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보성군, 율포해수녹차센터 ‘50만명 방문 기념’이벤트

보성군은 7일부터 '율포해수녹차센터' 누적 입욕객 50만 명 방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입욕권구입한 고객에게 무료 입욕권 5매를 추가로 지급한다. 무료 입욕권 5매는 1,000명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녹차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지급하며,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녹차센터는 2018년 9월에 개장하여 2021년 12월 기준 방문객 45만 명이 이용했고, 32억 9천만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려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차센터는 단순 목욕시설이 아닌 종합 힐링센터로 이용 객에게 감사의미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보답할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군 직영 시설물로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보성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차센터는 면적 4,424㎡규모로 1층 특산품판매장, 아트홀, 카페 2층 목욕탕, 3층 노천탕과 체험방(찜질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에서 직영하는 시설이다. 특히, 야외에서 노천욕으로 일출과 일몰을 즐길 수 있고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에 녹차를 우려 놓아 코로나19로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녹차해수탕이다. 현재 야외 노천탕은 코로나19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2월 28일까지 휴장한다.

2022-01-07 14:46:14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여성 농 어업인에게 연 20만 원 행복바우처 지원

여수시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9억 5천만 원을 들여 관내 4천7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연간 20만 원의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2만 원을 자부담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 어업인으로, 농업 어업 임업 경영체 등록 및 농지원부, 어업관련 허가 등을 통해 영농(어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다. 신청방법은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카드는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사용 가능하며, 금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시 전액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들에게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으로 보다 나은 농어촌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신청 가능한 모든 여성농어업인은 기한 내 꼭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07 14:45:5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지자체 포상금 기부

창원시는 7일 오전 11시10분 접견실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복지행정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25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에게 지원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경상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 우수기관 '대상'으로 선정된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 기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위기 가정에 지원해 희망을 나누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창원시를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혔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에서 광역과 기초지자체를 구분해 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5개분야 15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창원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 2018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2019년~2020년 "우수상", 2021년 "대상"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01-07 14:45: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부산시가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215대를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로 대당 700만 원 정액 지원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15억500만 원(국비 7억5,250만 원, 시비 7억5,25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어린이 교육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기존 운행 중인 경유 차량 폐차 없이 LPG 신차 구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폐차 조건을 한시적으로 1년 더 유예하였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지원도 가능하므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 보조금과 더불어 조기 폐차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이후 폐차말소 또는 신차계약,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지원신청이 가능하도록 소급 적용 가능 기간을 연장하였다. 지원 우선순위는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가 1순위 ▲폐차 없이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2순위이다.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 의거, 다음 달 7일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어린이 통학차량 총 283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년 동안 17억8천5백만 원으로 총 255대 전환을 지원해 3년간 실적 대비 90%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2022-01-07 14:44:5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설 이전 협력사 하도급대금 127억원 조기 지급

오뚜기 주식회사 오뚜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27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는 전월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일 앞당겨 1월 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총 43개사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추석에도 협력사 34곳에 하도급대금 15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오뚜기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내 ESG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해 개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는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 대비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금 소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 논의함으로써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7 14:02: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ES2022] 전시관 둘러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잘해야겠다는 사명감 느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를 참관하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퍼스널 모빌리티를 직접 탑승했다.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CES2022 현장을 둘러보며 혁신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전시장을 직접 둘러봤다. 정 대표는 전날 현대중공업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아 대표 취임 후 첫 글로벌 무대에 선 바 있다. 부스를 방문한 사촌형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 전시관을 소개하기도 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SK그룹 부스를 찾아 SK(주)김무환 그린투자센터장으로부터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현대중공업 정 대표는 우선 현대중공업 부스 근처에 위치한 현대차 부스를 찾았다. 로봇 스팟의 춤을 비롯해 발표 내용을 지켜보고, 직접 퍼스널 모빌리티에 탑승해 운전을 해보기도 했다. 이어서 센트럴 전시장으로 건너가 삼성전자와 SK그룹 부스에도 들렀다. 삼성전자의 '매트 디스플레이'와 SK그룹의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등 전시물을 보고 관계자에 설명을 듣기도 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 삼성전자 부스를 참관하며 매트블랙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중공업 정 대표는 기업들이 같이 해야하는 게 많이 있다며 협업 필요성을 확인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스스로 잘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많이 느꼈다며 혁신 기술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정 대표는 "이종산업에서 배우는 게 굉장히 많다"며 "우리가 같은 사업만 보다보면, 우리가 제일 잘 한다는 자만심에 빠져서 혁신이 멈출 수가 있는데,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게 굉장히 좋다." 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7 14:02:1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文 "투철한 책임감·용기로 화마에 맞서"…유영민 靑 비서실장 조문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들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유영민 비서실장 등 참모들을 보내 조문했다. 유영민 실장은 이날 방정균 시민사회수석과 함께 순직 소방관들 빈소가 차려진 평택시 제일장례식장에 찾았다. 빈소에서 유 실장은 유가족들에게 '투철한 책임감과 용기로 화마와 마지막까지 맞서다 순직한 세 분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갑자기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문 대통령 메시지를 전했다. 유 실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가운데 "다시 한번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사한 사고가 되풀이되는데, 깊이 있게 되돌아보고 대책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정부가 잘 논의해 대책을 내놓겠다"고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6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소방관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면서 애도의 뜻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46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진압에 나선 소방인력 가운데 5명이 실종된 바 있다. 실종된 소방관은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이었고, 이 가운데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 미처 탈출하지 못한 현장에서 실종된 소방관이 발견된 시점은 6일 낮 12시 40분께였다. 발견된 직후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소방당국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 정부는 순직한 故(고) 이형석 소방경(50), 故(고) 박수동 소방장(31), 故(고) 조우찬 소방교(25)에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이들에 대한 합동영결식은 8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다. 영결식 이후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2-01-07 14:00:4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쉐이크쉑' 말레이시아 사업권 획득

