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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큐레이션으로 우리 아이 식단으로 챙기세요"

"이유식 큐레이션으로 우리 아이 식단으로 챙기세요" 개인의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식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이유식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유식 큐레이션은 아이의 월령과 단계에 맞는 제품 추천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식품 포함 유무도 체크해주는 세심한 서비스가 특징이다. 또한, 우리 아이의 성장 정보와 각종 발달 과정을 등록하면 마치 전문가와 상담한 것처럼 충분한 영양의 맞춤 식단을 설계해줘 초보맘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죽이 만든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아이의 성장단계별 꼭 필요한 영양을 담은 제품을 추천한다. 이유식 제품은 준비기(4~5개월), 초기(5~6개월), 중기(7~8개월), 후기(9~11개월), 완료기(12개월) 등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입자의 크기와 농도를 달리해 미음, 묽은죽, 무른밥, 진밥 등으로 맞춤형으로 준비된다. 성장 발달 및 영양학적 측면에 따라 '고구마미음', '찹쌀비타민닭죽', '한우배추단호박죽', '흰살생선느타리버섯죽'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섭취 시 유의해야할 점도 명시돼있다. 성장 시기를 선택하면 요일별로 다른 메뉴로 구성된 월별 식단 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은 배송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계획된 식단 표에 알러지 유발 식품이 표시돼있어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대체 식단으로 받아볼 수도 있으며, 유아기에 먹기 좋은 저염도 일반식도 만나볼 수 있다. 헬로네이처는 영아와 유아로 타깃을 세분화해 베이비존과 키즈존을 오픈했다. 헬로네이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타깃별 건강한 먹거리를 추천한다. 베이비존은 생후 5~24개월 영아를 위한 먹거리로 간편 이유식, 다짐/편의재료, 신선, 음료/간식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월령별, 재료별, 형태별로 큐레이션 쇼피 방식을 도입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소비자가 적절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키즈존은 이유식을 뗀 어린이를 위한 제품들로 꾸려졌다. 이 시기엔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생겨 편식하는 아이들이 많기에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상품으로 엄선했다. 밥/국, 빵/죽, 반찬, 간식, 음료/유제품 등을 취급한다. 베베쿡도 자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식단 기반 일일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당일 생산 및 당일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베베쿡은 식단매니저를 통해 고객이 식단에 따라 배송일 또는 배송지, 이유식 단계를 조정할 수 있도록 고객 주문 서비스 기능을 향상시켰다. 초기(5개월)부터 완료기(14개월)까지 총 8단계 성장 단계 분류를 통해 각 시기에 맞는 이유식과 영양식을 구성하고, 최근엔 '중기 이유식' 단계 리뉴얼을 거쳐 식단 사이클을 6주로 늘렸다. 중기 단계는 생후 7~8개월 아이들이 초기 미음을 다 마친 뒤 넘어가는 단계로, 본격적으로 입자감이 생기고 육수가 들어가 맛과 풍미가 진해지는 이유식의 핵심 단계다. 기존에는 중기 1단계와 중기 2단계로 나누어 아기의 자연스러운 적응을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메뉴 가짓 수를 늘려주고, 단백질과 철분 메뉴를 강화시켜달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이유식 맞춤 식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짱죽은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게시판 상담은 물론 전화 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및 네이버톡톡 상담을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더욱 쉽고 빠르게 제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이 성장 시기별 제품 추천 등 각종 문의를 빠르게 해결해준다. 상담 후에는 냉장 이유식 4팩에 소정의 포인트, 무료배송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2019-11-06 14:39: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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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빅데이터 통합저장소' 구축··· 289억 투입

