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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기업지배 구조 개선으로 '주주친화경영' 강화나선다

한진칼이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를 발표하고 주주친화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한진칼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기업지배구조 헌장 제정 및 이사회 산하에 거버넌스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신설키로 결의했다. 한진칼은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선포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주·고객·회사 구성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균형 있는 이익 증진을 추구한다는 경영 방침을 대외에 선언했다. 이날 한진칼은 거버넌스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각각 설치했다. 거버넌스위원회는 회사 경영 사항 중 주주 가치에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 타당성을 사전 검토하고 계열회사 간 내부거래 활동의 적법성을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위원장으로는 공정거래 전문가인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사 보수 결정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상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보상위원회는 경영진의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진칼 관계자는 "이번 기업지배구조 개선 조치에 이어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08 14:35: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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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올바른 건강상식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 진행

라이나생명이 8일 국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전파하기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방법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다. 라이나생명은 유튜브를 통해 '당신이 믿던 상식에 발등 찍히는, 발찍한 건강상식' 영상 2개를 공개했다. 발찍한 건강상식의 수면장애 편에서는 대한수면연구학회의 자문을 받아 깊은 밤에도 잠 못 들어 뒤척일 때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3도 조절하기' 숙면법을 제공한다. '3도 조절하기'란 ▲조도 ▲온도 ▲습도를 최적의 수면조건으로 맞추는 방법이다. 잠자기 2시간 전 조도를 낮추고 색온도가 낮은 오렌지색 조명 사용을 권장하며, 침실 온도를 18~22도로 선선한 정도로 맞추고 습도는 침구가 쾌적한 정도인 50~60% 정도로 맞추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 편에서는 스트레스는 해소가 아닌 관리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윤대현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이 하는 폭식, 음주, 쇼핑은 일시적 중독효과일 뿐 해소가 아니라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일 10분 걷기'를 추천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앞선 캠페인에선 사망률, 치료 빈도가 높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큰 주요 질병인 '치아질환, 폐암, 치매'를 다뤘다"면서 "이번에는 '예방'에 집중해 복잡하고 피로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11-08 14:22: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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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009년 설립된 기술벤처 회사로 유전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바이오마커 개발 및 유전체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수의 파트너 제약사들도 확보했다.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카이노스메드 등 협업 계약을 맺은 회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주력제품군)에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파트너 제약사와 공동 발굴한 후보물질을 기술 이전 받아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서 사업모델을 다변화하고 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성장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의 기술이 더욱 기여할 여지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신테카바이오가 되겠다"고 밝혔다. 희망공모가는 1만5000원에서1만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40억~304억원이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인력 확충, 빅데이터 확보, IT 투자 및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 달 9~10일 청약을 받는다. 다음달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2019-11-08 13:23: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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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GS25와 '돈벌라면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편의점 업체 GS25와 함께 한정판 제품인 '돈벌라면'을 출시하고 '돈벌라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GS25 편의점에서 '돈벌라면'을 구매하면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3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에서 100원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GS25 편의점에서 '돈벌라면'을 구매하고 GS&POINT 멤버십을 적립하면 된다. GS25 전용 앱인 '나만의냉장고'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 스템프가 적립되는데 이 스탬프를 2개 모아 응모해야 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돈벌라면'은 유통·IT·금융업계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투자'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업종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자칫 어렵다고만 생각하기 쉬운 금융투자영역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출시한 '네이버페이 투자통장'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네이버페이 투자통장'을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편리하게 국내주식, 펀드, 해외주식, ELS 등 상품을 투자하면서 투자금액에 따라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각 상품별 매수 금액의 1%를(최대 5만원) 네이버페이에 적립 받을 수 있다. 다음달까지 네이버페이 통장을 처음 충전하고 결제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적립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11-08 13:22: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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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인사혁신처 주관'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도로교통공단, 인사혁신처 주관'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공공기관 최초 개인정보 처리 민원 앱 서비스 구축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7일 정부 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인사혁신처 주관'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민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구현한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도로교통공단은 '내 손안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면허 벌점조회와 감경 교육까지'과제로 교통안전과 국민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 손안의 모바일 홈페이지'는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 처리 민원 웹 서비스를 구축한 사례로, 경찰청 및 외교부와의 협업을 통해 운전면허 벌점조회와 영문면허증 온라인 신청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운전면허 벌점조회와 교통안전교육 연계로 벌점보유자의 교육 이수가 17% 증가했으며, 영문면허증의 간편한 신청으로 한 달 만에 13만 명이 발급받는 성과를 거뒀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국민의 의견을 직접 받들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으로 국민 공감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1-08 13: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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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에너자이저 동국' 후원의밤… 기부금 281억원 모금