SPC그룹이 쉐이크쉑 말레이시아 사업권을 획득했다. /SPC그룹 SPC그룹은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Shake Shack Enterprise)'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고, 쉐이크쉑의 말레이시아 사업운영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쉐이크쉑 사업권 계약은 한국, 싱가포르에 이은 3번째로 SPC그룹은 2023년 말레이시아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쉐이크쉑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으로 할랄 마켓 진출 및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쉐이크쉑을 한국에 도입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SPC그룹과 쉐이크쉑은 그동안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28개 매장을 여는 등 오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쉐이크쉑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파트너로 현지 기업이 아닌 SPC그룹을 선택한 것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쉐이크쉑을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의 뛰어난 사업역량에서 비롯됐다. SPC그룹은 2016년 7월 서울에 한국 1호점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총 20개 매장을 열었으며, '강남점'은 세계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도 2019년 첫 매장을 연 이래 오차드로드, 닐로드, 가든스바이더베이 등 핵심상권에 속속 문을 열며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SPC그룹은 쉐이크쉑 파트너社 중 유일하게 번(bun, 햄버거빵)을 직접 생산해 매장에 공급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R&D와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이클 칵(Michael Kark)' 쉐이크쉑 최고글로벌라이선싱책임자(CGO)는 "세계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동남아시아에서 더 큰 도약을 발표할 수 있었다"며, "말레이시아에서도 SPC그룹과 함께 쉐이크쉑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홍콩, 두바이, 멕시코 등 16개국에서 3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SPC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의 사업권을 갖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7 14:00: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커피 가격 오른다…스타벅스·동서식품, 비용 압박에 '백기'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리저브 바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파트너 모습/스타벅스 코리아 원두 가격 상승과 국제 물류비 상승 등 다양한 가격 압박에 스타벅스가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 이에 업계의 가격 줄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3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53종의 음료 중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포함한 46종의 음료가 각각 100원~400원씩 인상된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가격인상 이후 만 7년 6개월만의 가격 조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7년 6개월 동안 각종 운영 비용과 경제 지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격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가격 인상 요인이 매해 있었음에도 이를 매장 운영 효율화 및 직간접적인 비용 절감 등을 통해 현재까지 내부적으로 흡수해왔다. 실제로 주요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 제품 가격을 보면 커피빈 4800원, 폴바셋 4300원, 엔제리너스 4300원, 파스쿠찌 4300원, 투썸플레이스 4100원, 할리스 4100원, 스타벅스 4100원, 이디야 3200원이다. 라떼 제품의 경우 커피빈·폴바셋·엔제리너스 5300원, 파스쿠찌 4800원, 탐앤탐스·카페베네 4700원,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할리스 4600원, 이디야커피 3700원 순이다. 하지만 최근 급등한 원두 가격 등 지속 상승 중인 각종 원부재료와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비 상승 등 다양한 비용의 가격 압박 요인에 스타벅스도 백기를 들었다. 이에 따라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 음료 23종은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스타벅스 돌체 라떼, 더블 샷 등의 음료 15 종은 300원, 프라푸치노 일부 등 7종의 음료는 200원, 돌체 블랙 밀크 티 1종은 100원이 각각 인상된다. 업계 1위가 가격 인상을 단행한 만큼 다른 경쟁사인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등도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인스턴트 커피 가격도 오른다. 업계 1위 동서식품은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오는14일 기준 평균 7.3%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맥심 오리지날 170g 리필 제품은 5680원에서 6090원으로 7.2%,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2kg 제품은 1만1310원에서 1만2140원으로 7.3%, 맥심 카누 아메리카노 90g 제품은 1만4650원에서 1만5720원으로 7.3% 출고 가격이 올라간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4월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한 국제 커피 가격과 코로나 이후 급등한 물류 비용 및 주요 원재료 가격의 상승을 반영한 것이다. 국제 아라비카 원두의 가격은 2020년 1파운드 당 113센트에서 2021년 12월에는 230센트로 치솟아 103.5% 상승했다. 이는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의 가뭄과 냉해 피해에 따른 것이다. 또한 커피믹스의 원료로 사용되는 야자유는 같은 기간 동안 54.8%, 설탕은 16.7% 상승했다. 동서식품은 "국제 커피가격을 포함한 주요 원재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금번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2-01-07 13:24: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업은행,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56곳 육성 지원

