은 4개 구매 시 10%, 5개 이상 구매 시 15%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방송 상품을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은 주문 시 각각 다른 주소지를 지정해 배송할 수 있다. 31일까지 펼쳐지는 '2025 새해 적립이오'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방송 상품을 두 번 이상 구매한 고객 중 결제액 15만원 이상 5000원, 20만원 이상 1만원, 30만원 이상 1만5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13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앱의 '선물하기'를 통해 주문하면 1000원의 추가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산대전' 행사도 진행한다. 13일부터 19일까지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수산물 20%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다. 쿠폰은 고객당 1장 제공하며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굴비 등 제수용 수산물을 비롯해 전복, 오징어, 갈치 등 다양한 인기 수산물을 준비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공영홈쇼핑이 준비한 설 맞이 상품과 함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2 09:0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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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평 넓힌다”…한신대, ‘한신북돋움’ 프로그램 성료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중앙도서관(관장 문철수)은 지난달 26일 '2024학년도 2학기 한신북돋움 프로그램'의 우수 활동 조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한신대 1~4학년 재학생 40명을 모집해 5명이 1팀으로 총 8개 조가 활동했다. 각 팀은 활동기간 동안 총 3회 독서 모임과 3권 이상의 책을 정독한 후 개인별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중앙도서관은 제출된 보고서를 바탕으로 팀 활동의 적극성, 발제 내용의 충실성, 도서 감상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활동 조를 선정했다. 우수 활동 조에는 ▲1등 최우수상 '1조 활자요리사' ▲2등 우수상 '6조 밀리와 아이들' ▲3등 장려상 '8조 팔팔한 8조'가 차지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한신북돋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참여 소감을 통해 "북돋움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새롭게 깨달았으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사고의 폭이 넓어졌고,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학교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활동 지원과 도서관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 캠프', '연체특별해제', '다독자 선정', '한신북돋움' 등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2 09:08: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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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한번 더 콘덴싱 : 가치의 재발견' 전시회

국민대 금속공예학과와…11개 팀 입상 '영예' 경동나비엔이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함께 '한번 더 콘덴싱 : 가치의 재발견'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선 수명이 다한 콘덴싱보일러의 부품과 자재를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은'에서 진행한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9월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산학협약식을 맺고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연소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회수해 한 번 더 활용하는 콘덴싱보일러에서 착안해 폐보일러를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20개 팀이 41개의 작품을 출품해 11개 팀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대상은 보일러 외장커버로 의자를 만들어 '온기를 품은 쉼터'를 표현한 '업보' 팀에 돌아갔다. 콘덴싱보일러가 선사하는 따뜻함을 일상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의자로 재창조하며 '업사이클링'이라는 주제와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출품작 중 가장 안정적인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보일러 부품인 '버너'와 '전선'을 활용해 가스스토브를 제작한 '인더스플레임'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보일러 부품으로 식물 순환시스템인 '테라리움'을 만들어낸 '그리너' 팀과 카세트테이프 디스펜서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보일러업고튀어' 팀이 수상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콘덴싱보일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 가치를 알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2025-01-12 09:0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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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 '굿 무드' 제시

