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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말 수주 잭팟…폴란드와 3조4000억원 규모 K9 자주포 공급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K9 자주포 추가 수출에 성공하면서 연말 수주 잭팟을 터트렸다. 이번 추가 수출 물량은 총 152문으로, 26억달러(약 3조4474억원) 규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군비청과 K9 자주포 등을 추가 수출하는 26억달러 규모의 '2차 실행계약(Executive Contract)'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9 672대, 다련장로켓 천무 288대를 수출하기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8월에는 K9 212대, 11월에는 천무 218대를 1차로 계약했다. 이번 계약은 K9의 남은 계약 물량(460대) 중 일부인 152문을 금융계약 체결 등을 조건으로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에 K9자주포 및 자주포용 155mm 탄약과 K9 유지·보수를 위한 종합군수지원패키지를 공급하고, K9 유지 부품의 현지 생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기존 계약 실행을 통해 맺은 폴란드와 깊은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폴란드 수출의 남은 계약 물량을 모두 마무리해 K-방산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을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0:09: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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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자율주행 '레벨4' 기술로 글로벌 공략…에스더블유엠 김기혁 대표

휴대폰 SW에서 자동차 전장까지…자율주행시스템 '암스트롱' 선보여 내년엔 '레벨4'와 맞먹는 5.0버전으로 서울 강남서 유상 운송 서비스 金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모두를 우리의 '암스트롱' 고객으로 만들 것" 미국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물이다. 1969년 7월20일 자신이 몰던 아폴로 11호를 달에 안착시키면서다. 4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암스트롱'이란 이름을 따 한국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벤처기업이 있다. 2005년 창립한 에스더블유엠(SWM)과 김기혁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경기 안양에 있는 에스더블유엠 본사 5층 관제실. 이곳에선 에스더블유엠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주행시스템 '암스트롱'을 적용한 12대 차량의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돌발상황, 긴급 제동, 모듈 이상, 센서 이상 등 운행 관련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컨트롤타워인 셈이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에스더블유엠의 자율주행차 누적 운행거리는 30만8010㎞로 집계됐다. 총 운행시간은 4만4164시간, 보유데이터는 7163TB에 이른다. 에스더블유엠은 현재 서울 마포 상암동에선 카니발을 개조한 승용차 2대, 대구 달성군에선 그랜저를 개조한 승용차 1대를 각각 이용해 유상 운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차량에는 에스더블유엠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플랫폼 '암스트롱 3.0'을 장착하고 있다. 암스트롱 3.0은 에스더블유엠이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사업의 신호탄이다. 여기엔 '모빌리티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회사의 비전도 담고 있다. 김기혁 대표는 "2021년 11월부터 유상운송 면허를 발급해 두 곳에서 평일 기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서울 강남에 있는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암스트롱 5.0'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유상 운송 서비스를 새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스더블유엠이 올해 초 개발을 끝낸 암스트롱 5.0은 신경처리장치(NPU), 중앙처리장치(CPU), 마이크로컨트롤러장치(MCU) 등을 하나로 묶은 1000TOPS(초당 테라 연산) 시스템이다.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 등을 통해 동시에 200개 이상의 자동차, 사람 등 사물을 인지하고 고성능 컴퓨팅 연산을 통해 사물의 방향도 예측할 수도 있다. 암스트롱 5.0(AP-500)은 자유주행 '레벨4' 수준의 기술을 갖췄다. 이를 통해 운행가능영역(ODD) 환경이 가장 복잡한 서울 강남에서 자율주행 관련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김 대표는 "암스트롱 5세대는 향후 다양한 사업군에도 확대해 적용할 수 있다"면서 "확대 사업군으로는 소형 승용의 자율주행 택시 여객 운송부터 자율주행 여객·화물선, 도심 지역 무가선 트램, 자율주행 요트·보트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휴대폰 소프트웨어(SW) 개발회사로 출발해 자동차 전장 SW까지 사업을 확장한 에스더블유엠은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8월 기준 임직원은 181명에 달한다. 김 대표는 "자동차 전장 제품을 만드는 국내외 대부분 회사엔 우리의 SW가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전세계에 돌아다니는 자동차에도 우리의 SW가 장착돼 있다. 우리가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도 글로벌 기업들에게 납품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모두를 에스더블유엠의 자율주행 시스템 고객으로 확보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3-12-04 10:0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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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추경호에 "예산안 법정시한 앞두고 엑스포 핑계로 해외가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예산안 법정시한을 앞두고 부산 엑스포 유치 관련 해외 출장을 간 것을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과 미래를 책임져야할 예산안에 대해서 정부여당이 책임을 회피하고 협상을 지연시킨 태도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안 논의에 집중해야 할 경제부총리가 엑스포를 핑계로 지난 11월21일부터 26일까지 영국을 따라갔다"며 "예산안 법정시한을 일주일도 채 안 남겨놓은 시점에 외국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해외 방문기간 동안 기재부 관계자들은 모든 협상을 모두 중단했다"며 "기재부 장관이 돌아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누구의 책임인가"라고 반문했다. 