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코오롱인더, 미래 사업 총괄 'CSO부문' 신설

코오롱 원&온리 타워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래 사업을 총괄할 CSO부문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CSO부문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문장은 허성 부사장이 맡는다. 미국 메탈세일즈 구매부문 부사장, 세계 도료(페인트) 분야 1위 기업인 '악조노벨' 총괄이사를 거쳐 2014년부터 3년간 삼화페인트 사장을 역임하고 한화L&C 등에서 COO로서 30년 가까이 국내외 화학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CSO부문은 미래전략실과 EX(Energy X-change)사업단으로 편제된다. 미래전략실은 아라미드 등 기존 주력 사업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성장 동력발굴을 위해 산업소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전략적 인수합병과 합작법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사업단은 ▲연료전지는 물론 수소 생산 및 저장 관련 기술 개발 구체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수소 이외의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원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CSO부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더욱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발굴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라며 ''100년 코오롱을 지탱할 수 있는 사업구조와 실행전략을 만들어 내고 외부와의 Co-Work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4:17: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세계 최고가 홍콩 집값 내린다?

-UBS "홍콩 주택 가격 5% 하락 전망" -모건스탠리 "홍콩 집값, 13년 연속 강세 멈출 것" 세계 최고가를 자랑하는 홍콩의 집값이 고공행진을 멈출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이어 UBS도 올해 홍콩의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UBS는 홍콩의 주택 가격이 올해 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의 집값은 지난 13년간 상승세를 이어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준인 홍콩의 집값이 내릴 것으로 예측한 것은 모건스탠리에 이어 두 번째다. 존 람 UBS 리서치 중국·홍콩 부동산 담당은 UBS 중화권 컨퍼런스에서 "홍콩 부동산 시장에 대해 신중한 견해를 갖고 있다"며 "올해 거주용 주택의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홍콩 보안법 시행 이후 이어진 이민 물결에 본토의 규제 강화까지 겹쳤다. 그는 "대규모의 이민 움직임과 중국 본토의 경제성장 둔화, 규제 강화에 따른 자본 유출, 임박한 미국의 금리 인상 등이 모두 홍콩의 집값을 끌어 내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콩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인구 감소세는 가파르다. 보안법 시행 이후 지난해 8월까지 약 9만 명의 시민이 홍콩을 떠났다. 일부 아파트 소유주들이 홍콩을 떠나기 전 내놓은 급매는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홍콩 툰먼의 469제곱피트(약 13평 안팎) 아파트는 소유자가 이민을 가면서 570만 홍콩달러에 집을 내놨지만 결국 518만 홍콩달러에 팔렸다. 마온샨 지역의 다른 아파트는 2018년 매매가가 755만 홍콩달러였지만 이달 초에 730만 홍콩달러로 주인이 바뀌었다. 앞서 지난달 모건스탠리는 올해 홍콩의 집값이 2% 하락해 13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홍콩 주택 가격은 지난해 8월을 정점으로 11월 7개월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반면 JP모건체이스는 경제 성장으로 홍콩의 고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는만큼 이민에 따른 영향을 상쇄하고, 집값도 5~10%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2-01-12 14:11:0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상상인그룹, 업계 최초 주4.5일제 ‘퇴근송’ 도입

