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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제4회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교류 상영회' 성료

CJ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의 신인 단편영화 감독을 지원하는 '제4회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며 양국 감독의 교류 상영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소외영역에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인 CJ문화재단은 CJ CGV 베트남과 함께 베트남 지역의 젊은 영화감독을 육성하고 양국 영화 인재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작품 1235편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중 총 21명의 최종 선정된 감독에게는 현직 영화감독의 멘토링, 영화제작비 지원, 국제영화제 출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짧은 역사에도 본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칸국제영화제 단편상 수상, 클레르몽페랑국제영화제 특별언급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영화진흥위원회 (영진위)와의 협력으로 지난 6월 말 박기용 영진위원장과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수진이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베트남 출신 감독 5인을 대상으로 K-무비의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등 특별한 트레이닝 워크샵을 진행했다. 올해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는 교류 상영회는 지난 15일 CGV 베트남 법인의 협력으로 호치민 시에 위치한 CGV 비보시티에서 개최됐다. 한국 단편영화 ▲탄생(남순아 감독) ▲본아뻬띠(이지후 감독) ▲메아리(임유리 감독) ▲도축(윤도영 감독) ▲마더랜드(이지윤 감독) 등 5편과 올해 지원작으로 선정된 베트남 영화 ▲HOLLOW(라 아이 안 감독) ▲BROTHER FOREVER(부 황 히엡, 레 픅 안 뚜언 감독) ▲A GENTLE FOREST(도안 시 응우엔 감독) ▲GLORIOUS NIGHTFALL(리 민 바 감독) 등 4편이 상영됐다. 이후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1947 보스톤' 등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특별 참석해 양국 신인 감독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청년 감독들의 문화 교류 및 상호 발전의 기회도 마련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8 11:4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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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7호선 노원역 에스컬레이터 교체...20일부터 환승통로 폐쇄

서울교통공사는 노원역 내 4호선과 7호선을 잇는 환승통로에 설치된 노후 에스컬레이터 6대의 교체 공사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년 9월까지 환승통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원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는 1997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 운행돼 노후로 고장이 잦고 부품 수급 등 유지 보수에 한계가 있어 지난 6월부터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사는 현재 4호선에서 7호선으로 이동하는 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6·7호기)를 새것으로 바꾸기 위해 해당 기기의 작동을 멈추고 계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환승통로는 오는 12월 20일부터 폐쇄되며, 공사는 약 9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는 기존 환승통로 이용객이 우회 경로로 갈아탈 수 있도록 '간접 환승'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갈아타길 원하는 시민들은 지하철에서 하차한 다음 개찰구를 통해 외부 출입구로 이동한 뒤 다시 환승하려는 출입구로 들어가 개찰구를 통과해야 한다. 30분 내 다음 개찰구로 들어가야 하며 추가 요금은 없으나 환승 횟수가 1회 차감된다. 1회용 교통카드는 간접 환승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역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비상 게이트로 이동해야 한다. 간접환승은 4호선의 2, 9번 출구와 7호선의 3, 4, 5, 8번 출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실측 결과 기존 환승통로 이용 시간(8분) 대비 약 1~2분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약자는 엘리베이터 탑승이 가능한 3번↔9번 출구 또는 2번↔5번 출구 이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3-12-18 11:44: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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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서울, FDI 올인원 패키지로 외국기업 서울 진출 돕는다

서울시는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 'FDI(외국인 직접 투자) 올인원 패키지'를 통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글로벌 기업 46개사가 서울에 둥지를 틀거나, 사업을 확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IT(13개), 콘텐츠(5개), 에너지(4개), 바이오(3개), 금융(3개) 등이다. 'FDI 올인원 패키지'는 서울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컨설팅 비용, 법인 등기, 부동산 임차 등 외국인 기업이 시에서 활동하기 위한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트라, 주요 외국환은행,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같은 국내 FDI 관계기관과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의 전문가 집단 파트너십을 통해 '사전 시장조사-현지 법인 설립-투자유치-후속 관리'의 단계별 지원도 추진 중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올해 홍콩, 싱가폴 등에서 서울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유치를 진행한 데 이어 내년에는 게임과 콘텐츠 산업을 포함한 서울시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환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의 다양한 인프라, 지원 정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FDI 올인 원 패키지'를 운영할 것"이라며 "2024년에는 서울시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지원을 강화해 해당 분야의 글로벌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1:36: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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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4일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여수만 르네상스 미래비전과 5개 만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전문가 자문위원, 실무추진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상황보고와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먼저 용역 수행업체는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진행했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참여연구단 운영, 여수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해양관광 허브도시'가 여수만 르네상스의 중점 추진방향으로 제시했으며, 5개 만별 발전방향으로는 ▲여자만 '갯벌 자연환경 보전' ▲장수만 '자연휴양림 조성' ▲가막만 '해양레저 스포츠 거점' ▲여수해만 '야간경관 특화관광 거점' ▲광양만 '산업구조 다변화 미래 신산업 육성'을 꼽았다. 특히 이는 여수시가 지역민과 함께 여수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만들고자 총 3,388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반영한 결과다. 여수시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용역 추진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위원 및 실무추진단의 종합검토를 반영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3-12-18 11:32:1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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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 본격 활용

