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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 2.0 업데이트 예고

위메이드가 19일 위믹스3.0 메인넷 기반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위퍼블릭은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조직)를 구성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7월 27일 서비스를 시작한 1.0 버전은 ▲DID(Digital Identifier)기반 신원증명 ▲SBT(Soul Bound Token)를 활용한 자격증명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투명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결과증명 ▲미러 토큰을 통한 잔고증명 등 프로토콜을 구현해, 공식 단체에 DA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2.0 버전에서는 공식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모임도 DAO를 개설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 후원 기능인 위퍼블릭 포인트도 추가해 투명한 자금 운영을 돕는 미러 토큰 프로토콜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소셜 기능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위퍼블릭 서포터즈 1기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위퍼블릭 플랫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한다. 1기 활동 기간은 내년 1월 25일부터 약 12주간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2023-12-19 09:22: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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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사이퍼즈’ 겨울 쇼케이스 성황리 마무리

네오플은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의 겨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 2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이퍼즈' 공식 유튜브 및 아프리카 TV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해설가 정인호와 빈본이 진행을 맡고, 김태영 네오플 팀장과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2023년을 리뷰하고, 신규 캐릭터 세부 정보 및 2024년 업데이트 계획, 겨울 이벤트 소식 등을 공개했다. 먼저 2023년 한 해를 돌아보는 토크 코너에서는 '2nd 궁극기', '인기 코스튬', '자낳대' 등 키워드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질문에 답했으며, 개발 비하인드, 이스터에그를 공개하는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오는 21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캐릭터 '심판관 니콜라스(이하 '니콜라스')'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각 스킬을 시연하는 코너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타리우스' 소속의 청빈한 사제 '니콜라스'는 아군 진형을 수비하고 진입하는 적을 반격하는데 특화된 캐릭터로, 채찍을 무기로 휘둘러 적에게 공포를 심을 수 있다. 내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사이퍼즈'는 20개 캐릭터에 2nd 궁극기를 추가하고, '더 호라이즌' 소속의 '키아라'를 포함해 총 3종의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리그 '액션토너먼트', 온라인 라이브 방송 'E쪽이다' 등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캐릭터 테마곡 재즈 편곡 프로젝트, 편의성 개선 작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쇼케이스를 마치며 김태영 네오플 조커팀 팀장은 "능력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사이퍼즈'의 2023년은 즐거웠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업데이트로 능력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2-19 09:22: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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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업 성장돕는 '최적 사업' 실시간 추천한다

빅데이터, AI 활용한 '적합사업 추천 서비스' 도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최적화된 사업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적합사업 추천 서비스'를 새로 도입했다. 19일 중진공에 따르면 '적합사업 추천 서비스'는 중소벤처기업이 고성장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정책 지원사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특히, 중진공이 축적한 중소벤처기업의 업력, 업종, 재무, 특허, 인증 등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접목해 고성장 기업이 지원받았던 사업 및 성과 분석을 통해 추천사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기업은 다양한 중진공 지원사업의 내용, 조건 등을 직접 탐색·선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 추천정보를 실시간 제공받음으로써 의사결정 시간 단축 및 지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진 이사장은 "빅데이터·AI 기반의 적합사업 추천 서비스를 통해 기업 특성에 최적화된 사업을 추천, 지원해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등 정부정책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 관련 데이터를 지속 확대·활용해 디지털 기반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적합사업 추천 서비스'는 중진공 빅데이터 플랫폼이나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3-12-19 09:1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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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4회 연속 획득