상상인그룹이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 '퇴근송'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계열사의 주 4.5일제 정착을 돕는다는 목표다. 상상인그룹 퇴근송은 애니메이션 이누야사의 가영이 역으로 유명한 정미숙 성우가 담당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밈(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열풍을 일으켰던 '퇴사짤'을 '퇴근짤'로 개발했다.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행복한 주말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매주 금요일 퇴근 30분 전 사전 안내, 퇴근 시간인 오후 3시 30분에 본 안내 등 총 2번 송출된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좋은 복지 정책은 제대로 실현될 때 가치가 있기에, 상상인그룹의 복지 정책은 제대로 실현되는 것 까지를 의미한다"며 "새해부터 도입한 주4.5일제가 상상인그룹 임직원 가족의 업무환경 개선과 워라밸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앞서 2022년 새해부터 주4.5일제 도입을 밝힌 바 있다. 상상인그룹의 그룹 경영 이념인 '출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 및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개인과 회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2-01-12 14:10:41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현실이 된 로봇, 'K-로봇' 시대가 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로봇 스팟과 함께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정 회장은 미래에는 인간이 휴대전화처럼 로봇을 데리고 다닐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이 성큼 현실로 다가왔다. 글로벌 산업계가 로봇 개발에 매진하던 가운데, 코로나19로 비대면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상용화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일찌감치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 기업들은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CES2022에 다양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대표적, 현대중공업과 두산은 물론,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중소기업들까지 각각 로봇들을 선보였다. 형태는 다양했다. 현대차 4족 보행 로봇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을 비롯해 물건을 집거나 커피를 만들고 사진을 찍어주는 팔모양 특수목적 로봇, 서빙용 로봇 등이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로봇은 대부분 현장에서 이미 활용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두산로보틱스가 만든 NINA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두산 부스에서 작동하고 있다. /두산 현대차 스팟은 지난해부터 기아차 광명 공장에서 세이프티 로봇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추후 전 공장에도 도입해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내일'이라고 부르는 '스트레치'도 이미 일부 물류창고에 활용 중이며, 내년 중으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밖에도 현대차는 모베드 등 로보틱스 제품을 빠른 시일내에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로봇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 키트(SDK)도 마련해둔 상태다. 예를 들어 스팟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매장 안내용으로 활용하는 등이다. 추후 인간형 로봇인 아틀라스가 상용화되면 단일 로봇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훨씬 많아질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가 공개한 'NINA(니나)'는 지난 서울 모터쇼에서 MINI 부스에서 사진을 찍어주던 그 로봇이다. 세밀한 움직임 뿐 아니라 AI를 이용한 초점 등 기술로 콘텐츠 제작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협동 로봇 역시 이미 국내 공장들에서 활용하고 있는 중으로, 해외 진출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현대로보틱스가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소개한 로봇 카페 모습 /김재웅 기자 현대로보틱스는 이미 전국에 여러 무인 매장에서 운영되는 커피 제조 로봇을 시연하면서, 서빙 로봇을 더해 매장 전체를 완전히 무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그 밖에도 국내외 중소형 업체들이 서빙 로봇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얼마나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지가 관건, 여러대를 유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 기술도 제시됐다. 전자업계도 가세했다. LG전자가 가상으로 이미 여러곳에서 운영 중인 클로이봇 시리즈를 소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삼성 봇 핸디에 이어 삼성 봇 아이를 처음 공개하며 로보틱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는 다양한 국가 기업들이 로봇을 선보였지만 한국 기업들만큼 수준 높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김재웅기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도 조만간 로봇을 상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로봇 사업화 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시켰기 때문이다.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 유력시된다. 비용도 더 떨어질 전망이다. 이미 서빙 로봇은 월 100만원 미만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도 스팟 등 로봇을 SDK를 활용해 대량생산해 가격을 최대한 합리화한다는 목표, 대당 수천만원대로 떨어뜨리면 현장 도입도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4:10:3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초대형 SUV '타호' 국내 사전계약 스타트…첨단 기술 대거 적용

