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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도 올렸다…10년만에 커피 가격 인상

스타벅스가 올 초 음료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투썸플레이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7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만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원·부재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체 로스팅 플랜트 운영과 자동화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커피 음료의 가격 조정 압박을 내부적으로 최대한 방어해왔다. 하지만 최근 원두 시세 급등, 우유 가격 인상, 물류비 상승 등 외부 환경이 급변하였고,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해 가맹점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두, 우유 등 가격 인상에 직접적인 원자재와 관련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 등, 총 54종의 커피·음료 중 절반 이하인 21종의 가격이 인상된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가격 인상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왔으나, 최근 원두, 우유 등 원가 압박이 더는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었기에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멤버십 혜택 및 개인컵 사용 확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24 15:53:50 신원선 기자
1월 24일-인사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조용빈 △전북 농업기술원장 박동구 ◇과장급 승진 △연구정책국 첨단농자재육성팀장 강석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잔류화학평가과장 이희동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이세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식생활영양과장 유선미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가공식품과장 송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장 홍성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장 김대현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복지연구팀장 장길원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최창용 ◇과장급 전보 △대변인 김동훈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선준규 △디지털농업추진단장 성제훈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김병석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조성주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 고복남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달순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장 최준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장 이성수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장 임기순 ◆덕성여대 ◇처장(급) △교무처장 민재홍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전공 교수 △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손재현 글로벌융합대학 일어일문학전공 교수 △대학교육혁신원장 양정호 글로벌융합대학 국어국문학전공 교수 ◆국방부 ◇과장급 전보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고경국 △기본정책과장 이갑준 △건설관리과장 심천수 △기획총괄담당관 신태복 △시설기획과장 김미성 △동북아정책과장 조하민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황윤정 △청소년정책관 김권영 △가족정책관 김숙자 △권익증진국장 최성지 △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최은주 ◇과장급 승진 △성별영향평가과장 황별이 △권익지원과장 장현경 ◇ 과장급 전보 △청소년활동진흥과장 인정숙 △가족정책과장 유정미 △가족지원과장 박정애 △권익기반과장 장석준 △교육파견(세종연구소) 김민아 △교육파견(KAIST) 김성철 ◇팀장 직위 전보 △디지털소통팀장 송지은 ◆국토교통부 ◇의원면직 △장관정책보좌관 이인화 ◇ 과장급 전보 △국토교통부 오수영 △철도운영과장 김민태 △철도건설과장 김승범 △철도투자개발과장 오송천 △첨단물류과장 박대순 ◇과장급 파견 △주말레이시아대사관 오수영 ◆특허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현성훈 ◆관세청 ◇과장급 전보 △본청 비서관 최문기 ◆중소기업유통센터 ◇본부장 △유통사업본부장 윤재복 ◇부서장 △공공구매지원센터장 윤성순 △온라인플랫폼운영실장 고석원 △백화점사업단장 서재희 ◇팀장 △판촉CS팀장 한상미

2022-01-24 15:52: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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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온라인 해외봉사'로 키르기즈스탄에서 활약

온라인(Zoom)으로 소통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봉사단 학생들과 키르기즈스탄 오쉬기술대학교 세종학당 학생들./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24명으로 구성된 '오슈'팀은 직접 만든 한국어 교육 자료와 문화 교류 콘텐츠를 '키르기즈스탄 오쉬 기술대학교 세종학당'에 재학 중인 현지 키르기즈스탄 고등학생과 대학생 50여명에게 제공해 한국을 알렸다. 숭실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K-pop, K-드라마, 자신의 부캐(부 캐릭터) 만들기, 캘리그래피, MBTI, 신조어, 한국의 대학 문화 소개를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아카펠라, 댄스, 기악합주 등으로 즐거움을 전했다"면서 "키르기즈스탄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도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잊지 못할 경험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사회공헌팀은 2018년부터 키르기즈스탄에서 장·단기 파견 봉사를 진행해 왔다. 코로나19가 확산된 후에는 비대면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2020년부터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을 추진했다. 고승원 사회공헌센터장은 "코로나19로 해외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을 3회차 동안 이어나가면서 우리 대학의 건학 이념인 '진리와 봉사'를 실천했다"며 "사회공헌센터는 대면 봉사활동이 재개될 때까지 온라인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해당 온라인 해외봉사에 수혜 학생으로 참여했던 키르기즈스탄 울란 학생은 서울로 유학을 와 숭실대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다. 울란 학생은 "한국어 말하기 연습을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한국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키르기즈스탄 세종학당 학생들과 숭실대학교 학생들 모두 함께 얼굴을 마주할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24 15:5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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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몰, 자체 페이 강화…충성 고객·데이터 확보

