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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한정판 아트북 예약판매…“판매 수익금 취약계층 기부”

그랑사가 아트북 [사진=엔픽셀] 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의 아트북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그랑사가'의 아트북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 ▲캐릭터·그랑웨폰·아티팩트 등의 원화 및 콘셉트 아트 ▲미공개 아트워크와 스케치 ▲디자인 의도를 담은 특별 코멘트 등을 300여페이지 분량에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 아트북 구매시 인기 그랑웨폰 및 아티팩트 총 6종으로 구성된 실물 홀로그램 일러스트 카드를 증정하고 대표 캐릭터 '세리아드'의 한정판 코스튬과 한정판 아티팩트 및 게임 내 아이템 다이아(3천개)로 구성된 '아트북 선물 쿠폰'을 제공한다. '그랑사가'의 아트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4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 4월 5일부터 배송되며 선착순에 따라 게임 내 마스코트 '모로'를 콘셉트로 꾸민 스마트폰 케이스(아이폰 11·12·13 시리즈 한정) 200개를 선물한다. 엔픽셀 관계자는 "그랑사가의 세계관 기획과 디자인 철학을 완성도 높은 원화로 풀어낸 아트북을 선보였다"며 "아트북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4 13:26: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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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K-콘텐츠' 위상…주목할 미디어주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오징어게임'을 시작으로 '지옥', '지금 우리학교는', '소년심판' 등 메가 히트작이 출시되며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OTT 업체들의 콘텐츠 확보 경쟁이 심화되며 드라마 판가가 올라가고 있어 콘텐츠 제작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중소형 제작사들은 방송사 드라마 외주업체에서 지식재산권(IP)을 직접 소유하며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해외 OTT가 구독자를 자사의 플랫폼에 락인시키기 위해 콘텐츠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신규 OTT 업체의 등장과 콘텐츠 투자 경쟁은 제작사의 고객 수 증가와 콘텐츠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 리서치알음은 주목해야 할 미디어주로 '삼화네트웍스', 'NEW', '키이스트'를 꼽았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삼화네트웍스는 총 110편의 드라마 제작 경험이 있으며, IP 확보를 통한 콘텐츠 공급사로 발돋움 중이다. 과거에는 국내 방송사 외주제작 업체로 수익성이 좋지 않았던 삼화네트웍스는 현재 자체 IP를 보유한 드라마 제작, 방영권 판매 사업을 영위하며 매출액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삼화네트웍스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해외 방영권 라이선스 판매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단 한 분기만에 2020년 연간 매출에 육박하는 278억원의 매출이 집계됐다. 이어 리서치알음은 올해 삼화네트웍스의 매출액 917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전망했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올해 '지금부터 쇼타임', '어게인 마이 라이프', '금수저', '멘탈리스트' 총 4편의 드라마가 방영 예정이며, 자체 IP 확보를 통해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지금부터 쇼타임',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홍콩 뷰(VIU)와 선제적 계약이 완료됐으며, '멘탈리스트'는 100% 보유 자회사인 스튜디오아이콘에서 제작해 글로벌 메이저 OTT인 HBO맥스(MAX)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년 4편 이상의 드라마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매출 또한 본격화되는 구조적 성장 초입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리서치알음은 삼화네트웍스에 대해 투자의견 '긍정적'과 목표주가 77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순이익 186억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3배에 불과하며, 목표주가는 PER 18배를 적용했다. 이동현 연구원은 "드라마 제작 능력의 가치는 편당 800억원 수준으로 평가해 동사의 주식 가치를 3200억원으로 매겼다"며 "스튜디오드래곤(2022년 예상 PER 41배)의 드라마 제작 편당 가치는 약 920억원에 달하지만 중소 제작사인 점을 고려해 10% 할인했다"고 설명했다. NEW는 올해 위드코로나에 따라 영화 공개편수를 지난해 3편에서 6편으로 늘렸다. 디즈니플러스와 5년간 장기 콘텐츠 파트너쉽을 제공해 '무빙', '날아라슈퍼보드' 등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처도 확보했다. 메타버스 사업부문에서도 실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가상인간 '루시' 고도화 작업, 롯데홈쇼핑과의 메타휴먼 개발 협약 등 메타버스향(向) 제작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NEW는 올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키이스트는 최근 사업구조 재편 후 드라마 제작에 집중한 결과 지난 2년간 총 7편의 드라마를 방영했다. 과거 연간 2편 정도의 드라마를 제작했던 것에 비해 최근 제작 능력이 연간 3~4편으로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키이스트의 올해 주요작은 '별들에게 물어봐', '일루미네이션'으로 각각 400억원, 250억원 이상의 콘텐츠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라며 "두 작품 모두 OTT 오리지널 혹은 동시방영으로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본격적인 실적 성장으로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2-03-14 13:17: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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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지원서비스 '일자리부르릉 2.0' 시작

'일자리부르릉 2.0'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지원서비스인 '일자리부르릉 2.0'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9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작년까지 9만6000명이 넘는 여성 구직자가 상담을 받았고, 이중 1만35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올해 사업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경력단절여성, 청년여성에서 주거취약계층, 다문화, 미혼모, 한부모, 자립준비청년으로 확대한 '일자리부르릉 2.0'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시는 일자리부르릉 버스에서 직업심리 검사 도구를 활용해 여성들의 진로·취업상담을 지원한다. 또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23개)에서 시행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 예약을 하면 된다.