서울시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빅데이터 통합저장소'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총 289억원을 투입한다. '빅데이터 통합저장소'에서는 교통·시설·복지 등 서울시가 보유한 518종 시스템의 행정데이터와 IoT센서(S-Dot)에서 수집한 '도시데이터'를 모아 분석·처리한다. 총 데이터 용량은 약 4페타바이트다. 이는 1기가바이트 용량의 영화 400만편과 맞먹는 규모다. 시는 공공데이터를 교통, 안전 등 각종 서울시 정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자료로 이용할 예정이다. 시는 한옥 등 건축물 정보와 의료기관·소방시설·구급차 데이터를 융합해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화재나 응급구조 준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현재 기관·부서별로 분산 처리되고 있는 모든 공공데이터의 수집과 관리를 일원화해 활용도 높은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생산·활용·개방한다. 시는 "그동안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5400여개 데이터셋을 개방해왔지만 기존 행정데이터가 각 기관, 부서별로 저장·관리되는 칸막이 구조여서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민관공동 빅데이터 협력으로 제작하는 융복합 데이터가 디지털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의 지하철·버스 이용정보, 부동산 정보와 민간의 통신사 유동인구, 점포매출 데이터 등을 결합해 서울시내 상권별로 '상권발달지수'를 산정하고 이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이나 우대서비스에 지표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7일 서울시 홈페이지와 국가종합전자조달 나라장터를 통해 빅데이터 통합저장소 구축용역을 위한 사업규격을 사전 공개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서울' 실현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통합저장소를 통한 공공데이터 관리 일원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4:37: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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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높인 '민주주의 서울', 시민 참여율 20% 줄어

서울시가 시민 의견을 듣겠다며 구축한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이 공식 답변 대상 기준을 강화해 의제 공론화 문턱을 높이고 정책 수용률을 낮추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들의 정치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뿌리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2019년 민주주의 서울의 시민 제안 건수는 월평균 183건으로 2016년 232건과 비교해 약 21% 줄었다. 민주주의 서울에서 시민 참여가 줄어든 이유는 낮은 정치적 효능감 때문이다. 올해 서울시의 정책 수용 건수는 월평균 0.8건으로 2016년 9.1건 대비 91.21%(8.3건) 감소했다. '민주주의 서울'은 서울시의 시민 제안 사이트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의 한계점을 보완해 만든 시민 참여형 플랫폼이다. 시는 시민이 정책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천만상상 오아시스를 개편해 2017년 10월 민주주의 서울의 문을 열었다. 그동안 시민들은 정책을 제안하거나 댓글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 표현을 해왔다. 지난 3년간 서울시 정책 제안 플랫폼(천만상상 오아시스, 민주주의 서울)의 참여자 수와 댓글 수, 정책 제안 건수는 증가했다. 정책 제안 플랫폼의 참여자 수는 2016년 6531명에서, 2017년 5397명, 2018년 5만3641명으로 8.21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댓글 수는 2023건에서 2만8799건으로 14.23배 이상, 정책 제안 건수는 2795건에서 3141건으로 12.38% 늘었다. 반면 서울시의 시민 의견 부서 검토 건수와 정책 수용 건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16년 800건이었던 부서 검토 건수는 2017년 479건, 2018년 166건으로 79.25%(634건) 줄었다. 같은 기간 정책 수용 건수는 110건에서 30건으로 72.73%(80건) 감소했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주지 않자 시민 참여율이 줄어들고 있다. 올해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시민 제안 건수는 월평균 183건으로 2016년 232건과 비교해 21.12% 감소했다. 정책 수용 비율이 줄어 시민들의 정치적 효능감이 낮아진 것이다. 