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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찾아가는 소방시설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안전의식 강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찾아가는 소방시설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뒤 4분 이내에 시작하면 회복될 가능성이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4분의 기적'이라 불릴만큼 중요하다. 지난 5월 마라톤 경기 도중 쓰러진 시민을 살린 김정우 과장과 2020년 수영 중 심정지 상태인 시민을 살린 이정훈 대리등 포스코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인명을 구조한 사례가 생기면서 포스코 내에서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작년부터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원하는 과목과 시간대를 신청하면 응급구조사자격증을 지닌 교육자가 직접 공장을 방문해 교육을 해주는 "찾아가는 소방시설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왔다. 포항제철소는 작년에 일시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교육"이 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자 올해부터는 상시 교육으로 전환하였고, 신청하는 직원들에 따라 개인교육, 새벽교육 등을 추가로 운영하며 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과목이었던 ▲소화설비 관리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공기호흡기 관리 및 착용법 교육에 이어 올해부터는 ▲가스계 소화설비 사용법 ▲위험물 취급 관리법 교육을 추가로 운영하며 직원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냉연부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교육'에 참가한 냉연부 손승재 사원은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닥치면 크게 당황할 거 같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막연하게나마 알고있는 심폐소생술과 초동대응법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을 담당하는 안전방재그룹 이홍엽 리더는 "사람의 생명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인만큼 동료, 가족,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을 알아 두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하며, "많은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숙지하여 응급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더 체계적인 교육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임직원 교육 뿐만 아니라, '포스코골든타임봉사단'을 통해 포항지역의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심폐소생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06 09:26:3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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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2023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최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과 구 수협냉동창고에서 전국 유일의 스틸아트 예술축제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7일 오후 3시 영일대해수욕장 여름파출소 부근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철강기업체 참여 작품 제막, 포항 '철'의 역사가 삶과 예술로 퍼져나가는 주제 영상 상영, 지역예술가 '한터울'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Steel Wave, 포항의 꿈'을 주제로 '철'과 영일만의 크고 힘찬 '파도'를 결합해 예술가, 시민, 기업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포항을 표현하며, 철의 물결처럼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유명 조각가의 스틸 작품 26점, 포항 철강기업 작품 17점 설치된다. 이번에는 레지던시를 통해 해외작가 작품 3점도 더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풍성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사전공모한 시민의 이야기를 소재로 권용주 작가가 제작한 작품 '스틸투게더1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축제 기간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흑동고래를 만드는 윤민희·배지훈 작가의 '스틸투게더2 흑동고래 무지개' 등 5점의 시민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철', '파도', '꿈' 키워드가 들어간 포항시민 사연을 스틸 액자로 제작해 구 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 1층 로비에 전시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에 전문가와 함께 스틸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스틸 공작소'가 운영되고, 구 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에서는 포항 인디 공연, 밴드, DJ 공연팀들이 협업한 '유쾌함이 철철철' 공연이 열린다. 또한 지역의 음악인들이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포항시민들과 합주하는 시민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뚝딱뚝딱 철의 오케스트라'도 마련된다. 시민 도슨트가 직접 안내하는 '도슨트 투어'와 3가지 코스별로 골라서 감상할 수 있는 '스틸아트 앱 투어'도 떠날 수 있다. 현장에서 배부되는 스탬프 투어 키트를 들고 자유롭게 투어하는 '자율스탬프 투어'와 밤에 빛의 옷을 활용한 '불빛사람',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하는 이색 아트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철과 도시, 예술과 시민이 소통하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웨이브를 경험하는 데 주력했다"며, "철의 물결이 포항시민들과 예술로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포항문화재단 축제운영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포항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3-10-06 09:26: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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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초등 평가 문항 개발위원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6일 오후 4시 연제구 아시아드시티에서 평가 문항 개발위원 57명을 대상으로 '2023 하반기 평가 문항 개발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서술형 평가 비중 확대에 따라 서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문항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1부와 2부로 나눠 워크숍을 진행한다. 1부에는 조호제 서울 잠실초 수석교사가 나와 '성취 기준 기반 서술형 평가 문항 개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는 분임별로 우수 문항을 공유하고, 상반기 개발한 평가 문항에 대한 평가회가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하반기 문항 개발을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개발한 문항은 내년 1월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성장을 돕는 평가 문항 개발·보급을 통해 과정 중심 평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상반기 선택형·하반기 서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통한 현장 지원으로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상반기 평가 문항 개발을 통해 지난 8월 학교 현장에 선택형 평가 문항 612개를 보급한 바 있다.

