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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더페이스샵, '파워 롱래스팅 모이스처 선' 출시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더페이스샵, '파워 롱래스팅 모이스처 선'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춥고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 바르기 좋은 '파워 롱래스팅 모이스처 선'을 출시했다. '파워 롱래스팅 모이스처 선'은 더페이스샵의 대표 선케어 제품인 '파워 롱래스팅 선'의 모이스처 버전으로, 보습막과 자외선차단막의 2중 레이어링으로 건조하고 약해진 겨울철 피부를 지켜주는 선크림이다. 메마른 피부를 당김 없이 가꿔주는 보습 진정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일상 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 노출되는 자외선까지 방어해준다. 또한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는 보습 크림 같은 제형으로 백탁 현상이나 겉도는 느낌 없어 남녀 구분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페이스샵 측은 "과거에는 여름에만 중요성이 대두되던 선 제품이 자외선 차단제의중요성이 알려지며 계절 구분 없이 사계절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선케어 기능에 보습 성분을 더해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 선크림"이라고 말했다. 파워 롱래스팅 모이스처 선을 포함한 파워 롱래스팅 선 라인의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12-05 09:3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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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이대목동병원 남궁인 조교수 선정

보령제약이 제정해 15회째를 맞은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이대목동병원 남궁인조교수(사진)의 작품 '아침의 퇴근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5일 오후 6시 30분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88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이상규)에서 심사를 맡아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남궁 조교수의 '아침의 퇴근길'은 담담한 이야기 속에 어머니와 아들인 작가 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배려, 부드러운 소통과 깊은 사랑이 배여 있는 작품이다. 병원 응급실 담당의사인 필자는 남들이 출근할 때 퇴근을 한다. 밤새 환자들에게 시달린 필자는 지칠 대로 지쳐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금세 졸음에 빠진다. 이 때문에 아들은 어머니를 도움 상대로 선택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잠에 빠지지 않고 무사히 집까지 도착하게 하기 위해 무슨 이야기든 계속 들어주고, 무슨 이야기든 계속 이어 간다. 어머니는 외삼촌 집에서 밥을 먹은 이야기를 하고 아들은 간밤에 죽어나간 환자 이야기를 하는 식이다. 결도, 초점도 일치하지 않지만, 모자간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깊은 신뢰를 담담히 그려낸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금상에는 장석창 원장(부산탑비뇨기과의원)의 '마주도는 팽이', 은상에 김지선 원장(맘편한내과의원)의 '1%'와 홍유미 전문의(전북대병원)의 '희비의 진통실 앞에서'가 선정되었으며, 동상에는 이재명 원장(미래제일산부인과의원)의 '모유박스', 이재철 교수(서울아산병원)의 '친구', 이성희 전문의(보령아산병원)의 '오늘이야기', 이윤영 원장(안성한주의원)의 '가을의 선물', 정찬경 원장(부평밝은눈안과)의 '아플 수 있어서 다행이다'가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아 제정한 상이다.