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카오톡이나 전화 상담을 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직접 찾아가 구직 상담을 지원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임신·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중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고,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서비스인 일자리부르릉 진행 일정을 참고해 새로운 구직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14 13:09: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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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NH·대신·하나금투·신금투·키움·한국·KB·부국증권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나무(Namuh)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시 리워드를 증정한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이벤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나무 계좌를 보유한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미거래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시 리워드를 증정한다. 1회 거래 시 1000원, 3회 거래 시 2000원을 제공한다. 또 5회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2000원을 추가로 제공해 이벤트 참여 고객은 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신청을 해야한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무 앱과 홈페이지의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미국주식 309종(3월 11일 기준, 향후 변동 가능)을 소수점 거래 대상으로 제공하며, 최소 거래 단위는 1000원 단위다. 증권사 중 유일하게 1주당 6억원(3월 10일기준, 48만8245달러)이 넘는 '버크셔해서웨이A' 종목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 서학개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NH투자증권 나무는 기존 수수료·환전 혜택을 받는 고객에게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에도 거래금액, 횟수 조건 없이 수수료·환전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이 수수료면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정임 NH투자증권 나무(Namuh)기획부장은 "최근 미국 증시가 조정을 보이며 분할매수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격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알맞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證, '2022 국내주식 거래 이벤트'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크레온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거래 이벤트를 연다. 14일 대신증권은 크레온 고객이 온라인매체로 국내주식을 일간 1억원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원까지 축하금을 지급하는 '2022 국내주식 거래이벤트'를 4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국내주식 거래이벤트'는 일일, 주간, 누적 거래금액별로 추첨을 한다. 국내주식 일일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을 30명을 매일 추첨해 총 450명에게 축하금 1만원을 제공한다. '주간 이벤트'는 국내주식 주간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을 매주 10명씩 총 30명을 추첨해 축하금 5만원을 지급한다. '누적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동안 누적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3명에게 최대 30만원의 축하금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비즈(Biz)부장은 "어려운 증시 상황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께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최고 연 5% 특판 RP 이벤트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금리인상기에 접어들면서 고금리에 대한 손님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판 RP는 하나금융투자를 처음 이용하는 손님과 거래 및 잔고가 없는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금액은 총 1500억원이며, 1인당 매월 20만원까지 10개월 동안 최대 2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첫 3개월 동안은 세전 연 3%의 수익률, 이후 7개월은 세전 연 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가입하면 중도인출이나 해지도 가능하다. 중도 전액 인출하거나 만기 이후에는 일반 RP 수익률(2022년2월23일 기준 세전 0.95%, 변동가능)이 적용된다. 엄준기 하나금융투자 디지털 본부장은 "실제 금융권의 수익률은 현 시장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해 손님들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니즈가 높은 편"이라며 "이번 특판 상품은 이런 부분에 있어 좋은 대안 투자상품이며, 앞으로도 실수요에 맞춘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G2랩' 서비스 출시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주로 미국과 중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신한 G2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G2랩'은 미국과 중국증시에 상장된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하며, 변동성 관리를 위해 대체 및 안전자산도 일부 편입하는 랩 서비스다. 이 랩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축적된 분석역량으로 투자 시그널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전략부가 자산배분전략을 제시한다.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는 이를 활용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손은주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최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직접 투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특히 최근 다양한 이슈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적절한 변동성 대응이 필요한데, 당사의 투자 분석 노하우가 집적된 신한 G2랩은 이러한 상황에서 적절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 G2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 각 지점 및 모바일(신한 알파)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후취 연 1.8%(일반형 기준) 발생한다. 