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창원상의-경남로봇산업협회, 지식재산 지원 협약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경남로봇산업협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창원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로봇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수 창원상공회의소 공공사업국장,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 김당주 경남로봇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연계지원 ▲로봇부품의 지식재산권 취득·창출·촉진에 관한 지원 ▲지식재산권의 권리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를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은 "로봇 및 지능형 산업의 지식재산 기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돼 왔다"며 "지역의 기술기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지속적인 사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당주 회장은 "경남의 핵심 성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지역의 로봇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2-22 16:10: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장비 ‘아이콘’ 도입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감마나이프 수술 기기 '아이콘(ICON)'을 도입하고 지난 21일 본격적인 환자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앞서 아이콘 가동을 시작한 해운대백병원에 이어 영호남 지역에서 두 번째 도입이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두개 내 병변에 대해 머리표피나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해 머리 안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사선 뇌수술이다. 뇌종양, 뇌혈관 질환, 기능성 뇌질환, 기타 두부 종양 등 다양한 뇌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다. 아이콘은 이전 세대 모델인 '퍼펙션(Perfexion)'에 '콘빔 CT'를 결합한 장비다. 환자의 머리를 고정할 때 나사를 이용한 정위틀 대신 안면 마스크 타입으로 전환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장착된 콘빔CT를 이용해 치료 직전에 영상을 다시 촬영하고 치료 부위를 확인할 수 있어 오차범위를 0.1mm이내로 줄여 정확도를 높였다. 또 기존 감마나이프 수술 기기와 달리 별도의 핀 사용 없이 안면 마스크를 이용해 환자의 머리를 고정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통증이 없고 방사선 조사 시간이 줄었을 뿐 아니라 비교적 크거나 어려운 곳에 위치한 병소에 대해서도 두개골에 별도의 고정 없이 정밀하게 분할 치료가 가능해졌다.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는 "아이콘의 도입으로 분할 방사선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입원 없이 통원치료가 가능해지게 됐다.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방사선 부작용 또한 최소화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1994년 10월 4일 청신경초종의 양성 뇌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5978례(2022년 2월 21일 기준)를 달성하며 활발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2022-02-22 16:10: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롯데 신동빈 "메타버스 시장, 롯데가 선도하자"

22일 메타버스 회의를 진행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모습. 이날 신 회장은 "화성보다 먼저 살아가야 할 가상융합세상에서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히고 전사가 메타버스 사업 선도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롯데그룹 롯데 그룹은 22일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의 주요 현안과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회의를 메타버스에서 진행했다. 신동빈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 및 실장, HQ 총괄대표 등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참석했으며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메타버스 시장 현황과 사업 방향성을 발표했다. 신동빈 회장은 무형자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메타버스 회의를 제안했다. 신 회장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서가면 우리가 기준이 될 수 있다"며 "화성보다 먼저 살아가야 할 가상융합세상에서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여한 한 임원은 "메타버스를 기업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투자뿐 아니라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의 변화도 필요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초실감형 메타버스 기술이 더해지면 온·오프라인 융합 비즈니스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초실감형 메타버스 라이프 플랫폼'으로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칼리버스를 인수해 실사 기반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초실감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롯데 계열사와 연계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특히 결제 기능을 갖춘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해 이르면 올 2분기 중에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벤처스는 메타버스, VR 관련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AR 글래스 제조기업 '레티날', 산업용 VR 솔루션 기업 '버넥트', 3D 기술 가상 쇼룸을 제공하는 플랫폼 '패스커'에 투자했다. 한편 롯데는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도 늘려가고 있다. 지난 1월 리뉴얼 오픈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는 메타버스 체험관을 별도로 구성해 임직원들이 VR 기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에는 롯데정보통신 본사(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메타버스 전시관을 오픈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2 16:03:0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국제 유가 상승에 서울 휘발윳값 1800원 돌파…우크라이나 사태 등 상승 우려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 속에 국내 휘발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면서 지난해 11월 정부가 시행한 유류세 인하 조치 효과도 체감하기 어려워졌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이미 1800원을 넘어섰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일 대비 4.83원 오른 리터(L)당 1801.7원을 기록했다. 서울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유류세가 인하된 지난해 11월 12일 이후 약 14주 만이다. 이날 서울 경유 가격은 L당 1636.28원으로 전일 대비 5.39원 올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2.64원 상승한 L당 1736.48원을 기록했다. 서울에 이어 휘발유가 두번째로 비싼 제주도 L당 1788원으로 1800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주간 가격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2월 셋째 주 전국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6.6원 오른 L당 1718.4원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간 기준 전국 가격이 1700원을 돌파한 것도 유류세 인하 이후 처음이다. 전국 휘발유 가격은 1월 셋째 주 이후 3주 연속 올랐다. 정부가 지난해 11월12일 유류세를 20% 인하하면서 9주 연속 내렸지만, 지난달 10일부터 하락세를 끝내고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주간 가격 상승폭이 10원대에서 20원대로 확대되는 등 급격한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은 국제 유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유가는 원유 수요 확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가능성, 아랍에미리트(UAE) 석유 시설 피습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우려 등으로 달러 가치가 급등한 것도 유가 부담을 더하고 있다. 원화가 약세일수록 원유를 사오는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2022-02-22 15:55: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유휴주차장 나눔으로 1만7188면 개방