2023-10-06 09:2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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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을 축제 속으로’ 10월 다양한 행사 풍성

포항시는 10월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이며 청명한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연일 신부조장터 공원에서 '제19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이 개최된다. 가을하늘을 향해 다양한 연을 날리고, 전통놀이 5종 경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포항 대표축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Steel Wave, 포항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포항을 대표하는 '철'과 동해 영일만의 크고 힘찬 '파도'가 어우러져 세계로 퍼져나가는 다양한 스틸아트 전시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연오랑세오녀 부부의 설화가 얽힌 일월 사상에서 비롯된 문화예술축제 '일월문화제'가 열린다. 포항문화예술회관, 해도도시숲,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등 포항시 곳곳에서 연오랑세오녀 부부선발대회, 일월신제봉행, 주제공연을 비롯해 포항의 민속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21일 오전 청림운동장 일원에서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 가 개최된다. 천혜의 해안선을 가진 포항 호미반도의 낭만적인 물길을 따라 아름다운 동해안의 절경을 거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월 21일과 28일에는 호미곶 광장에서 호미곶 생태 녹색 관광 프로그램 '가을엔 호미곶 어떰'이 열린다. 청보리·돌문어·해녀 문화 등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주제로 여러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호미곶 그린웨이 테마파크', 해양생태의 소중함을 알려줄 '호미곶 바다탐험대' 등 다양한 생태관광 콘텐츠들을 운영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해양 절경과 가을 바다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포항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와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06 09:25: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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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늘 파종 기계화 재배모델 연시회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북농업기술원과 공동 주관으로 지난 10월 5일 금호읍 냉천리 일원에서 마늘 재배 농업인, 관련 기관, 농기계 업체 등 70여 명이 참석해 마늘 파종 기계화 재배모델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늘 재배면적이 경북 1위, 전국 2위를 점유하고 있는 영천시는 마늘 기계화 정부 정책에 맞춰 마늘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주산지 일관 기계화 장기 임대사업 등 마늘 재배의 전 과정의 일관 기계화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연시회는 농촌진흥청에서 농기계 업체와 공동 개발한 직진 자율주행 장치를 부착한 파종기(조파 9조)와 영천시 실정에 적합한 트랙터 부착형 파종기(조파 8조), 보행자주식 파종기(조파 8조) 총 3개 유형의 파종기를 선보였다. 현장 연시회를 본 한 농업인은 "지금 마늘 파종으로 한창 바쁜 시기지만, 생산비 절감이 가능한 기계화 재배에 관심이 생겨 참석했다"라며, "앞으로 연시회 등을 통해 성능이 우수하고 작업하기 편리한 기계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늘 기계화 재배의 첫 시작인 파종 기계화가 많이 확산되어야 다른 작업의 기계화도 연이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할 테니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10-06 09:24: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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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산문학축전' 개최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해남군 고산문학축전이 오는 13~14일 고산유적지 땅끝순례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고산문학축전은 한문이 지배했던 조선시대, 순우리말로 순도 높은 서정시를 응결시켰던 고산 윤선도의 선구적인 시 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해남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이다. 올해 행사는 녹우당의 원림 안에 있는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열린다. 문학축전은 13일 오후 2시부터 조영복 광운대 교수와 이형우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고산 인문학콘서트'로 문을 연다. 고산 인문학콘서트는 고산문학대상 수상시집 해설과 수상자와 대담, 수상작품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제23회 고산문학대상에는 시부문에 손택수 시인의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문학동네)와 시조부문에 강현덕 시인의 『너는 내가 찾는 사람이 아니어서』(시인동네)가 선정되었으며, 미등단 문인들의 등용문인 신인상 공모에는 최은영의 「여름이었다」와 시조 부문에서는 김영욱의 「석류가 비명을 지를 때」가 당선되었다. 시상식은 인문학콘서트 후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14일에는 고산 청소년 시가낭송대회가 열린다. 우리말글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가낭송대회는 고산으로부터 시작된 시문학의 고장, 해남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산 청소년 시서화 백일장은 공모를 통해 7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황지우 운영위원장은"'인문 해남'을 표방하는 해남군이 고산문학대상을 축으로 명실상부한'인문학의 메카' 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2023-10-06 09:24: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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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항' 추석명절 이용객 ‘활기’