홍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이 국정운영과 경제난 극복에는 관심이 없고 총선 출마에만 신경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민생경제에 관심이 없다. 지금 계속 개각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포함돼 있는 것이 추 부총리,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지금 현재 경제난에 가장 책임이 크고 내년도 심각한 경제위기 가능성도 나오는데, 총선에만 관심있고 국정 운영에는 관심이 없나"라며 "예산안 처리가 안 됐는데, 총선에 출마하는 것이 말이 되나. 추 부총리는 경질하는 것이면 이해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종호 장관은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예산을 5조원 깎아놓고 과학계의 미래를 어둡계 해놓고 후배 연구자들이 실직하고 현장을 불안하게 만들어놓고 양심이 있으면 출마하겠다고 장관을 그만두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3-12-04 10:00: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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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허당 권오춘 교수, 동국대 재학생에 장학금 전달…누적 기부액 약 113억원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범대학 및 미술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달 28일 '2023년도 초허당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춘 교수를 대신해 공영대 교무부총장과 장학생들 및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공영대 교무부총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초허당 장학금'은 동국대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 중 사범대학 학과별 각 1명씩 총 7명과 미술학부 전공별 각 1명씩 총 4명 등 11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공영대 교무부총장은 "장학생들이 후배사랑을 실천 중이신 권오춘 교수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모교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해 주고 계신 권오춘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권오춘 교수는 젊은 시절에 어느 가난한 예술가 부부의 생활고를 목격한 후 1980년 '초허당 창작지원기금'을 만들어 40년간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해왔다. 모교인 동국대에도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8년 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의 동국대 기부금 누적액은 약 113억원에 달한다. 동국대는 모교사랑과 후학양성에 대한 열정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권오춘 교수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2018년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으며, 현재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59: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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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추진...'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영주시 모금 목표액은 8억 5백만 원이다. 시는 4일 영주시청 직원들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금 모금을 전개한다. 기부참여는 언론사 전용계좌, 사랑의 계좌 및 비대면 QR코드 기부, ARS (060-700-0060)로 참여하거나, 시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의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12억6천9백만 원을 모금,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에 경북공동모금회는 시가 기탁한 금액보다 3억2천만 원이 많은 15억8천9백만 원을 영주시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소외계층의 물품 지원·주거환경 개선·의료비 등에 필요한 재원으로 배분했다.

2023-12-04 09:59:4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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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9·16일 'GPT제너레이션' 무료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부동산학과가 오는 9일과 16일 'GPT제너레이션: AI로 인한 우리의 미래 변화와 부동산 비즈니스에의 적용' 특강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재학생, 졸업생, 타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타 대학 및 타 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재학생 및 해당 특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9일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B동 205호에서 13시부터 진행되며, 이시한 교수가 'Chat GPT가 뭔가요?'를 세부 주제로, 생성형 AI와 Chat GPT, 연결의 힘으로 폭발하는 Chat GPT, 생성형 AI로 가능한 것들을 강의할 예정이다. 16일 특강에서는 'Chat GPT가 부동산교육 및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김동환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장은 "이번 특강으로 부동산실무 교육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에게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지식의 사회적 나눔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폰 200% 활용법에 관한 강좌 외에도 지금까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기법과정, 부동산경매손자병법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과정, 부동산재개발, 재건축지역분석을 통한 투자손자병법과정, 부동산풍수, 도시정비사업 실무 과정 등을 무료로 개설해 일반인들이 수강료에 부담 없이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5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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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NFT 기반 골프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 첫 오프라인 팬미팅 성황

