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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소아암 환아에 사랑의 헌혈증 1004매 기부

신세계푸드, 소아암 환아에 사랑의 헌혈증 1004매 기부 신세계푸드가 소아암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1년간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헌혈증 1004매와 후원금 5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매 분기 마다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또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는 "이번 기부는 소아암, 백혈병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1995년 창립이래 꾸준히 진행해온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해 급식, 외식, 제빵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의 특성을 살린 '사랑의 도시락',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등의 봉사활동을 연간 30회 이상 실천하고 있다.

2019-12-24 11:4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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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끝전모금액 2억4300만원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지난 2년여 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총 모금액 2억4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2년여 동안 매달 급여의 1만원 미만 금액을 모은 1억1000여만원과 더불어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액수를 더하는 것)한 금액을 더해 총 2억4300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로부터 기부처를 추천 받아 투표를 통해 한국제이티에스, 작은문화공동체다솔, 탁틴내일, 한국자원봉사문화, 비에프월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8개 기관에 모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행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는 지역아동센터인 '작은문화공동체 다솔'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호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도기탁 HDC 상무 등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기부행사에 참석한 박정수 매니저는 "이곳은 평소 봉사활동을 하던 단체인데, 이번에 회사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기부처로 결정되어서 더욱 기쁘다"라며 "2019년 HDC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되돌아보니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부터 '임직원 급여 끝전모음'까지 우리 주위에 온정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 깊었던 한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추진하고 있는 '끝전 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 원 미만(최대 9999원)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끝전 나눔을 비롯해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2019-12-24 11:42: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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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롯데푸드·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롯데푸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23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에 자회사인 푸드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20명(중증 10명)을 신규 채용한다. 푸드위드는 청주공장의 어육소시지 포장 업무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푸드는 청주공장 어육 생산 라인을 리모델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키스틱 자동화 포장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에서는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롯데제과, 호텔롯데에 이어 4번째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게 됐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는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대기업에 새로운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제시해, 보다 좋은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08년 도입된 제도다. 모회사가 고용목적으로 요건을 갖춘 자회사 설립 시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 고용률에 산입하는 제도다. 현재 대기업의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1%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사업장으로 10인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면서,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한편 롯데푸드는 2013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을 맺고, 2014년 1월부터 천안공장 면 포장 생산 라인을 전면 장애인 고용 전용 라인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채용을 확대했다. 이후에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직무 개발, 시설 개선, 임직원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어려서부터 친숙하게 먹어왔던 롯데비엔나, 돼지바 등을 생산하는 롯데푸드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게 돼 더욱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후 식품 업계에 해당 모델이 널리 확산되도록 공단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12-24 11:40: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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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쓰오 우동' 나누며 아이들에게 따뜻함 전해

CJ제일제당, '가쓰오 우동' 나누며 아이들에게 따뜻함 전해 CJ제일제당이 가쓰오 우동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우동을 선물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총 2000인분의 가쓰오 우동을 전국 각지 지역아동센터 50곳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겨울철 대표 면요리인 가쓰오 우동 출시 20주년 기념과 더불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신청을 받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선정, 40인분씩 총 2000인분의 우동을 전달했다. 기부 활동뿐 아니라 CJ제일제당 임직원이 서울시 강동구 '서울중심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 가쓰오 우동 조리봉사도 진행했다. 직접 조리한 가쓰오 우동을 센터에 모인 아이들과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CJ제일제당은 '20년간 함께한 겨울친구, 우동(友冬)'을 테마로 가쓰오 우동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쓰오 우동이 지난 스무 해 동안 받은 꾸준한 사랑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답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부 활동이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은 CJ제일제당이 가쓰오 우동을 선보인지 20년이 되는 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0년, 가쓰오 우동을 출시하고 라면 일색이던 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특히 가쓰오 우동의 출시는 간편식 시장에 다양한 면 요리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번 20주년을 맞이해서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시그니처우동을 출시하고, 우동 복권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12-24 11:34: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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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실시