간편결제서비스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유토이미지 식품 전문 플랫폼들이 자체 페이(간편결제 시스템)를 구축하거나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꾸준히 늘자 충성 고객 확보 수단으로 자체 페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페이는 소비자가 해당 쇼핑몰에 결제정보를 미리 등록해놓기만 하면 결제 과정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유통업계에서 선보이는 자체 페이는 자사몰에 한정돼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할인과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 확보와 함께 신규 가입자 수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켓컬리/컬리 마켓컬리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를 인수했다. 지난해 9월 간편결제 시스템 제공 정산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페이봇'을 인수하고 사명을 '컬리페이'로 바꾼 것. 컬리가 기술 역량을 높이고 자체 정산 시스템을 구축하면 고객의 결제 편의와 파트너사들과의 정산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화두인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확보도 준비한다. 마이데이터는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아시스페이 간편결제 페이지 캡처/오아시스마켓 홈페이지 올해 상장을 목표로 하는 또 다른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6월 '오아시스페이'를 론칭하고 운영중이다. 오아시스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 1%가 적립되고 누적 구매 횟수 10번 이상인 패밀리회원은 1%가 추가 적립되도록 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 도입후 재구매율이 80% 이상 높아졌다"며 "향후 오아시스페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자체 페이를 운영하면 충성 고객을 지키는 '록인 효과'(Lock-in·특정 제품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하면 기존의 것을 계속 이용하는 현상)를 거둘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또 고객 확보를 넘어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동원몰도 지난해 '동원페이'를 선보였다. 고객이 동원페이에 신용카드나 결제 연동계좌를 등록하면 간단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CJ그룹도 상반기 안에 자체 통합결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CJ올리브영에 선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CJ몰, CJ푸드빌 등 그룹 내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페이를 적용하면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시대에 자체 페이 도입은 사업 확장의 일환"이라며 "자체 페이를 활용해 구독 서비스를 론칭할 수도 있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묶어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페이 경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5:4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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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상품 기획부터 매장 운영, 판매까지 모두 'ESG' 홈플러스