2019-12-05 09:25: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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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상암동 사옥서 허브 제품 기획전 개최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4일 마포구 상암동 소재 KT스카이라이프 사옥에서 허브아일랜드의 친환경 허브 제품 할인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허브아일랜드의 친환경 허브 제품을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에게 할인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며 양사의 성공적인 협력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수익금 일부를 허브아일랜드가 위치한 포천의 중증장애우 보육기관 '노아의 집'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는 '허브 힐링센터'와 '허브 박물관' 등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테마파크와 함께 친환경 허브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브아일랜드의 대표 상품인 ▲허브 천연차 세트 ▲허브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허브 베이커리(마늘스틱, 오트밀피넛쿠키) 등을 선보였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최대 허브 테마파크 허브아일랜드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양사의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디어·레저 사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동행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미디어·레저 사업을 연계한 커머스사업 강화 목적으로 허브아일랜드를 비롯해 하이원리조트, 용평리조트, 원마운트 등 리조트와 제휴를 맺고 숙박과 입장권 판매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05 09:21: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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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 '버블링스플래쉬 마스크' 신제품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 '버블링스플래쉬 마스크' 신제품 출시 도시여성들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BLITHE)가 모공 관리가 가능한 머드 마스크와 폼 클렌징의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신제품 '버블링스플래쉬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신제품은 부드럽게 얼굴에 얇게 펴 발라 약 5분간 기다리면 머드 팩 스킨케어가 가능하고, 팩이 굳은 후 물을 묻혀 문지르면 쉽게 거품이 형성되어 폼 클렌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제형 덕분에 머드 팩 후 2차 세안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발생하는 기존의 머드 마스크의 단점없이 사용 후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폼 클렌징으로만 사용하고 싶은 경우 손에 '버블링스플래쉬 마스크'를 조금 덜어 물을 묻힌 후 세안하면 된다. 이 제품의 원료들은 천연 재료들이 사용되었다. 모공클렌징과 수축에 도움을 주는 캐나다 해양 빙하토 외에도 60종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된 알래스카 빙하수와 비타민 A, C, E가 풍부한 아보카도, 피부 진정,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 등이 함유되어있다. 한편, 블라이드(BLITHE)는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셀랙샵W컨셉에서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신제품 버블링스플래쉬 마스크 기획상품을 비롯해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구성된 '블라이드 글로벌 스타 프로덕트 콜렉션'과 국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구성된 '블라이드 한국 스타 프로덕트 콜렉션'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블라이드(BLITHE) 모든 단일 제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과 10종 샤쉐가 증정된다. 또 선착순 50명에게는 '버블링스플래쉬 마스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신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극한 겨울 보습 세트'와 '패팅스플래쉬 마스크 수딩 앤 힐링 그린티' 14mL, '프레스드세럼 툰드라 차가' 10mL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3명을 추첨해 '패팅스플래쉬 마스크 에너지 시트러스 앤 허니'를 선물한다. 블라이드(BLITHE)는 도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비롯된 피부 자극과 노화에 대응하는 독특한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부터 먼저 인정받은 브랜드로서, 세포라(Sephora), 사사(SASA), 두글라스(Douglas) 등을 포함해 해외 25개국의 유명 뷰티 매장에 입점해 있을 뿐 아니라, 스타 제품인 스플래시패팅 마스크는 '뉴욕 타임스(The Newyork Times)'에서 각광받는 제품으로 소개된 바 있다. 제품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블라이드(BLITHE)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5 09:10: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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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오산리 400세대 빌라타운 '낙원 케렌시아' 분양

용인 오산리 400세대 빌라타운 '낙원 케렌시아' 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고급주택 및 빌라 단지가 대거 들어서는 등 지역 주택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은 용인시 오산리 일대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 지역이 새로운 주거단지로 인기를 끄는 것은 도심생활권이라는 편리성과 풍부한 주변 녹지환경이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 또한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강남, 판교 등 동남권 업무지구로 진출이 편리하고, 대기업 연구센터가 모인 기흥이 가까워 자연 속 신도시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분당과 이어진 용인 죽전지구와 맞닿은 곳이어서 10분대에 죽전역과 죽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단국대, 보정동 카페거리 등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배후로는 레이크사이드, 88CC 등이 지근거리에 있어 여유 있는 삶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분위기 속에 대단지 빌라 전문 건설회사인 ㈜낙원종합건설이 이 지역에 400세대 대단지 빌라타운인 '낙원 케렌시아'를 선시공해 분양에 들어갔다. 낙원 케렌시아는 기존 적은 세대로 건립되던 빌라주택과는 달리 아파트 단지에 버금가는 단지면적과 규모로 지어진 대단지 빌라타운으로 특화설계와 함께 단지내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전세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그동안 빌라주택의 단점이었던 상층부 세대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세대마다 시스템 에어컨과 홈IoT가 가능한 삼성월패드를 기본옵션으로 적용했다. 또한 구 36형대의 분양 면적 대비 넓은 주방공간이 장점이며, 거실 한쪽 벽면엔 아트월, 맞은편 벽에는 웨인스코팅으로 꾸미는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그대로 가져왔다. 이와 함께 대단지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단지 입구에서부터 스트리트 상가가 조성된다. 이 곳에는 편의점, 세탁소,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예정이라는 것이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현장 인근 공인중계사 대표는 "낙원 케렌시아는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 숲세권 빌라단지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가 풍부한데다 주변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시세 상승을 목적으로 한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낙원 케렌시아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직접 방문해 단지 및 세대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상담을 위해서 전화문의 후 방문시간을 예약하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9-13번지 단지 현장에 마련돼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19-12-05 09:00: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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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등 알짜매물 등장...보험사 M&A 열기