3년간 우수 기간 자격 유지…총 12년 인증 휴넷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 19일 휴넷에 따르면 가족친화기업은 여가부가 우수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며 근로자의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심사 후 3년간 우수 기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휴넷은 총 4회 연속(12년) 인증을 받아 가족친화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휴넷은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직원 행복 최우선 원칙의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주 4일 근무제 ▲만 5년 근속 시 1개월 유급휴가를 주는 '학습휴가' ▲출퇴근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직원 학습 플랫폼, 명사초청 특강 등 '자기계발 지원 제도'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는 '독서경영' ▲장기근속자를 위한 퇴직 연금 제도 '직원행복기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가족 기념일 및 자녀 입학 선물 제도, 태아 검진 및 임신 기간 단축 근무, 육아휴직 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휴넷은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행복을 7개로 정의한 '매직플러스(Magic+)'를 만들고, 매년 100개 항목의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 행복점수를 측정·개선하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직원을 위한 투자는 회사의 자산"이라며 "직원 행복을 위한 좋은 제도를 만들어 가족친화 우수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09:1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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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반려동물데이' 오는 21일까지 개최... 최애 상품 득템 기회

위메프가 오는 21일까지 '반려동물데이'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았던 반려동물용품을 한 자리에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최대 29%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위메프의 가장 인기 있는 반려동물 상품을 추천하는 '반려동물데이'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2023년 베스트 브랜드를 수상하는 '반려동물데이 어워즈'와 높은 평점과 많은 후기가 입증하는 '리뷰만수르' 코너로 운영된다. 또, 모든 고객에 최대 25% 장바구니 쿠폰과 선착순 4% 할인 쿠폰을 중복 제공해 최대 29%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사료 샘플을 제공하는 '비타파우'의 이벤트를 비롯해 건강백서, 템테이션 등 브랜드별 추가 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반려동물데이 어워즈' 코너에서는 댕냥이 사료 스테디셀러에 수여하는 '밥상', 우수 신규 파트너사를 소개하는 '신인상' 등 재치 있는 수상명과 함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표 상품을 추천한다. 주요 상품으로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은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160g*24캔 1만5900원), ▲하림펫푸드 밥이보약(3.4kg 2만3850원), ▲캐츠랑 전연령 점보(20kg 4만3530원), ▲펫쿡 오리훈제(70g 1240원), ▲보솜이 배변패드(400매 2만1630원) 등을 선보인다. 반려동물 용품 파트너들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11월 주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전월보다 131% 상승했다. 특히, 오션리빙테크주식회사의 경우 고양이 간식 캔 등을 다채로운 구성과 함께 특가에 선보인 결과 4월대비 11월 거래액은 10배이상 증가하며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석 위메프 식품유아동실장은 "한 해 동안 함께해준 파트너사와 큰 사랑을 주신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반려동물데이에 큰 관심 부탁드린다"며 "내년에도 위메프는 1천만 반려동물 가구를 위해 다채로운 파트너사와 함께 우수한 상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23-12-19 09:06: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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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카드업계 '훈풍'

오는 2024년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카드업계에 '파란불'이 켜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카드업계는 2024년 플랫폼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채권 시장에 반영되면서 카드업계 또한 수혜가 예상된다. 실제로 여전채(AA+,3년물)금리와 가산금리(스프레드)가 가파르게 진정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여전채 금리는 연 3.9%를 기록했다. 여전채 금리가 3%대 진입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스프레트 또한 축소됐다. 여전채 투자 심리가 회복하고 있다는 의미다. 같은 날 기준 여전채 스프레드는 39bp(1bp=0.01%포인트)까지 줄었다. 여전채 스프레드가 0.3%까지 좁혀진 것은 지난 8월 이후 처음이다. 다음해 신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만큼 카드사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여전채란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자금운용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여전채 금리가 떨어지면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4분기를 시작으로 조달비용이 증가세를 유지한 만큼 신사업에도 보수적이었다. 카드업계에선 차세대 먹거리로 플랫폼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쇼핑, 여가 등의 콘텐츠를 탑재해 소비활동을 플랫폼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 플랫폼 사업은 신용카드 영업을 넘어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확보하는 '록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업계에서 플랫폼 사업에 적극적인 곳은 KB국민카드다. 자사 금융 플랫폼이 KB페이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 11월 KB페이의 월간 이용자 수(MAU)는 741만6000명이다. 지난 1월인 607만2000명 대비 18.12%(134만) 증가했다. 하나카드 또한 두자릿수 성장세를 거뒀다. 지난 1월 하나카드의 MAU는 325만명에서 11월(366만명) 12.61% 상승했다.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주력 상품인 '트래블로그'가 효자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신한카드의 지난 10월 MAU는 880만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9.45% 늘었다. 움츠렸던 자동차할부 혜택 반등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상반기 카드업계는 차할부 및 오토캐시백을 통해 신판 확대에 속도를 높이려고 했지만, 조달비용과 고금리 기조 장기화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일각에서는 오는 2025년 서울시가 사대문 출입 제한 경유차를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확대하는 만큼 신차 판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 여전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구매 시 중고차는 '캐피탈', 신차는 '카드사'가 정석이다"라며 "고금리 기조가 완전히 꺾였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소비자 혜택이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19 08:47: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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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풀티’ 입점...연말 가성비 인테리어족 공략 속력