서울시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15년(2007~2021년)간 주차장 1만7188면을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이웃에게 개방한 건물주에게 서울시가 시설개선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통상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1억원이 드는 반면,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하면 약 62만원만 투입하면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민들은 거주자우선주차장 요금 수준(월 4만~5만원)으로 저렴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건물주는 주차장 개방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시는 올해 부설주차장을 2200면 이상 추가로 개방하기 위해 사업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시는 금년 지원 기준으로 기존의 '최소 5면 이상 개방'과 함께 '3면 이상 5면 미만 개방'을 추가했다. 이렇게 되면 소규모 건축물도 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최소 2년 이상 약정 시 1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시는 '서울주차정보' 앱을 통해 개방한 부설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했다. 아울러 시는 시설개선비 사용 항목에 보안·운영관리비를 추가했다. 보안에 취약해 주차장 관리가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안업체를 이용할 때도 시설개선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전에는 시설개선비를 입·출차 차단기, CCTV 설치, 바닥도색 등에만 쓸 수 있었다. 협약 기간(2년 이상) 종료 후 개방을 연장할 경우 유지·보수비 지원이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나 '서울주차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 직원의 현장 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 뒤 운영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유휴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저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부설주차장 개방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15:54: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블랙록운용, 아태지역 기관사업 대표에 히로유키 시미즈

히로유키 시미즈 블랙록자산운용 아태지역 기관사업 대표 및 일본법인 사장. 블랙록자산운용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관사업 대표로 히로유키 시미즈(Hiroyuki Shimizu)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미즈 신임 대표는 이사회 승인에 따라 블랙록 일본 법인의 사장 역할도 맡게 된다. 시미즈 대표는 올 2분기에 블랙록에 합류할 예정이다. 시미즈 대표는 홍콩에 거점을 두고 기관고객 포트폴리오 전체에 대한 솔루션 제공을 총괄할 예정이다. 각 국가별 경영진, 투자팀 및 기타 비즈니스 팀들과 협력해 모든 기관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제공과 고객 세분화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시미즈 대표는 또한 블랙록 일본 사장직을 맡아 블랙록 일본 CEO 겸 대표이사인 히로유키 아리타 (Hiroyuki Arita)를 지원하며 현지 기관고객영업을 담당한다. 레이첼 로드(Rachel Lord) 블랙록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회장이자 대표는 "아태지역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러 시장에서 견조한 자산 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리스크와 투자 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더욱 고도화된 솔루션을 찾는 기관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미즈 대표는은 현지 시장에 대한 철저한 이해, 대체투자 부문에서의 강력한 트랙레코드를 비롯해 풍부한 기관고객 관리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블랙록의 아태지역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블랙록 일본 최고경영자(CEO)이자 대표이사인 히로유키 아리타(Hiroyuki Arita)는 "블랙록 일본의 비즈니스는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데 이상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시미즈 대표가 선임됨에 따라 퇴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트폴리오 구축 등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제공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미즈 대표는 "아태지역 기관고객들은 매우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솔루션에서부터 대체투자와 지속가능한 투자까지 고객들의 투자 목적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며 "블랙록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블랙록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 고객 니즈를 이해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블랙록이 보유한 다양한 투자 역량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미즈 대표는 최근까지 모건스탠리 투자운용사업부문(Morgan Stanley Investment Management) 의 사모크레딧 및 PE 부문 글로벌 공동 대표와 일본과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이전에는 KKR 캐피털 마켓 일본 CEO로 재직하며 자금모집 및 조달 업무를 이끌었다. 골드만삭스 일본에서 15년간 재직하며 스페셜시츄에이션스그룹(Special Situations Group), 크레딧 및 대체투자 부문에서 상품 판매를 담당했고, 이후 금융기관그룹(Financial Institutions Group)에서 파생상품 영업업무를 담당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22 15:48:3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 후 금융지식 향상 뚜렷"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개인회생·파산자를 대상으로 서울회생법원 외 전국 9개 법원과 연계해 실시 중인 신용교육이 금융지식 향상과 지출 생활 개선 등 재무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복위는 개인채무조정 이용자 신용 교육 강화와 함께 법원 제도 이용자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저신용자들의 신용회복을 돕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법원의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교육은 3만5487명으로 지난 2020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교육을 실시하는 법원도 6곳에서 10곳으로 늘었다. 설문 응답자 1258명 중 88.5%가 '금융 지식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86.6%는 '재무행동 변화(지출 생활 개선)에 변화가 있었다'는 답변을 했다. 이어 89.4%가 '교육 수강 후 금융을 대하는 태도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를 89.2%는 신용교육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교육이 금융역량 향상에 뚜렷한 효과가 있다고 확인된 만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전국 법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22 15:48:0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코스피 2706 마감