모델이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가치 소비' 선물세트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설 ESG,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MSC 인증을 획득한 캔 참치, '친환경 패키지'로 만든 과일 선물세트 5종 등을 선보였다. /홈플러스 삶과 가장 가까이 밀착한 산업이라면 유통업이 아닐까. 판매하기 위한 상품의 선택, 물류 이동 과정, 판매를 위한 진열과 판매 이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은 해당 기업이 가진 가치관의을 시험 받는 선택의 연속이다. 홈플러스는 ESG가 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기 전부터 빠르게 ESG 경영에 나선 곳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자신있게 내놓는 기업 중 하나다. 지난 12월 홈플러스는 ESG 경영 전사적 내재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8월 '홈플러스 ESG 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 전 분야에 걸친 ESG 중장기 전략 과제를 수립 후 목표 이행 현황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각 부문 리더들을 위원회 구성원으로 한다. 이 사장은 지난해 5월 취임사에서도 모든 부문에 ESG 경영을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사장을 주축으로 한 ESG위원회의 전략 구성과 시행 단계 확인의 결과로 홈플러스는 위원회 출범 4개월 만에 ESG 경영 전사적 내재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홈플러스의 ESG 활동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유통업의 특성과 연계한 ESG 활동 확대다. 홈플러스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Plus for the earth, Connected to the future'의 방향성을 확정하고, 핵심 분야로는 ▲그린 패키지 ▲착한 소비 ▲교육·캠페인 ▲탄소 중립·나눔·상생 등 과제를 향후 5개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홈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전 유통채널에 있어 환경부가 인증하는 '녹색매장'을 획득했다. /홈플러스 지난해 홈플러스의 ESG 키워드는 '환경'이었다. 홈플러스 온라인이 7월 '녹색매장'으로 지정되며 업계 최초(대형마트 52개점·익스프레스 1개점·온라인 전 포맷)이 환경부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했다. 홈플러스는 PB상품 개발에 있어 기획 단계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중요한 가치로 뒀다. 무라벨 생수·우유팩 재활용 화장지 등 친환경 상품을 출시할 뿐 아니라 포장 용기 등 소비단계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용기 축소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30톤까지 줄이는 데에 성공했다. 매장 운영에 있어서도 에너지 절감을 주요한 과제로 삼았다. 온라인 배송차량 전기차 22대를 14개점에 시범 도입한 후 현재까지 전기차 충전소 93개점을 설치하고 137개점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지난달에는 서울시와 함께 포장재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제로마켓' 1호점을 월드컵점에 열고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생활 용품 판매에 나섰다. 홈플러스 MZ세대 직원들이 '산타'로 나섰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산타'로 변신한 MZ세대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할 손편지를 쓰고 있다. /홈플러스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참여형 봉사활동이 축소 된 후 홈플러스는 대안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 전개 중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홈플러스는 112명의 어린이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61개 대형마트 직원 600여 명이 크리스마스 과자 파티팩 '나눔 플러스 박스'를 3050개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122개소에 전달했다. '착한 소비'를 통한 기부도 지속해왔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상품 41만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롯데칠성', 'LG전자'와 함께 기부 전용 상품을 개발해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소비' 행사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내재화 성공에도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과제를 마련했다. 'Homeplus All For Zero-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를 브랜드 캠페인으로 삼고 향후 5개년 추진 사업으로 ▲탄소 중립(폐기물 감축 온실가스 감축) ▲커뮤니티 기여(교육기부/나눔 착한 소비) 등을 선정했다. 홈플러스는 탄소중립을 위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4만 톤, 종이 550톤을 감축하고 온실가스는 2016년 대비 15% 줄인다는 방침이다. 커뮤니티 기여를 위해서는 100개 지역아동센터 지원 뿐 아니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매장이 1점포 1가정 돕기에 나선다. 아울러 2000개 문화센터 공익 교육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4 15:39: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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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중대재해 제로', '안전보건경영' 다짐 선포식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022년도 재난·재해 ZERO를 향한 전사적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공사는 지난 24일 정학조사장과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발표와 실천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이는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 최우선 경영에 대한 의지를 공유함으로써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파주'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언은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유지 ▲철저한 법규 준수 ▲지속적인 작업장 위험요인 개선과 안전교육·훈련 ▲인명 존중을 통한 안전문화 창조 등 전사적 안전경영시스템 확립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안전보건경영 다짐 선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경영 다짐 대회'를 실시하여 전 직원의 안전의식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학조 사장은 "정기점검은 법에 저촉이 없는 한 가급적 상반기 중 실시하여 시설별 안전조치를 조기에 완료하고, 비상대비훈련과 사전 위험성 평가 체계화 등 안전의식을 확고히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전사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운정·문산행복센터와 같은 문화시설을 비롯하여 마장호수, 감악산 등 관광지와 주차시설, 환경기초시설에 이르기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각종 시설물의 안전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사후 인증을 취득하여 전 직원이 협업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2-01-24 15:36: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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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후원물품 전달로 따뜻한 설맞이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1월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이길용 의장과 이창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구입한 29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과 가계 경제가 무척 어려운 상황인 만큼 주위를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이길용 의장은 "작은 것도 함께 나누며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것이 명절의 진정한 의미"라며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고양시의회에서 사회복지기반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등 저소득층 43명에게 골고루 배분하여 전달할 예정으로, 고양시의회는 매년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이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2-01-24 15:36: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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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추가 개소

