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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무료 선정대리인 지방세 불복 청구 일사천리

곡성군이 영세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를 돕는 '지방자치단체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영세 납세자들이 부과 받은 지방세에 이의가 있어도 불복 청구를 망설이며 복잡한 절차는 물론 불복 청구에 따르는 비용도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이와 같은 영세 납세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권리를 구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용자는 과세전 적부심사나 이의신청, 심판청구 시에 필요한 세무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을 대리인으로 위촉하게 되며, 이들은 납세자에게 법령 검토,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청구에 따르는 대리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청구 및 신청 세액이 1천만 원 이하인 개인 납세자로 법인, 고액 및 상습 체납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배우자를 포함해 소유한 재산가액이 5억 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리인 신청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금액 증명서를 곡성군 재무과 세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군청 민원실이나 각 읍면사무소를 비치되어 있으며, 담당부서인 재무과 세정팀을 통해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받을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혼자서 지방세 불복 청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지방세가 잘못 부과됐다고 생각하신다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해 납세자로서의 권익을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3-04 13:27: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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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 연구진, 고망간강 단범위 규칙성 최초 발견

경상국립대학교(GNU)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K-금속센터(설재복, 성효경, 김정기 교수, 세프카야니 박사)는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 철강 재료의 원자단위 단범위 규칙 구조를 직접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양산한 꿈의 신소재로, 철에 10~25% 정도의 망간을 첨가해 강도와 연신 특성을 모두 향상시킨 차세대 핵심 철강소재다. 특히 LNG, 액화수소와 같은 극저온의 액화가스 저장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 최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저장용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학계에서는 고망간강에서의 원자단위 단범위 규칙 구조를 규명하기 위해 간접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만 그 존재를 추측했다. 이에 K-금속센터 연구진은 원자단위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해 고망간강의 단범위 규칙성이 존재함을 세계 최초로 관찰했다. 그 크기는 평균 0.7nm로 머리카락 굵기의 약 30만 분의 1 정도 크기임을 밝혀냈다. 이는 기존에 이론적 가능성만 확인했던 고망간강의 단범위 규칙성을 직접 관찰했다는 점에서 과학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철강 및 금속 소재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디딤돌과 같은 연구 결과로 평가받는다. 연구를 주도한 세프카야니 박사, 설재복 교수, 성효경 교수는 단범위 규칙 구조 발견을 통해 앞으로 고망간강이 친환경 에너지용 소재, 액체수소 저장용기 핵심 소재, 기가스틸 미래모빌리티 소재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단범위 규칙 구조를 이용한 새로운 금속소재 개발을 통해 미래 자원에너지 소비 최소화는 물론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우수신진연구 및 우수신진중견연계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금속공학 분야 상위 저널인 '스크립타 머터리얼리아(Scripta Materialia)'에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고망간강의 화학적 단범위 규칙 직접 관찰(Direct observation of chemical short-range order in 25 wt% Mn steel via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 게재됐다

2022-03-04 13:2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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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봄맞이 이벤트 활짝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새봄맞이 이벤트 '봄이여, 섬진강기차마을로 어서호랑께'가 펼쳐진다. 이벤트 장소인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있는 복합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 먼저 체험존에서는 어린이 네일살롱,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키티 방향제 및 장미 향수 만들기, 꽃누르미로 소품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고 체험료는 대부분 3,000원에서 1만원 이내로 구성됐다. 단 어린이 네일살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원하는 스티커를고르면 손톱에 붙여주는 이벤트로 기차마을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휴게존은 음악이 있는 무인카페와 '쉼표'라는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무인카페에서는 비치된 커피나 차를 방문객이 직접 타 마시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쉼표 역시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으로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이외에도 기차마을 내에 위치한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서는 3월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이 세상 단 하나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가 진행 중이다. 선착순 300명에 한해 사전 예약상품으로 운영되며 관련 체험을 평소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객 누구나 초콜릿 퐁듀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월말에는 초콜릿 만들기 체험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월별로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연중 계속 진행된다. 새봄을 맞은 섬진강과 남도의 자연을 즐기고, 기차마을에서 재미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하시면서 봄꽃같은 예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3-04 13:27: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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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