SSG닷컴이 최근 명품에 이어 프리미엄 리빙으로 확장된 '리셀'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중고 가구 상품을 강화하고 연말 가성비 인테리어족 공략에 나선다. SSG닷컴은 프리미엄 리빙 공식스토어 내 프리미엄 리빙 리셀 플랫폼 '풀티(fullty)'를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엄선한 200여종 상품을 먼저 선보이며 브랜드 및 상품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풀티'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중고 상품을 매입해 판매하는 리셀 플랫폼으로 사용감이 거의 없는 명품 가구 및 소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전문가 검수를 통해 정품만을 판매하며 가품일 경우 구매가격의 300% 금액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상품 상태 및 사용도 등에 따라 S, A+, A, B급으로 상품 등급을 나눠 가격을 책정하고 스크래치, 오염 등 상세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개인 간 중고 거래의 불편함 없이 '풀티'가 고객이 사용하던 상품을 직접 검수하고 보관, 관리해 구매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주문 후 1~3일 내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원하는 날 지정일 배송도 가능하다. SSG닷컴은 '풀티'의 신뢰도 높은 상품 및 차별화 된 서비스가 기존 쓱닷컴의 프리미엄 이미지 및 '믿고 사는 즐거움' 슬로건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입점을 결정했다. 대표 상품으로 '놀 사리넨 테이블 S급'을 500만원대에, '글라스이탈리아 쉬머 미러 S급'을 260만원대에, '까시나 데드라인 미러 A+등급'을 170만원대에,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마이크로 테이블램프 화이트 S급'을 27만원대에 판매한다. 조윤경 SSG닷컴 리빙/생활MD팀장은 "연말을 맞아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중고 리빙 상품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국내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S등급 상품은 일반적인 해외직구 최저가보다 저렴하므로 합리적인 가격에 집 분위기를 바꿔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12-19 08:43: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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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교환권 특가 판매..."단 하루 20% 혜택"

쿠팡이 연말 시즌 다양한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파리바게뜨 케이크 교환권을 단 하루 단독 특가 판매한다. 쿠팡은 19일 하루 동안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교환권 2종을 2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쿠팡이 파리바게뜨와 함께 처음 마련한 것으로 와우회원 전용 할인코너인 '골드박스'에서 진행된다. 교환권은 휴대전화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교환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5일 내 미사용 시 동일 금액만큼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크 교환권은 2종이다. 'X-mas 생크림 케이크'는 산뜻한 풍미의 생크림과 딸기, 산타 장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가는 3만 7000원이며 20% 할인해 2만 95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은 여행상품은 물론 여행가서 사용하기 좋은 전국 각지 호텔뷔페 및 식음료를 고객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도록 다양한 E쿠폰을 선보이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케이크 교환권도 그 일환이다. 쿠팡트래블은 앞으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E쿠폰 교환권을 늘릴 계획이다.

