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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주민 고충 들어주는 ‘옴부즈만’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과 행정기관 사이에 발생하는 고충민원을 중립적으로 조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제3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옴부즈만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11일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남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는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 제도는 행정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민원인의 목소리를 조사해 위법 부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할 경우 해당 기관에 적절한 시정 조치를 권고하는 행정 통제 방식 중에 하나이다. 특히 행정기관과 주민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법적 행정적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고충민원을 조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갈등을 해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권고 사항은 법적으로 강제 집행력은 없지만, 신청인의 조치결과 통보 요구권을 비롯해 주민들과 언론에 대한 공표권, 의회 및 자치단체장 등에 대한 보고권 등을 통해 사실상 집행력도 보장하고 있다. 남구는 옴부즈만 제도 운영을 위해 현직 변호사를 비롯해 대학 교수, 건축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으며, 최근에는 구청 내에 사무실을 마련해 고충민원 해소에 나서고 있다. 남구청 옴부즈만 사무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열며, 남구청 홈페이지 전자민원 코너를 통해 고충민원을 접수할 수도 있다. 옴부즈만을 통한 고충민원 처리는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합의 권고를 비롯해 행정기관의 과태료 부과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신청인이 처리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사례 등에 따라 60일 이내 범위 내에서 추가 연장이 이뤄질 수도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충민원의 원활한 처리와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옴부즈만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1 11:55: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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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공공 일자리 참가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울산 중구가 11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 대책, 작업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수칙 준수 및 사업장 청결 유지 등을 함께 강조했다.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15명이 지난 2월 7일부터 ▲공공근로 사업 ▲지역공동체 사업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등 총 42개의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책임 있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 사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늘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3-11 11:5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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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 1만명 서약 캠페인' 실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2022년 부산경남 관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대국민 '교통안전 실천 온라인 1만명 서약 캠페인'을 오는 4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 및 졸음운전 금지, 전좌석 안전띠 매기 등 3개 항목에 대한 운전자의 서약 참여를 통한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경남 관내 고속도로 사망자 23명에 대한 사고원인을 보면 과속 8명, 졸음운전 3명이며, 전체 사망자 23명 중 8건의 사고가 운전자 안전띠 미착용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사고 시 탑승자가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동승자와 부딪혀 사망이나 중상을 입을 확률이 최대 9배나 높아진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으로 부산경남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영업소 및 졸음쉼터에 부착돼 있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서약 화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참여자가 서약 하면 1건당 1000원의 기부금이 지역의 교통사고 피해자(가정, 유자녀 포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불 하이패스카드, 모바일 커피 쿠폰 등 경품도 지급할 예정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과속 및 졸음운전 금지, 전좌석 안전띠 매기를 통한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개선으로 고속도로 사고가 크게 감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3-11 11:5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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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선박 5척, 2900억원 수주…"가스선, 컨-선 등 다양한 선종 문의 이어져"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3만 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이 총 2900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선사와 2만 2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1척, 28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PG선은 길이 159.9m, 너비 25.6m, 높이 16.4m 규모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컨테이너선은 길이 186m, 너비 35m, 높이 17.4m 규모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들에는 LNG 이중연료 추진 레디 디자인을 적용,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LPG선 발주량은 54척, 내년 57척 등으로 예상되며, 특히 4만 입방미터급(㎥) 이하 중소형 LPG선 위주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가스선 및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에 걸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풍부한 건조 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1 11:5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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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산불 피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현대글로비스, 강원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품 긴급 운송 경북 울진에서 발생해 강원 삼척으로 확산된 대규모 산불이 8일째 이어지면서 피해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피해 면적이 역대 최대였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내 기업들이 성금 모금과 함께 생필품 전달은 물론 임시 거처를 제공하는 등 이재민을 위한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120여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 5만2천여 점을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신속하게 운송했다. 구호품은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보관된 것으로,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생필품·응급 구호 키트·대피소 칸막이·천막 등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화재와 수해,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호품 운송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신속히 구호품을 운송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피해 지역에서 추가적인 구호품을 필요로 할 때마다 즉각 운송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은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억원의 성금을,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 또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했다. SK그룹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구호 성금 20억원과 함께 SK텔레콤와 SK브로드밴드가 주요 대피소에 와이파이와 IPTV,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동기지국을 투입해 통신 서비스도 유지한다. LG그룹은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재민 지원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또 경북 울진에 있는 LG생활연수원을 이재민들에게 임시거처로 제공한다. 또 LG생활건강은 비누, 치약, 세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LG유플러스는 이재민 가정의 통신서비스 요금 감면을 추진키로 했다. 