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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0억5천만원 확보

광주시는 2023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경기도로부터 120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1차 확보한 41억원에 이어 지난 27일 2차로 16개 사업 79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청사 복합건축물 건립사업(4억5천만원)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억원) ▲시도 5호선(관음리~우산리) 보도 설치사업(7억원)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앞(소로2-103호선) 도로 개설공사(2억5천만원) ▲(구)태전중앙교회 앞(소로1-25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7억원) ▲역동(소로2-66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3억원) ▲경안동 복개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8억원) ▲신현동 노인대학 시설 개선공사(2억원) ▲오포읍 신현리(중로3-1호선) 도로 개설공사(2억원) ▲시도 15호선(능평동) 도로유지 보수사업(8억원) ▲곤지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잔디 교체 및 보수작업(8억원) ▲유사~삼합간(시도 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억원)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공사(10억원) ▲초월읍 쌍동리(중로3-4호선) 도로 개설공사(3억5천만원) ▲신월리 공설자연장 보수공사(3억원) ▲국지도57호선(능평동) 보도설치사업(5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 교부는 도로 분야 11개 사업 58억원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도의회 광주 지역구 도의원(유영두, 임창휘, 유형진, 오창준, 이자형, 김선영)의 관심과 협업이 크게 작용했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도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둔화에 따른 세수 축소로 예산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30 15:35: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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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결핵퇴치기금 마련 위한 크리스마스 씰 특별성금 전달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9일 도청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퇴치기금으로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따뜻하고 밝은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동화처럼 많은 도민께서 나눔의 실천에 동참해 모두가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대한결핵협회 70주년을 맞이해 영국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캐릭터를 활용해 우표뿐만 아니라 키링(Key ring), 머그컵, 브로치,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한 일명 '그린씰'을 만들어 결핵퇴치 기금을 모으고 있다. 고릴라, 돼지책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앤서니 브라운은 간결하면서도 유머 있는 표현과 깊은 주제의식, 이색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동화작가다. 결핵퇴치기금 기부 방법은 크리스마스 씰 기부 스토어에서 온라인 쇼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대한결핵협회의 결핵환자 발견사업, 대국민 결핵홍보사업, 결핵환자 및 학생행복나눔 지원사업 등에 전액 사용된다. 경기도 결핵환자는 2022년 말 기준 4천570명(10만 명당 33.8명) 발생했고 전국 결핵환자 2만 383명(10만 명당 39.8명) 대비 22.4%를 차지한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 환자 발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환자의 8.2%가 의료급여 대상자로 취약계층 관리가 여전히 중요하다. 경기도는 올해 제3차(2023~2027) 결핵관리 종합계획 시행계획을 수립해 2027년까지 결핵발생률을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하를 목표로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등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결핵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부터 결핵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해 성탄절 전후에 발행하는 증표이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에서 결핵예방법 제25조(모금 등)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아 2024년 2월 2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2023-12-30 15:3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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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구매자 차단 위한 시민의 발길…8만 4천 걸음, 2,700명 참여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활동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와 '올빼미 활동'이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 속에 각각 여행길 걷기는 28회, 올빼미 활동은 11회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성구매자 차단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21일 저녁 8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서는 영하 15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공조 순찰), 적성여성의용소방대, 세계평화여성연합, 시민지원단, 연풍리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성구매자 출입 금지' '성매매집결지 폐쇄 중'이라고 쓰인 팻말과 촛불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박영길연합대장)는 집결지 주 출입구마다 순찰차를 배치해 순찰 활동을 하며 성매수자 차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2023년 올빼미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12일에는 양우내안애아파트 주민 등 7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반(反)성매매 교육 후 올해 마지막 여행길 걷기도 진행됐다. 파주시는 올해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추진하며 초중고 통학로 인근에 위치한 집결지의 실상과 성매매의 피해를 알리고자 '여행길 걷기'를 2월 28일 전국성매매피해자지원 현장상담소 협의회의 지지 성명과 첫걸음을 뗀 이후 3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시에 진행했다. 올빼미 활동은 집결지를 찾아오는 성구매자를 차단하여 안전한 파주를 만들고자 6월 8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지원단 1차 위촉식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진행했다. 2,700여 명이 참여한 활동에서 시민들이 걸은 거리는 총 60km로 걸음 수로 환산하면 8만 4천 걸음에 달한다. 시민들은 "집결지의 실상을 보고 들으니 정말 충격적이었다. 