2023-12-19 08:43: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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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4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시...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024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전개하고 약 8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밝혔다.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의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요즘. 금액대별 상품 구색과 할인 혜택을 면밀히 따져가며 구매하는 전략적 소비 패턴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평소보다 큰 지출이 있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높은 품질의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전략형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농·축·수산물, 건강식품, 주류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사전예약을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며 고객들의 알뜰한 소비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 중 사전 예약 비중은 67%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상품 수는 지난 설 대비 약 20% 확대했으며 특히, 전체 상품의 67%를 3만원대 이하 선물세트로 구성해 소비자 주머니 부담을 낮췄다. 대표적으로 ▲100% 국산 토종 원초를 사용한 'CJ 비비고 토종김 5호(9900원, 10+1)'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견과 3종 구성의 '알찬 견과 3종 세트(1만9900원)' ▲감칠맛과 풍미가 일품인 '정성 담은 표고 혼합세트(2만9900원)' ▲서해 갯벌에서 자란 김을 전통 재래방식으로 구운 '대천김 곱창 캔 김 4입세트(1만8480원)' 등이 있다. 지난 설 사전예약 시 인기 있었던 베스트 상품을 올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살코기 참치와 리챔을 한데 모은 '동원 튜나리챔 100호(4만9900원)' ▲15년 연속 캔햄 1위 스팸과 카놀라유가 담긴 'CJ 스팸복합 1호(3만3530원)' 등을 준비했다. 명절 선물에 빠져서는 안 될 육류 상품도 실속 있는 가격에 내놓는다. ▲두 가지 스타일의 소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전통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4만8930원, 5+1)' ▲명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갈비로 구성한 '농협안심한우 1등급 갈비 냉동세트(17만5000원)' 등이 해당된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선물세트로는 ▲아모레 려초의방 프리미엄 탈모증상완화 GIFT세트(3만2130원) ▲보리먹고자란돼지 BBQ 라인업 냉장세트(2만9880원) 등 각종 신상품도 기획했다. 다양한 트렌드를 겨냥한 이색 상품들도 준비했다. 점보 사이즈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빅 사이즈로 달달함이 두 배인 '프리미엄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점보 세트(4만9900원)' ▲보다 크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농협 왕사과 세트(8만9900원)'와 '농협 왕배 세트(11만9900원)' ▲완도 앞바다에서 1000일 이상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란 '프리미엄 완도 왕전복 세트(8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할인 혜택도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 13대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600만원 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대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고물가 시대에 효율성과 필요성에 집중해 전략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고객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오랜 기간 고민하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현명한 소비를 통해 부담 없는 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9 08:43: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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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파티는 '가성비'...신세계푸드, 1만원 안되는 케이크 인기

신세계푸드가 합리적 가격으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9980원으로 선보인 '꽃카 케이크'(9980원) 등 가성비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이마트 내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 매장에 판매 중인 1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제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가 늘며 누적 판매량 4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한 9980원 가격의 '즐거운 꽃카 케이크'를 비롯한 '꽃카와 함께 부쉬드노엘' 등 '꽃카' 케이크 2종은 기업 행사나 모임을 위한 단체 주문 건수가 증가하며 지난해 동일 가격으로 출시한 '빵빵덕 케이크'에 비해 35% 높은 예약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가성비 케이크의 인기는 지속적인 고물가 인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 트렌드가 올해까지 이어져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 연말 모임이나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 문화가 정착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신세계 L&B와 손잡고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와인을 공동 구매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홈파티족의 수요를 겨냥한 것도 판매량 증가를 견인한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SSG닷컴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꽃카' 캐릭터 케이크 2종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귀여운 '꽃카 털 실내화'와 '꽃카 키링'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각종 연말 행사 및 모임 준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며 실속 있는 홈파티 아이템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 연말에도 가성비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