푸르덴셜생명, 더케이손해보험 등 매력적인 매물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다. 그동안 국내 보험사 M&A 시장은 단골 매물 후보로 떠오르던 KDB생명, 동양생명, ABL생명, MG손해보험 등의 매력도가 낮아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알짜배기 매물의 등장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잠재적 인수자로 꼽히는 KB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보험업계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은 한국 푸르덴셜생명 매각주관사로 골드만삭스로 선정해 매각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KB금융, 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와 대형 사모펀드(PEF)들에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하며 본격적으로 인수자 찾기에 나섰다. 푸르덴셜파이낸셜은 푸르덴셜 인터내셔널 인슈어런스 홀딩스를 통해 푸르덴셜생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이면 한국 진출 30년을 맞는 푸르덴셜생명의 매각은 미국 본사인 푸르덴셜파이낸셜의 재무 상태 때문에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푸르덴셜생명은 규모만 보면 중소형 외국계 생명보험사에 불과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보유한 '알짜' 매물로 평가된다. 푸르덴셜생명의 올해 3분기 기준 총자산 20조8133억원으로 생보업계 11위지만 당기순이익은 1465억원으로 6위다. 보험사의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RBC)비율은 515%로 생보사 중 가장 높다. 또 푸르덴셜생명은 국내 시장에 진출했을 때부터 저축성보다는 보장성 위주의 상품을 팔아왔기 때문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한 부담이 적은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매각가는 2조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대형 사모펀드(PEF)가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KB금융지주는 KB생명을 키울 필요가 있고, 올해 초 금융지주사로 재출범한 우리금융지주는 생보사가 없다. 지난 10월 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더케이손보는 하나금융지주 품에 안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근 자체적으로 가상데이터를 활용한 실사를 마치고 교직원공제회와 협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직원공제회는 더케이손보의 최대주주로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매각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다. 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광장이 맡는다. 더케이손보는 영업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교직원이라는 안정적인 고객들을 중심으로 양질의 계약을 보유하고 있다. 더케이손보는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원수보험료 4714억8577만원 중 자동차보험 비중은 3067억1029만원으로 종합손해보험사지만 자동차보험이 주력이다. 특히 종합손해보험 판매 라이센스가 없는 금융지주들에게 있어 충분히 매력적인 매물이다. 지금까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하나금융이 유일하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말 하나손해보험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쳤다. 가격만 협의가 된다면 연내 인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더케이손보 매각가는 15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M&A 시장에서 많은 매물이 거론됐지만 매력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최근 괜찮은 매물들이 나오면서 국내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매각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2-05 08:51: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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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과거는 한국군의 미래? 명품포장지는 그만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4일 열린 '2019연말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스마트 국방'과 '정신적 대비태세 확립'이었다. 국군이 작지만 강한 군대, 빠르고 용맹한 표범같은 군대로 변화하기 위해 꼭 추진되어야 할 실천과제들이다. 역대 군 수뇌부는 거창한 슬로건을 내세웠지만, 국군이 바뀐 것은 크게 없는 것 같다. 정 장관이 이번 주요지휘관회의에서 강조한 스마트 국방은 정부가 강조하는 4차산업 혁명에 근간을 둔 디지털 강군, 과학화된 군대를 의미한다. 군 장성을 비롯해, 방위사업청과 병무청 등 군 관련 주요직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앞서, 육군교육사령부는 전날 미래전장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위한 '19 -2차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MSC)'를 열었다. 제시된 주요과제들은 △소형 생체모방 무기체계, △ 차세대 에너지, △ 신소재, △ 우주전 등으로, 우리 국군의 현실과는 동떨어 진 것 같다. 현실 세계의 국군은 소총 소음기를 채택도 제대로 못해 사업이 4번이나 유찰되고, 특수작전용 칼, 방탄헬멧 등 기본적인 군수품은 중국제에 잠식돼 가고 있으니까 발이다. 미래만 바라볼 뿐 현실을 보지 못하는 장밋빛 공상이 우리 군에 만연한 것 같다. 정 장관은 주요지휘관회의와 같은날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도 주재했다.이번 방추위에서는 그동안 명품무기로 칭송하던 'K11 복합소총'의 사업 중단이 결정됐다. K11사업은 당초 1998년 연구개발이 시작돼,2018년까지 총 4485억원을 들여 1만5000여정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였다. K11은 5.56㎜소총과 20㎜유탄을 일체화하고 명중율을 높이기 위한 사격통제장치까지 구비했지만, 2011년 초도 양산이후 기폭장치 폭발, 사격통제장치 균열, 저조한 명중률 등 문제점이 속속 드러났다. 미군이 우리보다 앞서 추진했던복합형소총(OICW)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미군은 전장상황에 부합되지 않는 여러 문제점을 인식하고, 피카티니 레일에 개별장비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소총의 성능개량을 추진해 왔다. 우리 군 당국은 미군을 비롯한 선진국도 이뤄내지 못한 성과라고 만족했지만, 현실은 미군의 과거를 따라가는 정도다. 군 당국의 과도한 장밋빛은 고스란히 연구인력과 관련업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군의 잘못된 소요범위 내에서 소극적으로 움직여 하는 현실이다 보니 불을 보듯 훤히 보인다. 올해 경기도 성남 서울비행장에서 열린 방산전시회(ADEX)에서 국내 총기생산업체는 K11을 바탕으로 한 20㎜ 유탄발사기를 선보였다. 미국이 IOCW에 실패하고 이를 베이스로 XM25라는 유탄발사기를 잠시 도입했던 것과 너무나 닮은 현상이다. 물론 미군은 XM25의 빈약한 화력, 불편한 휴대성, 전술적 문제를 깨닫고 M203 유탄발사기를 대체할 M320 유탄발사기를 채택했다. 군 수뇌부의 정신이 명품쇼핑백에 든 짝퉁이 아니라, 대형마트에코팩에 든 실속형 상품으로 바뀌길 간절히 바란다.