현대자동차가 고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인 '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을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코엑스 야외 광장 앞 영동대로 일대(서울시 강남구)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은 현대차가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의 희망과 감동을 고객과 함께 하고자 강남구 및 무역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다. 이번 '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은 사전 행사로 오는 26일부터 ▲카운트다운 챌린지 ▲위시카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31일 행사 당일에는 ▲인기 가수 공연 ▲카운트다운 세레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현대차는 26일부터 31일까지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과 연계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카운트다운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챌린지'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카운트다운 챌린지',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해시태그를 넣고 틱톡에 업로드된 영상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아이패드와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27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일대에 각자의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자동차 모양의 구조물 '위시카' 4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누고 기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5시부터 인기 유튜버 창현의 '거리 노래방'을 운영해 행사의 열기를 달구기 시작하고, 본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9시부터는 송가인, 윤도현 밴드, 다이나믹듀오, 터보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이어져 새해맞이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연말연시 도심 최대 규모의 불꽃쇼와 영동대로 일대의 대형 옥외 LED를 활용한 미디어 영상쇼가 어우러지는 '카운트다운 세레머니'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행사를 통해 올해도 많은 고객들과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새해에도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가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4 11:31: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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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명 중 1명 "공유 서비스 이용해봤다"··· 따릉이 1위

서울시민 2명 중 1명은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첫손에 꼽혔다. 서울시는 24일 2019년도 공유도시 정책 인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의 공유정책 서비스를 한 가지라도 이용해본 시민 비율은 59.6%였다.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44.5%로 이용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눔카'(20.5%), '주차장 공유'(17.5%), '공공데이터 개방'(17.1%)이 뒤를 이었다. 1년간 이용 횟수는 '공공데이터 개방'이 25.2회로 가장 많았다. '따릉이'는 13.4회, '주차장 공유'는 10회로 조사됐다. 공유정책 사업 만족도는 '아이옷·장난감 공유'(96.0%), '공공자전거 따릉이'(93.6%), '나눔카'(92.1%), '공공데이터 개방'(89.9%), '주차장 공유'(89.0%) 순으로 높았다. 서울시의 공유정책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장소의 편리성'(65.4%), '간단하고 편리한 이용 절차'(43.3%), '경제적 이익'(39.7%) 등이었다. 반면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장소가 불편함'(35.4%),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31.1%), '홍보 부족'(24.2%), '이용 절차와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움'(22.3%) 등을 이유로 서울시의 공유정책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도 있었다. 향후 서울시 공유 정책 서비스 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따릉이'(81.8%)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공공데이터 개방'(74.6%), '공구 대여소'(73.9%) 순으로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했다. 민간 공유 서비스 인지도는 '차량 및 승차 공유'가 68.9%로 1위였다. '공유 자전거'(61.2%), '전동 킥보드 공유'(54.4%), '배달 공유'(52.8%)가 뒤를 이었다. 앞으로 활성화되길 바라는 민간 공유 서비스는 애완동물 돌봄, 배달 공유 등 '생활·서비스'(33.0%)였다. 이어 '자전거, 차량 이동수단'(21.8%), '유휴시설 공간'(15.8%), '재능·지식'(14.3%) 순이었다. 서울시가 공유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공유기업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공유 서비스 신뢰성 확보'(51.7%), '공유 서비스 홍보'(50.2%), '새로운 공유 서비스 발굴 및 제공'(50.0%) 등이 꼽혔다. 시민들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험 가입 등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34.4%), '공유 부문 사용자와 노동자의 안정적 경제활동 보장'(23.3%),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18.1%),'자녀 안심, 여성 안심 제도 강화'(13.7%) 등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민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공유 정책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유 서비스 신뢰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공유서울 3기 기본 계획'을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2-24 11:30: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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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차관 등 고위급 초청연수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간 MG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새마을금고 IT센터 등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전국 확산'을 위한 고위급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차관 및 농업국 부국장, 협동조합국 부국장 등 고위급 공무원 5명이 참가해 새마을금고의 성장과정과 저축·대출 등 금고운영 노하우, 새마을금고 견학 등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단은 미얀마 새마을금고 설립 및 운영과 관련된 관계당국 고위급 공무원들로 구성돼 연수 후 본국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관련 법령 정비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얀마 전국으로 새마을금고가 확산되면 금융 접근기회 증대 및 고리채 타파 등을 통해 미얀마 국민들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이미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모델 전파를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2017년에 미얀마 최초로 마을주민 주도의 새마을금고가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미얀마 전역에 31개의 새마을금고 설립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미얀마 성공모델이 미얀마 전국에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초청연수와 현지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 컨설팅 등을 계속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미얀마에서 확인된 한국 새마을금고 모델을 다른 개발도상국가에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9-12-24 11:22:0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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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1%씩 모아 자동차 10대 기증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성탄절을 맞아 월급을 모은 돈으로 전국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100호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지역 복지기관에 자동차 10대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승합차 8대와 경차 1대, 리프트카 1대 등 차량 총 10대를 창원시와 경기도 의왕·평택·안산시, 충청남도 서산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현대위아 사업장이 있는 인근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2013년부터 드림카 전달식을 열어 온 현대위아는 이날까지 총 100대의 자동차를 전국 복지기관에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모은 약 2억8500만원으로 기증 차량을 구입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직접 월급의 1%씩을 매달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이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이렇게 기금을 모아 201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전국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기증해 왔다. 현대위아는 복지기관 중 현재 운행 중인 자동차가 없거나 아주 낡은 차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차량을 선물했다. 광주광역시 지역의 '후암원'은 30명에 달하는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장애인복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리프트카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또 경기도 평택시의 '야곱의 집'은 영유아 아동을 보호하는 곳임에도 차량이 부족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이들이 병원을 가거나 외부활동을 할 때 어려움이 컸다. 현대위아는 '드림카' 등 지역 이웃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많은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100번째 드림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200호, 300호 드림카를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11:12: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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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맥주대회 'KIBA 2020' 국내서 처음 열린다