한국지엠 쉐보레 타호 한국지엠 쉐보레가 국내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쉐보레는 12일부터 미국 경찰·FBI가 사용하는 초대형 SUV '더 앱솔루트 타호'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호는 쉐보레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로 지난 1994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풀사이즈 SUV다. 압도적인 크기의 차체 사이즈와 실내공간은 물론, 첨단 편의 및 안전장비를 탑재했으며, 어디서든 존재감을 과시하는 초대형 SUV에도 불구하고 타호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 DNA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볼드하면서도 한층 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서 경호차량으로 자주 등장하는 타호는 GM 브랜드 산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GMC 유콘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차량으로 5세대에 걸쳐 새롭게 태어난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타호는 최고 등급의 하이컨트리(High Country) 모델로, 2열 파워 릴리즈 기능이 적용된 캡틴시트와 3열 파워 폴딩 시트가 탑재된 7인승 모델이다. 전장 5352㎜, 전폭 2057㎜, 전고 1925㎜의 타호는 22인치에 달하는 크롬 실버 프리미엄 페인티드 휠을 장착했다. 3미터가 넘는 휠베이스(3071㎜)로 차량 크기에 걸맞은 광활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2열 레그룸은 1067㎜이며, 특히 3열 레그룸은 886mm에 달해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초대형 SUV답게 적재용량도 탁월하다. 3열을 편 상태의 기본 적재용량은 722L이며 2열까지 접을 경우 최대용량은 3480L에 달한다. 전면 디자인은 쉐보레 특유의 최신 패밀리룩을 지향한다. 전면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물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액티브 에어로 셔터를 장착했다. 쉐보레 타호 턱시도 블랙. 초대형 SUV에 걸맞게 타호에는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최대 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63.6㎏·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업계 최초로 17개 모드로 엔진 실린더를 비활성화/활성화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DFM)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거대한 차체 대비 6.8㎞/L 수준의 준수한 연료 효율을 확보했다. 최대 견인력은 3493㎏에 달하며, 트레일러링 기능 향상을 위해 헤비듀티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 쿨러, 히치뷰 카메라 기능, 트레일러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등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타호는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운전석에는 12인치 LCD 클러스터와 15인치 대형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운전자가 오직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1열 헤드레스트 뒤에는 HDMI 포트 2개,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2개를 지원하는 12.6인치 듀얼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돼, 장거리 이동 시 동승자들이 개별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전방 보행자 감지(Forward Collision Alert) 및 제동 시스템(Automatic Emergency Braking)을 비롯해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시스템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석 시트 햅틱 경고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힐디센트 컨트롤 및 힐스타트 어시스트 등 전방위 안전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형 타호의 가격은(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9253만원이며, 다크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은 9363만원이다.

2022-01-12 14:06: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넥슨, 2022년 ‘메이플스토리’ 대규모 인재 충원 계획 확정...'게임 테크' 직군 집중 채용

㈜넥슨이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연내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인재 충원 계획을 확정하고 '게임 테크' 직군 집중 채용에 나섰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모집 부문은 ▲테크니컬 프로그래머 ▲게임프로그래머 ▲데이터 분석가 ▲DBA(DataBase Administrator)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웹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 메이플스토리 게임 테크 직군 7개 부문으로, 관련 개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집중 채용은 새롭게 구축된 메이플스토리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간편한 지원과 빠른 검토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채용전형으로 팀면접과 직군면접을 진행하며 프로그래머의 경우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집중 채용 기간 동안에는 메이플스토리 그룹 구성원 및 채용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용 상담도 운영한다. 넥슨 강원기 총괄 디렉터는 "오랜 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아껴 주신 유저분들께 한층 더 즐거운 플레이경험과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충원을 결정했다"며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그룹의 조직 문화와 개발 철학을 공유하는 블로그(Maple Us: 메이플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를 신규 오픈하고, 개발 직군 현업 담당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포스팅을 공개했다.

2022-01-12 14:05: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134개교 선정해 6년간 2조4420억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 /자료=교육부 정부가 산학연 협력을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134개 대학을 선정해 6년간 총 2조 4420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링크 3.0')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링크 3.0은 1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잇는 3번째 산학협력 재정지원 사업이다. 교육부는 사업 선정평가를 거쳐 일반대학 75곳 내외, 전문대 59곳 내외 등 총 134개 내외 대학을 뽑아 올해 총 4070억원을 지원하는 등 6년 간 총 2조44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일반대와 전문대에 동일한 사업유형을 적용했던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과 달리, 대학별 특성과 산학연협력 역량에 따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형을 구분해 지원한다. 일반대는 기술기반 산학연협력 활동을 촉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혁신선도형'을 포함하고, 전문대는 실용기술인 등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학연협력에 대한 잠재적 역량을 갖춘 후발 대학들이 산학연협력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유형인 '협력기반구축형'을 신설했다. 대학들은 자율적으로 대학의 특성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1개의 사업유형을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2개 이상의 사업유형에 중복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최대 5년간 지원이 가능했던 이전 링크사업과 달리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3+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년 지원 후 단계 평가를 통해 계속지원 여부를 정한다. 링크 3.0은 13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3월3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사업설명회는 1월18일 열린다. 대학의 사업 유형 선택을 돕기 위해 가신청을 1월13일~26일까지 접수하고, 그 결과를 1월28일 공지하며 신청 대학은 가신청 결과를 참고해 사업 신청 유형을 변경할 수 있다. 일반대와 전문대 최종 선정 결과는 각각 4월 말, 5월 초에 결정·통지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2 14:04: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GS페이, GS리테일 아우르는 매개체 역할 톡톡