2023-12-19 08:42: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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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을 향해...워커힐호텔, ‘트렌디하고 펀 하게’ 변신 중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NFT 멤버십과 워커힐 파크 콘서트 개최, 글로벌 K팝 아티스트 NCT Dream(엔시티 드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19일 워커힐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1963년 개관한 워커힐은 관광산업의 불모지였던 전후(戰後)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고급 호텔의 지평을 열어가며 '관광산업 혁신'의 최선봉을 이끌어 왔다. 지난 60년 동안 숙박 공간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많은 노하우와 헤리티지를 축적해 왔던 워커힐은 2020년대 들어 트렌디한 문화와 펀한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중이다. 워커힐은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병행하며 호텔 산업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우선 올 7월,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Web3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NFT 멤버십 서비스인 '더블유닷엑스와이지(이하 W.XYZ)'를 론칭했다. W.XYZ는 NFT를 소유한 소비자들이 개인별 니즈에 맞게 호텔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큐레이션 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비욘드 엔터테인먼트, 엘러베이팅 익사이트먼트(Beyond Entertainment, Elevating Excitement)'라는 슬로건 아래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는 '짜릿한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강과 아차산에 둘러싸인 도심 속 호텔이라는 특별한 입지 조건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향유할 수 있는 '워커힐 파크 콘서트'를 개최하는 한편, 하니비쇼 등 '국내 최초 호텔쇼'를 선보이며 다져진 문화예술의 콘텐츠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K팝 아티스트 NCT DREAM(엔시티 드림)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K팝 투어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올 10월 이틀간 진행된 워커힐 파크 콘서트에는 총 600명의 고객이 다녀가면서 높은 호응을 얻어 성료된 바 있으며, 내년부터 더 다양하고 새로운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NCT DREAM(엔시티 드림)과 함께 선보이는 K팝 투어 프로그램은 객실 내 숙박, 체험형 전시 공간의 쇼룸, 미디어 아트를 통한 특별 상영전까지 다차원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올 11월에는 더뷔페가 리뉴얼을 통해 고품격 파인 다이닝 뷔페로 재탄생했다. 확장 이전을 통해 규모를 늘리며 독보적인 한강 뷰 메리트를 갖췄고 워커힐의 60년 노하우가 깃든 F&B를 비롯해, 뷔페에서 접할 수 없던 메뉴에 공을 들이는 등 더뷔페만의 희소성을 극대화해 다채롭고 특별한 메뉴 구성을 선보였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금부터의 워커힐은 호텔의 한계를 넘어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발 빠르게 세상을 읽고 다양한 시도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뤄, 진화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12-19 08:42: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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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2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국제유가 등의 고공행진 탓에 국내 기업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년간 뒷걸음질했던 국내 체류외국인 수가 올해 가파른 증가로 전환하며 역대 최대에 달했다. 특히 청년층의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온열팩과 스키화 등 겨울 성수기 수입용품 등 47만개 제품이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에서 적발돼 국내 유입이 차단됐다.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이 오늘(18일) 시작된 가운데, 올해 수시 추가 합격 인원 등 기회가 기존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입시계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가 시내 전체 면적의 약 6.6%(39.8㎢)를 차지하는 한강에 울창한 숲과 녹색 쉼터를 만들고, 수질 오염원을 관리하는 등 시민 휴식처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콘텐츠 플랫폼 '서울런' 이용자의 성적과 수업 이해도가 상승하고 사교육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자본시장> ▲올해 신용위험 C, D등급으로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이 231개사로 크게 늘었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데다 고금리 여파로 금융비용 부담도 커진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은행과 증권사 등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사 269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IT상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3자 리스크 관리를 촉구했다. ▲정부 규제 방향성에 따라 증권사들이 종합금융투자사 인가를 받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신증권이 무난하게 '10호 종투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던 LS머트리얼즈가 18일 두 번째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새 주인 찾기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는 18일 향후 카카오 주요 계열사들은 합병·분할·인수와 주식 대량 거래시에도 준신위의 사전 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LTE·5G 구분 없는 통합 요금제와 중고폰 활성화 등 통신 요금 인하 정책을 발표한지 한달 가량 지났지만 주요 통신사들이 적극 동참하지 않아 실질적인 절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삼성이 지원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치 한국 시장 철수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아프리카TV가 트위치 스트리머 구애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쇼핑의 성지'로 우뚝 섰다. 최근 리뉴얼한 8층 영패션관 '뉴스트리트(NEW STREET)'가 재단장 후 2030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매출도 70% 가량 늘어나는 등 신규 고객 유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가 소주에 붙는 세금을 낮춰 주류업계의 출고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인하 효과는 미비할 전망이다. <금융·부동산>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금리가 오르고 있다. 리볼빙 누적 잔액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을 시행했지만 증가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 올해 총 16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국회를 통과한 것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KB국민은행은 직장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 영업점 5곳을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지점으로 시범 운영한다. ▲ DGB대구은행이 은행 내 증권계좌 무단개설 사태에 이어 지주 회장의 사법 리스크라는 악재를 연이어 마주쳤지만,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023-12-19 06:00: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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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금융(은행) 결산] 사상최대 실적행진