24일부터 신청서 접수…내년 1월15일까지 마감 2월22일까지 출품 맥주 및 종류 등 온라인 등록 내년 3월19일 aT서 여는 맥주산업 박람회서 시상 국내 첫 국제 맥주 대회인 '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KIBA) 2020'가 열린다. KIBA 2020 조직위원회는 국제 맥주 대회 참가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KIBA 2020에는 국내외 맥주 양조장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직위에 맥주를 제출하면 국제 대회 기준에 따라 111개 맥주 카테고리별로 심사가 진행된다. 지금까지 한국 맥주 양조장들은 맥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 미국,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서열리는 대회에 참가해야 했다. 국내에서 국제 맥주 대회가 열리면서 맥주 업계가 해외 대회 참가 부담을 덜고 맥주 품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유수의 맥주 대회 심사 경력이 풍부한 국내외 정상급 맥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린다. KIBA 2020의 심사위원장은 여러 국제 맥주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독보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윤정훈 플래티넘맥주 부사장이 맡는다. 윤정훈 부사장은 세계 4대 맥주 대회로 꼽히는 월드 비어 컵(World Beer Cup), 유러피언 비어 스타(European Beer Star), 호주 국제 맥주 대회(Australia International Beer Award), 인터내셔널 비어 컵(International Beer Cup) 등 세계 주요 국제 맥주 심사 초청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KIBA 2020는 윤정훈 부사장을 필두로 해외의 검증된 맥주 전문가들을 초청해 20~30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2020년 1월초 웹사이트를 통해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KIBA 2020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 맥주 업계가 세계적인 맥주 심사위원들로부터 객관적 품평을 받아 품질 개선에 반영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범 아시아 국가 맥주들과의 경쟁이 한국 맥주 시장에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BA 2020에 참가하려면 오는 1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신청서를 접수한 후 2월 22일까지 출품 맥주의 숫자, 종류 등을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본 대회에 출품 맥주는 3월 10일까지 대회 조직위가 지정한 곳에 도착해야 한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KIBEX) 2020'이 개막하는 내년 3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특별 무대에서 진행된다. 2020년 3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KIBEX는 맥주 생산에서 유통, 패키징, 소비에 이르는 맥주 산업 밸류 체인의 모든 비즈니스를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맥주 전문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맥주 콘텐츠 전문회사 비어포스트와 전시 컨벤션 전문기업 GMEG가 공동 주최한다.