서울시의회는 "올해 시민참여형 민주주의 플랫폼 시스템 재개발을 위해 예산이 전년 대비 6억2200만원 증액 편성됐으나 민주주의 서울의 시민 제안 건수와 정책 수용 건수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며 "민주주의 서울이 오픈한 직후인 2018년을 제외하고 실적이 천만상상 오아시스 때보다 줄었다"고 꼬집었다. 시는 업무 부담 가중과 소수의 제안 독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답변 기준을 강화했다. 부서검토 대상 기준은 2016년 공감 10건 이상에서 2017년 공감 5건 이상으로 완화됐다가 지난해 10월 공감 50건 이상으로 변경됐다. 이제 시민이 제안한 정책은 50명 이상이 공감해야 담당부서가 댓글로 답변을 달아준다. 시의회는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그 결과 시민 제안 전체 건수에 비해 극히 일부만이 공론화와 정책 수용의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소관 사항이 아니거나 권한 범위를 넘는 업무, 예산상의 문제와 같은 사유로 의미 있는 시민 제안이 공론화와 정책 수용 과정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각 부처 및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스템을 마련해 시민제안 정책 수용 비율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9-11-06 14:37:17 김현정 기자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구성해 수사 착수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구성해 수사 착수 세월호 참사를 전면 재조사하기 위한 대검찰청 산하 특별수사단이 설치된다. 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 수사를 위해 수사단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임관혁(사법연수원26기) 안산지청장을 단장으로 서울고검에 꾸려진다. 지휘는 한동훈(연수원27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맡는다. 파견규모는 단장 1명, 부장검사 2명, 검사 5~6명 등이다. 앞서 사회적 참사 특조위는 해군과 해경이 세월호 선실 내 폐쇄회로(CC)TV 녹화장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에 의뢰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배당돼 있다. 사회적 참사 특조위는 또 세월호 DVR(폐쇄회로TV 저장장치) 조작 의혹, 청해진해운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불법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대다수 승객에 대한 구조수색, 후속조치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현장에 있던 구조헬기를 해경청장 이동수단으로 사용해 희생자 발견 및 구조작업이 지연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검찰의 전면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참사 당시 구조 책임자 등 122명을 오는 15일 검찰에 고소·고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중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기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06 14:35:5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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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AI 석학 만나 미래 전략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시 한 번 인공지능(AI) 혁신 행보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6일 몬트리올대학교 오슈아 벤지오 교수와 프린스턴대학교 세바스찬 승 교수를 만나 AI 사업 발전 방향과 삼성전자의 AI 전략 등을 논의했다. 벤지오 교수는 AI 분야 세계 4대 '구루(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로, 2018년 컴퓨터 과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튜링상을 수상한 권위자다. 차세대 음성인식 성능 혁신을 위한 신경망 네트워크 설계 및 학습 알고리즘 개발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왔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벤지오 교수와 AI 연구를 진행해왔다. 우선 2017년 몬트리올 AI랩을 설립하고 벤지오 교수와 함께 영상/음성 인식, 자율주행 등 AI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4~5일 열린 '삼성 AI포럼 2019'에서도 연사로 초청해 메타 러닝과 강화학습 등 딥러닝 분야 핵심기술을 소개했다. 세바스찬 승 교수 역시 뇌 신경공학 기반 AI 연구를 개척한 세계적인 석학 중 한 명이다. 2018년부터 삼성리서치에서 연구 분야를 총괄하는 CRS를 겸직하며 AI 전략 수립과 선행연구 자문을 맡아 삼성전자와 인연을 이어왔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각의 한계를 허물고 미래를 선점해 가자"고 말했다.