남해군이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2023년 남해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5개 업체 23개 품목을 선정해 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은 지난 10월 16일 특허청에서 상표 등록을 마쳤으며, 이번에 '남해다름'을 처음으로 사용할 업체와 품목이 결정됐다. 브랜드 네임인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이라는 뜻으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남해군 수산물의 남다른 품질과 신선함을 강조했다. 또 남해군 바다에 담긴 정직한 수산물을 반듯한 이미지로 표현했고, '입이 즐겁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시각화했다. 남해군은 이번에 사용 승인된 '남해다름' 수산물 품목을 최고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과 승인 업체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업체는 앞으로 2년 동안 사용 자격을 받는다. 다만, 사후 관리 부실이나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사용권이 정지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심의위원장인 김승겸 해양환경국장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용 승인을 받은 품목에 대해 차별화된 홍보와 꾸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남해다름 브랜드가 소비자 선호도와 신뢰성이 높은 수산업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내년부터 연중 수시로 '남해다름' 사용 업체를 신청받을 예정이다.

2023-12-18 11:3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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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료나눔재단, 아람비와 MOU 체결…사회적 나눔 협력 공동 추진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종합문화콘텐츠그룹 아람비는 '나눔동행미술전' 등 다양한 사회적 나눔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실천하기 위해 지난 1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만성적인 퇴행성 무릎관절 질환으로 치료, 수술 권유를 받고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통을 참고 살아가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국비 지원, 사회적 후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드리고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만5150명에게 2만2593건의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약 204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동행미술전' 업무협약은 고령 인구 및 일하는 노인 증가에 따라 수술 지원 확대뿐 아니라 노인성 질환의 의료 나눔을 위한 기금조성 등 더 많은 사회적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추진되었다. 양측은 국내 유명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나눔 동행 미술전'을 통해 수익금 일부를 재단에 기부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나눔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대하여 정보 및 네트워크의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 추진되는 '제1회 나눔 동행 미술전'은 2024년 1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갤러리아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다. 100여 작품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10일씩 전시되므로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나병기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는 노인성 질환과 함께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인 메세나도 실천하는 여러 의미의 나눔 동행전"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부후원의 기회를 넓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성 아람비 대표는 "이번 '나눔동행전'은 좋은 작가들의 작품과 작품을 소장한 분들과 함께 사회적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8 11:27:2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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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산업 발전 시행계획' 수립...내년부터 본격 시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 등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 이를 연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 및 택시요금 적정요율산정 연구용역'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택시업계 위기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한 심층적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립한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은 크게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 △안전성 및 편리성 증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등 3대 추진과제 아래 16개의 세부 추진전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 분야에는 현실태를 반영한 제도개선 및 시책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탄력적인 근로 도입을 통한 수송력 증강 및 적정운송원가 산정의 정례화를 통한 범지역사회의 성숙한 합의 환경을 마련하는 등 7개 세부 전략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택시요금 검토 및 조정 정례화(2년)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형태 다양화(단시간 근로제 등) ▲택시 공영차고지 조성 ▲차량 유료광고 구역(택시 표시등, 실내 미디어바 설치 등) 확대 ▲청년고용 확충(탄력근로제 도입 및 성과에 따른 수입, 운수종사자 희망키움사업 확대) ▲택시쉼터 등 운수종사자 지원시설 확충(TIMS 기반 이동 경로 반영 종합쉼터 조성·관리) ▲친환경택시 도입지원(차량 대·폐차 시 전기차 유도) 등이 있다. 