동국대 '에너자이저 동국' 후원의밤… 기부금 281억원 모금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5일 장충동 엠베서더 호텔에서 'Energize Dongguk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는 ▲기부자와의 만남의 장 ▲학교 발전목표에 대한 공유의 장 ▲학교 발전 동참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목 스님이 사회자로 나선 이번 행사는 1부 후원의 시간, 2부 동국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의 환영사와 이사장 법산 스님의 식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치사, 박대신 동국대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윤성이 총장은 학교 미래비전에 대해 "2022년까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전국대학 1위, 국내대학 상위 10위, 10개 학과 세계 100위를 목표로 나아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적 사고를 하는 화쟁형 인재를 키우고, 대학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현장 약정이 이루어졌다. 현장 약정 20억3000만원, 사전 약정 262억3000만원으로 총 281억500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특히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30억원을 약정했으며, 김진문 신성약품(주) 회장이 5억원, 이근창 한양스틸프라자(주) 대표이사 5억원 등 동문과 불교계로부터 거액의 기부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원 성타스님, 법타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법산스님, 이사 성우스님, 민병덕, 정충래 이사,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스님, 전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박대신 동국대 총동창회장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2019-11-08 12:55: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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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전거 3000대 서울 도심 누빈다··· 오전 7~11시 교통 통제

서울시는 10일 오전 자전거로 도심을 달리는 '라이딩 서울 2019'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자 3000여명은 오전 9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종로~신설동~군자교~어린이대공원~올림픽대교를 지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도착하는 17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출발 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도착지인 올림픽공원에는 경품 추첨, 소규모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7~11시 서울 도심에서는 자전거 주행 방향에 따라 구간별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라이딩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자치구,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기완 보행친화기획관은 "라이딩 행사로 도로가 통제되니 사전에 우회경로를 확인하고, 가급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자전거가 도로의 불청객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리고, 사람중심의 도시에서 자전거가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8 12:5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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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시티', 용인시 전원형 타운하우스 눈길