2019-12-05 08:37:4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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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떠난 데이터 3법, 다음 상대는 법사위…또다시 중대 기로

각 상임위원회의 손을 떠난 이른바 '데이터 경제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여전히 나오고 있고, 일부 법안은 부대의견까지 달려 험로를 걸을 것으로 보인다. [b]◆상임위 통과했는데 왜…'상원'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한 남용[/b] 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날인 4일 데이터 3법 중 하나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서 행정안전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정무위원회가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3법은 모두 소관 상임위를 떠났다. 국정 도입까지 남은 관문은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와 본회의 상정·표결이다. 1951년 2대 국회에서 처음 도입한 체계·자구 심사는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다른 법안과 배치하는지 여부와 법률적 체계나 용어가 적절한지 법사위가 따져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일각에선 법사위가 체계·자구 심사 기능을 악용해 개별 상임위 입법권 침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상원'인 법사위의 월권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사위가 체계·자구 심사를 이유로 상임위에서 통과한 법률안의 본질적 내용까지 수정하거나, 법률안이 법사위에 장기간 계류해 처리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각에서 질타하는 법사위 체계·자구의 폐해는 데이터 3법 심사에서도 드러난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보다 앞서 법사위에 회부된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 개정안 두 안건은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의 이의 제기로 지난달 29일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채 의원은 당시 "민감한 정보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법안의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추가 논의를 제안했고, 법사위원장인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의견을 받아들였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의 경우 앞서 정무위에서 지상욱 바른미래 의원이 채 의원과 같은 이유로 반대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를 통과한 바 있다. 상임위가 가결했지만, 또다시 같은 이유로 법사위에서 막힌 셈이다. [b]◆법사위 계류보다 더 큰 문제, 상임위 간 '공조 부족'[/b]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과방위를 통과했지만, 부대의견 6개가 달린 게 꼬리를 잡혔다. 과방위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온라인상 개인정보 규정과 권한을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이관하는 게 골자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한 행안위가 해당 법안에 포함했어야 할 일부 조항을 빼면서, 과방위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6개의 부대의견을 달았다. ▲개인정보처리자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용어 재검토 및 개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제28조에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라는 조건 추가 ▲가명정보의 목적 외 이용 또는 제3자 제공 처리시 공표 추가 등이다. 법사위가 부대의견을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선 개인정보보호법을 행안위로 돌려보내야 한다. 상임위가 수정·재심사하는 것이다. 또는 법사위가 3법을 다 모아놓고 연계 심사하며 체계·자구를 수정해야 한다. 상임위 간 공조가 부족하고, 소관 상임위에서 제대로 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법사위 권한을 강화하는 상황을 자아내고 있다. 법사위는 체계·자구 권한을 남용하고, 상임위는 책임을 법사위에 떠넘기는 악순환이 나오는 이유다. 정치권은 법사위가 안건을 행안위로 다시 보내기 보다 법안심사2소위원회에서 병합해 심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법안심사2소위는 법사위 소관 외 상임위 법안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곳이다. 다만 2소위는 법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만큼 폐기되는 법안이 많다.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하면 본회의에 올라가지 못하고, 국회 임기가 끝나면 자동으로 폐기된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내년 4월이다. 여야가 '총선정국'에 시동을 걸면서 올해가 아니면 법안을 처리하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21대 국회는 내년 6월부터 가동한다. 5월 31일이면 20대 국회 법안은 모두 사라진다.