아직도 이런 성매매업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특정 지역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지역임에도 참여했다", "처음에 집결지를 폐쇄한다고 들었을 때 그게 되겠냐고 코웃음을 쳤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매번 모이는 걸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등 응원의 말을 전하며 매회 열띤 참여를 이어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들이 계셨기에 집결지 폐쇄라는 어려운 길을 걸어나갈 수 있었으며, 뜻을 모으고 행동으로 변화를 만들고자 나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성매매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가 없는 파주,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파주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의 뜻에 따라 내년에도 멈춤 없이 한발 한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30 15:34: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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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11억 원 확보

파주시는 올 하반기 국·도비 111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됐다. 시는 정부의 긴축재정과 교부세 축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간 파주시는 주요 투자사업을 국비, 특별교부세 등 이전 재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이를 통해 절약한 시비를 가용재원으로 활용하는 재정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하반기에도 발 빠른 대응으로 26개 숙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먼저, 파주시민의 최우선 관심 분야이자 핵심 현안인 도로·교통개선 분야의 사업비 확보가 돋보인다. ▲법원읍 대능리 군부대 이전부지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 원을 비롯해,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상습정체 개선 7억 원 ▲교통 흐름의 문제를 안고 있는 문산제일고 앞 삼거리 선형 개선 8억 원 등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주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광탄 체육공원의 시설 4억 원 ▲운정스포츠 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2.4억 원 ▲봉일천 수변광장 조성 8억 원 ▲분수천 친수공간 개선 공사 2억 원 등 체육(문화)시설 기반 조성을 통해 향후 시민들이 여가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노후 교량개선을 위한 ▲야당과선교 보수·보강 4억 원 ▲운정호수공원 노후 나무 바닥(데크) 교체 10억 원 ▲비학산 숲길 정비 2억 원 ▲상지석동 단풍나무 숲길 조성 5억 원 등 그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비 확보를 통해 시민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는 동력을 얻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경기둔화로 인한 세수 축소로 재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단비와 같은 소중한 재원"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숙원사업이 다수 포함된 만큼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30 15:33: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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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D-200 온라인 브리핑 개최

광주시는 29일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D-200일 관련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방세환 시장이 발표했으며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는 남한산성 아트홀을 비롯해 곤지암 도자공원, 청석공원, 남한산성 등 광주시의 주요 명소를 프린지 페스티벌과 특별공연 행사장으로 구성했다. 10개의 메인 공연팀과 30여 개의 프린지 공연팀, 전 세계 50여 개국 회원 및 음악 관련 단체 등 1천명 이상 참가해 수 많은 관람객들이 광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곤지암리조트를 공식 숙소로 정하고 관내 숙박시설과 연계해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군악대 거리 퍼레이드와 전야제 퍼포먼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페스티벌 윈드 오케스트라 특별공연 등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WASBE 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미 해군 밴드 등 8개국 10개 이상의 팀이 내한해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5일 동안 수준 높은 메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 관악 석학들이 강연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17개 강좌에 26명이 강연자로 나서 학술적 만남을 도모한다. 방 시장은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온라인 시정 브리핑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2023-12-30 15:3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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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4억원 확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로부터 2023년도 마지막 특별조정교부금 54.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9월에 교부받은 26.6억원에 이은 성과로 올해 총 8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현안수요 42.4억원과 재난수요 12억원으로 이뤄졌다. 현안수요로는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12억원 ▲표교2리 오수관로 설치공사 9억원 ▲신원리 농업기반시설 정비 7억원 ▲송계리 배수로 정비사업 8.4억원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개선 및 경관개선사업 10억원이며, 재난수요로는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 12억원으로 모든 사업은 시민의 행복과 편의 증진 및 생활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당선 이후 꾸준히 강조해 온 보훈사업 일환이다. 시설 부족으로 9개 보훈단체가 노후된 2곳의 장소에서 분리 운영되고 있어 회원들의 불편 민원 해결과 통합보훈회관 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적으로 있어 온 사업이다. 통합보훈회관이 완공되면 보훈단체 통합운영으로 원활한 사업추진과 회원의 편리한 시설 이용이 가능해짐으로써 보훈가족들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미리 소교량 정비사업'은 모가면 두미리 경지정리 구간을 연결하는 소교량이 노후되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하게 재가설이 필요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총 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김경희 시장을 필두로 경기도의회 이천지역 도의원(허원, 김일중)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경기도에 사업의 필요성·긴급성 등을 지속 건의하는 등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노력해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8일 "올해는 시민에게 꼭 필요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특교세와 특조금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도와 국가의 큰 지원을 이끌어내는 이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12-30 15:3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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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대상자 모집