22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러시아의 돈바스지역 독립 승인과 군사행동 임박 우려에 따라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7.01포인트(1.35%) 하락한 2706.7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71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309억원, 기관은 381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35%), 통신업(0.24%), 운수창고(0.02%) 등이 상승했고, 보험(-2.73%), 의료정밀(-2.47%), 섬유의복(-2.4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04%)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LG화학(-4.22%), LG에너지솔루션(-2.87%), 삼성SDI(-2.17%)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01개, 하락 종목은 778개, 보합 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6.14포인트(1.83%) 하락한 868.1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41억원, 기관은 29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8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정보기기(-3.84%), 출판매체(-2.94%), 디지털콘텐츠(-2.76%)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57개, 하락 종목은 1260개, 보합 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결국 단기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이슈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며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이슈는 장기적이기보다는 단기적이었던 부분을 상기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러시아와 서방국가 간의 외교적 대화와 협상이 어떻게 되는지 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50원 오른 1192.6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22 15:46:3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 준공 전 현장점검

광주 동구는 22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사업' 준공을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 사업은 그간 남문로 교통체증 해소 및 무등산국립공원 이용자들의 우회도로 활용 등 1939년 총독부 고시로 고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개설이 필수적인 노선이었으나 구비 부담이 커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동구는 2000년 초부터 총 470m 도로개설 구간 중 255m는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예산을 들여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또한 단절된 도로개통을 위해서도 2017년부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그동안 약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개설구간인 215m에 대한 도로개설을 추진했다. 동구는 이번 현장점검 이후 도로구간 주민들을 위한 인접부지에 주차편익시설 설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면 오는 3월 도로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먼저 개설된 도로와 연계해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기능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45:4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조건부 승인…글로벌 경쟁력 악화 우려속 LCC 기대감