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이끄는 핵심 매개체로 성장했다. GS리테일이 GS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2021년말 기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론칭 직후 25초당 1명 이상의 GS페이 고객을 유치하며 143일만에 누적 가입자 수 5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GS페이는 GS리테일이 KB국민은행, KG이니시스와 손잡고 론칭한 간편 결제 핀테크 시스템이다. 신용카드나 결제 계좌를 1회만 GS페이에 연동하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과 GS샵, GS프레시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클릭 결제만으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GS페이 이용이 활발해 지면서 GS리테일 브랜드간 고객 통합 효과 또한 가속화 되는 추세다. GS리테일 분석 자료에 따르면, GS페이 가입 고객은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주요 6개 브랜드 중 평균 4.1개 이상의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GS페이 고객은 평균 2.5개 브랜드를 이용하는 GS페이 미가입 고객 대비 1.6개 더 많은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록인 효과를 넘어 핵심 고객층 육성 효과를 내고 있는 GS페이의 고객 규모를 현재 대비 6배 수준인 300만명까지 연내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광현 GS리테일 전략마케팅팀장은 "자체 페이로 론칭한 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의 온·오프 커머스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며 "핀테크, AI, 데이터 분석 등의 영역을 고도화 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며 커머스 역량을 키워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2 14:02:2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영유아 성행동 이해' 부모 교육 영상 만들어 배포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성행동 이해' 부모 교육 영상 3편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 영상은 ▲영유아 성행동이란? ▲우리 아이에게 성행동이 나타났다면? ▲부모가 우려할 만한 성행동을 예방하려면? 등 총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나타나는 성행동을 처음 맞닥뜨리는 부모라면 당황하기 마련이다"며 "특히 최근 가정과 어린이집 등에서 우려할 만한 영유아 성행동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교육 영상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 영상 1편에서는 영유아기 성·심리발달과 영유아 자위행위, 빈번하게 나타나는 성행동, 성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이 시기에 관찰되는 대부분의 성행동이 발달상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으며, 부적절한 성교육 방법은 영유아에게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두번째 교육 영상에서는 이상 심리적 관점에서 성행동을 분석하고, 올바른 대응방법을 안내한다. 아이 성행동의 강도와 빈도, 집착성, 발달 부적절성, 공격성에 따라 이상 성행동 여부를 점검해볼 수 있고, 구체적인 관찰, 관심 돌리기, 부드러운 제재 반응을 통해 대응하는 법을 학습할 수 있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교육 영상 3편에서는 영유아의 성행동이 평소 심리적 결핍,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사건 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원인을 파악해 예방할 방법을 안내한다.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영상을 서울 소재 어린이집에 배포하고, 센터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2022-01-12 14:02:2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7대 종단 지도자 만난 文 "백신 접종 확대에 마음 모아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7대 종단 지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 관련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들어 처음 종교 지도자들을 청와대에 초대한 가운데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종교계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원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범창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문덕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수석부회장,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등 7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는 이날 오전 11시 58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약 1시간 10분가량 진행됐다. 간담회는 새해 인사 겸 코로나 위기 가운데 종교계의 지속적인 협조와 국민 통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국정 운영에 관한 조언도 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다만 최근 정부·여당과 불교계 간 사이가 악화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인 만큼 '불교계 달래기' 차원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와 관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0월5일 문화재청 국정감사 당시 가야산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 사찰에 대해 '봉이 김선달'이라고 비유해 불교계가 반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캐럴 활성화 사업'도 정부의 특정 종교 지원이라는 해석으로 조계종에서 21일 전국승려대회를 예고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 원행스님을 비롯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만나 "먼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랜 기간 고통을 나누며 함께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협조 덕분에 이번 4차 유행에서는 종교시설 관련 감염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50대 이하 3차 (백신) 접종률이 오미크론 피해 정도를 좌우하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불신이나 불안 해소에 종교계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생명·안전공동체'라는 남북 보건협력 구상에 대한 종교계 역할도 요청했다. 연이은 북한의 무력도발로 관계 개선은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문 대통령이 여전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인간이 자연과 함께 모두 연결돼 있는 하나의 생명공동체라는 사실은 종교가 오랫동안 가르쳐 온 내용"이라며 "종교지도자께서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고,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운동을 격려하며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에서 남은 마지막 과제가 국민들 사이의 지나친 적대와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종교계에 국민 통합 역할도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국민 통합은) 당연히 정치가 해냈어야 할 몫이지만, 저를 포함해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선거 시기가 되면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다"는 말도 했다. 한편 원행 스님은 문 대통령 당부에 "우리 종교 지도자들 남북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해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금년에 중요한 선거가 있다. 국민들이 분열되지 않도록, 상생할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힘을 합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01-12 14:01:2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산업 대표 "깊이 사죄…피해 회복 노력"