2019-12-05 08:06:48 석대성 기자
메트로신문 12월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5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일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공조에 나섰던 야 3당과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패스트 트랙 법안, 민생 법안 처리에 대한 협의에 나선다. ▲강석호 의원에 이어 유기준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 심재철·권성동·안상수·윤상현 의원 등도 제1야당 원내 사령탑 물망에 오른 가운데 첫 과제는 '패스트 트랙 정국 돌파'가 될 전망이다. ▲20대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총선정국'에 앞서 민생법안 추수에 열을 냈지만, 원내 지도부 갈등으로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올해 국방정책 추신 성과 및 2020년 주요 국방정책 추진계획 보고하는 '2019연말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4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렸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정부로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이 사망하거나 심신장애로 상환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남은 채무를 전액 또는 일부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 10곳 중 약 4곳은 내년 연봉을 동결하거나 삭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상을 계획하는 기업들의 평균 인상률은 5% 수준이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시 지원가능 예상점수의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 영향에 따라 합격 예상 점수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상승,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에서 지난 10년간 여성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성별 임금격차는 30% 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절반 이상은 저임금노동자로 향후 성별임금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기술 독립을 선도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과정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2025년까지 61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2025 전략'을 공개했다. ▲이동통신사가 구독경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국내 은행들의 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분기 말 대비 모두 소폭 상승하며 규제비율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체크카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착공을 시작한 철도망 인근 새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철도망 개통 가운데서도 이미 착공에 들어간 경우 사업 무산 등의 위험성이 차단된 호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정부가 식물성 대체육 등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특수 식품을 집중 육성한다. 이 분야의 일자리도 7만5000개로 늘어난다. ▲미샤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이라크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세트 구매패턴이 바뀌면서 사전예약 판매비중이 본 판매를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지의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12-05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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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최고의 빅데이터

미국의 대학에서 출생한 달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겨울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고혈압이 많고 봄에 출생한 사람은 협심증이 많았다. 여름 출생자는 천식 비율이 높았고 가을은 바이러스에 취약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연구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좋은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사를 추리해낼 수 있는 팔자술(八字術)의 시선으로 보면 유달리 새롭고 의미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그런 분석을 해왔기 때문이다. 오래전이라고 함은 몇 년이나 몇십 년을 말하는 게 아니다. 수천 년 전부터를 말한다. 그것은 익숙하고 친근한 사주팔자이다. 네 기둥을 바탕으로 삼아 개개인이 어떤 질병에 취약하고 어떤 성품인지를 짚어냈다. 거기에 그치지 않았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언제 하면 좋을지 어떤 직업을 택하면 가장 좋을지도 알려줬다. 타고난 건강은 물론이고 나쁜 일이 있을 시기는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미국의 대학교에서 연구에 활용한 빅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디지털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행동 생각 소비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서 여러 가지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그런 관점이라면 명리학은 빅데이터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과거로부터 비슷한 작업을 계속 해왔고 미래로 이어가고 있다. 태어난 년 월 일 시에 따른 운명을 수천 년이라는 시간 동안 취합했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기록하고 추론을 해서 미래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 최고의 빅데이터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의 성패는 빅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빌려온다면 조직 개개인 인생 혁명의 성패는 네 기둥에 달려 있다. 중대한 일을 앞두었을 땐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입증을 위해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숱한 수정을 거쳤다. 보물 같은 빅데이터이기에 첨단과학의 시대에도 여전히 믿음을 받고 있다.