해당 랩서비스는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투자자는 신한금융투자에서 해당 상품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작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250만원 이상인 고객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작년 2021년 키움증권을 이용하여 해외주식 거래에서 기본공제금인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키움증권 내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상 고객 중에서 타 증권사에서의 양도내역까지 무료로 합산해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 증권사 양도내역이 있는 고객은 타증권사의 인장이 찍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내역 파일을 키움증권에 제공하여 타사내역을 추가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루센트블록과 맞손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루센트블록(Lucent Block)'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핀테크 기업이다. 상업용 부동산을 증권화해 누구나 쉽게 소액 투자할 수 있도록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디지털 기반 사업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부동산 유동화를 통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여 고객들의 투자 저변 확대에도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부동산 조각투자는 기존 부동산펀드나 리츠와는 다른 니치마켓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서 해외주식 조각투자 서비스 '미니스탁'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부동산 사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나아가 한국투자증권이 디지털 금융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는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KB證, 울진 산불 피해 구호 위한 자원봉사 나서 지난 11일 박강현 KB증권 부사장(왼쪽 아래)과 임직원이 울진 산불현장지휘통합본부를 방문하여 산림청 임직원 및 화재진압요원들에게 배식 활동을 하고 있다. /KB증권 지난 11일 KB증권이 지원한 울진 재난구호급식소에서 산림청 및 화재 진압 요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이 지난 11일 산불 피해가 발생한 울진군을 찾아 긴급구호물품 지원 및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KB증권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난구호 급식차량'을 통해 울진 산불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1800인분의 중식과 석식을 제공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급식 배식과 잔반 처리 및 식기 세척 등으로 산불 진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담요, 의류, 일용품(수건, 칫솔, 베개, 양말 등)으로 구성된 이재민 구호품 200여 세트를 전달했다. '긴급구호세트'는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재난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증권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보다 많은 온정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대국민 성금모금시스템을 오픈했다. 성금모금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홈페이지와 H-able(HTS), M-able(MTS)에서 손쉽게 성금 후원이 가능하다. 성금모금시스템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되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계열사인 KB증권도 기부에 동참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하여 아픔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산불 진화에 헌신하고 계신 분들을 돕고자 이번 봉사활동과 긴급구호물품 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국증권,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부국증권이 지난 11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성금은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는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드리며, 하루빨리 삶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4 13:01: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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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미래에셋·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투자잡지 투자와 연금 6호 'IRP 전성시대'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투자잡지 'IRP 전성시대'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와연금센터는 이번 호 커버스토리 'IRP(개인형퇴직연금) 전성시대 온다'를 통해 향후 IRP가 크게 성장하고, 개인의 노후준비에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 시행일인 4월 14일 이후로 55세 이전에 퇴직하는 모든 직장인이 퇴직연금 가입과 무관하게 퇴직금을 IRP로 이체해야 한다는 것을 들었다. 또 베이비붐 세대의 대량 퇴직이 본격화하면서 이들의 퇴직금이 IRP로 흘러 들어오고 있다는 점과, 해외투자가 본격화하면서 해외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절세 수단으로 IRP를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커버스토리는 IRP 기능과 장점 등도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직에서 퇴직까지 각 시기별로 IRP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관리 포인트를 10가지로 나누어 알아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는 커버스토리 외에도 인출 방법에 따른 노후자금 인출 기간 변화, 인컴형 ETF의 종류와 특징, 퇴직연금 제도 변경 시 주의할 점 등 다양한 투자 및 연금 관련 정보들이 수록돼 있다. 매 분기 발간되는 투자와 연금은 노후를 대비하여 자산 운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투자 및 연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다. 올바른 투자 방법, 평생 소득 마련을 위한 전략, 연금에서 투자 가능한 금융상품에 대한 집중 분석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담고 있다. 투자와 연금은 전자책 형태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유료 정기 구독 신청을 통해 매 분기마다 직접 받아볼 수도 있다. ◆한화자산운용,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한화 MZ픽' 5종 출시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한화 MZ픽 4차산업혁명 청년형 소득공제증권 전환형 자투자신탁(주식)'을 포함해 총 5개 펀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청년형 소장펀드)는 펀드 계약기간동안 연 600만원을 납입할 수 있고, 납입금액의 40%인 24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3년 이상 5년 이하다. 총 급여액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가입 대상이다. 청년희망적금의 가입기준이 총 급여 연 3600만원 이하인 반면 청년형 소장펀드는 총 급여 5000만원 이하로 가입 문턱이 높지 않아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MZ세대의 다양한 투자 성향과 관심사를 감안해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으로 구분해 출시했다. 