김해시는 4일 김해시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 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 기구(NGO)다. 2019년부터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경남에서는 최초로 김해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보호에서 기관의 책임을 강조하고 아동 관련 모든 기관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아동권리 교육 ▲아동 관련 행동 강령 수립 ▲아동 기관 모니터링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 주체별 역할 이행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1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 후 다른 기관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협력사업을 확대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뿐 아니라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에게 안전한 김해가 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이종필 김해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을 돌보는 대표기관으로서 아동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돌봄과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13:2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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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아파트 공동체 지원 등 7개 분야 공모

광주 남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남구는 4일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 실생활을 반영한 마을사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올 한해 실시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7개 분야에 대한 계획을 고시 공고했다"며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가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또는 관내를 기반으로 5명 이상이 활동 중인 주민 모임이거나 단체이다. 남구는 올해 공모 분야 확대 및 사업비 1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과 연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마을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분야는 올해 신설 분야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마을의제 실현 분야를 비롯해 마을공동체 형성 지원, 알토리 마을비전 수립, 마을총회 활성화 지원, 마을 커뮤니티센터 활성화 지원, 마을공동체 생활문제 해결지원 사업 등 총 7개다. 남구는 각 분야별로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최소 4곳에서 최대 10곳까지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분야별 참가 자격 및 세부 지원 규모에 관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남구청 주민자치과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이밖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민 모임과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17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면접 심사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관내 37개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사업 참여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 리더학교를 2회 운영하는 등 활기찬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3-04 13:26: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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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체 요청

울산 중구가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요청은 실수요자 피해 및 지역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 경제 악화 등을 우려한 조치다. 중구는 지난해 8월에도 울산광역시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울산시는 중구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을 상회함에 따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해제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울산 중구는 2020년 12월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과 함께 일부 아파트 단지의 외지인 매수 비율이 급등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남구와 함께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중구는 지정 당시 남구의 경우 꾸준히 주택 가격이 상승한 반면 중구는 일시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이는 일부 신축 아파트 단지와 재개발 호재가 있는 구축에 한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부동산 시장 상황과는 온도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주택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진 않았지만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가격 변동률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중구 지역 내 신규 아파트 공급도 1건(태화강 유블레스 센트럴파크)에 불과하며, 현재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더불어 고분양가 관리 지역으로 지정돼 당분간은 신규 분양 물량도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해 10월~12월 중구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 대비 주택 가격 상승률은 1.5배로 국토교통부 지정 기준 1.3배를 웃돌았다. 그러나 지역 내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81% 급감하는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급속한 부동산 냉각 및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풍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건의 등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아파트 거래량 감소, 매매가격의 상승세 둔화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됐고 규제로 인한 실수요자 피해, 비규제 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발생해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는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냉각으로 지역 경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2022-03-04 13:2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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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액 상습체납자 강력 징수

광주광역시는 3월중 지방세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세 체납액 정리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는 악의적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 징수하고, 체납자의 과세정보와 신용정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납부 여력이 있는데도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등 재산과 급여?예금 등 채권을 압류하고,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을 통해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반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체납처분 유예, 행정제재 유보, 사회복지 연계 등을 통해 경제회생을 지원키로 했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는데도 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가택 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2월말 기준으로 920명에 이르며, 체납액은 181억원에 달한다.

2022-03-04 13:26: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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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영조물배상과 구민안전보험으로 안전망 구축