경기도 이천시는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대상자 271명을 1월 8일부터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 특성 및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금번 접수 기간에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75명)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15명) ▲정신건강토탈케어(12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14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80명)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25명)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30명) ▲청년마음건강(20명) ▲8개 서비스에서 총 271명을 모집한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같은 경우 수시 접수 가능하며, 치유농업서비스는 3월 중순 모집 예정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서비스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60% 이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필요서류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 및 필요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이천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이천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2-30 15:3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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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시설공사 하자관리 전담 플랫폼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전담 플랫폼을 통해 시설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실 공사 논란을 없애기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시설공사 하자 관리를 위한 전담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매년 1조 원 이상의 공사를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주해 시행하고 있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대치다. 지난 2월 경기도의회는 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설공사 하자 검사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가 더욱 가중되면서 하자 검사와 보수를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시설공사 하자 관리 전담 플랫폼 구축 계획을 수립해 ▲자료 데이터베이스(D/B)화 ▲전문가 상담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하자 관리 분석 ▲점검 표준화 ▲담당자 역량 강화 ▲안내서 제작 등을 통해 시설공사 하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플랫폼 구축으로 담당자의 업무경감과 선제적 하자 조치에 따른 예산 절감 등 경기교육가족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헌주 시설과장은 "2024년도 본예산안에 시설공사 하자 관리 시스템 운영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경기교육가족이 신뢰할 수 있고 학교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시설공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30 15:31: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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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민간사업자 사업협약' 체결

iH(인천도시공사)는 디엘이앤씨(주) 및 현대건설(주) 컨소시엄과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민간사업자 사업협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전국 최초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이용·노후화되고 있는 제물포역 일원에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원주민 재청작 지원과 원도심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iH는 지난 11월 7일 지역 주민들과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및 주민협의체 투표를 통해 디엘이앤씨(주) 및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와 약 두 달여간의 협상을 통해 기본사항에 합의하였으며, ▲2024년 복합사업계획 승인, 보상, 이주 ▲2025년 철거 및 건축공사 착공 ▲2029년 공동주택 입주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H 조동암 사장은"민간사업자,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국토교통부, 인천시,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의 안정성, 신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iH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30 15:3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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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전 부문에서 고객만족도 수준 향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지난해 대비 모든 부문에서 향상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총 5개 과정별 만족도를 평가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종합만족도 점수는 85.3점으로 전년 대비 2.9점, 순위는 4단계 상승하였으며, 특히 87.2점으로 최고 득점을 한 사회적 만족(전년 대비 +2점)과 ▲서비스 결과 85.9점(+3.4점) ▲서비스 과정 85.7(+4.5점) 부문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 고객만족도 점수가 상승할 수 있었다"며 "고객만족도 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기회수도파트너스' 구성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한 챗봇 서비스 운영 ▲입주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전 직급 대상 CS역량강화교육 실시 등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을 펼쳐왔다.