또 지역에 와이파이, IPTV,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포스코그룹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HMM은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과 컨테이너박스 30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두산그룹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LS그룹도 3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GS그룹도 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북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2022-03-11 11:5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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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해조류연구센터, 해삼종자 6만미 방류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이하 기장해조류연구센터)는 기장 해역에 서식하는 해삼 어미를 확보하고 해삼종자 자체 생산에 성공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어린 해삼종자 약 6만미를 마을어장 8개소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기장해조류연구센터는 지난해 6월 일광면 이천리 연안 해역에 서식하는 해삼 어미를 확보해 산란유도와 채란, 유생 배양, 착저 단계를 거쳐 파판에 채묘 후 약 4개월 동안 종자 배양동 수조에서 배양 관리해 방류에 적합한 어린 해삼을 1~2g까지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기장해조류연구센터는 지난해 11월 2차례에 걸쳐 기장 연안 마을어장 7개소에 약 5만미를 방류했다. 성장 편차가 커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딘 1g 미만의 방류 미적정 개체 1만미는 추가 배양 관리를 통해 지난 10일 추가로 마을어장 1개소에 방류했다. 이번 해삼종자 생산 연구는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추진해 첫 시도보다 약 4만미가 증가한 약 6만미를 생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단계별 양적 증가를 통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해조류연구센터 관계자는 "최근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수산자원의 변화가 심각하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어업인의 소득이 날로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어업인들의 인기 품종인 해삼의 지속적인 생산과 보급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종의 종자개발 연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1:5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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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유진·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주식레이스 시즌2…미니쿠퍼 당첨 기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봄 시즌을 맞아 미니쿠퍼 자동차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추첨 이벤트 '주식레이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주식 합산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 100만원 당 1장씩 지급되는 응모권으로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유진투자증권은 총 9종의 경품을 준비했다. 1등에게는 3,300만원 상당의 더 뉴 미니쿠퍼 3-Door Hatch 클래식(1명), 2등에게는 스메그 냉장고(1명), 3등에게는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2명), 4등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5명)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이외에도 커피머신, 신세계백화점상품권, 치킨상품권, 아이스크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총 1119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지급받은 응모권은 5월 8일 23시까지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예정일은 5월 13일이다. 경품별 응모 수량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가고,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중복 당첨은 되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으로 국내주식을 이관한 고객을 위해 '국내주식 종목 이관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마련했다.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이관 시 3만원, 3000만원 이상 이관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이관 시 7만원 등 이관 금액에 따라 지원금이 늘어나며 최대 10억원 당 50만원으로, 100억원 이관 시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최근 국내주식 시장이 다소 침체돼 있는데 고객님들께 투자의 재미와 더불어 경품 당첨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주식레이스 시즌2'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스텝다운형 TRUE ELS 14886회 모집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TRUE ELS 14886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홍콩H(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며 최초기준가의 95%(3·6·9개월), 90%(12·15·18개월), 85%(21·24·27개월), 80%(30·33개월), 7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총 30%(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이틀간이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5일부터 16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7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1 11:42: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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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울주군은 2022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시행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 신청을 도입해 기존 방식의 읍·면·동 방문 신청 기간과 구분해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대상은 2021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2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다. 비대면 신청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이며, 비대면 신청 대상자에 개별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인증-개인정보 제공 동의-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 확인-지급 예상금액 확인 및 신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을 포함해 신규신청자와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4월 4일부터 5월 31까지 2개월 동안 기존 방식대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의 지급 대상 농지는 2017~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 받은 농지이다. 신청 대상자는 2016년 이후 직불금 수령자, 후계농업인·전업농업인 등 정책으로 선정된 자, 신규신청자, 승계대상자 등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20만원,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 금액을 받게 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방문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신청 기간에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업인들은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준수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농업인 교육 이수 등 17개 농업인 준수사항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 지급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공익직불금 신청이 3~5월 중으로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이 7~9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10월에 지급 대상 금액이 확정돼 11월 중에 농업인에 직불금을 지급할 게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안정과 소득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업인 만큼 실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신청 및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농업정책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전화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2022-03-11 11:3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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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농협금융지주 발전기금 1억원 기탁"

한국해양대학교는 농협금융지주에서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분야의 학습·연구를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등으로 활용된다. 지난 10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정병규 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기금은 농협금융지주의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운용기금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자문단 대학인 한국해양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대학은 경량소재와 신소재의 용접·접합기술 및 탄소 배출 저감 기술 등 전 세계적 이슈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인재 양성에 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정병규 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본부장은 "1억원의 장학금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지주는 국내 산업 발전은 물론 각종 농협 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펀드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장학금을 적재적소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금융권과의 헙력체계를 갖춰 튼튼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한편 필승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성장성을 갖춘 국내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NH-Amundi 자산운용이 2019년 출시했다.