'스카이시티', 용인시 전원형 타운하우스 눈길 현재 개발이 한창인 판교 대장지구는 토지 가격이 이미 고점으로 개발 및 투자 효율성이 낮은 상황이다. 반면 여전히 저평가 되었다 인식되고 있는 대장동 서측, 용인시 고기동, 동천동 지역의 보전녹지도 개발행위가 가능한 토지는 입지에 따라 3.3㎡(평)당 1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등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발의 신호탄인 교통인프라 확충 및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장동 서측과 고기동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학의-고기간민자도로(백운산터널민자도로)가 해당지역 개발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가 지난 24일, 수지구 광교산 일대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수립한 '성장관리방안'을 결정 고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수지구 광교산 일대 고기동과 동천동, 성복동, 신봉동, 풍덕천 등 5개 동 7.6㎢는 '주거형'과 '근생형', '혼합형', '산지입지형' 등 4개의 유형으로 나뉘어 관리될 예정이다.특히, 타운하우스를 비롯해 전원주택이 밀집된 '주거형' 지역의 경우 공동주택과 공장 등이 들어서지 못하게 되면서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용서고속도로를 통한 뛰어난 강남 접근성, 향후 대장지구 인프라가 갖춰질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은 용인의 숲속 강남권으로 부각될 지역이다. 성장관리방안 중 주거형지역에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12세대 규모로 프라이빗하게 건립되는 전원형 타운하우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용인 전원형 타운하우스 '스카이시티'이다. 스카이시티는 바라산, 광교산, 백운산의 쾌적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고, 도심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독일 패시브하우스 시공으로 난방비 절감이 되는 에너지 저감 주택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뢰성 있는 코리아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패시브하우스 노하우가 풍부한 '로이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고기동 호수마을 인근 도시개발추진이 새롭게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 확보도 전망된다. 더욱 이 타운하우스는 해당 사업의 최대 수혜 단지로 손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전원주택단지 희소성으로 수혜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 자체도 패시브하우스 공법으로 설계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별 282㎡~442㎡ 면적이 공급되는 전원형 타운하우스로, 각 주거 공간마다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설계가 적용된다. 타운하우스가 3,758㎡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친환경 타운하우스의 조건도 만족한다. 자연녹지가 풍부한 지역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있다. 주변 교통망이 풍부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분당IC가 차로 3분 거리에 들어서 있다. 서분당IC를 이용하면, 20~25분대에 강남권에 진입할 수 있다. 고기동 지하철 3호선 연장 소식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지역이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일대는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며, 도심과 가까운 숲세권 전원주택지로 선호도가 높다"며 "고기동 일대는 타 지역 대비 개발압력이 높은데다 아직까지 저평가되어 가격 면에서도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해 호평 되는 숲세권 타운하우스로, 6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한다"며 "이에 30~40대 젊은 수요자와 3~4인 가족 수요자들의 문의가 특히 많다"고 설명했다. 용인 고기동 스카이시티 전원형 타운하우스의 샘플하우스가 본격 오픈되어 전화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2019-11-08 12:46: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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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11월 한 달간 '2019 유니크영화제'

서울역사박물관은 11월 한 달간 유럽 국가들의 독립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2019 유니크영화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유니크 영화제는 유럽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서울역사박물관과 유럽연합국가문화원이 지난 2015년부터 공동 개최해온 행사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변화의 바람'이다. 나치 독일에 점령된 폴란드의 독립 무장봉기인 '바르샤바 봉기'와 '프랑스 혁명' 등을 소재로 한 유럽 8개국 영화 8편이 공개된다. 8개 국가는 독일, 체코, 폴란드, 스웨덴, 헝가리, 슬로바키아, 프랑스, 이탈리아(상영 국가 순서)이다. 매주 토요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희망자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럽연합국가문화원 한국 대표인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장은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유니크 영화제는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영화를 통해 전달하는 유니크 영화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8 12:38: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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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60만명 다녀가··· 차기 총감독 '도미니크 페로'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60만명이 다녀갔다고 8일 밝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다루는 글로벌 축제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올해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개최됐다. 방문객 수는 첫 회였던 2017년 45만명보다 30% 이상 늘어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와 각종 강연 ▲세계총괄건축가포럼 ▲투어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시민 공모전(서울마당)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은 세계 6개국 주한대사관을 탐방하는 '오픈하우스서울'이었다. 지난 9월 16일 참가신청 접수 홈페이지가 열리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고 시는 전했다. 전통시장을 다양한 관점으로 조명한 현장프로젝트 '서울도시장'도 큰 호응을 이끌었다. 세운상가 플랫폼 마켓은 총 7차례 열리는 동안 한 회당 1만~3만5000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폐막식은 정식 폐막 이틀 전인 8일 오후 5시30분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폐막 직전인 9~10일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제전' 전시가 무료로 개방된다. 2019 서울비엔날레의 발자취는 구글 아트 앤 컬쳐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글 아트 앤 컬쳐는 전 세계 박물관·미술관 작품과 역사·문화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플랫폼이다. 서울비엔날레 작품은 10일부터 공개된다. 2021년 제3회 서울비엔날레를 이끌 차기 총감독으로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2017년 서울시 강남 국제환승센터 설계공모에 당선된 '도미니크 페로'가 선정됐다. 도미니크 페로는 폐막식에 참석해 제3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맡게 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비엔날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8 12:18: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