올해 금융시장에는 이슈가 많았다. 주요 은행은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가며 역사를 새로 쓰는 중이다. 은행권은 또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디지털 금융을 확대하며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상생금융 실천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올해 은행권의 주요 이슈를 짚어 본다. <편집자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지주사는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자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다. ◆ 역대 최고 실적 예고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5대 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은 15조6499억원으로 전년 동기(15조8363억원) 대비 1.2% 감소했다. 경기둔화 우려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융권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이다. 올해 3분기까지 5대 금융지주의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총 6조8892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3766억원) 대비 104% 증가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충당금을 쌓으면서 위기 대응에 나선 셈이다. 시장에서는 금융지주사들이 올 3분기까지 대손충당금을 많이 적립한 만큼 4분기에는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액이 많지 않아 연말 누적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당기순이익은 16조3114억원으로 지난해 15조7312억원 대비 5802억원(3.6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실적이다. 지주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의 연간순익은 5조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2% 증가해 리딩뱅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의 순익은 지난해 대비 0.51% 늘어난 4조6662억원, 하나금융은 4.28% 증가한 3조7045억원이다. 우리금융의 올해 순익 추정치는 2조890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지난해 나홀로 역성장한 NH농협금융은 올해 지난해 대비 5.3% 증가한 2조3500억원으로 예측되고 있다. 금융지주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로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며 "최대실적을 거둔다는 전망이 나오면 기분은 좋지만 결국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 역대급 이자이익…불안요소도 고금리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은행권이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가면서 올 3분기까지 이자이익이 4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1∼3분기 이자이익은 44조 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3분기 이자이익은 14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9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 3분기만 놓고 보면 순이익은 5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6% 늘었다. 3분기까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은행권은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면서 지난해 은행권이 기록한 이자이익 55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자이익은 2020년 41조2000억원에서 2021년 46조원, 2022년 55조9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정치권의 은행권 압박이 예상된다. 정부는 상생금융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정치권은 '횡재세'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민간 기업이자 주식회사인 은행의 수익을 강제로 뺏는 조치는 시장경제에 반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은행의 이자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특정 시점에 기업이 수익을 많이 냈다고 해서 세금을 추가적으로 물리는 것은 시장경제 원리에 맞지도 않아 큰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특정 업권을 횡재세 대상으로 지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19 06:00: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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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간에 대하여