카카오 VX는 지난 3일 프로 골프선수인 한진선, 황유민, 김재희, 손예빈 프로와 함께 골프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 오프라인 팬미팅 행사인 '버디스쿼드 팬밋업'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버디스쿼드'는 카카오 VX의 첫 번째 NFT서비스로, 골프 용어인 '버디'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에서 이름을 따온 '골프 팬들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지향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지난 8월 1일 선보인 '버디스쿼드'는 출시와 함께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인기를 얻고 있다. '버디스쿼드'는 베타 버전 출시 한 달 만에 스포츠 앱 중 1위를 차지했고, KLPGA 박현경, 이예원 프로를 포함해 45명의 선수가 합류하는 등 스포츠 분야 대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진선 프로(카카오 VX)는 "'버디스쿼드'에서 팬들이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 메시지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년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골프 애호가들의 성원 덕분에 '버디스쿼드'가 프로 골퍼와 팬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선순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KLPGA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KPGA와 해외 투어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04 09:53: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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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구미아트페어' 개최...지역 예술인 미술작품 전시 및 판매

구미시는 오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구미코에서 구미아트페어조직위원회(대표 이정섭) 주관으로 「2023년 제5회 구미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구미아트페어는 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사업으로, 미술작품 1500여 점을 전시하며 판매한다. 7일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88개 전시 부스 도슨트(작품 설명), 시민 대상 미술 강좌, 제43회 구미미협회원 작품 전시, 제31회 구미 학생 미술서예 실기대회 입상작 전시 등 부대행사와 나는 키즈 컬렉터!, 해피 컬렉션 30만 원 전, 작가 굿즈 코너 등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사업주관단체는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부담 없이 관람하길 바라며, 지역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장인 아트페어를 빛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료 관람을 통해 지역민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으로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구미아트페어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지역 미술시장을 선도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2023-12-04 09:52:2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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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도서 양방향 DR 사업 참여…전력 수급 따라 충전 조절

SK렌터카가 제주도 전력 안정화에도 동참한다. SK렌터카는 제주지점에서 전기차와 충전기로 '제주 DR' 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DR 사업은 전력 소비가 늘어나는 시점에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전력 공급난을 최소화하는 것뿐 아니라 발전기 증설도 최소화할 수 있다. 반대로 재생에너지 발전이 많은 지역에서는 공급이 과다한 시기에 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소비를 유도하는 '플러스 DR'도 병행하고 있다. SK렌터카는 앞서 지난 9월 제주에서 플러스 DR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앞으로 양방향 DR 사업도 함께 하게 됐다. 전력 공급이 많을 때는 미리 전기차를 충전하고, 공급이 부족하면 소비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한국전력과 대영채비, 그리드위즈와 함께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약 1200대 전기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셔틀버스 4대도 전기차로 대체했다. 아울러 대영채비와 7350kW 규모 충전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SK렌터카는 이를 활용해 전력 상황에 따라 전기차 충전을 조절할 계획이다. 그리드워크에서 전력 상황인 'DR 발령'을 공유받는다. DR 발령 시간마다 전기차 충전을 최소화해 1시간에 4인 가구 1천세대가 사용하는 수준인 500kWh 소비 감축을 목표로 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해 플러스DR에 이어 DR 사업에도 참여하며 봄?가을 전력 과잉 공급과 여름?겨울 전력 피크 등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감축량을 늘리는 것은 물론 한국전력 및 대영채비와 지속 협업해 DR 발령 시 충전기 자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양방향DR 사업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04 09:51: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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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기계공학부, U&ME DAY 개최…“미래형 자동차 나아갈 방향 모색”

