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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울산광역시의회는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올해 1월 13일자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의원의 의정활동에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시의회는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추천받아 총 7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7명의 위원은 울산대학교 오문완 법학과 교수, 춘해보건대학교 김진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양동석 교수, 울산지방변호사회 홍성준 변호사, 한국석유공사 정호성 이사, JCN울산중앙방송 김영환 기자,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김은희 지부장이다. 앞으로 울산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으며, 지방의회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지방의회의 의장의 자문,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맡는다. 박병석 의장은 "이번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방의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며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통찰력으로 우리 시 의원들이 건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권 독립 등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진 만큼, 강화된 의회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성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의원 모두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위원회 기능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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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5년간 청년정책에 68억원 투입

부산 연제구는 최근 2022년 제1차 청년위원회 회의를 갖고 연제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전문가, 청년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보고와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청년정책 세부사업에 대해 활발한 토론으로 청년정책 홍보방안, 특화된 프로그램 발굴과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1년 6월부터 6개월간 추진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뛰는 연제, 나는 청년'의 비전 아래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연제'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5개 분야 29개 세부사업을 마련, 총 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청년 소통 SNS채널 '연제구 청년톡톡'과 연제오방상권 청년홍보단 운영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정책을 추진하고 연제오방상권 청년거리예술공간과 청년 멀티 플랫폼 조성,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서 연제 청년 창업가 꿈이룸 사업, 창업 서포터즈, 오픈클래스 등을 추진한다. 특히, 클라우드펀딩과 메타버스 등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청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격증시험 응시료 및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전문가 1:1 멘토링, 스피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홍보를 해 나갈 것이며, 청년들과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그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3: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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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원장, 제2대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취임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김일환 제2대 원장이 2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일환 신임 원장은 이날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중대재해법이 시행됨에 따라 발주자에게는 적정 공사비와 공사기간, 시공자에게는 현장 안전관리의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사회적 흐름을 막을 수 없게 됐다"며 "건설현장의 안전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관리원이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화된 건설안전 정책 추진에 따라 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관리원의 관련 기능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급속한 시설물 노후화에 대한 선제적 대비 ▲건축물 관리제도 조기 정착 ▲취약계층 이용시설 안전점검 확대 ▲건설 및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의 미래 혁신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손꼽고 "앞으로의 3년에 관리원의 명운이 걸려 있다는 각오로 기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62년 충북 충주 태생인 김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공과대학원 토목공학 석사와 미국 콜로라도대 경영석사(MBA)를 받았았다. 서울대 공과대학원 기술정책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기술고시(24회)에 합격한 뒤 국토교통부에서 주택정비과장, 건축기획과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건축추진단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새만금개발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2022-02-24 15:4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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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장안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오규석 기장군수는 24일 오전 지역 주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안천 정비사업(보도교 설치)'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장안천 정비사업(보도교 설치)은 총 사업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9월 착공해 전체 길이 56m, 폭 4~6m 구간이 공사되고 있다. 오는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장안천을 횡단하는 보도교가 개설되면 최근 개통한 동해선 월내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장안천 야구장 등 주변 편의시설 접근성도 향상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또 장안천 산책로, 가족 휴게공원 등과 연결돼 누구나 손쉽게 주변 산책로와 공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장안천 보도교 등 정비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보도교 개설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공원과 산책로 등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주변 공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담당부서에서는 정비 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2-02-24 15:4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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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소책자 배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도 수출지원사업을 한데 모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 소책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중기청은 지역 소재 수출지원기관이 시행하는 여러 수출지원사업을 지역 중소기업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소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소책자에는 부산중기청을 포함한 부산시, 부산세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등 지역내 18개 수출지원기관의 181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또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수출컨설팅 ▲수출기반조성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수출인프라 구축 ▲패키지 지원 ▲수출전문인력 지원 등 7개 분야로 분류해 핵심사항(사업개요, 지원대상, 공고시기 등)만 담았다. 주요 수록내용을 보면 수출기반조성에는 수출준비에 필요한 해외시장 정보, 해외인증, 수출금융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온라인 마케팅에는 코로나19로 확대된 글로벌 전자상거래, 온라인 전시관,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담았다. 수출인프라 구축에는 물류 및 통관, 국내 인프라 및 해외인프라, 해외협력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지역 수출지원기관이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무역교육, 전시회 및 상담회 등의 연간 일정표를 추가해 중소기업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소책자는 부산중기청 민원실 또는 수출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산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블로그에서 웹용(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2-02-24 15:4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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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농산물 활용 인구증가 사업 추진