지난 6일 마포에서 진행한 입소식을 마친 참여기업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 2022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해 5개월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에는 60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한 가운데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56개社(마포8기 20개, 구로7기 20개, 부산6기 16개)가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은 정보·통신(25%) 및 건강 ·진단(23%) 분야가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상황에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AI 관련 기업과 바이오·디지털헬스 기업 등이 주를 이뤘다. IBK창공은 은행 내·외부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의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전담 멘토, 전담 매니저, 전문 컨설턴트,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밀착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투?융자 금융서비스와 함께 데모데이, IR, 사무공간, 판로개척,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네트워킹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개최된 입소식에서는 IBK창공프로그램,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 소개와 함께, 최종 선발된 혁신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는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도입으로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IBK창공은 2017년 마포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에 IBK창공을 개소해 지금까지 369개 기업을 육성하고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4298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5276회를 지원했다. 오는 11일에는 대전광역시에 'IBK창공 대전'을 개소해 기술기반 혁신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07 12:54:0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국내 車 시장 대형 모델 치열한 경쟁 예고…모하비·타호 등 출격

기아 'The 2023 모하비'.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대형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대형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주행성능을 한층 강화한 대형 SUV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승차감을 강화한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는 이날 모하비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모하비(이하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부품을 개선해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모하비에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의 강성을 높이고, 노면 충격과 진동 완화를 위해 서스펜션에 성능이 향상된 쇽 업소버(shock absorber)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디와 서스펜션의 일체감을 최적화해 험로 주행 시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했다. 또 고객 의견을 반영해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애프터 블로우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 했다. 차량 전면부와 스티어링 휠 등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해 기아 RV 라인업에 브랜드 정체성을 완성했으며, 신규 실내 색상 '테라코타 브라운'과 '토프 그레이'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올해부터 의무 적용되는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s) 시험 기준의 강화 요건을 갖추기 위해 디젤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 4958만원 ▲마스터즈 5493만원 ▲그래비티 5871만원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1분기 쉐보레 타호를 출시한다. 타호는 대형 SUV를 뛰어넘는 풀사이즈 SUV로 전장 5352㎜, 전폭 2057㎜, 전고 1925㎜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을 갖추고 있다. 타호 가솔린 모델은 6.2L와 5.3 V8엔진을 탑재하며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6kg·m을 발휘한다. 또 에어 서스펜션과 마그네틱 댐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2열과 3열에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통합 브레이크 컨트롤과 히치 가이드, 어라운드 뷰 모니터, 트레일링 시스템 등 정통 풀사이즈 SUV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만족시킨 모델이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픽업트럭 시장의 강호들의 대결도 볼거리다. 