해남군 우수영항에 추석연휴 기간 제주도 관광객과 신의도·장산도 귀성객이 대거 몰리면서 활기를 띠었다. 이번 연휴기간 우수영항을 이용해 제주도를 입출항한 승객은 2,786명, 신안군 입출항 승객은 2,854명, 차량 946대에 이르고 있다. 올 추석은 지난 6월 신안군 신의도·장산도를 운항하는 카페리호 출항 이후 첫 명절로서, 임시공휴일이 추가된 긴 연휴 덕에 신안군 입출항객은 물론 제주도 관광객들도 많아지면서 우수영항이 연일 이용객들로 붐볐다. 해남군은 사전예약자가 몰리면서 우수영항이 복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 터미널에 임시주차장 82면을 사전에 확보, 여객 예약자를 대상으로 임시주차장을 사전에 홍보하고 부족한 주차공간은 연휴 기간 내내 현장에서 직원들이 주변 안내를 도맡아 불편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신안군 항로는 기존 3회에서 1회 증회해 하루 4회 정기운항하였으며, 기존 카페리호 외에 1척을 수시로 운행해 정기운항을 이용하지 못한 귀성객도 놓치지 않고 유치했다. 이번 연휴를 계기로 향후 우수영항이 제주도, 신안으로 가는 여객선 터미널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이용객들의 우수영 관광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우수영 주차장 등 보강 등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06 09:23: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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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00대 드론이 목포 가을밤 빛낸다…‘목포드론라이트쇼’ 개최

2023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금·토·일)까지 북항노을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드론쇼는 500대 군집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으로 목포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론쇼와 함께 행사를 빛내줄 문화예술공연도 준비됐다. 6일 금요일은 가수 김희재, 류원정, 김다나, 정다한, 최나리가 무대에 오르고 7일 토요일에는 키썸, 허성현, MC그리가, 8일 일요일에는 포맨, 김연지(씨야), 이아영, 윤성기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난 행사에도 인기를 끌었던 체험부스(드론농구, 드론시뮬레이션, 드론낚시, 풍선터뜨리기, 장애물레이싱, 3D펜 체험)가 준비되어 남녀노소 전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남과 목포의 관광 자원을 소개 홍보하고, 10월과 11월 목포가 주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양대체전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체전홍보관 부스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노을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신나는 공연도 즐기고, 화려한 드론쇼도 감상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행사기간에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목포시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으로 사고 없는 즐거운 행사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상반기 기상악화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드론쇼는 이번 10월 행사 3일에 이어 오는 11월 11일 토요일 한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2023-10-06 09:22: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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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통행정’ 전화친절도 작년 대비 6.7점 상승

영덕군이 지난 5개월간 진행한 전화친절도 모니터링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6.7점 높은 83.54점을 받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영덕군은 이번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민원인을 가장한 조사요원이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시나리오에 따라 수신의 신속성, 경청과 설명 태도, 인사, 체감 만족도 등 4개 항목 9개 지표로 조사했다. 조사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465회 이상 전화한 녹취 콜을 전문 CS 강사가 체계적인 점검표에 따라 평가·분석해 측정됐다. 그 결과 평가점수는 83.54점으로 지난해 76.81점보다 6.7점 상승해 친절도 지수가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높아졌다. 부서별로는 농업기술과가 89.83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지켰으며, 89.72점을 받은 건강관리과는 2위, 88.84점과 87.63점을 받은 농축산과와 축산면이 각 3, 4위에 차지했다. 영덕군 민선 8기는 군정 5대 목표 중 하나를 '마음을 나누는 소통 행정'로 정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대대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시도한 바 있다. 이의 이론적인 친절 교육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코칭 친절 교육을 시행해 전문 CS강사가 직접 각 부서를 방문해 개인별 진단을 통한 일대일 맞춤 교육으로 친절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미소 거울'을 배부하는 등 친절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것이 전화 친절도 상승의 요인으로 꼽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정례 조회를 통해 "행정서비스에 있어 '친절'은 가장 먼저 충족되어야 하는 필수요건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공직자 여러분은 우리 영덕군의 얼굴인 만큼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배려와 친절의 자세로 군민을 섬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10-06 09:21:4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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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3개 읍면동 이통장 '2025APEC 경주 유치' 한마음 행사 개최

경주시는 지난 10월 5일 황성공원 축구공원 제5구장에서 '경주시 이통장 직무교육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생활 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주시 23개 읍·면·동 이통장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통장 및 기관·단체장과 경북도 이통장 연합회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범 이통장 시상,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퍼포먼스, 직무교육,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시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이통장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이동건 회장은 "각종 업무 추진으로 노고 많은 이통장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개최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통장 간 단결과 화합을 다짐과 동시에 2025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이통장들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누구보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발전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이통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이통장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3-10-06 09:21: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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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투명한 군정 구현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 개최