거창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사업으로 군내에서 출생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사과퓨레 이유식을 지원한다. 군은 2021년에는 10월까지 180세대에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2021년 11∼12월까지 신청한 세대 가운데 1차로 28세대 가정에 지원했다. 이후 신청 세대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 사과 수확 가공 후 지원된다. 군이 이유식으로 지원하는 '오늘자람 거창한 사과 사곽사곽 퓨레'는 거창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가공했다. 사곽사곽 퓨레는 사과의 껍질과 씨만 제거하고 첨가물 없이 사과를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유아의 이유식, 어르신 간식, 각종 요리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스파우트 파우치 형식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하고 영유아들이 다칠 염려 없이 쉽게 거창 사과를 맛볼 수 있다.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김윤중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 사업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건강한 사과를 홍보하고 있다"며 "농가와 지역 인구증가에 보탬이 돼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임신 축하 기념품, 임산부 영양제,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전입정착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2-24 15:4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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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친'원전 정책 필요성 부르짖은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 팔달구 팔달문시장 앞에서 거점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 손진영 기자 s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 팔달구 팔달문시장 앞에서 거점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 손진영 기자 s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을 찾아 대한민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주권 보호를 위해 원전 기술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시장 앞 광장에서 열린 거점 유세에서 "현 정부가 탈(脫)원전 정책을 하는데, 국민들이 '원전이 사고 나면 굉장히 위험한데, 탈원전 정책이 맞을 수도 있겠다'라고 할 수 있다"며 "하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발전해야 하지만, 산업이 국제 산업 경쟁력을 갖게 되는 이유는 기업의 공장이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쓸 수 있었기 때문이란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원전의 설계 수명이 되면 수리해서 써야 하는데, 전부 퇴출하고 새 원전을 안 짓는다고 한다"면서 "태양관 부품이 어디서 오는가. 중국이다. (정부가) 태양광 발전에 엄청 지원해 몇 백 조원을 지원해줬는데 누가 받아갔는지 잘 알아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탄소중립을 지켜가면서 우리의 산업 경쟁력을 지켜서 먹고 살기 위해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지금 중국이 원전을 짓는다고 난리다. 원전 시장이 (기존에) 한국과 러시아가 갈라 먹었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갈라먹게 생겼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향후) 중국에서 에너지를 수입한다면, 우리에게 주권이 있는가. 왜 이런 짓을 하려고 하느냐"라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윤 후보는 자신의 검사 경력을 강조하고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했다. 그는 "저도 부패 사범들을 이십 년 넘게 다뤄왔으나 이런 것(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들은 공범이 많고 갈라 먹은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이런 사람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됐다. 이 당이 어떤 당이겠나. 이런 부패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이 더 이상 연장되면 안 될 것"이라고 이 후보와 민주당을 폄하했다. 아울러 그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에 기반하는 헌법을 훼손하는 세력에 대해서 타협 없이 강력하게 맞서겠다"며 "이를 존중한다면 지역이나 계층, 직업군을 가릴 것 없이 어떤 진영하고도 손을 잡고 협치해 통합을 이뤄 낼 것"이라며 오는 3월 9일 대선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2022-02-24 15:42: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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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현장 점검

의령군은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LH와 공동 추진하는 의령군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 점검이 지난 23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오종수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과 도교육청 김성미 장학관, 의령군 이미화 부군수, 대의초등학교 김정란 교장, 최용석 대의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3월 입주 예정인 임대주택(10호) 건립 현장을 살피고 사업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주택내부와 커뮤니티시설 등을 둘러보며 입주예정자와 학생들에게 불편이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또 대의초등학교의 2022학년도 학사운영 계획과 전입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학교에서 임대주택까지 연결된 학생 안전통학로를 걸으며 세밀하게 현장을 살폈다. 오종수 단장은 "작은학교 살리기는 농촌지역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획기적인 사업으로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화 부군수는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여러 기관이 모두 긴밀히 협업했기에 가능한 사업이었다.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임대주택 입주 이후에도 사업의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2021년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35억원의 사업비로 임대주택 10호 건립과 빈집정비 전세 지원, 정주여건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의령군에 60명이 전입하고 33명의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며, 대의초등학교에 24명의 학생이 입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5:4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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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불가사리 프로젝트' 본격 진행

김해 예술인들의 성장을 돕는 '불가사리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1월부터 공연부문 지역예술인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3개팀을 선정, 2월부터 김해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프로젝트는 양악, 무용, 국악, 연극, 대중음악, 작곡 등 김해지역 공연예술인들의 활동을 돕는 프로젝트다. 김해문화재단이 실 경비를 비롯해 장소, 기획, 홍보, 행정, 무대기술 등 공연운영의 전반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설 속 불가사리처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재단을 발판 삼아 끝없이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명명했다. 이번 불가사리 프로젝트 공연은 새해를 띄우는 '가야 歌樂 별신굿'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3개팀(공연 39팀, 작곡 4인)이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서부문화센터, 진영한빛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김해시민에게 선보인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포럼, 협의 등 지역예술인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을 다져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우 수준높은 공연작품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김해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가사리 프로젝트의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2-24 15: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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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선정