2019-11-06 14:17: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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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1000억원 투자 유치…앱 마켓 영토 확장 나선다

토종 애플리케이션(앱) 장터 원스토어가 최근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원스토어 이재환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키움인베스트먼트와 SK증권으로부터 100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인 SK텔레콤과 네이버는 각각 52%, 28% 지분을, 신규투자자가 설립한 사모펀드가 2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원스토는 지난해 7월 모바일 앱마켓 수수료를 30%에서 20%로 낮춘 후 게임 거래액이 지난해 3·4분기부터 올 3·4분기까지 다섯 분기 연속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는 애플 앱스토어를 추월해 2위로 자리잡았다. 원스토어는 국내외 초대형 IP 모바일 게임이 집중 출시될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 초기 집객 마케팅 지원, ▲ 전략적 투자, ▲ 통신사 역량 활용 공동마케팅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요 게임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원스토어는 2022년 게임시장에서의 점유율을 30%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울러 구글플레이와 경쟁 중인 다수의 해외사업자들과의 연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동남아 및 유럽 지역의 유력 통신사들과 조인트벤처(JV) 설립을 포함한 제휴방안을 협의 중이다. 자체 앱마켓을 운영 중인 단말제조사들과도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 이재환 대표는 "지난해 수수료를 인하하는 과감한 결정을 통해 국내 모바일앱 시장에는 '상생'이라는 화두를, 원스토어에게는 '성장'이라는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원스토어와 더불어 국내외 전체 앱 생태계가 발전하는 상생 플랫폼 '글로벌 원 스토어'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4:17: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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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입시전문가와 알아본 최종 학습비법은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입시전문가와 알아본 최종 학습비법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짧지만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시험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복습 위주의 학습을 통해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주일여 남은 수능, 시험 전까지 자신의 수준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학습, 주요 영역별 학습대책 방법을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봤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그간 해온 수능 학습 정도에 의문을 품게 된다. 내가 충분히 공부했는지, 미처 보지 못한 출제 범위나 문제는 없는지 걱정돼 급하게 새로운 교재와 문제지로 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문제는 이러한 학습이 현시점에서 유용한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말한다. 새로운 교재나 문제를 마주하는 순간, 짧은 시간 안에 이를 정복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오히려 그동안의 학습 패턴을 망칠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이 과정에서 계속 틀리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에 배웠던 내용에 혼란이 생기고 수능 자체에 대한 자심감 마저 잃을 수 있다.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은 새로운 무언가를 학습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익숙한 교재와 문제, 정리노트 등을 다시 살펴보며 '아는 것을 확실히 다지는' 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 소장은 "수능에서는 모르는 문제를 푸는 것이 상으로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고 점수로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그간 공부한 것을 되새길질하는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이해되지 않는 개념과 문제가 생기면, 이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꼼꼼히 정리하고 암기하자"고 덧붙였다. 주요 영역별로 문제풀이 감을 잊지 않는 법도 중요하다. 국어영역에서는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독서 문항과 문법 문항에 대비하여 수능 특강에 제시된 법과 경제 관련 지문들을 다시 숙지하고, 문법 이론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문학의 경우 김명찬 종로학력평가연구소장은" EBS 교재에 제시된 작품을 다시 읽고 갈래별로 중요 작품을 학습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화법과 작문에서 문제 풀이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므로 남은 기간 화법과 작문에 대한 학습도 꾸준히 해 두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수학 영역은 현 시점에서 고난도 문제, 특히 킬러문제에 큰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주어진 100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전 연습을 반복하여 적어도 풀 수 있는 문제만큼은 놓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 김명찬 소장은 "알고 있는 문제에서 단순 실수로 틀리는 일이 없도록 방심하지 말고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여 정확히 문제를 풀어야 함을 깊이 상기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1-06 14:16: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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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뛰어난 가속력 벤츠 첫 전기차 '더 뉴 EQC'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달 국내에 출시한 EQ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EQC. 2018년 9월 스웨덴 아티벨라그 아트 뮤지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뒤 올해 3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처음 모습을 드러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모델이다. 벤츠의 미래 기술을 담은 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을 출발해 경기도 포천힐스CC까지 총 120㎞에 이르는 왕복 코스에서 EQC를 경험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뛰어난 가속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벤츠가 공을 들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회생 수준을 네 단계로 세분화해 운전자가 상황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전기차의 최대장점인 정숙성과 주행성능도 뛰어났다. 가속페달을 밟자 가볍게 치고 나갔다. EQC 400 4매틱은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1초면 도달한다. 고속구간에서는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자 공차 중량 2425㎏에 달하는 육중한 차체가 가볍게 치고 나갔다. 특히 EQC에 적용된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80㎾h 리튬이온 배터리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만큼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액체 냉각 방식으로 배터리의 최적 작동 온도를 조정하며 저온에서 배터리 가열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성능과 효율적인 구동 거리를 유지한다. 도심 주행에서는 EQC의 재미있는 기능은 회생제동 시스템이다. 가다 서다를 무한히 반복해야 하는 도심 주행에서 최대 회생제동 모드를 D--에 설정하자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가속페달만으로 주행이 가능했다. EQC는 운전자 스스로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도록 네 단계 에너지 회생 모드를 갖췄다. 디자인은 새로운 외관 및 실내 디자인과 EQ 브랜드 만의 컬러를 적용해 진보적인 럭셔리의 디자인 철학을 구체했다. 전면 대형 블랙 패널이 헤드램프와 그릴을 감싸고 있으며, 기본으로 장착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의 내부는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 배경과 어우러진 푸른빛의 스트라이프, 블루 컬러가 적용된 멀티빔 레터링 등의 색상 조합은 진중한 무게감을 자아내며 EQ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바퀴 그릴의 파란색도 눈에 띄었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났다. 운전대와 시트 가죽의 질감은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았고 엉덩이, 등받이 부분은 신소재 알칸타라를 사용해 부드러웠다. 포천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 마련된 EQ 전용 충전공간에서 직접 충전을 해봤다. 기존 전기차와 같은 방식이다. 국내 표준 규격인 DC콤보 타입1로 전국의 전기차 공영 충전소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충전은 약 40분이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EQ 전시장과 이곳에서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EQC를 시승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2열 공간이 비교적 좁아 성인 3명이 탑승하긴 부담스러웠다는 점이다. 또한 차량 가격이 1억원을 넘는다는점도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00만원이다. 벤츠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79만9000원으로 소유할 수 있다.