쌍용차와 한국지엠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정면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K-픽업' 쌍용차는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대한민국 정통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엔 새로 업그레이드 된 2.2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 등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으로 각기 8%, 5% 향상됐다. 아울러 ISG 시스템을 신규 적용해 연비 효율성도 높였다. 첨단 운전자 보조 및 커넥티드카 시스템도 보강됐다. ADAS는 기존 9개에 더해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안전하차경고(SEW), 안전거리경고(SDW), 부주의운전경고(DAW) 등이 추가됐다. 또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인포콘'이 적용돼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 작동을 비롯한 원격제어와 보안, 차량관리, 스트리밍 컨텐츠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GMC 픽업트럭 시에라를 들여와 판매할 계획이다. 시에라는 4기통 2.7L 가솔린 엔진, V8 5.3L 가솔린 엔진, 6.3L 가솔린 엔진, V6 3.0L 디젤 엔진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2022-01-07 12:16: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윤석열, "GTX 노선 확장하고, 수도권 동서·남북·순환 신규 노선 신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A·C 노선을 경기도 평택시까지 연장하고 수도권 남부·북부·순환선인 GTX-D·E·F 노선을 신설하겠다고 7일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아침, 출·퇴근길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당사에 출근한 뒤 직접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표를 앞에 두고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망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급행철도 GTX를 빠르게 완공해 수도권 어디서나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통행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의 광역교통망 확충 구상은 기존 노선 연장과 신규 노선 신설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GTX-A 노선을 평택 지제역까지 확장하고 경기도 양주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GTX-B 노선도 평택 지제역까지 연결한다. 또한 GTX-D 노선을 신설해 김포(장기)-인천(원당·계양)-부천(대장)-서울(가산디지털단지·신림·사당·강남·삼성)-하남(교산)-남양주(팔당역)을 연결해 수도권 동서를 연결한다. GTX-D 노선은 2호선 삼성역에서 분기시켜 삼성역-서울(수서)-성남(복정)-성남(모란)-광주-이천-여주까지 접근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GTX-F 노선은 인천(검암·계양)-서울(김포공항·디지털미디어시티·평창동·정릉·광운대·신내)-구리-남양주(다산·양정)를 이어 수도권 남북을 가로지른다. GTX-F 노선은 수도권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선대본에 따르면 F노선은 고양-서울-부천-시흥-안산-화성-수원-용인-성남-하남-남양주-의정부-양주-고양을 이어 경기 주요 거점 도시를 한바퀴 두른다. 선대본은 기존 GTX 노선 연장과 신규 노선 건설에 총 17조 6440억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GTX 주변 지역 개발을 통해 10조원을 조달 등으로 재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공약 발표 직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집값 상승 요인이 될 거라는 우려가 있다는 질의에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하게되면 기존 주민들이 인접 지역으로 이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갑자기 주택 수요가 많아져서 집값이 오를 수 있다"며 "같은 논리로 주택 시장에 전체적으로 물량이 늘어남으로 해서 전반적인 주택 가격이 사실은 잡히게 된다. 수도권에 광역 교통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역세권에 신규 주택들이 공급되면,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곳도 선택을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공급 증가와 접근성 향상이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원희룡 선대본 정책본부장은 청년들에게 집값을 내릴 수 없으니 외곽에 나가살라는 메시지가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그동안 집값이 오른 것은 개발 이익을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인프라나 내 집 마련을 지원하지 않고 수요-공급에 맡겼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며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한쪽에 가격이 몰리는 것을 안정화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보고, 수도권 전체의 접근권 격차를 줄여줌으로써 한쪽으로 쏠리는 수요-공급과 집중 현상을 분산함으로써 전체 시장에 대해서 안정 효과가 있다고 본다. 이동권의 사다리를 주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2022-01-07 12:01:5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쉐보레, CES서 이쿼녹스 EV 공개…한국 출시 미정