대한항공 보잉787-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30년 간 이어져 온 대형항공사(FSC) 경쟁체제가 막을 내리고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시대가 열렸다. 특히 양사가 조건부 승인으로 합병을 이룬만큼 향후 저비용항공사(LCC)업계의 국제선 취항 등 항공업계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22일 공정위는 국제선 26개, 국내선 14개 노선에서 두 항공사의 합병으로 운임 인상 등의 경쟁제한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노선에서 슬롯·운수권 이전(구조적 조치), 운임 인상 제한(행태적 조치) 등의 시정 명령을 내렸다. 대한항공은 서울~뉴욕·로스앤젤레스 등의 항공 자유화 노선에서 공항 슬롯을, 서울~런던·파리 등 항공 비(非)자유화 노선에서 슬롯과 운수권을 신규 진입 항공사에 이전해야 한다. 공정위가 시정 명령을 부과한 노선 대부분은 수익성이 높은 '알짜 노선'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런던·파리 등의 유럽 노선 등은 그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수권을 독점하고 있어 LCC의 진입 자체가 원천적으로 제한됐었다. 국내선에서도 통합 항공사가 보유하는 공항 슬롯을 반납하도록 해 LCC들의 제주 노선 운항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공정위가 대한항공의 시정 조치 이행 기간을 기업결합일로부터 10년으로 규정하면서 LCC들은 장거리 노선 운항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도 확보했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10년은 기업 의사결정에 충분한 시간"이라며 "항공사들도 (해당 기간) 노선 재배분이나 포트폴리오를 다시 재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탄생이 국제선 운항 축소와 슬롯 이전에 따른 합병 시너지 효과는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해외 공항을 허브로 가진 해외 항공사는 이미 압도적인 슬롯을 보유하고 있는데 해외 공항에서 통합항공사의 운항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뉴욕,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시드니 등 해외 주요 공항에서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슬롯 점유율은 0.2~0.5%에 불과하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공정위의 결정을 수용하며, 향후 해외지역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CC업체들은 공정위의 결정에 노선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정위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과 관련해 시정 명령을 부과한 노선은 대부분 알짜노선이기 때문이다. 또 LCC들의 주력 노선인 국내선도 포함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중·대형 항공기 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이스탄불, 시드니 등 노선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중대형기 에어버스 A330-300 기종을 도입해 당초 싱가포르, 호주, 크로아티아 노선 등에 취항할 예정이었다. 유럽, 미주 등의 새로운 운수권이 나오게 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곳을 갈 수 있는 중대형기의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중대형기가 없는 탓에 유럽이나 미국 등 노선은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주항공도 내년 대형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 장거리 노선 운항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단거리 국제선 노선에 대한 공정위의 판단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단거리 노선 중 김포공항 출발 국제선은 알짜로 분류되지만 이번 공정위의 조건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김포-하네다 노선은 인천-나리타와 다른 소비 특성을 갖고 있는 데다 진입 장벽이 높았던 노선"이라며 "김포와 인천을 하나로 본 점이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어 "운수권 확보가 필요한 중국 노선 역시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다"며 "단거리 노선에서 통합 항공사의 독과점이 심화되고 장거리 노선에서 LCC 대신 외항사가 진입해 국가 항공 경쟁력이 약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 공정위가 슬롯·운수권 이전 기한을 10년으로 둔 조건에 대해서는 "해외국가 승인 등을 고려해 설정한 기한이겠지만 10년은 과도하게 길다"며 "해당 기간 동안은 독과점을 하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기업결합 완료 즉시 선제적으로 슬롯 재배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가 1년 만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내렸지만 양사의 최종 합병 승인 여부는 심사를 진행 중인 해외 경쟁당국의 결론에 달렸다. 현재까지 대한항공은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터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등 8개국으로부터 결합을 승인받았거나, 심사 절차를 마무리했다.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영국, 호주 등 6개국은 아직 심사 중이다. 만약 해외 경쟁당국 중 한곳이라도 불승인 결정을 내리면 통합 항공사 탄생은 물거품이 된다. /양성운기자·허정윤 기자 ysw@metroseoul.co.kr

2022-02-22 15:45: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1,200년전 영암도기 인공지능으로 재탄생된다