현대산업개발 유병규 대표이사가 1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 부근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광주 화정동 사고현장 소방청 사고대책본부 인근에서 유병규 대표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실종자분들과 가족분들, 광주 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유 대표이사는 "있을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저희 HDC현대산업개발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그는 "실종자 수색과 구조가 급선무다. 소방본부,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및 서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 발생 즉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구조 안전 전문가 등 50여 명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다. 유 대표이사는 "현재 유관기관의 협의 하에 실종자 수색, 구조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수사기관의 조사와 국토교통부 등의 사고원인 규명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이번 사고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리며, 전사의 역량을 다해 사고수습과 피해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13:58:25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청소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149명 채용

스타벅스가 청소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149명을 채용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적극적인 인재 채용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지난해 진행한 2021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149명을 채용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스타벅스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을 예상한 인원인 50명의 약 3배를 웃도는 인원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채용 인원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2020년 특성화고 학생 채용인원에 비해서도 4배가 넘는 수치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임직원들이 전국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7년째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했으며, 12월에 진행된 온라인 채용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149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들은 고교 졸업 후 올해 3월, 만 18세 이상이 된 학생부터 차례로 스타벅스에 입사해 바리스타로 근무하게 된다. 스타벅스 인재확보팀 박찬호 팀장은 "스타벅스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채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별 채용 박람회 참가, 캠퍼스 리쿠르팅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3:41: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피트 위스키 '스모크헤드'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스모크헤드 4종/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성장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위스키의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과 경험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1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고인'라인업을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엔 피트 계열 싱글몰트 위스키 '스모크헤드'4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스모크헤드'는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실험적인 것에 열광하는 개성 강한 소비자들을 위한 위스키로 강렬한 라벨이 특징이며'스모크헤드'라는 이름이 스모키향에 몰두하는 사람을 뜻할 정도로 강한 피트향을 가졌다. 이번에 출시한 '스모크헤드' 4종은 피트향을 바탕으로 각각의 특색을 갖고 있다. '스모크헤드 오리지날'은 레몬향 등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스모크헤드 럼레블'은 달콤한 럼 계열의 향을 느낄 수 있다.'스모크헤드 하이 볼티지'는 58도의 도수만큼 강렬하고 진한 스모크 향을 느낄 수 있다.'스모크헤드 셰리 밤'은 셰리 캐스크의 향이 피트향과 어울려 거칠고도 섬세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스모크헤드'는 전국 대형마트 및 주류 전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스모크헤드' 4종은 모두 강력한 피트향을 바탕으로 각각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뚜렷한 위스키로 피트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위스키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3:39: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더마켓, 간편식 구독 서비스'My 큐커 플랜' 론칭

CJ제일제당이 자사몰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 서비스를 론칭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 구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My 큐커 플랜'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토스터 기능을 모두 갖춘 '4-in-1' 조리기기인 '비스포크 큐커'를 기반으로 하는 삼성의 간편식 정기쇼핑 약정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는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것은 물론,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된 CJ제일제당의 제품, 레시피 등의 서비스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CJ더마켓을 통해 'My 큐커 플랜'에 가입하면 정상가 59만원 상당의 '비스포크 큐커'를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CJ더마켓 또는 삼성닷컴의 식품관에서 2년간 월 3만9000원 상당의 제품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조건이다. 1월 한 달 동안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들은 설 선물세트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CJ더마켓 프리미엄 회원인 더프라임 고객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기념해 12일 오전 11시에 삼성닷컴 온라인몰 내에 CJ제일제당 특집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구성한 'Q박스'를 매달 새롭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Q박스'는 CJ더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비스포크 큐커' 전용 레시피로 개발해 선보이기도 한다.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비비고 생선구이', '비비고 밥' 등의 레시피를 '비스포크 큐커' 맞춤형으로 내놨다. 이 레시피는 삼성전자 어플인 Smart Things에 접속한 후 스캐너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자사의 다양한 간편식을 보다 맛있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삼성전자와의 공동마케팅을 계기로 식품 구독 서비스를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3:37: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윤재갑 국회의원,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