국내주식형을 비롯해 다양한 테마 및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펀드(글로벌 기후변화, 미국, 아시아배당주, K리츠 등)를 혼합해 5개의 펀드를 구성했다. '한화MZ픽 4차산업혁명'은 한국의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혁신 기업 및 유망 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한화 MZ픽 그린테크'는 한국의 혁신 기업의 주식에 주로 투자하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전기차, 태양광, 수소 등의 기업에도 투자하는 펀드다. 이들 펀드는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청년에게 적합한 펀드다. 나머지 3개 펀드는 안정추구형 편드다. '한화 MZ픽 한국&미국'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중심으로 투자하며, '한화 MZ픽 한국&아시아'는 한국 대표기업과 아시아 고배당 주식에 투자한다. '한화 MZ픽 한국&K리츠'는 한국의 대표기업과 국내리츠, 글로벌 리츠 및 상장인프라에 투자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4 13:00: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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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울진 산불 피해 구호 위한 자원봉사

지난 11일 박강현 KB증권 부사장(왼쪽 아래)과 임직원이 울진 산불현장지휘통합본부를 방문해 산림청 임직원 및 화재진압요원들에게 배식 활동을 하고 있다. /KB증권 지난 11일 KB증권이 지원한 울진 재난구호급식소에서 산림청 및 화재 진압 요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은 지난 11일 산불 피해가 발생한 울진군을 찾아 긴급구호물품 지원 및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KB증권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난구호 급식차량'을 통해 울진 산불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1800인분의 중식과 석식을 제공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급식 배식과 잔반 처리 및 식기 세척 등으로 산불 진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담요, 의류, 일용품(수건·칫솔·베개·양말 등)으로 구성된 이재민 구호품 200여 세트를 전달했다. '긴급구호세트'는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재난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증권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보다 많은 온정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대국민 성금모금시스템을 오픈했다. 성금모금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홈페이지와 H-able(HTS), M-able(MTS)에서 손쉽게 성금 후원이 가능하다. 성금모금시스템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되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계열사인 KB증권도 기부에 동참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하여 아픔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산불 진화에 헌신하고 계신 분들을 돕고자 이번 봉사활동과 긴급구호물품 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4 13:00: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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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KAIST, '고급 AI 개발자 양성교육' 참가할 중소·중견기업 모집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의료·헬스케어, 미디어,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 AI(인공지능)가 도입되면서 인재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석·박사급의 우수한 AI 개발자가 부족해 심각한 'AI 인력난'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과 협력해 '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독자적으로 개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유망 중견·중소기업의 내부 연구 개발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AI 교육 과정이다. 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1기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AI 도입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중견·중소기업이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내부 연구개발자 중에서 AI 개발자로 성장시킬 교육생을 추천하고,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총 등록금은 1인당 1500만원이며, 이중 3분의 1(500만원)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본 과정은 5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8주간 주 5회,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KAIST 도곡캠퍼스 4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수학 기초,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방법을 알려주는 이론 교육과 기계학습, 딥러닝, 텍스트마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2주간의 캡스톤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 전임 교수진의 멘토링 하에 수강생이 원하는 주제(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시계열 분석 분야 등)를 선정해 기업에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의 AI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얼굴·물체인식, 이미지 변환, 질의응답, 주가예측 등 참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을 구현토록 기업 측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교육 수료 후 교육생은 KAIST 총장 및 김재철AI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교육생은 서류(지원신청서), 온라인 평가(초급 수준의 Python 프로그래밍과 수학 기초)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기업 CEO와 수료생들이 서울시 AI 양재 허브에서 후속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투자유치·자금지원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AI 양재 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참가자의 재직증명서를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기술은 모든 산업분야와 융합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이 AI 인재를 확보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12:50: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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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함안군은 영농활동을 통한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코로나19 등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 신청 및 읍·면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기간인 14일부터 4월 1일까지는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등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 농지는 2017~2019년 3년간 1회 이상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다. 