KAIST 대표 이미지./ KAIST KAIST는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추가로 개소하고 24일 오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2018년 운영을 시작한 KAIST의 독자적인 연구제도로, 은퇴를 앞둔 교수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학문의 성과와 노하우를 이어가기 위해 후배 교수와 협업하는 연구실이다. 24일 일곱 번째로 문을 여는 '차세대 초열전도체 연구실'은 전자장치 냉각 분야의 권위자인 김성진 기계공학과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아 상변화(물질의 상태가 온도·압력 등의 외부 조건에 따라 한 상에서 다른 상으로 변하는 현상) 분야의 전문가인 남영석 교수와 협업한다. 두 교수는 상변화 제어 기술과 금속 박막 패키징 기술을 이용해 머리카락 두께만큼 얇으면서 다이아몬드보다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는 '차세대 초열전도체'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차세대 초열전도체는 자유롭게 휠 수 있는 박막형 구조로 제작돼 다양한 형태의 고발열 유연 전자기기의 열관리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반도체 소자 패키지 내부에 탑재 가능한 초박형 구조로 반도체 기반 기술 플랫폼의 저전력·고성능 열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남영석 교수는 "초세대 협업연구실에서 연구하는 초열전도체는 반도체 및 전자기기 열관리 분야의 핵심 원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KAIST는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BFO(The Best, the First, the Only) 추천위원회를 가동해 세대를 이어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구할 연구실 발굴, 공모를 진행했다. KAIST는 ▲연구의 독창성·차별성·탁월성 ▲학술·사회·경제적 효과 ▲초세대 연구의 필요성 ▲책임교수의 학문적 우수성 및 국제적 인지도 ▲참여교수의 비전과 연구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지난해 11월 '차세대 초열전도체 연구실'을 선정 대상으로 확정했다. 차세대 초열전도체 연구실에는 향후 5년간 총 5억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연구실 책임을 맡은 김성진 교수는 "30여 년간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통해 이어갈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남영석 교수와 함께 연구하는 초열전도체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KAIST가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24 15:35: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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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억 기부

포스코건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윤덕일 경영기획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이 방문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며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전사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전개해 낙후된 도시 인프라 재생과 배려계층 주거환경개선, 탄소 중립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지원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연안 정화활동 및 탄소흡수 염생식물 식재 등 블루카본 활동을 해양경찰청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30여개 재능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드론, 요리, 생활체육 등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세대들이 잠재력을 찾아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배려계층을 위해서는 불연성 소재 도배, 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건설업의 전문성을 살린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인천 송도로 사옥을 옮긴 포스코건설은 지난해까지 12년간 40억3400만원의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22-01-24 15:33:47 박승덕 기자
[인사]농촌진흥청

[인사]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조용빈 ▲전북 농업기술원장 박동구 ◇과장급 승진 ▲연구정책국 첨단농자재육성팀장 강석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잔류화학평가과장 이희동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이세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식생활영양과장 유선미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가공식품과장 송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장 홍성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장 김대현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복지연구팀장 장길원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최창용 ◇과장급 전보 ▲대변인 김동훈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선준규 ▲디지털농업추진단장 성제훈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김병석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조성주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 고복남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달순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장 최준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장 이성수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장 임기순