2019-12-05 06:15: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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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5일 목요일 (음 11월 9일)

[쥐띠] 3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48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60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72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84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소띠] 37년 사랑인지 망상인지 잘 판단. 4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호랑이띠] 38년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50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인다. 6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74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86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토끼띠] 39년 금전 문제로 자식과 의견충돌. 51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63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75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용띠] 40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52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일단 달래라. 6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76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계획하는 습관을. 8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시작. [뱀띠] 41년 자기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5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오래간다. 65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7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89년 약속에 들뜨다 사고 조심하라. [말띠] 42년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추천. 54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여 큰 이익을 놓친다. 66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8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90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잘 설득한다. [양띠] 43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 5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6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9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91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원숭이띠] 44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56년 참신한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68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9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닭띠] 4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57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69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81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93년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개띠] 46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8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과감히 행동. 7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82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9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돼지띠] 47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59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처리. 7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3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95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2019-12-05 05:52: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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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살려줬으면" 강다니엘 활동중단

최근 '터칭'으로 컴백한 가수 강다니엘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다니엘은 병원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왔다. 최근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면서 "다니엘의 건강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회복 상황에 대해 안내드릴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토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이날 오전 예정됐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한 데 이어 잠정 활동 중단한다. 특히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의미심장한 심경을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강다니엘은 "진짜 너무 힘들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 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다.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강다니엘은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내 인생에 대해서 어떤 평을 내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너무 많이 참아왔다. 정말. 너무 힘이 들다 이젠"이라고 덧붙였다.

2019-12-05 01:00:2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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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14기 데모데이 개최…8개 스타트업 발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4기 데모데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13주 동안 진행된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스타트업 8곳의 발표와 업계 전문가들의 패널 세션으로 진행된다. 스파크랩 14기에는 고성능 4D 이미징 레이더를 활용해 모든 기후 환경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 센서를 개발하는 '비트센싱'을 비롯해 금융소외자 청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를 제시하는 '크레파스솔루션', 특허 분야의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루넬' 등이 소개된다. 패널 세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산업'을 주제로 한 미국 벤처캐피탈인 에스유벤처스의 창업자 모니크 기기(Monique Giggy)와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아드 녹'의 최고 재무책임자 마크 커티스(Mark Cutis)의 발표로 진행된다. 아울러 '뷰티산업의 미래'의 연사로는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를 만든 코스토리의 창업자 김한균 대표와 '메디큐브', '널디'등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이피알(APR)' 이주광 대표가 참여한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14기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지난 3개월간 더 큰 성장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쌓았다"며 "데모데이는 국내외 투자자 및 다양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에게 그 성과와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향후 투자 유치는 물론 여러 기업과의 파트너쉽 구축 등 다양한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설명했다.

2019-12-04 18:45:2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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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컨버전스AMP 총동문회, KCAMP AWARD 시상식 진행

카이스트 컨버전스AMP 총동문회는 올해 KCAMP AWARD 경영대상에 김현태 한신플라텍(주) 대표이사 겸 회장, 사회공헌대상에 김영식 (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총동문회대상에 정병훈 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컨버전스AMP 총동문회는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폴만 호텔에서 개최한 송년회겸 KCAMP AWARD 시상식에서 이들 3명에게 상패를 증정했다. 이번 송년회겸 KCAMP AWARD 시상식에는 강성재 총동문회장과 최호진 책임교수를 비롯해 주대준 제1대 책임교수, 김영환 제2대 책임교수 등 동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현태 한신플라텍 대표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남다른 경영능력을 발휘, 회사의 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김영식 (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은 한국사회의 저출산 문제해결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공헌대상에 수상했다. 특히 김영식 이사장은 출산과 육아는 우리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의식을 확산시키며 저출산 해소에 의미 있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정병훈 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는 존경받는 법조인으로서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고, 헌신적인 열정으로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총동문회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카이스트컨버전 AMP 총동문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윤선경 엠스카이 앙상블 대표와 고(故) 정수희 맘스포레 산후조리원 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MC 강석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 이어 2부 송년음악회는 김정택 SBS 오케스트라 단장의 지휘로 남성 5중창 킹즈앙상블, 가수 유리 및 박강성 등이 출연, 푸니쿨리 푸니쿨라, 아름다운 강산, 문 밖에 있는 그대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다.