2019-11-06 14:1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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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KB손해보험-㈜스몰티켓과 시간제 배달운전자 안전 운행지원 위한 업무협약

배달앱 배달의민족은 KB손해보험 및 인슈어테크 업체 ㈜스몰티켓과 시간제로 일하는 배달 라이더의 안전한 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5일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부사장, KB손해보험 김경선 부사장, ㈜스몰티켓 김정은 대표 등 3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배민커넥트'와 같은 시간제 배달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며 건강한 배달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위험 보장 방안을 만들기 위해 각 사의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KB손해보험은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를 위한 보험 상품개발과 원활한 보험 운영 및 사고처리를 지원하고 ㈜스몰티켓은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 지원자의 보험가입 지원 및 보험 운영을 위한 데이터 중계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배달의민족은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 보험 가입을 활성화시켜 현장에서 라이더의 안전 보장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3사는 상호 간의 협력을 통해 지난 달 14일, 국내 최초로 '시간제 이륜자동차 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라이더가 가정용 이륜차 보험을 KB손해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시간에만 보험에 자동 적용되 배달 근무 중 사고가 발생해 보험 처리를 받아도 개인 이륜차 보험에 보험료 할증 등의 불이익이 전가되지 않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부사장은 "건강한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한 3사의 뜻이 모여 지난 달 국내 최초로 시간제 이륜자동차 보험을 출시할 수 있었고, 이후 지속적인 업무 협조도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간제 배달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6 14:09: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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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만 700만…엔씨소프트 '리니지2M' 27일 출시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와 '리니지2M 스페셜 영상'을 통해 리니지2M의 출시일을 공개했다. 스페셜 영상에는 김택진 CCO(최고창의력책임자)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엔씨소프트는 출시일 공개를 기념한 이벤트를 연다. '리니지2M 스페셜 영상 SNS 공유 이벤트'와 '1127 리뉴얼 이벤트' 등 2종이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리니지2M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자는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는 게임 아이템(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을 받는다. 리니지2M의 사전 예약 수는 지난 1일, 57일 만에 700만을 돌파했다.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캐릭터의 종족과 클래스(직업), 이름을 미리 만들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는 사전 혈맹 결성과 미니 게임 참여도 가능하다. 미니 게임에서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영웅 무기 상자', '정령탄', '아데나' 등 게임 아이템들을 미리 받을 수 있다. 리니지2M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4:08:32 김나인 기자
SK㈜ C&C, 클라우드 제트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 AWS 클라우드로 확장

SK㈜ C&C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용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CP on AW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클라우드 제트 CP on AWS는 SK㈜ C&C의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인 '클라우드 제트 CP'의 AWS 버전이다. 클라우드 제트 CP는 컨테이너 서버 자원을 인프라의 제한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배포하고 이동시키며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서비스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완결판이다. 그동안 IBM 클라우드만 사용 가능했으나 이번 AWS를 시작으로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으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 탑재 범위를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서비스는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별로 실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구성 파일 등을 하나로 묶어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다른 컴퓨팅(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하더라도 별도 추가 작업 없이 한번에 애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제트 CP on AWS는 아마존의 EKS(일래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기본 수용하면서 AWS 이용 고객들의 클라우드 제트 CP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SK㈜ C&C 신현석 플랫폼 오퍼레이션 그룹장은 "앞으로 클라우드 제트 CP를 통하면 클라우드 종류에 관계 없이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컨테이너 전환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의 완벽한 클라우드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4:07: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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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회장 공모 마감…사내외 후보 37명 경쟁