완도군은 주민 편에서 고충을 해결해 주고 공직사회 부패 방지를 위해 '5기 청렴 옴부즈만'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위촉식과 워크숍은 10월 5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청렴 옴부즈만은 12개 읍면에서 각 2~4명씩 총 28명이 위촉됐으며 농수산업,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날 청렴 옴부즈만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옴부즈만이 꼭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에 대한 특강, 청렴도 고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청렴 옴부즈만의 임기는 2년으로 위법·부당한 행정 처분에 대한 감사 청구, 반복 제기되는 고충 민원의 공동 조사, 공직자의 무사안일이나 부정 비리, 잘못된 행태 등을 고발하는 한편 제보 사항에 대한 조사 과정에도 참여해 공정한 감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으로 하여금 군정에 대한 엄정한 관찰을 통해 위법하고 부당한 사항의 시정과 군민 권익을 보호하고 군정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청렴 완도로 나아가는 길에 한 발짝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4년부터 청렴 옴부즈만을 위촉하여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0-06 09:20: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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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서 '동네방네비프' 영화제 개최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격리대합실에서 '동네방네비프'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남포동, 해운대 일대를 벗어나 부산 전역을 무대로 진행되는 지역 친화적 영화제다. 올해는 여행을 떠나는 국내·외 여객을 관객으로 김해공항 국제선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울렁울렁', '마이 차일드' 등 단편 애니메이션과 '중성화', '내 귀가 되어줘'등 단편영화 총 5편이 기간 중 2시, 4시, 6시, 국제선 격리대합실 10번 게이트 인근에서 상영된디. 김해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여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여객 탑승 수속과의 간섭을 최소화화기 위해 헤드셋을 활용한'사일런트 방식' 영화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을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김해공항을 비롯한 전국 공항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특별한 문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매월 26일을 중심으로 한 공항 문화 주간 '이륙위크(26week)'에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 단편영화제도 공항 문화 서비스의 하나로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계적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개최가 성사됐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관계자는 "공항에 오시는 여객이 여행을 떠나기 앞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공항이 여행의 설렘과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06 09:1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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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자갈치축제 K-태권도 공연 등 글로벌 축제 참가

동명대학교가 스포츠 문화 예술 Do-ing(도전·체험·실천) 정신으로 부산자갈치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적인 무대를 달구고 있다. 축제의 계절 10월,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도시 브랜딩 및 대한민국 마케팅 등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K-태권도' 열풍을 세계로 확산해온 동명대 학생들이 5일 부산자갈치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에서 품새와 격파 등 태권도 시범 공연을 펼친다. 2024학년도 K-태권도학과를 신설한 동명대 재학생 17명은 지난 9월 14일 주한 페루대사와 페루 해군사관생도 200명 등의 세계 일주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출항 행사에서도 K-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3월에는 '2023국기태권도한마음대축제'(광화문광장) 태권도 시범 공연(최다 단체 시연 기네스 기록)을 펼쳤다. 지난해 9월에는 미식축구연맹(NFL) 초청으로 워싱턴DC에서 NFL 경기 중 엔젤스피스예술단, 미국 MBA 시범단과 합동 태권도 시범 공연을 진행햇다. 오는 6일에는 동명대 재학생 등의 유라시아 원정을 담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선정작 '트랜스유라시아2022: 유라시아평화원정대'(감독 김태균)가 오후 5시 BIFF광장 야외무대에서 무료 상영된다. 영화는 부산 도시 브랜딩과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을 위한 민간인 30명의 131일간 30개국 126개 도시 자동차 원정(동명대 등 공동 주최·주관) 활동상을 담았다. 영화제 상영 이후에는 7~8일 오후 5시 자갈치축제 특별 영화 상영으로 유라리광장에서도 무료 상영된다. 한편 동명대는 오는 8일까지 4일간 자갈치축제 현장에서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고교생들을 특별 초청한 2023학년도 대동제(가을 축제 '이팔청춘')을 14~6일 교내에서 진행한다. 4일에는 ▲영화 상영(건축학개론, 스물) ▲퍼스널 컬러 진단 ▲K-태권도 시범 공연 ▲동명가왕 본선 ▲MBTI 소개팅 ▲초청 가수 공연(자이언티) 등이 진행됐다. 5일에는 ▲영화 상영(라라랜드, 파파로티) ▲퍼스널 컬러 진단 ▲다른 대학 동아리 공연 ▲MBTI 소개팅 ▲초청 가수 공연(브브걸), 6일에는 ▲흠뻑쇼 ▲애오라지 ▲프레즐 ▲통소리 ▲하얀자유 ▲재퍼 등 동아리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주호) 등이 이어진다. 동명대는 이 밖에도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7, 8월 제외) 격주 화요일마다 조찬 클래식 음악포럼을 교내서 이어가며 힐링을 나누고 있다. 다음 순서는 오는 10일로, 극음악의 재능을 가진 지휘자 손민수씨가 '지휘자의 세계'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2023-10-06 09:18: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