2022-01-24 15:33: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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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승우미술관 2022년도 비대면 체험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코로나 이후 인기리에 진행됐던 온라인체험프로그램을 2022년에도 이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체험키트를 무료 제공하고 가정에서 온라인 강의를 시청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1년까지 10,000여 명이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첫 수업으로는 '우드락 판화를 이용한 나만의 달력 만들기'로 우드락을 이용해 오목판화를 만들고 달력에 판화를 찍어보는 체험으로 판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본인만의 작품을 인테리어 활용에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미술사와 전시를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며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 '작가 릴레이 아트 클래스'와 같은 대면 프로그램과 병행해 더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는 온라인체험프로그램 외에도 이이남·정정주 초대전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 디지털 신체의 잠재성과 초월성'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지역 도예작가의 아트상품을 미술관 카페테리아에서 전시 중이다.

2022-01-24 15:2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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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화물·중장거리 강화로 미래 경쟁력 확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제주항공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화물 사업과 중장거리 노선을 강화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25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24일 말했다. 김 대표는 창립 17주년 기념사를 통해 2022년 제주항공의 전략키워드인 '비도진세(備跳進世)'를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자원과 조직의 효율적 활용, 기회의 포착과 끊임없는 도전 등 두 가지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우선 "한정된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협업으로 '하나의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며 "제주항공의 확실한 강점인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One Team One Dream'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대 항공사와 LCC 자회사의 통합을 포함한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구조개편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긴 호흡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유연하게 준비하자"며 "올 상반기에 B737 화물기를 도입해 화물사업을 강화하고, 내년 B737-MAX 기종을 도입해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중단거리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화물 전용기 도입을 계기로 화물 운송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한편 최근 항공업계의 화두인 대형기 도입과 장거리 노선 취항에 발맞춰 현재 사업 모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다. 제주항공 창립기념일 메타버스 이미지 또 정부의 미래사업 중 하나인 'UAM(도심항공교통)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명했다. 김 대표는 "정부에서도 2025년을 초기 상용화 단계로 추진중이어서 당장 현실화 될 사업은 아니지만 UAM이라는 산업 생태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업계 등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역동적이었던 우리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자"며 "지난 한해 수고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항공의 창립 17주년 행사는 '격려, 감사, 자신감 회복'을 주제로 메타버스 방식의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제주항공의 메타버스 존에는 대표이사의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식, 그리고 제주항공의 발자취와 직원들의 공연영상으로 구성해 원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제작했다. 또 실시간 참여 이벤트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비대면 행사의 참여도를 높였다.

2022-01-24 15:2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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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현장 지역대학 연계 교육회복 프로그램 '활발'

겨울방학을 맞은 전남 도내 교육 현장에 지역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뒤처진 초·중학생들의 학습회복을 돕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과 초·중 학교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남대와 광주교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멘토링을 통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목)부터 1월 28일(금)까지 3주 동안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인 'Dream 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심화된 여수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이다. 전남대 학생들이 관내 초등 5~6학년 15명, 중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창의과학활동과 다양한 특별활동 등을 제공해준다. 담양교육지원청도 광주교대 예비교사 나눔 멘토링을 지난 3일(월) 시작해 28일(금)까지 관내 초·중 5개 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양교육지원청-광주교대-담양군이 2021년 11월 체결한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개인별 희망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멘티와 광주교대생 멘토가 1:1 또는 1:2로 매칭돼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교 34교 19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을 지원하고, 사범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1:1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은 9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비교사들에게는 봉사정신과 학생지도 경험을, 멘티들에게는 부족한 학습 보충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얻는 성과를 낳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역시 지난 3일부터 4주 간 '겨울방학 중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을 초·중 5개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화순 지역 초·중학생을 멘티로, 광주교대생을 멘토로 선정해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고민 상담 및 생활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화순오성초 한 학생은 "중학교 가기 전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교과 학습을 집중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 신의초등학교는 1월 3일(월)부터 2월 4일(금)까지 한 달 동안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동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학력 저하 및 교육력 회복을 위해 겨울방학 중 영어, 코딩, SW 프로그램 등으로 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의초 3학년 한 학생은 "우리 섬 지역에는 학원도 없고 코로나19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대학생 언니와 함께 공부하고 상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도 교과보충과정 등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교대·전남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멘토링제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력 회복을 돕는다는 방참을 세워 적극 추진중이다.