인트렌드서 '마음 안녕·건강위한 기본 좋은 상태' 선봬 현대L&C가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로 '굿 무드(GOOD MOOD)'를 제시했다. 12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에 따르면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Intrend) 2025·2026'에서 마음의 안녕과 건강을 위한 기분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굿 무드(GOOD MOOD)'를 트렌드로 제시했다. 인트렌드 세미나는 현대L&C가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으며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학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거시 트렌드, 마감재 트렌드, 제품군별 건자재 트렌드 등 3부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자연과 공존하는 노르딕 라이프 '노르딕 캐빈(Nordic Cabin)' ▲럭셔리 라이프 큐레이팅 '수퍼 하이(Super High)' ▲몸과 마음의 기쁨 '조이-코노미(Joy-conomy)' 등 총 3가지 사회적 트렌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이들 트렌드가 마감재의 색상·소재 등의 측면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분석해 소개했다. 3부에서는 인테리어 스톤·필름 마감재·벽지 등 각 제품군별 트렌드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선별한 '올해의 머터리얼 2025'를 각각 소개했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이달 중 현대L&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앞으로 신제품 개발에 적극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2 08:5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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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대형 평형 미달...신축이어도 분양가 '부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울 신축 단지에 대한 열기는 여전하다. 다만 대형 평형이 잇따라 미달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의 중대형 면적의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샵퍼스트월드서울'의 당첨자 계약이 오는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상봉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다.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지난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전용면적 59㎡는 21가구 모집에 2214명이 몰려 105.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44A㎡는 40.27대 1, 44B㎡는 3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많은 119세대를 모집한 98B㎡형은 362명이 접수해 3.04대 1을 기록했다. 84세대를 모집한 98C㎡형은 119명이 접수, 1.42대 1이라는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두 타입 외에도 ▲98A㎡ ▲98D㎡ ▲118㎡는 공급수량에 비해 신청자가 적어 2순위 청약까지 모집했다. 118㎡의 경우 82가구 모집에 67명이 접수해 미달됐다. 노원구 월계동에서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서울원아이파크'는 지난8일 계약포기가 이어지면서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추가입주자를 선정하고도 남은 미계약 세대 558가구의 무순위 청약(줍줍)을 진행했다. 전용 74㎡ 3가구와 84㎡ 111가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전용 105㎡, 112㎡, 120㎡ 등 중대형 면적이다. 서울원아이파크 역시 1순위 청약 당시 1414가구 모집에 2만121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14.94대 1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59㎡A형으로 19가구 모집에 4054명이 몰려 268.5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많은 242세대를 모집한 105㎡A형은 603명이 접수해 2.49대 1, 241세대를 모집한 120㎡A형도 521명이 접수, 2.61대 1이라는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112㎡B ▲112㎡C ▲120㎡C ▲143㎡ ▲145㎡ ▲159㎡ ▲161㎡ ▲170㎡는 공급수량에 비해 신청자가 적어 미달됐다. 112㎡C형의 경우 18가구 모집에 9명이 접수, 절반에 불과했다. 줍줍에 1만명이 넘게 몰려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으나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전용 74㎡로 3가구 모집에 약 1650여명이 몰려 552.67대 1을 기록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형'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60.63대 1로 나타났다. ▲ 2023년(47.66대 1) ▲ 2022년(31.14대 1)과 비교해 더 치열해진 결과다. 지난해 10월 강남구에 공급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94㎡형은 투기과열지구 지정 분양단지로 추첨제 비율이 50%에 불과했지만 무려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자금 부담, 소규모 가구 수 증가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짙어질 전망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와중에 수요자들이 청약단지를 선정하는 잣대는 더욱 엄격해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며 "분양가상한제 단지 등 가격 경쟁력을 갖추거나 입지의 희소가치 등에 따라 수요 쏠림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을 통해 '래미안원페를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동, 총 1097가구 규모이로 이 중 전용면적 59~120㎡, 총 4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상제 적용단지로 당첨되면 7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에 기대감이 높다. 