울산대학교 기계공학부(학부장 임옥택)가 교내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30일과 12월 1일 이틀 동안 '제3회 U&ME DAY'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U&ME는 ▲너와 나 ▲울산대(University of Ulsan)와 기계공학부(Mechanical Engineering) ▲울산(Ulsan), 미래모빌리티(Mobility), 환경(Environment) 등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 행사로 미래형 자동차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국제세미나와 함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로 구성했다. 먼저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울산대 기계공학부 학생이 일 년 동안 준비한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전시물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국제관 로비에서 관람객들에게 소개됐다. 이어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는 자동차, 선박, 항공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한국자동차공학회장인 민경덕 서울대 교수가 탄소중립 시대 추진체계를 주제로 특강을, 손정호 현대중공업 전무가 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강왕구 박사가 무인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고곳 후하르워토(Gogot Suharwoto)교육담당관과 주한 캐나다 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한국대표부 원자연 수석 상무관 등의 강연도 진행하며 세계의 다양한 미래 기술의 방향도 논의했다. 임옥택 울산대 기계공학부장은 "기술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세미나에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49: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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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편중’ 기후환경 교육…인하대, 성인까지 확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초·중등'에 편중된 기후환경 교육을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 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맞손을 잡았다. 인하대는 최근 인천지역 3개 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은 인천시 환경교육센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 홍보·인식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정 공동 개발·강의 지원 ▲기후위기 대응 관련 사업 공동 운영·지원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인하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초·중등 교육에 편중된 기후환경 교육을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 차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단장은 "대학과 유관기관의 강점을 공유해 공동의 발전, 나아가 기후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인식 제고를 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공조해 범인천 기후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4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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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우주' 마케팅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

SK텔레콤은 국내 광고 업계 시상식인 '2023년 대한민국광고대상'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T우주 마케팅으로 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T우주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 "데이터 기반한 타깃팅 고도화와 개인화된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우주패스 가입에 대한 고려도를 높이고 필요한 상품을 제안해 상품 가입 효율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데이터와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디지털 마케팅 중 하나다. 디지털 광고시장 성장과 확대에 따라 관심도가 높아지며 대한민국광고대상에도 지난 2020년부터 수상 분야로 신설됐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에 대해 고객들의 T우주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목표로 개인화된 마케팅 메시지를 단계별로 전달하는 전략인 풀퍼널 마케팅을 전개한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예희강 SK텔레콤 브랜드전략 담당은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SK텔레콤은 앞으로도 T우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4 09:34: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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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유진기업,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

서인천공장·서서울공장, 지역에 기부금 전달 유진그룹 모회사 유진기업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유진기업은 서인천공장과 서서울공장이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유진기업 서인천공장은 지난달 2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재단법인 드림파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인천과 김포 매립지 인근 주민 및 관련업무 종사자 자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기업 서서울공장도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과 원신동 행복복지센터에 기부금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ESG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주요 계열사인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등을 중심으로 전국 각 사업장을 활용해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등 그룹 주요계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나눔명문기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023-12-04 09:33: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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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3 사랑의 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10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경북 도내 22개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희망장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사랑의 열매 대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사랑의 열매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하는 것으로, 경산시는 '사랑의 열매 모금 및 지원사업 공헌'으로 시민참여 분야 단체부문 대상인'희망장'을 받게 됐다. 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희망장을 전달했다. 경산시는 평소 '착한 나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경산사랑나눔사업, 차세대를 위한 나눔 교육, 기부데이 한마당 축제 개최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서도 13억 이상의 성금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15%의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연말 위주 모금을 연중으로 확장하기 위해 올여름 처음 진행한 '착!착!착! 나눔캠페인'에서도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모금해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착한가게 또한 무려 159개소가 2023년 신규로 가입해 인구 대비 압도적인 참여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착한나눔도시 1위 경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평소 경산시는 나눔과 관련해 항상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 준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 마음을 이어받아 경산시에 많은 배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랑의 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은 이웃사랑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더욱 따뜻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3-12-04 09:29: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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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CVC 규제 완화 공정거래법, 국회 통과해야"