서울 마포구는 구민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배상 공제보험과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영조물배상 공제보험은 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하자로 대인 또는 대물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하 공제회)를 통해 시민이 배상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구는 ▲마포구 관리 공공기관 건물 ▲복지시설 ▲공원 ▲도서관 ▲환경시설 ▲하천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올해 2000여 건의 영조물배상 공제보험을 갱신했다.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을 이용하면서 피해를 입은 경우 시설물 담당 부서로 사고를 접수하면 된다. 피해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 공제회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상 한도액은 공제 가입 대상 시설별로 달라 담당 부서에 따로 문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구는 2020년부터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시 보상해 줄 수 있는 '구민안전보험'도 운영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 등록외국인, 거소등록동포이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유형은 실비형으로 상해의료비 또는 장례비를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청구 건당 자기부담금 3만원) 보장하며, 개인 실손 보험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보험 운영기간은 지난달 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다. 보험 가입기간 동안 발생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다. 마포구 구민안전보험 접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단, 교통사고, 산업재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수단에 의한 사고, 기타 배상책임보험 및 국가지원금을 통한 보상처리가 가능한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난해 마포구는 영조물배상 공제보험을 통해 52건, 약 9800만원 상당을 보상했으며, 구민안전보험으로는 64건, 약 4000만원을 지급했다. 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사고 또는 구 시설물에 의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04 13:26: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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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온라인 쇼핑몰 수강생 모집

부산 해운대구는 구민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은 총 12강으로 ▷쇼핑몰 단계별 진행 방법 ▷아이템 발굴 ▷스마트스토어 개설 ▷데이터분석 ▷상품 페이지 작성법 ▷상품등록 ▷손익분기 계산 ▷광고 전략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 과정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실제 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1차 교육은 3월 14~29일, 2차는 4월 1~18일로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매주 월~금 오후 4시~6시 30분에 좌1동 행정복지센터 정보화 제1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의 강사인 김일화 씨는 20년 경력의 대기업 출신 IT전문가이자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로, 쇼핑몰 창업 성공 노하우를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서류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청년 대상 '온라인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해 수료생 15명이 온라인쇼핑몰을 창업했으며, 교육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중장년층의 교육 개설 요청이 많아 올해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고픈 소상공인이나 새롭게 온라인 마켓 창업에 도전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4 13:26: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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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부산국토청, 풍수해 대비 MOU 체결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국토교통부 부산국토관리청은 3일 영남권역 풍수해 발생 시 효율적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올 1월 정부조직법 개정·시행으로 국가하천 관리 업무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여름철 수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풍수해 사전 예방을 위해 국도 ITS시스템(국도 지능형교통체계), 국가하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2023년 구축 예정, 낙동강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 강우레이더 등 국토지형정보, 하천 수위 및 하천 기상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풍수해 발생 시 복구인력, 장비 및 수방자재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풍수해·설해 등 재난 대응 업무에 노하우가 많은 부산국토청과 풍수해 기상정보를 관리하는 낙동강환경청과의 협력 효과로 영남권역 수해 대비·대응 체계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양 기관 간 업무협업을 위한 인사교류를 시행하는 등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낙동강환경청 박재현 청장은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국가하천 관리 기능이 환경부로 이관된 첫해 풍수해 대비에 우려가 있었지만, 기존 관리 주체인 부산국토청과의 업무 협업으로 빈틈없는 풍수해 대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국토청 손우준 청장은 "풍수해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요 관리기관 간 협업이 절실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영남권역 풍수해 대응 및 복구협력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업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꾸준히 발굴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04 13:2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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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1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우수기관 선정

곡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1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지방세 징수율, 전년 대비 징수율 증가, 징수 규모의 3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곡성군은 전년 대비 징수율 증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곡성군은 지난해 연초부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체납액 징수를 추진했다. 또한 이월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힘을 쏟았다. 특히 효과적인 징수를 위해 징수 가능분과 불가능분을 분석하고, 납세 태만과 같은 징수 가능분에 대해 읍면 합동징수를 실시했다. 아울러 폐업, 행방불명 등 징수 불가능분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병행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또한 차령이 15년 초과된 체납차량 중 운행하지 않고 방치된 차량에 대해 멸실인정 및 말소등록을 진행함으로써 체납자가 세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미운행 차량을 정리했다. 이같은 다양한 노력 덕분에 곡성군은 2021년도 지방세 징수율 97.1%를 달성했다. 전라남도 징수 목표율 96.3%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군민들께서도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3-04 13:25: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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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대 대선 도서지역 투표함 수송