물리과학자들 중에는 원래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지만 시간의 흐름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믿기 어렵다. 단박에 운동량을 계산할 때도 속도 곱하기 시간이 운동량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유위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적 메커니즘이 발동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과 온도에 따라 과일이 익어가고 나무와 풀은 자라며 사람이나 무릇 생명 있는 것들은 늙고 노쇠해가고 있으며 무정물조차도 낡아 가지 않던가. 특히 우주적 관점에서 세상은 무극이 태극이 되고 다시 태극이 무극이 되는 일련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별이 어느 순간 태어나 신성(新星) 상태였다가 팽창하여 소멸에 이르는 과정 역시 셀 수 없는 무수한 시간 흐름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시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니. 필자의 주요 관심사인 역학적 관점에서는 인생의 운기는 시간을 적용하지 않으면 성립될 수가 없다. 우주적 에너지의 상응물로서 실용적 적용도가 높다. 시민의식이 태동하고 일정한 방향성으로 사태는 갑오경장의 재현이며 정유재란의 반복과 같은 일로 보고 있다. 지금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는 도움을 주게 되지만 우리는 희생이 커질 확률이 높다.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가 더 이상의 혼란을 멈추고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계속 잘못을 지적하며 규탄하는 것이 길어진다면 이는 자승자박의 결과가 된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잘못에 사로잡혀 아우성치며 시간을 낭비하며 기운을 빼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지만 그 국민이 냉철한 이성을 놓지 않았을 때 진정한 민주주의의 과실을 향유 할 수 있다. 이제 어려운 경제 상황과 혼란한 사회를 이성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2023-12-19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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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평소에 베푼 덕을 되받게 되는 하루. 48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얻는다. 60년 대인관계에서 서두르지 마라. 72년 문서정리를 깨끗이 하여 바쁘지 않게 하자. 84년 친구와 하는 투자라도 전문가와 상의할 것. [소띠] 37년 자식 말만 듣지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49년 지나친 욕심은 과도한 지출을 낳는다. 61년 연인관계에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야 무난. 73년 이웃사촌 간에 다툼 예상. 85년 조상님 산소 정비를 계획하여 볼 것. [호랑이띠] 38년 어려울수록 정면 대응을 시도. 50년 기존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면 앞이 보일 터. 62년 새로운 일에 제의가 들어오니 다시 도전. 74년 손톱이 너무 길어서 업무능력 저하되지는 않는지. 86년 초지일관 분산투자를. [토끼띠] 39년 사람 관계에 스트레스 보이지 말고 명상하라. 51년 일해서 아픈 것이 아니니 꾀부리지 말 것. 63년 신용이 최우선. 75년 집을 사도 무난하니 오늘부터 차근히 계획을 세워라. 87년 연인에게 과민반응하다가 놓친다. [용띠] 40년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나 물이 부족하다. 52년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64년 연봉협상에서 우선권이 있어 기쁘다. 76년 승진 뒤에는 할 일도 많으니 부지런 하자. 88년 수동적인 자세는 답답하겠으나 능력에서 어쩔 수가. [뱀띠] 41년 낚시 가서 미끄럼 주의. 53년 조언을 하면 보복의 칼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언은 금물. 65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사는 무난하다. 77년 연인 간에 다툼이 일어 오늘은 헤어질 수 있다. 89년 결혼은 정말 신중하자. [말띠] 42년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 54년 남의 실패를 보면서 비웃지 마라. 66년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78년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내 스승이 있다. 90년 키우는 닭이 새끼를 많이 낳아서 기쁜 날이다. [양띠] 43년 책에서만 배우는 것만은 아니니 사색해보라. 55년 화가 복이 되니 양보. 67년 주말에는 경마장보다는 주말농장을 해보라. 79년 건널목에서 핸드폰을 쳐다보는 한심한 행동하지 마라. 91년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원숭이띠] 44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돈을 사랑하라. 56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68년 진정하려던 것이 참견이 되어 곤란해지는 날. 80년 인생은 쉽지가 않으니 공부하라. 92년 가족의 정情에 흐르다가 가산 탕진할 수가. [닭띠] 45년 예부터 칭찬은 마법의 지팡이라 했으니 자녀에게 칭찬을. 57년 아침부터 영업이 잘된다. 69년 사명감으로 출근하라. 81년 경쟁자가 많으나 실적이 좋아 든든하다. 93년 분탕질하지 말고 능력이 부족하면 양보하고 살도록. [개띠] 46년 무조건 절약하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이기심이다. 58년 저녁에 소득이 높아진다. 70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나고 정에 흐르면 떠나려고 간다. 82년 고집이 옹졸함으로 변한다. 94년 동업자끼리 정확한 계산으로 나누어주라. [돼지띠] 47년 화재의 조심성은 나와 이웃 서로를 위한 것. 59년 점심때 소지품 분실 유의. 71년 고모에게서 이성의 소개가 있을 것. 83년 작은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도록. 95년 팔자를 심심풀이 정도로 접근한다면 신神의 응징이 따르니.