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은 16일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 스마트 공립박물관ㆍ미술관 구축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비대면 전시 콘텐츠 제작, 전시안내 시스템 개발, 모바일 기반전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박물관은 기의 고장 영암도기박물관 스마트 뮤지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발표에 의한 전문가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위해 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영암도기는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로 고려의 도기에서 조선의 옹기로 이어지는 오랜 도기전통의 원류라고 할 수 있으며, 영암도기의 기술력은 한층 발달된 청자, 분청, 백자로 대표되는 국내 유약도자기 출현의 토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영암도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삶아 우리 영암군을 전국 최고의 탐방 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영암군의 우수한 도기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첨단 ICT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관람,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공간을 구축하여 관람객의 편의와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 손안에 영암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정보로 최상의 스마트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2 15:45:27 김희선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물부족 겪고 있는 월동작물 농가에 급수지원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겨울 가뭄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는 물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2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대비 9.8% 수준에 불과한데다, 전남, 경북, 경남의 경우 누적강수량이 현저히 부족해 밭작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공사는 저수지와 양수장 시설을 활용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급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공사관리 저수지의 영농급수에 지장 없이 추가 공급할 수 있는 용수공급량을 파악하고, 양수장 가동을 위한 전기연결과 시설점검 등을 신속하게 시행해 우선 공급이 필요한 구역에 급수를 시작한 후,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협조해 급수구역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22일 기준, 공사가 관리 중인 전국 3,43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2%로 공사는 충분한 영농급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작년 영농기가 종료된 이후부터 줄곧 시설별 맞춤형 용수확보를 계속해왔기 때문으로, 공사는 전국 47만6천ha에 이르는 공사 관리구역에 대한 영농용수 공급도 차질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밭작물 농가의 물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농식품부, 지자체와 협업해 충분한 용수공급을 지원할 것"이라며 "겨울철 농업용수 수요에 적극 대응을 시작으로 올해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용수확보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5:45:1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찾아가는 인권교육’펼친다

광주 서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일상의 전반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인권 취약계층이나 디지털 소외계층의 인권보장을 위해'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학교,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 등에서 인권교육을 신청하면 해당 장소로 인권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 노인 등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강사를 배정하고 교육 주제와 설명 방법도 당사자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견학 및 체험과 같은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교육은 이달부터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기관?단체, 인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서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코로나19 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인권침해와 차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제공해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인권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2-22 15:45:0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담배시장, 글로벌 흐름은 '전자담배' 기기로의 전환

2021년 4분기 기준 PMI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 30% 돌파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이하 필립모리스)이 지난해 4분기 PMI 비연소제품 순매출 비중이 3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가 꾸준하게 강세를 보이면서 2021년 4분기 기준 필립모리스의 비연소 제품이 순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겼다고 22일 설명했다. 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필립모리스가 진출한 175개국 중 이미 10개국에서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이 50%를 돌파했다. 순매출의 절반 이상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등에서 나오고 있는 셈으로, 실제로 지난해 필립모리스의 4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8.4% 성장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 사용자의 증가와 일본 시장에서 신제품인 '아이코스 일루마(Iluma)'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등 비연소 제품의 전체적인 물량 증가가 이번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필립모리스 경영 목포/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같은 기간 필립모리스의 일반담배 출하는 전 분기 대비 36억 개비가 줄어들었다.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타바코 스틱은 189억 개가 늘어났다. 담배 시장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예시다. 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회사의 비전으로 삼고 9조원 이상을 비연소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비연소 제품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야첵 올자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CEO는 "필립모리스 임직원들은 모든 일반담배 제품을 가능한 조속히, 과학에 근거한 비연소 제품으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시민사회와 정부의 적절한 지원이 있다면 일부 국가에서는 10~15년 내에 이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5:44: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중기청, '청소년 비즈쿨 운영기관 모집' 기한 연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창업진흥원이 '2022 청소년 비즈쿨 운영기관(학교, 센터) 모집'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11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은 기업가정신 함양 및 모의 창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경영하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일반비즈쿨 20개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신청 가능한 지원대상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대안학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이번 모집에서 선정될 경우 운영 기간은 1년이며 최대 900만원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 선정된 학교(센터)는 기업가 정신·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지원, 비즈쿨 캠프, 기업가정신 체험교육, 교재·콘텐츠 보급 및 담당교사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청소년 비즈쿨은 2002년부터 운영돼 4072개교, 창업동아리 2만 1000여개, 교사 연수 1만 4000여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비즈쿨 교육 이후 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이 함양되는 등 성과를 나타냈다. 부산지역에는 2021년 말 기준 30개 비즈쿨 운영기관(학교, 센터)이 있으며, 현재까지 2억 8000여만원이 지원됐다. 참여 학생들은 부산중기청,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이 주최한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2021년 10월)'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청소년 창업가정신 함양은 우리나라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씨앗과 같다"며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싹 트고 꽃 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11일 1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2022-02-22 15:44: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