2019-12-24 11:1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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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쇼핑몰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복합쇼핑몰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 '올 뉴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올 뉴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화려한 브라스밴드를 중심으로 미녀 산타 군단과 귀여운 인형탈로 구성되어 타임스퀘어 곳곳을 누비며 흥겨운 캐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퍼레이드에서는 상상 속의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고 추억을 남기며 어린이들의 동심을 채울 수 있는 포토 타임 및 풍선 증정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25일 오후 3시, 5시, 7시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24일에는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스트링 앙상블이 연주하는 현악 7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이 별마당 도서관을 가득 채우고, 25일에는 재즈 뮤지션들이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별마당 도서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별마당 도서관 한가운데 높이 11m의 대형 골드 트리와 북극곰 조형물로 이루어진 '꿈의 여정'이 설치돼 있어 친구, 연인, 가족과 연말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롯데백화점에는 핀란드 공식 산타가 찾아와 직접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해 핀란드 공식 산타가 일자 별로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을 순회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산타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을 갖고, 총 500명의 어린이에게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본점(24일), 잠실점(21일), 인천터미널점(22일), 아울렛 기흥점(25일) 등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핀란드 공식 산타'는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핀란드 북부 산타 마을인 '로바니에미' 출신 산타이다. '로바니에미'는 순록이 뛰어놀며,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세계 관광객 50만명이 방문하는 핀란드 북부에 위치한 산타 마을이다.

2019-12-24 11:0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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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구도일패밀리와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에쓰오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서울 코엑스와 동대구·울산 KTX역에서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공개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구도일패밀리 트리를 설치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새해 희망을 전한다. 에쓰오일은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코엑스 윈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좋은 기름으로 으라차차' 에쓰오일 희망충전소를 운영한다. 코엑스 동문 로비에 80평 규모로 꾸며진 에쓰오일 희망충전소는 ▲주유소 형태의 공연 무대 ▲주유기 모양의 포토존 ▲구도일 대형 인형과 조형물 ▲트리 등이 설치돼 마치 구도일패밀리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뉴트로 컨셉으로 꾸며진 무대에서는 콘서트·토크쇼·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달 28일에는 '으라차차 댄스 이벤트'가 열려 사이판 왕복항공권, 주유상품권, 캐릭터 상품 등도 제공한다. 또한 코레일과 함께 내년 1월 10일까지 동대구·울산 KTX역에서 희망메시지를 전하는 구도일패밀리 트리를 설치해 이용 승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동대구역에서는 티웨이 왕복항공권, 캐릭터상품 등을 제공하는 구도일패밀리 트리 SNS 인증 이벤트가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 희망충전소와 구도일패밀리 트리가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새해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2-24 11:00: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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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교육청과 함께 '진로체험' 제공나선다