강남의 분상제 단지라는 매력적인 조건에도 잇따른 대형 평형 분양 저실적이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12 08:54:1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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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 셋째 주 2177가구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177가구(일반분양 80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구 동구 신천동 '더팰리스트데시앙', 경기 성남시 금토동 '성남금토A4블록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경기 의왕시 청계동 '의왕청계2A1블록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 1곳이 개관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더팰리스트데시앙'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아파트 418가구·오피스텔 32실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 중 아파트 전용면적 100~117㎡, 총 4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으로 공급되며 2025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효신초가 연접한 초품아 단지로 수성구 학원가와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반경 1km 내 동대구역 및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대구지하철 1호선·고속철도(KTX)·수서고속철도(SRT) 등을 통한 지역 내외 이동이 용이하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서 방배6구역 주택 재건축을 통해 '래미안원페를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동, 총 10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20㎡, 총 48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후분양으로 공급되며 2025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 역세권 단지로 서리풀터널·서초대로를 통해 강남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중심 반경 2km 내 롯데마트, 서울성모병원, 서리풀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위치하며 방배초, 서문여중·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12 08:52:4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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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2일 일요일 [쥐띠] 36년 화력이 너무 세도 밥이 잘 안 된다. 4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0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72년 성형보다는 운동으로 살을 빼보는 것이. 8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소띠] 3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49년 탐색이 끝났으면 이제 행동으로. 61년 햇빛과 물은 누구에게나 공평. 73년 내 이득이 있으면 누군가는 손실이니 이기심을 버려라. 8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호랑이띠] 38년 부족하기에 겸손 하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50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멀어질 수 있다. 62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애정을 가져라. 74년 상대를 헐뜯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보라. 86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니. [토끼띠] 39년 알아도 모르는 척하라. 51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63년 강인한 정신력에 성공의 친구가 따라온다. 75년 좋은 결과로 나의 고생이 계산되니 피곤이 풀린다. 87년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이치. [용띠] 40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 52년 산전수전 겪다보면 지혜도 생기니 공짜가 없는 이치다. 64년 섣부른 다이어트보다 일단 하루쯤 금식해 보는 것도. 76년 집에 오면 손부터 씻자. 88년 정치에 관심 두지 않는 것이. [뱀띠] 41년 정은 인수(부모)이다. 53년 마음이 우울해도 공부로 극복. 65년 영업 이득으로 즐거운 하루. 77년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몹시 애태우지 않도록. 89년 동의보감에 삼보(三寶)가 있듯이 사주팔자에도 정신기(印比食)가 있는데. [말띠] 42년 자식승진으로 행복하니 겸손. 54년 하늘에서 행운의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66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잘 지켜라. 78년 나는 안 지키면서 남은 지켜야 한다는 논리는 도대체 무엇인가. 90년 성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 [양띠] 43년 배우자로 인해 슬픔에 젖을 일이 발생. 55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가 든든하다. 67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79년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아 물러난다 해도 다시 내일이 있다. 91년 이제라도 가계부를 적어보자. [원숭이띠] 44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56년 일이 서투르나 바로 익숙해진다. 68년 고속도로에서 빨리 달리지 않는다고 앞서려 하다 사고. 80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 9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나는 왜. [닭띠] 45년 세상의 모든 꽃이 다 아름답지는 않다. 57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그대로 된다. 69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라. 81년 내가 아프면 남도 아픈 것이니 먼저 예의를 지켜보라. 93년 건강하니 매사에 감사하자. [개띠] 46년 가족에게 왕따를 당하는 기분. 58년 굴러다니는 돌도 언젠가는 다 쓸모가 있다. 70년 얕은수를 부리지 않으면 인덕이 오게 마련. 82년 난 양보를 하지 않고 상대가 양보하기만 바라는 것인지. 94년 지혜가 삶을 윤택하게 했다. [돼지띠] 47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59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을. 71년 추억이 있으니 인생은 아름다운 것. 8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5년 지난 일을 되살리며 열을 받지 말자.