한국지엠 쉐보레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쉐보레 이쿼녹스 EV를 2023년, 쉐보레의 EV 라인업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쉐보레 이쿼녹스는 국내에서도 판매된 바 있는 중형 SUV 차량으로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이 탑재된 EV 모델이다. LT와 RS 트림으로 나눠 출시되며, 미국 내 소비자 가격은 약 3만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스티브 힐 쉐보레 미국 판매·마케팅·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쉐보레에서 두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이쿼녹스는 브랜드 명성에 있어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시장 볼륨이 가장 큰 중형 SUV 부문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보유한 이쿼녹스 EV의 출시는 전기차 시장이 쉐보레를 통해 대중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쉐보레 이쿼녹스 EV 출시 계획은 '2024년형 실버라도 EV'의 공개와 '블레이저 EV'의 2023년 여름 출시 계획 공개 직후 발표됐다. 쉐보레의 연이은 전기차 출시계획 발표로 2025년까지 350억 달러(약 41조 3000억원)를 투입해 신규 전기차 30종을 시장에 내놓겠다는 GM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M은 이번 CES 2022를 통해 픽업트럭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쉐보레 실버라도 EV를 전격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동화 가속화로 인한 사회적 변화의 청사진인 '얼티엄 이펙트(Ultium Effect)'를 제시하고, 2025년 첫 개인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일 계획 등을 밝히는 등 혁신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2-01-07 11:34: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의무보유등록 해제 41억주…전년 比 36% ↑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이 41억6416만주로 전년 대비 36.2% 증가했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처분이 제한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 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예탁결제원 7일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등록 수량은 14억8532만주로 전년 대비 63.9% 늘었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등록 수량은 26억7884만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최대주주(상장), 코스닥은 모집(전매제한) 사유가 각각 401.3%, 27.0%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의무보유등록 기간 만료 등으로 해제된 주식은 33억4132만주로 전년 대비 11.6%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의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이 11억9935만주로 27.2%, 코스닥시장의 경우 21억4198만주로 4.4%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경우 최대주주(상장) 사유가 6억865만주(4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집(전매제한)이 5억2202만주(35.1%)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은 모집(전매제한) 사유로 인한 의무보유 주식수가 11억9371만주(4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합병(코스닥)이 4억2553만주(15.9%)로 나타났다. 5년간 의무보유등록 사유별 추이를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상장주식의 월별 의무보유등록 설정 수량은 7월이 5억5817만주(13.4%)로 가장 많았다. 11월이 2억874만주(5.0%)로 가장 적었다. 상장주식의 월별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은 5월이 4억3000만주(12.9%)로 가장 많았다. 7월이 1억3365만주(40%)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을 의뢰한 상장회사는 370개사로 전년(318개사) 대비 16.4%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62개사로 전년(52개사) 대비 19.2% 늘었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308개사로 전년(266개사) 대비 15.8% 증가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 상장회사는 441개사로 전년(418개사) 대비 5.5%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71개사로 전년(70개사) 대비 1.4%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370개사로 전년(348개사) 대비 6.3% 늘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 설정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흥아해운(2억1300만주), 카카오뱅크(1억5081만주),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억851만주), 카카오페이(7625만주), 와이투솔루션(7100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스킨앤스킨(1억4717만주), 케이티비네트워크(8000만주), 현대무벡스(7861만주), 코아시아옵틱스(7518만주), 네오이뮨텍(7288만주) 순이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중소기업은행(1억6151만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7180만주),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6860만주),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6274만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6000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케이티비네트워크(8000만주), 티에스트릴리온(7268만주), 씨앤티85(6109만주), 한프(5400만주), 코리아센터(5010만주) 순이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07 11:23:4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윤호중 "윤석열표 첫 쇄신이 '비리 의원' 박덕흠 도둑 복당"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것으로 알려진 박덕흠 의원과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표 쇄신의 첫 작품이 비리 의원의 도둑 입당, 도둑 복당이라면 정말 나머지도 뻔하지 않나 싶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7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어수선한 틈을 타 박 의원이 도둑 복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박 의원은 가족 명의 회사를 이용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원대의 공사를 수주받았다는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과 지탄을 샀던 인물"이라며 "당시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이라는 수식어까지 따라붙은 것을 기억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은 검찰이 1년 4개월 동안 (박 의원을) 기소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실상 혐의가 없다고 자체 해석을 내렸다고 한다"며 "수사는 현재 진행형으로 검찰이 미적거렸을 뿐 의혹은 하나도 해소된 것이 없는데 이런 몰상식한 셀프 면죄부를 발행하다니 정말 어이없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저런 느슨한 기준과 잣대라면 (국민의힘이) 언젠가 '50억 클럽'의 곽상도 의원도 복당시키지 않겠냐"며 "재산 편법 증여 의혹으로 선대위 합류가 좌초된 전봉민 의원이나 갑질 의혹을 받은 최승재 의원이 선대본에 합류하는 것도 시간문제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김종인 위원장 몰아내더니 비리와 부패, 구태 정치인들의 머릿수만 늘리는 이 모습은 국민들이 정말 실망할 것"이라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박 의원 복당을 즉각 철회해야 하고, 박 의원도 은근슬쩍 복당할 것이 아니라 자숙하며 수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2-01-07 11:17:40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