두 번째, '안전성 및 편리성 증대' 분야에서는 이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플랫폼택시 서비스 개발과 운행 안전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 등 6개 세부 전략이 추진된다. ▲택시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활성화 ▲교통약자 대상 이동서비스 공급 확대 ▲택시 서비스 평가 의무화 및 확대 ▲착한 택시 인증제 및 홍보 ▲택시 안전장치 등 설치 지원 ▲고령 운수종사자 의료적성검사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분야에는 택시 운행정보(운행거리·시간·횟수 등) 고도화를 통한 지역별 수요-공급간 미스매치 해소 등 3개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TIMS) 활용 강화 ▲택시 실·내외 운행기록 영상저장장치 설치 지원 ▲수요기반 총량관리체계 도입(감차사업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택시발전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를 운영해 택시업계 경영개선 및 발전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등 시책 고도화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승객 감소에 따른 택시업계 경영난과 첨단기술 및 대중교통 발달 등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련 용역을 통해 이번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택시업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도 크게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18 11:24: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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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바백스 코로나19 개량백신 무료접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부터 노바백스 신규 백신(XBB.1.5)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독감백신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지난 10월 3일 긴급사용승인 됐으며, 10월 31일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허가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11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긴급사용승인 됐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코로나19의 겨울철 재유행 예방을 위해 기존 mRNA 백신 접종이 어려웠던 도민에게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에 활용키로 했다. 노바백스 신규 백신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12세 이상 전 도민이 대상이다. 접종기관에 재고 여부 확인 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예약 후 접종하면 된다. 접종기관 확인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전격 도입했으니,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전 도민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40배 높으나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위험이 20분의 1로 줄어들어 경남도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2023-12-18 11:24: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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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 제2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광양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제2회 광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광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전문가·관계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정책 기본,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청년 참여형 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정인화 광양시장(위원장)과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시책 소개, 청년정책 관련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청년이 꿈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수립한 5대 분야(▲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를 중심으로 35개 사업의 추진 성과와 내년도 신규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청년정책 성과로 광양시는 '광양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청년 나이를 39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상향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추진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9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내년도 신규시책 관련하여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향올래-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과 '전남형 청년마을' 두 개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발전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2023-12-18 11:24:3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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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갯벌박물관, 국내 최대 푸른바다거북 표본 전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국내 최대 크기의 푸른바다거북 표본을 신안갯벌박물관에 상시 전시한다고 밝혔다. 푸른바다거북은 몸길이 최대 2m, 몸무게 200kg까지 자란다. 등은 푸른색 바탕에 회갈색 또는 진한 갈색을 띠며, 나이가 들수록 등갑에 불규칙한 방사상의 갈색 무늬가 나타난다. 어릴 때는 연체동물, 해파리, 작은 무척추동물, 물고기, 해조류, 갑각류 등 다양한 먹이를 먹지만, 성체가 되면 해조류를 먹는다. 주로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 바다에 서식하며,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을 거쳐 제주나 남해까지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양오염, 불법 포획, 번식지 교란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위기종(EN)으로 등재된 국제보호종이며, 국내에서도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신안갯벌박물관에 전시된 푸른바다거북 표본은 지난 8월 임자도 주민에 의해 사체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몸무게는 100kg, 몸길이 120cm, 등갑 길이는 86cm로 대형 개체였다. 군은 사체를 인계받아 관련 허가를 받고 5개월간 과정을 거쳐 표본으로 제작하였다. 전문가 자문 결과 본 개체는 국내에서 표본으로 제작된 개체 중 가장 큰 크기 범주에 속하며, 자연에서 최소 80년가량 생존한 것으로 추정된다. 푸른바다거북을 전시하고 있는 신안갯벌박물관은 신안 갯벌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보전, 교육·홍보를 위해 지난 2006년 개관하였다. 푸른바다거북 이외에도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람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갯벌과 해양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해양자원이 풍부한 청정지역이자 해양생태계의 보고이다"라며, "푸른바다거북을 포함한 멸종위기종인 해양생물의 서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8 11:24:1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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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954년생 어르신 '새해 버스요금 지원' 신청·접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4년생 주민의 버스요금 지원신청을 새해부터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2024년도에 만 70세가 되는 1954년생 주민은 8500여명이다. 생일 일자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 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신규 혹은 재발급받아야 한다.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9만3700여명 중 약 70%인 6만4000여명이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재발급받은 지 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한다. 