지급대상 농업인은 2016년 이후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자,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업인 등이다. 신규 신청자의 경우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0.1ha이상에서 실제로 농업에 종사했거나, 지급대상 농지에서 수확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농업인이 대상자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들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홍보할 것"이라며 "방문 신청 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해 안전에 차질 없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2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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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시스템' 도입

부산 북구는 14일 무인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 도입에 착수했다. 이는 공동주택 등 출입구에 무인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초기대응을 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 소방 119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998~999로 시작하는 전용 번호판을 부여하고 공동주택 무인출입 차단기의 기능을 개선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북구는 지난 7일부터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96개소에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적극 홍보하고, 공동주택의 무인차단기 설치 현황을 파악하는 등 시스템 도입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자 등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개선이 완료된 무인차단기에는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스템 정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 '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 시스템 인증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은 위급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스템 개선 참여를 독려했다.

2022-03-14 12:25: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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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수품지원 행렬, 유사시 한국의 물자동원 생각해야

러시아의 불법적인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기위해 한국의 군사매니아들은 자신들이 어렵게 구한 군사 및 준군사용 물품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하고 있다. 비무기체계에 해당되는 이들 전력지원물자는 유사시 물자동원이란 측면에서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계 6위 군사강국? 전력지원물자는 맹탕 군사매니아면서 예비군지휘관인 A씨는 14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언론들은 '밀덕'이 나섰다식으로 가뱝게 보도하지만, 유사시 물자동원이란 측면에서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한국군이 국방비 55조의 세계군사 6위 군사강군이라고 불리지만, 전시물자동원은 우크라이나보다 더 취약할 수 있다"면서 "정예 예비군이라고 불리는 비상근복무 예비군들도 전투복, 전투화를 반납하지 않는 조건으로 중고품으로 지급받는다. 발가락이 튀어나오는 전투화를 자비로 구매하는 것도 쉽지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2019년 3월 4일 경기 남양주 56사단 금곡 예비군훈련대에서 진행한 '예비전력 정예화 추진방향 설명회'에서 "방탄헬멧, 군장 등의 물자를 상비사단급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한국전쟁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엑스밴드(장비를 고정하는 멜빵)'마저도 제대로 보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지난 2년간 국가동원시스템이 사실상 전면중단 돼, 관계자의 업무능력은 퇴보했고, 예산확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유사시 한국의 주요도시가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주요도시와 같은 상황에 부딪히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통합방위본부장으로서 직위를 수행한다. 때문에 지역방어 부대들은 지역 예비군들의 피복과 개인장비와 같은 물자구매를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육성지원자금'으로 해결하고 있다. 문제는 육성지원자금이 각지자체의 재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구매물자의 품질이나 생산업체의 전문성보다 지역의 이해관계에 따라 구매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물자구매를 집행하는 지역방위부대의 재정담당자들도 물자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예비군저격수용 조준경 등을 지역 유력 문구점에서 구매하는 일들도 벌어진다. ◆전력지원물자 확보 눈떠야...산업부흥 시켜야 지난 12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페이스북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비록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구형이지만 군사적으로 충분히 성능을 발휘하는 '밀스펙' 제품들이 상당수 확인된다. 일부 장비는 한국 상비군의 전력지원물자보다 우수한 것들이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투복과, 방탄헬멧, 방탄복 등을 전달한 군사매니아 B씨는 "밀심(6㎜플라스틱 비비탄을 사용하는 모의군사경기)게임에 쓰려고 어렵게 구매했지만, 유사시 예비군용으로도 사용하려고 했다"면서 "방독면이나 방호용품, 응급킷은 민방위대원이 되어서도 쓸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 상황이 더 급해 보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A씨처럼 군사용 물자를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방탄, 방검 등 사회치안과 안전에 관련된 물자구매의 개인 구매를 한국은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정부가 과도하게 군사용 물자를 통제하는 이유는 북한과 대치된 안보상황과 군인사칭과 같은 범죄예방 및 군용물자의 부정유출을 막기위해서다. 전문가들은 "군용품의 롯트번호 등을 통해 부정유출을 막고 국가전략물자가 해외에 유출되지 않을 정도의 안전장치를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면서 "관련 산업에대한 과도한 통제와 법령적 규제는 유사시 전략물자 확보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말했다.