입장문내고 "외부자금 출자비중 40→50% 완화" 등 강조 벤처업계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규제 완화를 담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개정안'(공정거래법)에 대한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벤처협회는 4일 낸 입장문에서 "벤처투자 위축에 따른 벤처·스타트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투자 위축은 벤처스타트업의 기술개발, 신규 사업개척, 판로확대 등 혁신 활동 전반의 침체를 가져올 수 있어 민간 산업자본의 벤처투자 유입에 대한 유인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정거래법 상 CVC가 가장 큰 애로로 뽑는 요인은 외부자금 출자 제한에 대한 이슈로, VC로서 투자활동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펀드 운영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펀드 조성을 위한 외부 자금 출자 비중이 개별펀드의 40% 이내로 제한돼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에 외부자금 출자비중을 현행 40→50%로 완화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CVC의 해외투자 제한비중도 현행 20%로 국내투자 활성화 취지에는 공감하나 해외기업 투자는 1건당 금액이 커 대부분의 신생 CVC에게 현행기준은 실질적인 해외투자기업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해외투자 제한을 20→30%로 완화해야 할 필요성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혁신적인 모험자본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이번 개정안은 CVC 입장 뿐 아니라 벤처스타트업 입장에서도 CVC의 모기업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사업기회를 확장할 수 있고 향후 M&A로 이어 질 수 있어 회수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개정안은 CVC, 벤처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벤처생태계 고도화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법안이다. 국회 정무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본 개정안이 벤처스타트업의 혁신활동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법안 통과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2023-12-04 09:2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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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스마트폰 시장 회복 사이클 수혜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4일 삼성전기에 대해 스마트폰 시장 회복 사이클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를 제시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이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진입했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유통 재고가 감소함에 따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 기반도 개선될 것"이라며 "1분기 후반부터 스마트폰 신모델 효과와 함께 재고 재축적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3% 오른 1344억원을 추정했다. 주요 셋(Set) 고객사들의 연말 재고조정 영향에 따라 전 사업부의 가동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플립칩-볼그레이드어레이(FC-BGA) 등 패키지기판의 수요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김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부터 진행될 실적 호전에 초점을 맞춰 매매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주고객 신규 플래그십 모델에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능이 채택될 예정인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MLCC 탑재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장용 MLCC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의 확산과 함께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고, 내년부터 조단위 매출 규모를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FC-BGA는 올해 PC 수요 약세로 고전했지만, 내년에 신규 베트남 공장 가동과 함께 서버용, AI 가속기용 등으로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카메라모듈은 국내외 고객사 대상으로 고화소 폴디드줌 수요가 증가하고, 자율주행 카메라의 충분한 수주잔고가 매출 성장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년간의 이익 감소세를 딛고 내년부터 실적이 반등할 전망이다. 내년 영업이익은 86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로 오를 것으로 예측했고, 분기별 영업이익 역시 4분기를 저점으로 1분기에 1835억원, 2분기 2118억원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09:21: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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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해남문화관광재단과 ‘인적·물적 교류’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재)해남문화관광재단과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 윤병국 대학원장, 글로벌·대외협력처 김은광 부처장, 윤병희 대학원 실장과 해남문화관광재단의 구자형 대표이사, 손혜진 관광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와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 입학하는 소속 임직원의 위탁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재)해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관광 진흥 도모 및 지역 역량 결집을 목표로 '해남 행복시대' 글로벌 문화관광 스마트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설립됐다.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정책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최근에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공모 사업 ▲농촌·생활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예술로 남도로 문화예술 특구 조성 ▲문화 다양성 확산 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또한 ▲땅끝마실 ▲지역 문화관광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등으로 민관 협력체계 실현으로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구자형 (재)해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시기에도 중단 없는 경희사이버대의 교육 제공을 보면서 최고의 대학으로 그 위상이 더욱더 높아진 것 같다. 해남은 지리적으로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해남군내 대학이 없어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희사이버대의 우수 교육과정 및 시스템을 통해 교육적 소외가 해소됐으면 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상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해남문화관광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해남군민들께도 우리 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을 제공 드리고 싶다"라며 "경희사이버대의 교육·연구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지원 협력하겠다. 오늘 이 자리가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그간 1000여 개가 넘는 기업체, 정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 협약을 맺고 소속 임직원,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협약을 체결해 취약노인 보호 사업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전국 640개 복지관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3만3000여 명) 직무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직무교육 콘텐츠 개발 및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21:0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