2022-03-11 11:3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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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신학기 맞은 지역 청소년에게 ‘신학기 희망꾸러미’ 1천만원 후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현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신학기 희망꾸러미'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맞이한 지역의 결손가정 청소년 50명에게 학용품 세트와 생활용품, 간식 등이 담긴 '신학기 희망꾸러미'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비용을 후원하고자 마련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업에 필요한 학용품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총 500만원 상당의 '신학기 희망꾸러미' 50상자를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등교 시 코로나19 자가 선제검사가 권고됨에 따라 자가키트 비용이 부담될 수 있는 결손가정에 500만원의 코로나19 자가키트 구입비용을 후원하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신학기를 맞는 지역의 결손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신학기 사랑을 입어요' 교복 후원 행사를 진행하며 2021년까지 총 6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상황에 맞춰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후원하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참석한 학생들에게"코로나19 장기화로 달라진 교육환경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이익 이상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신학기 지역 학생 후원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현재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현재 67호점까지 선정)'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6호까지 선정)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3-11 11:39: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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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한국도시농업, 수직 스마트 팜 시장 선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이 수직 스마트 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도시농업은 2017년 부산에서 농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0월 26일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최한 부산스타트업위크(BSW)의 BOUNCE 행사에서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 스타트업 피칭 릴레이'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도시농업 김만근 대표는 "현대 농업은 정보통신, 전자공학, 로봇공학, 나노기술, 센서 기술 등이 총 망라된 첨단 종합산업으로서, 이제 생명공학에서 감성공학으로 진화 중"이라며 "이제 농업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노지재배는 한계를 맞이할 수밖에 없으며, 과학발전에 힘입어 생산기반이 없는 도시에 도시농업을 통해 생산기반 구축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도시농업'에 도전햇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의 기술로 땅의 소산을 풍요롭게 한다'는 이념과, 과거 온실시공회사를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도시농업을 설립했다"고 덧붙였다. 한국도시농업이 개발한 독자적인 스마트 팜 전용 'ROTA 스마트팜 생산솔루션'에는 한국도시농업의 대표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ROTA 범용 수직작물재배장치'가 있다. ROTA 범용 수직작물재배장치는 한국도시농업이 발명한 범용형 농작물 재배장치서, 그 동안 농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왔던 노동력의 획기적인 절감과, 재배실의 상하 온습도를 평균화해 농작물의 균일한 품질,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많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범용형'이라는 말처럼 농작물의 변경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급변하는 농업시장의 변동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김만근 대표는 "시설재배를 포함한 지금의 농산업 시장은, 미래농업으로 급변하는 변곡점에 와 있다"며 "이제 농업시장은 단순 스마트 팜을 넘어서 과학기술에 힘입어, 사람과 사람의 교류가 사회를 만들 듯 '클라우드'를 통해 기계와 기계 간, 기계와 로봇 간의 정보교류로 우수한 데이터를 상호 교환하고, 현실과 가상이 융·복합돼 집 안에서도 원거리에 있는 스마트 팜에 접속해 농작물의 생산운영이 가능한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한국도시농업은 연구개발 통해, 차세대 스마트 팜으로 진화되는, '메타 클라우드 팜'의 메타버스 기술에 대해 상당한 기술적 특허권 등을 확보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대표는 "현재의 농산업기술이 디지털과 함께 가는 시대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선 급변하는 농산업시장에서 자사의 강점인 수직형 스마트 팜 생산솔루션에 집중함으로써 농촌에서 이뤄지는 수직 스마트 팜 시장을 도시농업 시장과 가정농업 시장으로 견인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BSW BOUNCE 홈페이지에서는 한국도시농업을 포함한 IR피칭에 참여한 기업들의 정보를 온라인 기업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1 11:3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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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메디컬 코리아'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가 10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2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시상은 올해 메디컬 코리아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고,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활동 및 실적 등을 평가하여 기관과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시상에서는 부산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인프라 조성 및 의료 해외 진출 등 글로벌 의료관광 개척에 큰 성과를 이뤄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부산대학교병원과 동아대학교병원도 보건복지부 장관 개인 표창을 받는 등 부산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메디컬 도시임을 보여줬다. 또한, 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등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기관과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특화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참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1위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의료관광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비사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및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3-11 11:38: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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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공동교육과정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에 맞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동교육과정은 일반고 학생들의 교과목 수강 신청 과정에서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교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과 바로교실(BARO Class),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은 인접한 2~4개 학교가 서로 협력해 공동으로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 73개 강좌를 개설해 795명의 학생이 이수했다. 올해 1학기에도 일반고 38개교를 대상으로 68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바로교실은 화상수업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철학, 논리학, 보건 등 교양과목과 제2외국어 등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 23개 강좌에 18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경제수학, 프로그래밍 등 15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은 부산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예·체능 과목이나 대학의 우수한 기자재를 활용한 연극, 영화, 정보·통신 등 융합과목을 개설ㆍ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16개 과목에 233명의 학생들이 이수했다. 올해에도 1학기 6과목, 여름방학 중 6개 과목 등을 개설해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로 문의하거나 부산광역시공동교육과정 통합관리시스템에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의 교육과정을 최대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키우며 진로를 찾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3-11 11:3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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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혈압 및 당뇨환자라면 미세단백뇨 검사 필수

곡성군이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미세단백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단백뇨란 하루 30~300mg의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나오는 것을 말하며 보통 당뇨병이나 고협압, 사구체 신염에 의한 신장 질환 초기 증세로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은 혈압이나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부터 손상된다. 특히 신장은 90% 이상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미세혈관이 많아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1년에 한 번 반드시 소변검사를 통해서 신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곡성군은 고혈압, 당뇨 환자들의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경로당이나 취약계층을 방문해 미세단백뇨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 등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연중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증상으로 나올 경우에는 병의원 등을 연계해 2차 검사 등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합병증 등을 조기에 발견해서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것이다. 주기적인 검진으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3-11 11:37:3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