국민해양안전관 운영비를 전액 국비 지원하도록 하는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돼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이 관련법 개정안을 12일 대표 빌의했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와 해상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위해 국비 270억원이 투입돼 현재 진도군 팽목항 인근에 건립되고 있는 국가적 사업으로 올해 3월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국민해양안전관이 설립 목적과 기능과는 다르게 '세월호 특별법'상 추모사업으로 분류돼 기재부는 이를 근거로 운영비 일부를 지자체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해양안전관 개관 이후 운영비 25억원 중 15억원(60%)만 국비로 확보돼 진도군이 매년 약 1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상황이다. 진도군의 재정자립도(9%)를 고려했을 때 사실상 시설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윤 의원은 국민해양안전관을 해양안전사고 예방훈련시설로 분류하고, 국가가 그에 필요한 비용을 전부 지원하도록 개정안을 만들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세월호피해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세월호 일반 희생자 추모관(인천 소재)이 국비로 운영 중인 점을 감안하면, 운영비를 진도군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국민해양안전관 운영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도록 개정안 통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2 13:31:55 박준영 기자
기사사진
K-배터리, 작년 미국내 신규투자 석권… 4년 내 테슬라 설비 압도

2025년까지 미국내 건설예정 배터리 설비 /자료=산업통상자원부·미국 에너지부 지난해 미국내 배터리 설비 신규 투자를 국내 기업들이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2025년 미국내 국내기업의 배터리 설비는 전체의 70% 수준으로 확대돼 테슬라 배터리 설비를 압도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작년 말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발표를 인용해, 2025년까지 미국내 건설 예정인 13개 대규모 배터리 생산설비 중 11개가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3사 관련 설비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SK온은 테네시, 켄터키, 조지아 지역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오하이오, 테네시 지역 등에서 배터리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등 2022~2025년 사이 국내 3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배터리 생산설비가 가동될 전망이다. 전체 13개 대규모 설비 중 우리 기업이 참여하지 않는 곳은 2곳으로 도요타와 폭스바겐이 각각 추진한다. 현재 미국내 가동중인 국내기업의 배터리 설비는 미국 전체 생산 설비의 10.3%에 불과하지만, 이번 계획이 완료될 경우 2025년까지 우리 기업 설비 비중은 70%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에서 가동중인 배터리 생산 설비의 83%는 테슬라 배터리를 생산하는 파나소닉이 차지하고 있다. K-배터리는 유럽에서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연합(EU)내 배터리 생산설비 중 우리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64.2%이며, 작년 1월~11월까지 국내 배터리 3사의 EU 시장 판매 점유율은 71.4%에 달한다. EU 판매 점유율은 전기차 탑재량 기준이며, 전년도 점유율(68.7%)에서 소폭 상승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EU 내 이러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 생산설비 규모를 2025년까지 2배(99.7→204.1GWh)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시장 초기였던 2017년 대비 2020년 배터리 4대 소재 기업 매출액은 2~8배 증가해 같은 기간 배터리 3사 매출액 증가율(2.5배)을 훌쩍 뛰어넘는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2020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기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엔켐, 솔브레인, SKIET, 더블유스코프 등 6개 국내 소재 기업의 글로벌 순위는 4~8위에 랭크한 상태다. 이차전지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수산화 리튬의 경우 중국에서 주로 수입하는데, 배터리 3사를 중심으로 호주·칠레·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입국 다변화가 추진중이다. 배터리 3사와 포스코 등은 광산기업 지분투자, 장기구매 계약을 통해 니켈, 코발트 물량을 확보 중이다. 포스코케미칼, LG화학, 에코프로GEM 등 양극재 기업은 국내 전구체 생산공장 설비를 2025년까지 5배 이상 확대를 추진 중이며, 포스코케미칼은 2023년까지 인조흑연 1만6000톤의 생산 설비를 구축할 예정인데, 이는 2020년 수입량의 1.6배 수준이다. 다만, 배터리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중국에서는 중국 자국업체들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우리 배터리 기업의 점유율은 10% 미만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국을 제외한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우리 기업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다"며 "현재 시장점유율과 투자계획 등을 고려하면 2025년까지 EU, 미국에서 우리 기업들의 선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2 13:30: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장기화에…보험설계사 '영업실적·소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90%가 넘는 보험설계사들이 영업에 제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20% 이상 줄어든 보험설계사도 과반수를 넘어섰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전문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코로나19 펜데믹 영향과 판매영향 요소에 대한 온라인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식조사에는 총 4684명이 참여했으며 조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51.2%가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으로 영업실적에 영향이 있었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93.3%가 소득이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20% 이상 감소했다는 비중이 51.0%로 과반수 이상으로 조사됐다.. 