2025-01-12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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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반 집회, 광화문에서 함께 열려…소규모 마찰 일기도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 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또다시 보수·진보단체가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11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보수단체 '광화문 혁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렸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집회 참석자들은 "탄핵 무효" "부정선거 척결"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연신 구호를 외쳤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을 촉구했다.. 앞서 수사기관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보수단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체포 저지를 결심했다. 주말을 맞아 체포영장 집행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오랜만에 광화문 일대로 단체가 집결했다. 이날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는 오후 1시부터 3시간가량 광화문에서 집회를 진행한 뒤 곧바로 한남동 집회 장소로 이동할 계획이다. 오후 4시부터 진보단체의 집회도 광화문에서 시작했다. 퇴진비상행동 등 진보단체는 동십자각에서 편도 전 차로 및 역방향 3개 차로에서 집회를 한 뒤 한국은행 방면으로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보단체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탄핵' '불법 계엄 규탄' 등 피켓을 들고 집합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11 15:51: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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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습격해 "죽기 전 한 번 성관계" 흉기 휘두른 남성 군인 체포

휴가를 나온 남성 군인 A가 대전 중구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흉기로 질렀다. A 군인는 피해자에 "죽기 전 성관계 한 번 해야겠다"며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은 대전 군인 성폭행 미수 사건을 소개했다.. 피해자의 직장동료 B씨에 따르면 군인 A는 화장실을 이용 중이던 피해자의 옆칸에서 넘어와 피해자를 벽으로 밀친 뒤 흉기로 찔렀다. 군인 A는 "오늘 죽을 것", "나 죽기 전 성관계 한 번 해야겠다", "바지 벗겨달라" 등 피해자를 위협했다. 피해자는 흉기에 찔린 상태에서 "여긴 좁으니 밖에 나가 하자"며 군인 A를 안심시키며 밖으로 유인했고 몇 분간 설득 끝에 복도로 나왔다. 군인 A는 상가 복도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성폭행을 시도하지는 않았으나 거듭 가달라고 호소하는 피해자에 악수를 청했다. 군인 A는 현장을 떠나 근처 아파트로 달아났고 피해자는 바로 제보자 B씨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15분 만에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군인 A의 위치를 알아내 체포했다. 군인 A는 경찰 조사에서 "흉기를 든 사실이 기억 나지 않는다"는 등 범죄 사실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군인 A를 특수강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발부받았다. 피해자는 머리와 귀를 심하게 다쳐 100바늘 이상 꿰맸다. 머리에는 10㎝ 이상 자상이 5개 생겼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11 15:42: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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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청년단' 김정현 대표 "백골단 부른 것은 법치 무너뜨린 '더불어민주당'"

'백골단'을 자처했던 반공청년단이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으로 논란이 된 후 입장을 밝혔다. 반공청년단은 김민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주선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 등장한 후 다양한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김정현 방공청년단 대표가 10일 텔레그램 공지를 통해 "일부 단원들로부터 이름 변경에 관한 건의가 있었고 현재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논란 속에서도 백골단이라는 이름이 등장하게 된 맥락을 보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백골단은 과거 내란 선동을 초기 진압하는 특수 목적 부대였고, 사회 안정을 위해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골단은 1980년~1990년대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던 경찰 사복 기동대로 폭력적인 체포 방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내부적으로도 폭력 진압에 대해 용인하고 오히려 장려했으며 1991년 한진중공업 박창수 노조위원장의 빈소에서 영안실 벽을 부수고 시신을 탈취하기도 했다. 과거 백골단의 악명으로 김 의원 주선 기자회견 후 정치적 방향성을 막론하고 비판이 쏟아졌다. 김 대표는 "활동 계획은 논의 중이며 결정되는 대로 공식 출범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인 후 백골단 간부와 단원 수는 초기 80여 명에서 50명 대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진다. 김 대표는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골단을 국회로 불러낸 것은 김민전 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국가 비상사태로 몰고 간 민주당, 바로 당신들"이라며 "현재 대한민국의 법치는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공정성, 3권 분립, 헌법 질서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이를 바로잡겠다는 대통령을 직무 정지시키고 체포하려 하고 있다"며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민노총은 공개적으로 대통령 체포를 위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예고했다. 무엇이 합법이고, 무엇이 불법인지조차 분간하기 어려운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11 15:18: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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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예술인센터 2025년 신규 입주예술인 모집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예술인센터의 2025년 신규 입주예술인을 공개모집하며,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에 개관한 안양예술인센터는 안양시에 연고를 둔 예술인들의 창작공간 및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회의실, 연습실, 다목적실, 사무실, 샤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 신청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 안양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3층 공용사무실은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우선으로 모집하고 있다. 