내년 3월부터 3년 임기를 맡을 KT 차기 회장 후보군이 37명으로 결정됐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공개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통한 사외 회장후보자군 구성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KT 이사회는 사외 회장후보군 구성방법으로 공개모집과 전문기관 추천을 받기로 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외 회장후보자군 구성을 위해 이사들은 후보를 추천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주에 걸쳐 공개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받아 사외 회장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했다. 5일 오후 6시까지 총 21명의 후보자가 접수했으며, 복수의 전문기관을 통해 9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또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사내 회장후보자군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개별 인터뷰 등을 통해 7명으로 압축한 상태다. 전체 차기 회장후보는 공모 21명, 기관 추천 9명 등 사외 회장후보군 30명과 사내 회장후보군 7명 등 총 37명이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후보자 명예 보호와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정관 및 지배구조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사내·외 회장후보자군을 심층 검토해 회장후보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할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선정한다. KT 회장후보심사위원회는 이사회가 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심층 평가해 심사의견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회장후보자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KT 이사회는 회장후보자들 중 1인을 회장후보로 확정해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한다. KT 차기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KT 지배구조위원회 관계자는 "최적의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원활한 회장 선임 프로세스 진행을 위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9-11-06 14:07:04 김나인 기자
서울 27개동,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정부가 서울 강남구 6개동 등 27개동에 대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 집값 안정화를 위한 '핀셋' 지정이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사실상 시행이 중단됐던 분양가 상한제가 4년 7개월 만에 부활한 셈이다. 정부는 대상 지역 분양가가 기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관리하는 가격보다 5~10%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교통부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27개 동에 대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키로 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은 강남구(개포·대치·도곡·삼성·압구정·역삼·일원·청담동), 서초구(잠원·반포·방배·서초동), 송파구(잠실·가락·마천·송파·신천·문정·방이·오금동), 강동구(길·둔촌동), 영등포구(여의도동), 마포구(아현동), 용산구(한남·보광동), 성동구(성수동 1가) 등 27개 동이다. 이들 지역에서 새로 짓는 아파트는 택지비와 건축비를 더한 분양가를 정할 때 각 지방자치단체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은 최근 1년간 분양가격 상승률이 높거나 지난해 8·2대책 이후에도 서울 집값 상승을 선도한 지역 중 일반분양 예정 물량이 많거나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이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강남·서초·송파·강동 4개구와 후분양·임대사업자 매각 등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이 있는 마포·용산·성동·영등포 4개구를 선별,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22개동, 마포·용산·성동·영등포구 5개동을 선정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지정은 1차 지정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 등 시장 불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은 집값 불안우려 지역을 선별해 동(洞) 단위로 핀셋 지정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2019-11-06 13:59: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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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인기 유튜버 초청해 특강

세종대 미래교육원, 인기 유튜버 초청해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미래교육원(원장 최은경)이 오는 8일과 15일 오후 4시 세종대 대양AI센터 B107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인 미디어 및 콘텐츠 기획제작에 관심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콘텐츠 기획이나 촬영 장비를 활용한 연출 기법을 배우는 실습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인기 유튜버 'solfa(윤성원)'이 콘텐츠 기획 파트를 진행한다. solfa는 국내외 129만 구독자, 최고 조회수 3300만, 누적 조회수 2억뷰, 뉴욕타임즈 등 언론에 실린 영상만 15여개 이상되는 채널을 운영 중이며, '100만이 보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법'이라는 주제로 전체 학생 대상의 강연을 진행한다. 에디킴(워워), 딕펑스X조정치(아무튼 치얼스) 등 뮤직비디오 및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감독이자 영상촬영에 대해 알려주는 채널 '현감독' 운영하는 유튜버 '현감독(현상인)'은 영상 촬영 파트를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영상편집 과목과 연계해 해당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실용무용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 장르별 핵심 촬영 노하우'를 주제로 팀별 작품 기획안에 따른 멘토링 실습 특강을 진행한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방향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를 위해 여러 전공과 연계한 전문가, 인플루언서 초청 분야별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고3 졸업예정자 및 동등학력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입학이 가능하다(일부 전공 제외).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http://cec.sejong.ac.kr)나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3:5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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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김장김치' 예약 판매실시…최대 20% 할인