2022-03-14 12:25:0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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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고양특례시 출범 지역예술인 축하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은 2022년 고양특례시 출범 원년과, 고양시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고양특례시 출범 지역예술인 축하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타이틀은 <아이 러브 고양 (I ♥ GY)>이며 오는 3월 23일(목)에 고양어울림누리어울림극장에서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출연진들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이며 특히 고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중가수들과 예술적인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는 지역 창작예술단체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출연진들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만 부여되는 특례시 출범의 벅찬 감동과 1기 신도시로서 어느덧 30년에 접어든 고양시의 시승격 30주년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하여 출연을 결정했다. 출연진들은 태권도, 트롯, 팝, 발라드,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고양시 예술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90년대 유행가인 [이별 아닌 이별] 로 스타덤에 올랐고 최근에는 애니골 사랑에서 DJ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이범학>이 출연한다. 그리고 고양시의 홍보를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양시 홈보대사 대중가수 <목비>와 <유경>이 무대를 채우고 태권도 퍼포먼스 그룹 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여 [태권트롯[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나태주>도 함께한다. 와 <나태주>는 2022년 고양세계태권도품새대회의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이밖에도 고양시 대표 뮤지컬 배우 <김나연>과 가수 <문채윤>, <이세온>도 기량을 뽐 낼 예정이다. 특히 피날레 프로그램으로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무용단체이며 2021년 고양문화다리 최우수 수행단체로도 선정되었던 <강윤선 고양 댄스컴퍼니>가 창작무용 퍼포먼스 [고양연가]를 20여명의 정상급 무용수가 펼치는 환상적인 몸짓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타이거즈>타이거즈> 본 축하콘서트는 고양문화재단 서비스플라자로 무료관람 사전 전화예약을 신청한 고양시민들만 현장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3월 11일(금)부터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정부 행사운영 방역수칙에 따라서 선착순 1인 2매 총 299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아쉽게 관람예약을 놓친 시민들은 고양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온라인 생중계 관람도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들은 자진해서 관람을 취소하여야 하고 관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공연장에서는 1칸씩 거리두기 좌석배치가 진행된다. 더불어 공연장 실내에서 함성과 환호는 금지된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의 특례시 출범과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역예술인과 함께 준비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다"고 말하며 "축하콘서트가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감염자 급증으로 다시 한 번 위축되고 있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복원에 조금이나마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2022-03-14 12:25: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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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27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1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30여명을 선발한다.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하여 e-mail로 지원하며, 최종 선발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을 지원하며 활동 우수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2기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4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광주은행 브랜드 홍보, 유스 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공헌활동 참여,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젊음의 에너지로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이선미 사회공헌부장은 "광주은행 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 및 다양한 대외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양성을 도모하고자 해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광주은행 홍보대사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온라인 홍보활동 아이디어를 통한 비대면 브랜드 홍보 강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맞춤형 대외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기를 맞는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350명의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자를 배출하며, 지역 대학생들에게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직장체험 및 대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광주은행은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현재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희망이 꽃피는공부방(현재 67호점까지 선정)'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6호까지 선정)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3-14 12:24: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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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일부터 유료도로 연속할인 시범운영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15일부터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일정 시간(km당 3분) 내 연속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속통행 차량은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면,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차종과 횟수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200원의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지 않거나, 경차할인 등 이미 요금이 감면된 차량에 대해서는 연속할인이 불가하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 8곳 중 부산·경남 공동관리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 3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4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부산항대교를 통과한 후 천마터널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부산항대교는 정상요금인 1,400원을 징수하고, 천마터널은 정상요금에서 200원이 할인된 1,200원을 징수한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식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부산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 다음, 오는 4월 15일부터 관내 유료도로 모든 구간에 대해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2022-03-14 12:24:2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