입주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재단은 서면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입주예술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예술인에게는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노트북, 마이크, 빔프로젝터 등을 무상으로 대여하며, 창작활동을 위한 무용연습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등을 제공한다. 연간 사용료는 공간 면적에 따라 약 55만 원에서 85만 원이다. 입주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입주예술인 공모설명회는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2시에 안양예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2025-01-11 07:4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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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노벨사이언스상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8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평화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가 60년간 기후변화 대응, 빈곤과 기아해소, 교육지원 및 국제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생명 존중과 인류 평화를 실천하며 공동 연대로 지속가능한 평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 특히 세계 각국 청년들과 함께하며 화합과 연대를 실천해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벨사이언스와 노벨사이언스포럼이 주관한 시상식 및 포럼이 지난달 2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은 하나님의 교회가 단체수상한 평화봉사대상을 비롯해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과학대상과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대상, 과학기술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업적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국가 위상을 높이고 미래 희망을 위해 지구촌을 변화시키자는 취지다. 이날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벨사이언스가 소통을 넘어 연대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라면 어떤 한계든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완규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명예고문(前 서울대학교 총장)은 격려사에서 "노벨사이언스가 과학인들의 중지를 모으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75개국 370만 성도들이 '어머니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자'는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보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을 보내고, 새해를 시작하는 때 이번 상이 성도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기후재난, 각종 사회문제와 갈등이 만연한 지구촌에 진정한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진행해왔다. 교육지원,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솔선하고자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나무를 심고 숲을 보호하는 '희망의 숲' 캠페인,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대중교통·도보 이용 등을 실천하는 '366 일상실천 캠페인' 등을 활발히 개최했다. 건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투숄더 캠페인', 2024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도 아름다운 사회문화를 형성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숄더투숄더 캠페인에는 12개국 약 4만6000명이 활동에 동참했고, 132개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실시됐다. 존중과 배려, 섬김과 이해를 담은 언어를 실천하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에는 118개국에서 67만여 명이 실천했으며 가족 분위기가 따뜻해지고 이웃과 가까워졌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최근에는 여객기 사고로 슬픔에 빠져 있는 유가족들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무안공항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급식캠프에 오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아침에는 뜨끈한 국과 함께 도시락을 준비했고 점심과 저녁에는 도시락과 더불어 자원봉사자·지자체 관계자들을 위한 국밥도 끓였다. 또 기력이 쇠진한 유가족들을 위해 십전대보탕과 헛개나무차를 마련하고 유가족 캠프 청소도 병행했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175개국 7800여 곳에 교회를 설립했다. 전 세계 370만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를 지키며 기독교 정통성을 계승한다. 성경 가르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실천한 봉사활동이 2만9700회를 넘는다. 104개국에서 358만2700여 명이 참여했다. 광범위한 영역의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이 4800회 넘는 상을 수여했다.

2025-01-11 07:4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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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화폐 500억원 추가 발행

안양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월을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5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29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예산으로 지역화폐 추가발행 예산 50억원을 편성했다. 앞서 안양시는 올해 629억원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본예산으로 43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이번 500억원 추가 발행으로 안양시는 올해 총 1,129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이달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안양사랑페이를 충전하거나 NH농협 및 축산·원예농협에서 지류로 구매 시 10%의 할인혜택(기존 6%)을 얻을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카드형 20만원, 지류형 10만원이다. 앞서 안양시는 올해 1월 1일 1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는데, 반나절 만에 소진될 정도로 시민 호응이 뜨거웠다. 설 명절을 앞둔 이번 추가 발행으로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역 국회의원 및 안양시의원들과 이번 추가 발행에 뜻을 모았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한 매출이 지역 안에서 돌 수 있게 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위축된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1 07:40: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