아워홈, '김장김치' 예약 판매실시…최대 20% 할인 아워홈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13일까지 각종 김장 상품을 할인 예약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은 최근 배춧값 폭등으로 인해 김장 비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큰 만큼 지역색을 살린 김장김치 완제품, 김장김치 KIT, 절임배추 등 각종 김장 용품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배추와 무, 고춧가루 등 주요 원재료 모두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해썹(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했다. 아워홈몰을 통해 구매 및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배송비는 무료다. 먼저 갓 담근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장김치를 중부식과 남도식으로 나눠 2종으로 선보인다. '중부식 김장김치'는 담백한 충청도식 김치 특징을 살렸다. 양파와 다시마 엑기스, 무즙 등을 넣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남도식 김장김치'는 깊고 진한 김치 맛을 느낄 수 있다. 마늘과 생강 함량이 높아 풍미가 강하며, 표고와 북어 엑기스를 더해 진한 감칠 맛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김칫소를 풍부하게 넣어 맛깔스럽다. 중부식·남도식 김장김치 완제품은 10㎏ 용량이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간편한 김장을 위한 '김장김치 KIT'도 선보인다. '김장김치 KIT'는 절임배추 10㎏(배추 5~6포기)와 중부식 김치양념 5.5㎏으로 구성됐다. 김장 재료를 준비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고,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기만 하면 김장 초보도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김치 양념에 굴, 젓갈, 배 등 부재료를 첨가하면 '나만의 맞춤형 김치'가 완성된다. 국내산 '절임배추'도 판매한다. 청정해수로 만든 국내산 소금으로 12시간 이상 절여 가장 맛있는 염도를 맞췄다. 3단계 세척 공정과 2단계 선별 과정을 거쳐 추가 세척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절임배추는 10㎏(5~6포기)과 20㎏(10~12포기)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3만1900원, 4만4000원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배춧값 등 김장 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장김치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김장철 아워홈 김장김치 기획전과 함께 맛있고 간편한 김장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13:52: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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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진생치노' 출시…분말음료 시장 진출

KGC인삼공사, '정관장 진생치노' 출시…분말음료 시장 진출 KGC인삼공사가 본격적으로 홍삼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분말음료 시장에 도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가공식품세분시장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다류로 분류되는 분말음료 시장은 출하액 기준으로 2017년 1,589억 원에 달하며, 이온음료나 커피 등 다양한 액상음료들이 휴대와 보관의 용이성을 위해 분말음료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실내에서 간편하게 부드러운 홍삼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는 '정관장 진생치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정관장 진생치노'는 정관장 홍삼의 그윽한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분말 음료로,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분말화 하여 홍삼 본연의 맛과 함께 고급 라떼크리머를 함유해 신선하고 진한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진생치노'는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푼사푼'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이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지속적인 요청으로 분말음료 제품 출시까지 이루어졌다. '진생치노'라는 이름은 인삼을 뜻하는 '진생(ginseng)'과 거품이 많은 우유를 넣은 커피를 뜻하는 '카푸치노 (Cappuccino)'에서 따왔다. '정관장 진생치노'는 기호에 따라 진생치노 그대로 즐기거나, 우유, 두유, 또는 스틱 원두커피 등과 함께 즐기면서 다양한 맛을 내는 것도 특징이다. 남궁주원 KGC인삼공사 H&B사업팀장은 "진생치노는 정관장 카페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로 예전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메뉴였다"며 "정관장 진생치노 출시로 많은 분들이 보다 간편하게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장 진생치노'의 가격은 2만원으로 20g포장에 10포로 구성됐으며, 전국 사푼사푼 매장 및 정관장 직영점과 백화점, 면세점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 온라인몰 정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1-06 13:50: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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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수능 대박 기원합니다!"

홈플러스 "수능 대박 기원합니다!" '수능 응원용품 대전' 개최…선물·간식, 텀블러 등 할인 판매 홈플러스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4일)을 대비해 오는 13일까지 '수능 응원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능 합격 기원 선물과 간식,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보온도시락과 텀블러, 보냉백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140개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수능 합격 기원 선물이자 당 보충 간식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초콜릿을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행운을 부르는 골든벨 디자인의 페레로로쉐 16입 Bell(200g)을 1만4300원에 판매하며, 밀카 밀크+오레오 수능기획(100g, 4개입, 8900원), 고려대학교 찰떡초코렛(432g, 12개입, 4990원), 서울대학교 쇼코비건솔트초콜릿(80g, 7990원)과 마이오트크런치초콜릿(120g, 5990원)을 할인 판매한다. 또, 홈플러스 단독 상품으로 마련된 마테즈 네이비 틴트러플 3종(오리지널, 헤이즐넛+오리지널, 크런치+오리지널, 300g)은 각 9990원이다. 여기에 행사상품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도 추가 증정한다. 수험생들을 위한 보온도시락과 보온병, 텀블러도 기획가에 선보인다. '락앤락' 보온도시락은 기획특가인 2만4900원, 텀블러 전 품목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보온도시락 구매 시 8000원 상당의 보냉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보온도시락과 보온보냉 텀블러 100여종을 20~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유화연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는 "긴 시간 이번 수능을 준비하며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긴장 속에 마지막 에너지까지 쏟아 붓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홈플러스가 준비한 수능 응원용품으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13:49: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