특히 설계사 4명 중 1명(26.2%)은 소득이 30% 넘게 줄어 들었다고 답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활동 제약사유로는 ▲고객의 소비심리 위축 52.4% ▲고객의 대면만남 기피 35.7% 등으로 대면영업 채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비중은 손해보험은 장기보험이 89.6%, 생명보험은 보장성(암·질병)보험이 62.2%를 기록했다. 즉, 고객의 건강에 대한 니즈와 관심, 기대수명 증가로 인한 실생활 보장상품을 주 판매 상품으로 선호했다. 상품 권유 및 판매 시 중요하게 판단하는 요소로는 보장내역 및 보장금액을 97.1%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어 보험료가 91.9%, 다양한 상품 비교·판매가 82.8%, 판매수수료는 78.9%, 보험회사 브랜드는 59.6%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보험대리점의 순기능을 활용해 고객중심 및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대리점의 큰 장점인 보험상품 비교·설명 제도에 대해 98.4%가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보험대리점의 순기능이자 장점인 상품 비교·설명을 통해 판매자 중심의 영업보다는 소비자 중심의 판매로 전환되어 소비자권익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비교·설명을 활용하는 것이 영업에 중요한 판매방식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이러한 다양한 상품의 비교판매가 보험대리점업계의 고객만족도 및 고속 성장의 기반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01-12 13:27:3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XR기반 메타버스 기술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제작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12일 스코넥은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코넥은 세계 최고 수준의 VR콘텐츠 구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VR 멀미경감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 VR 1인칭 슈팅 게임(FPS) '모탈블리츠'를 출시했으며, 2017년에는 동일한 지식재산(IP)을 소니의 PSVR 기기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해 글로벌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코넥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모탈블리츠 세계관에 기반한 신규 게임 3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코넥은 VR게임뿐만 아니라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포함한 XR(확장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제공을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다. 황대실 스코넥 대표이사는 "XR 등 초실감형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실과 가상의 상호작용이 점차 강화되고 경계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향후 음성, 동작, 시선 등과 같은 인간의 오감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상호작용이 자유로운 몰입형 메타버스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스코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다수 인원이 동시에 가상현실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대공간 XR 워킹 시스템'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2020년 국내 표준으로 제정됐으며, 국제표준화기구(IEEE)에 표준화안으로 채택돼 글로벌 표준화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가상 공간의 규모와 참여자 수에 따른 이동 및 캐릭터 모션 추적의 정밀성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XR 융합부문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스코넥은 메타버스 기술과 연계 가능한 XR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해당 기술과 다양한 산업간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모델을 확보할 방침이다. 글로벌 XR 시장은 2019년 455억달러 규모에서 2025년 4764억달러, 2030년에는 1조5000억달러로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1.8%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황 대표는 "기업공개를 계기로 투자자들에게 스코넥이 보유한 국내 유일의 '대공간 XR 워킹 시스템' 기술과 핵심 경쟁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상장으로 조달된 자금은 컨슈머 VR게임, XR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 및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등 연구개발자금, 마케팅자금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실(Real)과 가상(Meta World)을 연결하는 메타버스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스코넥의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22만6300주, 공모 희망 밴드는 9000~1만2000원이다. 1월 13~14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20~21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2월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1-12 13:27:2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