에어부산이 부산시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한다. 에어부산은 24일 오후 에어부산 본사에서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꿈을 담아내는 기업(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꿈담기'는 관련 직업이나 직종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이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교육청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은 오는 1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고교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5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제 캐빈승무원들의 교육 과정 중 ▲화재진압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 슬라이드 이용법 ▲승무원의 예절 ▲기내 서비스 등 교육을 심도 있게 배우게 된다. 에어부산은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연 2회 꿈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정비·운항 분야 직무 진로체험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역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항공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11:00: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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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제주 찾는다면 가볼만한 곳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가볼 만한 제주의 명소를 24일 소개한다. 우선 제주의 명물인 '구상나무 숲'과 '사려니 숲'을 꼽을 수 있다. 특히 구상나무숲에선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리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연인과 손잡고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쓰이는 나무는 바로 한라산 구상나무다. 서양에선 크리스마스트리로 전나무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하지만 18세기 초 제주를 방문한 서양 신부들은 전통적 크리스마스트리 모양과 닮은 원뿔형 구상나무를 채취해갔고, 점점 품종개량을 거쳐 현재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됐다. 제주 한라생태숲에서는 귀한 구상나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구상나무숲에 들어서면 깨끗한 공기와 함께 향긋한 내음이 콧속으로 밀려온다. 사려니 숲도 빼놓는다면 섭섭하다. 이곳은 산림청 선정한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더 유명해졌다.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15㎞의 숲길이 명품 코스로 알려져 있다. 1203ha 규모로 해발 300∼750m에 있는 사려니 숲은 오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평탄해 접근성이 좋고, 아름드리 삼나무 군락과 역사·문화자원이 있다. 중문관광단지 초입에 들어서면 제주의 '시크릿 가든' 으로 불리는 '더 플래닛' 전시관이 있다. 더 플래닛은 제주의 숲을 주제로 한 '버디프렌즈 캐릭터 전시관', 지구의 자연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전시관', 생태 · 과학 · 예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생태 아카데미'로 구성돼 있어 연인이나 가족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캐릭터 전시관' 과 '생태 아카데미' 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버디프렌즈와 함께 신비롭고 다채로운 제주 자연의 매력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의 생명체가 어우러져 살고 있는 지구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접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전시관' 은 제주도가 고향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비싼 크리스마스트리인 '구상나무' 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와 그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24~25일, 30~31일에는 '크리스마스&연말 이벤트' 통해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제주의 해넘이 명소로는 수월봉에서 보는 일몰이 장관이다. 수월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풍경은 안면도 꽃지해변과 강화도 화도면 장화리 등과 더불어 국내 최고로 유명하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해넘이축제, 한경면 자구내포구, 표선면 소금막해변, 사라봉 등 제주 곳곳에서 일렁이는 해넘이를 볼 수 있다. 제주 서부 애월에 문을 연 디지털 아트 뮤지엄도 볼거리다. 러시아 예술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를 볼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해석해 몸을 움직여 미션을 수행하는 이 작품은 몸을 뜻하는 피지컬과 디지털이 합쳐진 국내최초의 피지털 예술로 미끄럼을 타고 트램펄린에 올라 뛰는 것도 작품의 일부다. 신상 테마파크에서도 예술가 고흐를 만날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반가운 고흐의 얼굴이 보이고, 전용앱을 깔면 멈춰있던 그의 작품이 움직이며 나에게 말을 건다. 미로체험과 파충류관은 덤이다.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칠성로는 크리스마스 이브 연인과 함께 또 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칠성로는 제주 원도심의 상징이자 쇼핑거리 1번지로서 제주도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흑돼지거리가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동문시장과 근접해 제주인의 삶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칠성로, 빛으로 제주를 품다' 또한 이제껏 흔히 보지 못한 야간조명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로서,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겨울밤 특별한 기억을 선물할 것이다. 한라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체험 행사 '제주윈터페스티벌'은 내년 1월19일까지 한라산 어리목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눈썰매 ▲컬링 체험존 ▲허스키눈썰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다. 특히 트램플린 위에서 몸에 안전장치와 줄을 달고 점프하는 유로번지 체험이 새롭게 추가됐다 제주의 맛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제주 방어다. 방어는 날이 추울수록 뱃살이 두툼이 오르고, 고소한 기름이 차올라 겨울철 별미로 손색없다. 거센 조류를 헤엄치느라 살이 차지고 단단해 주로 회로 먹는다. 5kg 이상이면 대방어로 분류하는데 그 맛은 최고 중에서 최고다. 방어는 회, 조림 이외에 머리는 구이나 찌개로 요리한다. 겨울철 제주 어느 곳에서나 방어를 즐길 수 있다.