남해지방해경청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실시에 따라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해 통영 11개 도서지역의 11개 투표함 수송선박을 안전 호송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오는 5일 사전투표함 호송을 시작으로 투표가 종료되는 9일 육지 개표소로 투표함을 수송할 때까지 투표함을 실은 민간선박과 행정선에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해 호송 및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 기상불량으로 행정선이나 민간선박 투입이 곤란할 경우 경비함정 6척을 이용해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는 등 선거 업무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남해해경청은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항로별 호송 경비함정을 지정하고 사전 항로답사, 투표함 수송선박과 경비함정 간 통신망 구축 등 투표함의 안전한 수·호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대책팀을 운영, 모든 직원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경비함정·항공기·특공대·구조대 등 경비세력의 긴급 출동태세를 갖춰 해상경계 근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상불량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중형 경비함정을 교체 투입하는 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투표권 행사가 어려운 도서주민의 참정권 보장과 신속하고 공정한 개표 업무 지원을 위해 경비함정으로 투표함을 직접 수·호송한다"며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준수해 선거 당일(9일) 투표가 종료된 뒤 투표함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 상황대책팀을 운영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3-04 13:2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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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공공데이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울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 등 전국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의 개방, 활용, 관리체계, 품질, 기타 등 5개 분야를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정책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공공기관 평균(63.77점) 보다 24.41점 높은 88.18점을 달성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공데이터 및 메타데이터 130건의 개발 성과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데이터 발굴 등의 공공데이터 제공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특히 데이터 경제 시대에 공공데이터가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정보화 분야 3대 실적 평가(△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3관왕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022-03-04 13:2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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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259명 신규 채용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9개 직렬에서 지방공무원 25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월 18일에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과 운전, 조리, 시설관리 직렬의 경력 경쟁 임용시험이 치러지며, 오는 10월 29일에는 기술계고 경력 경쟁 임용시험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응시 원서 신청은 각각 4월 18~22일까지, 8월 22~26일까지 5일간 채용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으로 ▲교육행정 162명 전산 5명 ▲사서 4명 ▲공업(일반기계) 2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8명 ▲조리 22명 ▲기록연구사 1명을 선발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운전 25명 ▲조리 8명 ▲시설관리 15명을 뽑는다. 경남교육청은 공직의 다양성과 균형 인사를 실현하고자 장애인 구분 모집 19명(7.34%, 교육행정 18명, 사서 1명), 저소득층 구분 모집 6명(2.4%, 교육행정 2명, 조리 3명, 운전 1명)을 선발한다. 또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6명,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11명(조리 6명, 운전 3명, 시설관리 2명)을 구분 모집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각각 8월 29일, 12월 12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2022-03-04 13:2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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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희망드림패키지' 사업 시행

경상남도는 오는 7일부터 (예비)창업자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인 '2022년 소상공인 희망드림패키지사업'을 시행한다. 2020년부터 추진한 희망드림패키지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 및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총 580개소 규모로 추진한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신청업체의 요구 및 문제점을 진단한 후 지원 방향을 설정해 단계별 맞춤형 과정인 '경영밀착 드림 패키지'과 '리스타트 드림 패키지'로 진행한다. '경영밀착 드림 패키지'는 창업지원 100개소와 성장지원 380개소로 총 480개소 업체에 실시한다. 창업지원 과정은 예비·1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상권입지분석, 점포 운영 등의 컨설팅을 실시하며, 예비창업자 대상 사전 보증 연계를 통해 성공적 안착을 돕는다. 성장지원 과정은 도내 제로페이 가맹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분석, 손익분석,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장점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홍보, 제품개선 등 판로지원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여 안정적 성장을 유도한다. '리스타트 드림 패키지'는 폐업·재도전 지원을 통합하여 총 100개소를 지원한다. 폐업 예정 소상공인 및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기폐업한 자를 대상으로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처리, 세무, 법률 등 복합적인 사항을 컨설팅하고, 폐업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해 원활한 사업정리를 도와준다. 아울러 대위변제·법적채무종결·관리종결자의 재도전을 위한 컨설팅과 특례 보증을 연계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희망드림패키지를 지원받은 모든 업체에 대해 사업 종료 3개월 이후 개선사항 및 환경을 재점검하여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7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및 경남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04 13:25: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