고신대학교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지난 23일 선정돼 오는 3월부터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총 1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의 체계적인 경력설계와 취업지원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대학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서비스 기관이다.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추진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지원대상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2년 이내 졸업생 및 지역청년으로 확대됐고, 일자리 매칭 및 통합상담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고신대는 2016년 3월~2021년 2월 대학일자리센터 대형규모 사업을 수행하며 운영기간 내 연차성과평가에서 3회 '우수'등급 획득, 6차년도 인센티브 운영 등 재학생 및 지역청년 대상 내실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 원도심지역(영도·중·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신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일자리 매칭, 진로취업 및 심리 통합연계 상담, 온·오프라인 청년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신대 류황건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고신대가 부산 원도심지역의 전망좋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자리매김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의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돕고, 청년들이 포스트코로나시대 급변하는 취업환경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사회진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4 15:4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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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경남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선정

경남 고성군이 2022년 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고성군은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그리다'를 기치로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 등 4개의 정책목표와 13개의 세부 사업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앞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마련하고자 고성군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했다. 또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했으며 ▲청년업무 전담 신설 ▲청년센터 운영 ▲고성군 청년 정책 기본계획 마련 등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고성군은 청년친화도시 선정으로 도비 13억 원을 확보했다. 경상남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오는 4월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26억 원을 들여 청년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청년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설자리 사업 ▲청년센터 운영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그리다 ▲나를 찾아 떠나는 갭이어 프로젝터 ▲작은 실천으로 일상과 내일을 바꾸는 청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진입 지원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일자리 사업 ▲고성 취업 생활 지원 ▲스펙토리 ▲창업스쿨 등이 있으며, 생활 안정지원과 살고 싶은 매력 도시 조성을 위한 살자리 사업 ▲고성 청년패스 ▲복덩이 통장 ▲맞춤형 워케이션 플랫폼 조성 등의 사업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놀자리 사업 ▲고성 유스에비뉴 조성 ▲청년동아리 지원 ▲청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청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과 함께 고성군 홈페이지, 고성군 공식 밴드, 고성 청년센터 SNS 등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청년의 참여 속에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청년이 스스로 제안하고 결정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능력개발, 생활 안정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평생 살고 싶은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5:4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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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4일 '후배사랑 세치(齒)식' 가져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학과장 전은숙)는 24일 신입생 환영 주간을 맞이하여 1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여덟 번째 '후배사랑 세치(齒)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후배사랑 세치식은 세족식(洗足式)에서 착안, 선배가 신입생의 구강환경상태를 평가하고 개인에게 맞는 칫솔질 방법으로 치아를 정성껏 닦아주면서 선·후배 간 친밀도를 높이고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며, 참가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치위생과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치위생과는 선·후배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스터(sister)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세치식 또한 시스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세치식은 치위생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는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과 전공에 대한 입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에게는 학과에 대한 자긍심과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소명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선배 시스터는 후배 시스터에게 세치식의 의미를 전달하고 구강건강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잇솔질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세치식을 마친 후 지도교수님과 세치식을 기념하는 추억 공감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김채윤 학생은 "선배들의 따뜻한 손길과 정다운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서 의미가 컸던 시간이었다. 선배들의 전문적인 모습을 보며 치과위생사라는 꿈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치위생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이 행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2학년 학회장 박도연 학생은 "올해 학회장으로서 첫 행사로 세치식을 맞이했다. 작년과 다르게 대면으로 진행돼 의미 있었고, 직접 신입생들의 눈을 마주치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2-02-24 15:41: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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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직접 가입해보니..."온라인·전화상담 빨라"

연 금리 10%대의 '청년희망적금은' 사전 미리보기 서비스와 출시 첫 날(지난 21일)부터 가입자가 폭주하며 접속 장애가 나타나는 등 오류가 빈번했다. 이후 22일, 23일도 곳곳 은행앱에서 접속 오류가 나는 등 많은 사람이 몰렸다. 정부는 예산안이 조기 마감될 우려가 나오자 다음달 4일까지 자격요건 대상자는 모두 가입할 수 있도록 방침을 변경했다. 기자가 직접 은행앱을 접속해 가입을 시도하자 회원가입을 제외하면 3~5분 만에 가입이 가능했다. 다만, 은행별로 우대금리가 상이해 이를 자세히 살펴보려면 은행 창구와 전화상담이 필요하다. 은행 창구는 평소 청년층이 몰리지 않는 모습과 대조됐다. 2030세대들로 은행 창구가 대부분 북새통을 이뤘고, 대기시간은 평균 60분에서 120분사이였다. 아울러 전화 상담은 평균 10~20분 지연됐다. 상담이 먹통인 경우도 발생했다. 은행 창구보다는 전화 상담이 대기 시간이 짧은 편이어서 가입 시에는 전화 상담이 유리하다. 그러나 지점별로 상담 이용률이 상이하기 때문에 외곽 지역에 있는 지점의 전화 상담이 쉬운 편이다. 예·적금 창구 직원은 "신규 고객은 통장개설부터 시작해야하는 만큼 가입시간은 30~40분이 걸리고 기존 고객은 10~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창구로 가입할 시 평균 대기시간이 60분이 걸리기 때문에 모바일 앱을 이용한 가입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비대면 가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점 방문 가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청년희망적금은 2년 만기로 매월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일반 적금 상품 금리로 환산할 때 최고 10.4%까지 올라간다.

2022-02-24 15:33:3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