2019-12-04 18:00: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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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설 연휴' 대목…"항공권 미리 준비하세요"

-티웨이항공·제주항공·에어서울 등…설 연휴 항공권 판매 진행 중 -사이판·나트랑·푸꾸옥 등 국제선 프로모션도…명절 여행객들 '눈길' 내년 설 연휴 대목을 앞두고 항공권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벌써부터 귀향길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항공사들이 내년 1월 24일부터 27일 사이 총 4일의 설 연휴 기간을 위한 항공권 판매를 본격화하며 빠르게 자리가 메워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설 연휴 기간에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권의 좌석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연휴에 판매하는 노선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등 3개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포·대구·광주에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편을, 26일부터 28일까지는 제주에서 김포·대구·광주로 돌아오는 항공편을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7일부터 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권 판매에 나섰다.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국내선과 김포-부산 등 김포와 제주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이다. 에어서울은 지난달 29일부터 설 연휴 기간 가장 이용률이 높은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설 연휴 중 24일에는 김포-제주, 26일과 27일에는 제주-김포 노선을 판매하며 모두 약 2000석 정도의 규모다. 단 선착순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귀향길을 저렴하게 오갈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진에어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운임 할인 및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해당 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등 4개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며 노선별 최저 운임은 편도 기준 ▲김포-제주 1만3800원 ▲부산-제주 1만7300원 ▲청주-제주 1만5400원 ▲광주-제주 1만5400원부터다. 무료 위탁수하물 등의 기본 서비스도 제공된다. 명절을 지내는 모습이 다양해지면서 해외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17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사이판·나트랑 두 휴양지의 특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탑승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며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사이판 9만9590원 ▲인천-나트랑 10만1900원부터다. 또한 제주항공도 베트남 푸꾸옥과 호주 골드코스트 노선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이달 3일부터 17일,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은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다. 각 노선의 탑승 기간은 푸꾸옥의 경우 이달 3일부터 내년 3월 28일, 골드코스트 노선은 오는 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푸꾸옥 노선의 편도 총액운임은 11만1000원부터이며 골드코스트의 경우 29만800원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설 연휴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설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수요가 찬다"며 "설 항공권은 빨리 판매가 되는 편이다. 특히 김포-제주 국내선은 목적이 귀향이신 분들이 많아 빨리 매진된다. 아무래도 제주가 고향이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내년 설 연휴 항공권의 경우 지금 잔여좌석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다만 날짜가 임박했을 때 임시편을 증편하는데 아직 스케줄이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아직 설 연휴 항공권을 오픈하지 않았으며 이달 중순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2019-12-04 17:21: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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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대한민국 노동시장 51위…'유연성' 해결 시급"

대한민국 노동시장 순위가 국가 경쟁력에 비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동 유연성이 특히 낮아 해결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4일 세계경제포럼(WEF)의 '2019년 국가경쟁력 평가'를 인용해 노동시장 유연화 등 조치 필요를 주장했다. 한경연에 따르면 한국 국가경쟁력은 141개국 13위로 높은 편이다. 2017년과 비교하면 2계단이나 상승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는 10위다. 그러나 노동시장 순위는 51위로 국가 경쟁력에 한참 못미쳤다. OECD에서는 27위로 최하위권에 속했다. 한경연은 '유연성' 항목이 OECD에서 가장 낮은 34위로 낮은 탓에 이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유연성은 노사협력과 노동 이동성, 정리해고 비용 등을 평가한다. 한국은 54.1점으로 OECD 평균(63.4점)에 크게 못미쳤다. 특히 '노사협력'이 130위, '정리해고 비용'이 116위, '해고·고용 관행'이 102위 등 전 세계에서도 크게 낮았다. 한경연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노동시장 경직이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임금 및 생산성'은 14위, '임금 및 생산성'은 OECD 6위로 양호했다고 밝혔다. 추광호 한경연 일자리전략실장은 "WEF뿐 아니라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프레이저 연구소 등 기관들도 한국의 노동시장을 비효율적으로 보고 있다"며 "노동시장을 경직시키는 정책의 속도 조절과 성숙한 노사관계, 해고 완화 등 노동시장 유연화 조치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19-12-04 17:17:0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