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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캠코, 2019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양일간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조달청 등 국유재산 관계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2020년 국유재산 정책방향'과 개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국유재산의 적극적인 관리와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유재산 관리 우수 기관 4곳과 개인 18명에 대한 업무유공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캠코는 국유재산 관계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유재산 용도폐지부터 관리·처분까지 국유재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국유재산 총조사에 따른 용도폐지 대상 국유재산의 인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의 2020년 국유재산 정책방향은 국유재산의 적극적 활용·개발을 통한 ▲경제 활력제고 ▲국민 편익 증진 ▲재산가치 증대 ▲국유재산 운용 효율화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국유재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향후 국유재산 정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코는 도심 노후청사의 공익적 개발 확대를 통한 청년창업·벤처 기업 공간 지원, 생활SOC 시설 확충 지원, 국유지 위의 노후 학교시설 증·개축 허용을 추진하는 등 국유재산의 적극적 활용·개발을 통해 정부의 국유재산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유성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2020년 국유재산 정책방향은 국유재산의 적극적 활용·개발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창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개발 확대로 일자리 창출, 국가자산 가치 제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31 16:41: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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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여가부,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자녀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예탁결제원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여성폭력 방지시설에서 피해자의 치유와 자립을 위해 애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0일 종사자 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31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여성가족부와 '여성폭력(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부터 여성폭력 방지시설 종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프로그램 등 여성폭력 방지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여성폭력 방지시설에서 3년 이상 근속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종사자의 자녀로, 다자녀 등 가구특성, 소득수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순위 등을 고려하여 내·외부전문가(5명)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최근 6년간 총 157명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이번에 자녀가 장학금을 받는 구로이와 요꼬(강원도 소재 상담소의 상담원)씨는 "다문화 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이가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서 15년간 상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옥희 씨의 자녀 박세연(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양은 "시험기간 중 듣게 된 장학금 소식에 무척 힘이 나며, 엄마처럼 힘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은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여성폭력 방지 시설 종사자 여러분들께서 현장에서 흘리시는 땀과 노고로 피해자들이 아픔과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녀에게도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힘쓰고 계신 부모님의 헌신적인 삶을 생각하며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은 "상처받은 이웃을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종사자 분들 덕분에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이 밝아지고 작은 희망의 꽃들이 피어난다"며 "한국예탁결제원 또한 앞으로도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31 16:33: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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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약인가 독인가…SKT, 무선매출 반등 호재에도 투자비로 주춤

SK텔레콤이 5G 가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무선 매출이 8분기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5G 이동통신 망 투자와 출혈 마케팅 경쟁 등으로 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5G가 이동통신 시장의 활기를 되찾아줬지만, 초기 구축 비용 등이 실적에 악영향을 끼치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 셈이다. 10월 3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3·4분기에 영업이익 30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올 3·4분기 매출은 4조5612억원, 순이익은 274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증가, 73.9% 감소했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매출은 5G 가입자 확대로 2조48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1%,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SK텔레콤 5G 가입자는 9월말 기준 154만명을 넘어섰다. 가입자 당 평균수익(ARPU)는 3만1166원으로 전 분기보다 1.3% 증가했다. 5G 가입자가 늘어나며 고가 요금제 가입자 또한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4·4분기에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도 ARPU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며 "내년에도 ARPU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5G 상용화는 마케팅 비용과 설비투자(CAPEX) 증가도 이끌어 영업이익에도 영향을 끼쳤다. SK텔레콤은 올 3·4분기 설비투자로 6610억원을 집행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64.4% 늘어난 규모다. 5G 가입자 모집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마케팅비도 7878억원을 투입해 전체 비중의 27.1%에 달한다. SK텔레콤 측은 현재 44% 이상의 5G 마켓 비중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올해 5G 가입자는 200만명을 상회하고 내년에는 700만명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마케팅 비용 경쟁 보다 차별화된 5G 서비스 경쟁으로 패러다임 변환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설비투자는 5G 관련 클러스트 중심으로 전략적인 집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향후 비 통신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디어 사업 중 인터넷멀티미디어TV(IPTV) 매출은 3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전분기 대비 3.6% 상승했다. SK텔레콤은 '옥수수'와 방송3사의 '푹'을 통합해 지난 9월 새 OTT 서비스 '웨이브'를 출범했으며, 2023년까지 유료가입자 500만명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을 추진하며 정부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윤풍영 센터장은 "웨이브는 10월 말 기준 유료 가입자 140만명 수준을 확보했으며 2023년 목표했던 500만 가입자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로드 합병법인은 내년 1·4분기 내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카카오와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에 대해서는 "카카오의 지식재산권 자산을 SKT의 유료플랫폼과 연계해 향후 시너지를 증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웨이브 강화와 K 콘텐츠를 위해 다양한 방송사, 제작사, 기획사와 함께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1 16:26: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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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신임 대표이사 내정 및 선임