본인이 카드로 충전해 버스 승차 시 사용하면, 시는 이 교통카드로 결제된 버스 이용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분기가 끝난 다음 달(1월, 4월, 7월, 10월) 말 즈음 대상자 계좌로 지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고령층의 사회활동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대상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8 11:2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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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흥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용주) 강당에서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지난 7월 3일 거북섬동 신설 후 처음 구성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들을 위해 주민자치 관련 교육과 위원들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강사 여용옥)를 초빙해 주민자치의 이해와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하는 전문교육 2회와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회장 양자순)의 주민자치회 운영사례로 보는 실무교육 1회로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거북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이 처음 만남을 갖는 뜻깊은 자리가 형성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앞으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거북섬동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이 자주 만들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이번 교육을 발판으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강화되고 주민들이 거북섬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2-18 11:2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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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대통합을 위한 소통의 장 ‘영양 별빛아카데미’ 성료

영양군(군수 오도창) 평생교육의 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 학교, 사회, 전 생애를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는 교육관을 말하는 평생교육은 사회 문물이 크게 변화해 감에 따라 그에 적응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제창됐다.그 취지는 곧, 저출산 그리고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표현되는 급속한 과학기술의 진화,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 등 새로운 사회 및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영양군민 모두의 질 높은 평생교육에 대한 역할을 중요하게 만들었다. 영양군은 변해가는 시대에 발맞추어 걸어가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 예술, 교양, 인문, 등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군민에게 깊이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군민에게 문화적 소양을 쌓고, 각 분야의 명사에게 배울 수 있는 일종의 소통의 장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별빛아카데미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끌었던 별빛아카데미는 지난 15일 올해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아쉬움과 동시에 내년을 기약하는 전환점이 됐다. '22년 10월부터 진행되어 온 강연은 "변화의 핵심은 교육, 배워야 바뀐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하여 현재 8회째를 맞이했다. 방송인 이상벽 선생님을 초빙하여 첫 영양별빛아카데미를 개최한 이후로 교수, 의사, 역사 강사, 산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셔서 군민들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해주었다. 영양군은 교육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이동성이 좋지 못한 지역민들과 다양한 교육을 접하고 싶어 하는 군민들을 위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평생교육의 모델을 제시했고 그건 실제 군민들이 직접 강연을 들으러 가기도 했던 혹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명사들을 초빙하여 교육에 대한 욕구를 해소해 주고 있다. 그 역할을 해오고 있는 영양별빛아카데미는 매회 큰 호응으로 빈자리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군민들은 별빛아카데미가 열리기를 매달 기다리며, 다음 강사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 또한 늘어간다고 말한다.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돈을 내고 봐야 하는 명사들의 강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별빛아카데미에 대한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이처럼 군민에 대한 관심이 나타난 행정이 다시금 관심으로 돌아오는 것은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속적인 관심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 법이다. 군은 단순 강연 제공만으로 군민의 대통합을 유도하기엔 큰 효과를 나타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앞으로의 별빛아카데미는 군민들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병행해 군민 대통합을 실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중요한 것은 소통, 다시 말해 나 아닌 다른 이와의 대화를 통한 이해이다."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였으며, "우리 군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인구가 적다. 그만큼 서로 간에 유대는 필수적이며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많이 개설하여 다양한 지식과 소양을 쌓아나가며, 서로 간에 유대를 길러 갈 수 있는 개인의 역량 강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설로 군민들에게 많은 참여의 장을 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8 11:22:2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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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주민 참여 우수 종합장사시설 벤치마킹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의 신청을 받아 '우수 종합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벤치마킹에는 8개 면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과 용인시 평온의 숲을 방문해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건립과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군은 지난달 주민설명회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고 화장시설이 대기환경보전법을 근거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에서 화장시설 운영으로 오염된 연기가 배출되지 않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현대화된 시설에 많이 놀랐다.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벤치마킹에 다녀오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한편 인센티브와 관련된 설문에서는 '기금지원과 부대시설 운영권 혜택'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으며 '화장시설 수익금 배분', '근로자 우선채용'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내년 2월 시작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벤치마킹 등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3-12-18 11:22: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