2023-12-30 15:3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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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탄광 폐수처리오니 재활용 활성화 기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폐탄광의 폐수처리오니를 광산 오염수 내 비소(As) 제거용 흡착제로 재활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업무를 수행하여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한국광해광업공단, ㈜이앤켐솔루션으로부터 재활용환경성평가 업무를 의뢰받아 폐탄광 폐수처리오니의 물리·화학적 특성, 재활용된 흡착제의 성능, 재활용 과정에서의 환경성 등을 분석하고 재활용 '적정' 의견으로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했다. 이번 평가 승인으로 재활용 업체는 그간 매립되던 폐수처리오니를 비소 제거용 흡착제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화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처장은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전문인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재활용환경성평가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재활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해 4월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재활용환경성평가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평가기관은 폐기물의 재활용이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기술의 적합성을 평가하여 안전한 폐기물 재활용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매립지공사로부터 재활용환경성평가를 받고자 하는 기관 및 기업은 공사 누리집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12-30 15:3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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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나눔의료사업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팬데믹 이후 해외 정부와 협업하여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는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2023년 인천나눔의료 사업'으로 5명의 환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인천나눔의료 사업'은 의료기술이 낙후된 국가 또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환자를 초청하여 무료 치료·수술, 치유관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인천지역 의료기관의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주력 시장인 몽골, 카자흐스탄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설명회 등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장기간 노출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해외 정부 기관(보건부, 국립병원)이 추천한 현지 환자를 인천으로 초청하여 의료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논의했다. 올해 인천나눔의료 사업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몽골 골관절염환자 2명), ▲뉴성민병원(몽골 양측슬관절 퇴행성관절염 환자 1명), ▲국제바로병원(몽골 요추·추간판장애 환자 1명), ▲아인병원(러시아 응급제왕절개·신생아 호흡병태 환자 1명)이 동참하여 국제적인 사랑의 손길을 보탰다. 특히, 뉴성민병원에서 무료 수술을 받은 에르데네토야 바자르 씨(58세)는 몽골 국립 암갈란산부인과병원에서 33년간 의사로 근무했으나 퇴행성관절염으로 환자 진료는 물론 일상생활도 어려워 매일 진통제로 버텨오던 중, 인천의 발 빠른 지원으로 무릎수술 후 몽골로 돌아가 본국의 환자를 치료해 주는 의사로서의 삶을 다시 찾게 되었다. 더불어, 지난 5월 몽골에서 개최한 '인천의료관광 몽골 단독 설명회'에서는 작년 인천나눔의료 사업과 관련하여 몽골 정부로부터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이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의료관광시장이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인천나눔의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역 의료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인천나눔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은 외국인환자와 해외 정부에 인천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12-30 15:3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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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공 지자체' 선정…도내 유일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월 29일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에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올해 5월~11월 시행한 해당 사업의 ▲대상 아동 참여율 ▲학생 보호자 만족도 ▲사업 성과 등을 평가해 성남시를 도내에서 유일하게 유공 지자체로 뽑았다. 성남시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관한 홍보를 강화해 대상 아동에 치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들이기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참여율도 높아 올해 사업 대상인 74개 초교 4학년생 7242명 중에서 94.4%인 6835명이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았다. 이들 대상 학생은 집 가까운 성남시 협력 치과(246곳)에서 무료로 구강 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받았다. 구강 상태에 따라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진행됐다.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도 이뤄졌다. 의료비로 환산하면 한 명당 4만8000원 상당(도비 70% 포함)이다.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았다. 해당 서비스를 받은 이들 중 설문에 참여한 3698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97.2%(3593명)이 치과주치의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대상 아동은 치과에서 이뤄진 구강보건 교육 후 "치아 관리에 자신이 생겼다", "구석구석 깨끗이 양치질하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여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졌음을 나타냈다. 아동의 충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에 관한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성남시가 2016년 도내 처음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2019년부터 경기도 사업으로 확대됐다"면서 "지정 병원을 확대해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30 15:2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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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외부 강의료 전액 기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대학원 등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255만 3600원 전액을 29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말에도 외부 특강을 통해 받은 강의료 164만 1600원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2023년 무료 강의 17회, 유료 강의 5회 등 총 22회의 외부 특강을 했다. 지난 3월 용인도시공사 특강 '천문학적 가격에 팔린 그림들', 4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특강 '문학과 그림으로 보는 인간과 인생', 8월 서플러스글로벌 특강 '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 10월 김창준아카데미 강연 '용인 르네상스, 혁신에 시동 걸다', 11월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혁신리더 특별과정 '사례로 보는 리더십과 상상력'을 주제로 강의를 했고, 세금을 제외하고 모두 255만 3600원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 요청이 오면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자는 뜻에서 시간을 내서 응하고 있다"며 "특강을 통해 받은 강의료가 의미있게 쓰이면 좋겠다는 뜻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특강료 전액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1일 시작된 용인특례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9일 기준 8억 6000만원을 모금해 모금목표액 12억의 72%를 달성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3-12-30 15:28: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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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 최초 군내버스 무료 운행’ 기관표창 수상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 최초 무료 버스 운행' 사례를 높이 평가받아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자가운전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학생 등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전남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군내버스 무료 정책'을 시행했다. 정책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65세 이상 및 청소년 100원 버스에만 선별적으로 손실보상금을 지원했으나 추가로 3억 원을 투입하면 군민 누구나 군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다른 지자체 사례와 관련 법령 검토 및 버스 운수업체 의견 수렴, 2023년 6월 조례를 제정한 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군내버스 무료 버스 시행으로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경제적 부담도 완화되어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완도군은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데 이어 하반기(우수상)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우철 군수는 "적극 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30 15:27:5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