2019-12-24 10:5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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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촉.촉.하게Good-Bye 2019' 이벤트 진행

블라이드(BLITHE)가 '촉.촉.하게Good-Bye 2019' 이벤트를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블라이드의 베스트 셀러 '프레스드 세럼 툰드라 차가' 본품(50mL)를 30% 할인과 '프레스드 세럼 툰드라 차가' 미니 10mL와 체험용 미니10mL를 추가 증정한다. '프레스드 세럼 툰드라 차가'는 고농축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항산화 성분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차가 버섯 원물을 사용했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롤링감,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에 끈적임이 없다. 세럼과 크림 단계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블라이드의 스타 프로덕트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며,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프레스드 세럼'을 유행시킨 글로벌 히트 아이템이다. 블라이드 측은 "2019년한 해 동안 블라이드의 대표 상품인 '프레스드 세럼 툰드라 차가'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도시 여성들이 더 많은 블라이드 제품을 사랑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라이드는 도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비롯된 피부 자극과 노화에 대응하는 독특한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부터 먼저 인정받은 브랜드로서, 세포라(Sephora), 레뚜알 (L'etoile), 두글라스(Douglas) 등을 포함해 해외 25개국의 유명 뷰티 매장에 입점해 있다.

2019-12-24 10:58: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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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더민주 전남도당 부위원장'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수상

함평 출신 이상익(63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賞」 시상식에서 '21세기 국가사회발전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9회째인「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은 (사)민족통일연합중앙회와 민주신문사,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등 국가발전과 사회 각 전문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인사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상익 부위원장은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해법 제시와 토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2017년 9월에 열린 학술토론 '협치의 이상과 실제' 같은 해 11월 외교부와 공동개최한'한국의회 외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8년 2월 외교부'외교안보 사안에 대한 초당적 협력관계 구축' 같은 해 5월 제주대 GIS센터와 공동개최'성공적 공공정책 집행을 위한 갈등관리' 토론 등 국가번영과 정치·사회발전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11월에도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에서 주관하는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경제분야 대상'을 수상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익 부위원장은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국가번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12-24 10:27:34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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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정보협력 업무협약… “균형발전 연구에 더 매진하겠다”

-국책연구원 6개, 시·도연구원 14개 기관 경기연구원은 지난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국책연구원-시?도연구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간 정보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균형발전 관련 정보 제공과 연구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상생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 MOU'는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 National Balanced-Development Information System)을 기반으로 균형발전 관련 연구기관 간 정보 교환?협력을 통해 지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체결은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협의체 운영과 정보연계 운영을 위한 플랫폼(NABIS) 구축 ▲정보협력협의체간 정보시스템(데이터, 통계, 정책자료 등) 연계 ▲정기 콘퍼런스와 포럼 개최 등을 내용으로 한다. 참여 기관은 산업연구원 등 국책연구원 6개 기관과 경기연구원 등 시·도연구원 14개 기관이며, 2020년 상반기에는 지역 정보기관과 진흥기관으로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전략 연구' 등 균형발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 경기연구원의 성과를 공유할 것"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4 10:27:25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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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토론으로 수소경제 구축 방향 정한다'

'시민 토론으로 수소경제 구축 방향 정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미세먼지 감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평택시 수소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관련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수소는 우주질량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풍부하고, 고갈될 염려가 없으며, 공해도 전혀 배출하지 않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경제는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제산업구조를 말한다. 평택시는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3만대(승용차의 10%)를 보급하고 공영버스 차고지 확충과 연계해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평택LNG기지와 연계해 LNG를 원료로 수소를 생산하고 버려지는 LNG 냉열(-162℃)을 활용해 수소를 액화하면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저장·운송·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액화수소를 상용화해 수소 에너지로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수소산업을 선점해 수소관련 기업·연구소 등을 유치해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전국 최대 LNG기지가 있고 수도권 수요가 풍부해 수소경제 구축 여건이 우수하다"며 "액화수소 상용화를 앞당겨 수소경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시민의견과 추가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2030 평택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등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19-12-24 10:23:2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