2023-12-19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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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인세, 학생 위해’…중앙대 심리학과 교수진, 장학금 3900만원 쾌척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심리학과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해 교재를 출간해 얻은 인세를 대학에 기부했다. 중앙대는 심리학과 교수진이 14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린 '심리학과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인세수익 3901만 7000원을 쾌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진이 기부한 인세는 심리학 개론서 '인간행동과 심리학'을 출간해 얻은 수익이다. 올해 2월 정년 퇴임한 오세진 심리학과 명예교수를 비롯해 정태현 사회과학대학장, 이장한 교양대학장, 현주석 심리서비스대학원장, 조수현 심리학과 주임교수, 신맹식 전 교양학부 교수, 이외 심리학과 출신 동문·박사 등 저술 활동에 참여한 저자 11명 모두가 심리학과의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인세수익을 기부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저자 대표로 자리한 정태연 사회과학대학장을 비롯해 박상규 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박정윤 심리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정태연 학장은 "대학과 심리학과의 발전, 그리고 심리학과 학생들을 위해 인세수익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이렇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출간하는 책이니만큼 기부를 꾸준히 이어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대학과 학과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좋은 취지를 담아 이뤄진 이번 기부는 많은 사람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수님들이 노력해 책을 쓰고, 이를 통해 받은 인세를 학생들과 학과를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중앙대를 대표하는 심리학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신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8 21:40: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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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보 메일 도입…'내부폭로' 김정호는 업무 중단

18일 카카오가 회사 내부 비리를 고발하는 제보 메일을 처음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내부비리를 폭로했던 김정호 CA협의체 경영지원총괄은 외부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양현서 준신위 사무국장은 준법과 신뢰위원회(준신위) 첫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직원들에게 제보 메일을 오늘 처음 공개했다"며 "내년 1월 중 외부 의견을 듣는 제보 사이트를 오픈할 것이고 향후 다양한 채널로 다양한 얘기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의 신뢰회복을 위해 준법 감사와 내부통제를 지원하는 강력한 외부 집행기구다. 김소영 전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교수·언론인 등 6명의 전문가가 1기 위원으로 참여했다. 준신위는 첫 회의를 통해 카카오 각 계열사들의 준법 경영 정책을 살피고 위원회에서 처음으로 논의해야 할 주제를 선정한다. 하지만 준신위의 유일한 사내 위원인 김정호 카카오 총괄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최근 페이스북에 카카오에 대한 내부 비리를 폭로하면서 논란이 커지자 스스로 징계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부 규정 상 당분간 카카오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양 사무국장은 "현재 김정호 총괄은 오전 회의는 물론 어떠한 업무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며 "스스로 징계를 요청한 만큼, 회사 내부서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활동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카카오는 내부 회의에 김 총괄을 대체할 인원은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준신위는 첫 회의부터 4시간 넘게 진행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 중 3개 회사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다. 준신위는 계열사 직접조사 실시권 등 제재 권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사들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준신위는 현재까지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가 해당 협약을 체결했다. 다만, 곧 이사회 의결을 마칠 에정인 카카오엔터인먼트까지 포함하면 총 여섯 개 회사가 위원회 출범에 함께하게 된다. 양 사무국장은 "각사 준법 지원인들이 위원들에게 시스템과 절차를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어떤 규정들을 갖고 있는지 보고 드렸다"며 "오늘은 3개 회사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향후 준신위는 매달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회의는 다음 달 8일 오후 2시로 알려졌다.

2023-12-18 18:43:0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