2022-01-24 15:2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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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 "자체 개발 신소재 원단 ‘뮤즈’ 라인업 강화"

뮬라가 신소재 자체 원단 '뮤즈'를 활용한 신제품 '데이바이데이' 시리즈. /뮬라 뮬라웨어가 신소재 원단 '뮤즈'를 활용한 신제품 '데이바이데이 레깅스'와 '데이바이데이 플레어팬츠'를 출시하며 데일리 애슬레저룩에 집중한다. 뮬라는 그동안 자체 원단 개발을 통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품질 높은 애슬레저룩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왔다. 특히 기존 대표 원단 '노블럭스'와 고강도 운동에 적합한 '네오플렉스'에 이어 2021년에는 자유로운 활동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신소재 원단 '뮤즈'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뮤즈는 일상의 움직임을 커버하는 우수한 탄력성과 유연함에 더해 수만개의 에어홀이 땀과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건조 속도가 뛰어나고 쾌적한 상태 유지를 돕는다. 뮤즈 원단은 특히 운동과 일상을 함께 즐기는 데일리 애슬레저 룩에 적합해 고객 만족도도 높다. 작년 말 뮤즈 원단이 쓰인 '코지웜 플러스 레깅스'와 '플레어팬츠'는 겨울 시즌, 셀럽과 뮬라크루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사몰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4일 새롭게 출시된 '데이바이데이 레깅스'와 '데이바이데이 플레어팬츠'는 뮤즈 원단에 뮬라만의 3D 패턴 기술을 접목시킨 애슬레저 룩으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계절 입기 좋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신축성이 특징이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탄성으로 늘어짐이 적어 오래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하복부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하이라이즈 복부라인과 Y존 봉제선 삭제로 활동성을 더했다. 무채색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난 트렌디한 컬러들도 준비됐다. 뮬라는 추후 새롭게 출시되는 레깅스 디자인에도 새 뮤즈 원단을 적용하고, 22년 F/W시즌까지 새로운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뮬라 상품개발본부의 허정윤 본부장은 "부드러운 착용감, 유연함을 강조해 일상에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뮤즈 원단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현재 뮤즈에 이어 가벼우면서도 자유로운 활동성을 강조한 더 부드러운 원단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애슬레저 룩을 위한 보다 편안한 원단 개발 및 제품군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4 15:26: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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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업계 첫 'H-안전지갑제도' 시행…인센티브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근로자에게 무재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독려하는 'H-안전지갑제도'를 시행한다. 'H-안전지갑제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수칙 준수 ▲법정 안전교육 이수 ▲안전 신고 및 제안을 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각 달성 항목에 대한 안전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이번 제도는 지난 2021년부터 운영방안을 확정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올 1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분기 내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현장 근로자가 당일 출근해서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본인 무재해 근무일수에 비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근로자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하는 H-안전지갑 플랫폼에 가입한 후, QR체크인 등 현장근무 확인을 통해 일별 최소 100포인트에서 최대 1600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대 1 비율로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며, 네이버 쇼핑 및 네이버 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 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단, 작업 중 사고 발생 및 불안전한 행동 표출 시에는 기존 가중치 포인트는 초기화된다. 현대건설 현장에 신규 채용된 근로자들은 신규 및 정기적 안전 교육 이수하면 안전 교육 이수 인증을 통해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해당 근로자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법정 신규 채용자 교육 혹은 정기 안전교육을 이수받게 되는 경우 안전 교육장에 설치된 단말기 QR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며, 앱을 통해 자신의 누적 포인트 및 신규 포인트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안전지갑 제도 시행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 내재화와 안전 관리 솔선수범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로 안전하고 행복한 현장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24 15:24:46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