BGF그룹, 신임 대표이사 내정 및 선임 경영진 세대교체와 함께 강력한 변화와 혁신 추진 BGF그룹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편의점 CU의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투자회사인 ㈜BGF의 신임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 및 선임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의 신임대표는 이건준 현 BGF 사장이 내정됐다. 이건준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그룹을 거쳐 1993년 BGF그룹에 입사한 이후 영업기획팀장, 전략기획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편의점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줄곧 컨트롤타워인 기획부서와 경영전략본부를 총괄해온 만큼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알려졌다. 또한, 투자회사인 BGF를 이끌면서 회사 분할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화와 함께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성공리에 구축했다. 이 대표는 가맹점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내실 성장에 집중하고,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CVS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투자회사인 BGF의 신임대표는 홍정국 현 BGF 부사장(전략부문장)이 선임됐다. 홍정국 신임 대표이사는 2013년 BGF그룹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전략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몽골 등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그룹의 신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편의점 1위 CU의 탄탄한 성장을 이끌었던 박재구 대표이사는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내년 3월까지 BGF리테일 이사회 의장으로서 신임 경영진을 지원하며, 경영 전반에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BGF그룹은 "이번 인사로 경영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 향후 지속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31 16:1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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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신생 매립지는 당연히 평택시 관할

평택·당진항 신생 매립지는 당연히 평택시 관할 정장선 평택시장(헌재)…권영화 평택시의장(대법원) 1인 시위 나서 행정효율·주민편의 위해 평택시 귀속 결정 촉구 정장선 평택시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이 31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앞에서 평택·당진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피켓시위에 참여했다. 지난 8월부터 평택항 수호 범시민 대책위를 비롯한 평택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앞에서 진행 중인 릴레이 1인 피켓시위에 이어 이번에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과 시의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은 2004년 신규 매립지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헌법재판소가 평택·당진항 신규매립지를 지형도상 해상 경계선을 근거로 행정관습법에 따라 당진시로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당시 헌법재판소는 당진시로 결정하면서도 "지리적 여건상 바다 건너에 있는 당진시가 행정권을 행사하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대부분은 평택시에 거주하므로 생활권과 행정권이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건설될 항만시설의 관리를 단일한 주체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국가가 지방자치법에 의거 관할구역을 다시 변경할 수 있다"라고 판시했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전국 11개 시·도 75개 시·군·구에 분포된 해상경계 관련 분쟁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09년 4월 공유수면 매립지 토지에 대한 기준과 원칙 및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했다. 그리고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근거, 2015년 5월 행정안전부는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서 지리적 연접관계·주민의 편의성·국토의 효율적인 이용·행정의 효율성 및 경계구분의 명확성과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공유수면매립지의 962,350.5㎡ 중 679,589.8㎡는 평택시에, 282,760.7㎡는 당진시로 결정했다. 그러나 충남도와 당진·아산시는 행정안전부의 결정에 불복해, 2015년 5월 대법원에 귀속 자치단체 결정취소 소송을, 6월에는 헌법재판소에 추가로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제기했고, 현재까지 심리가 진행 중이다. 정장선 시장과 권영화 의장은 "평택·당진항 신생매립지는 평택시와 직접 맞닿아 있는 땅으로, 모든 기반시설과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평택시 관할임은 명백한 사실"이라면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법률에 근거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헌법재판소 및 대법원에서는,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은 공유수면 매립지관할에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 당초 매립목적 토지이용계획 및 인근지역과 유기적인 이용관계 매립지와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 형상 행정서비스의 신속제공과 긴급 상황 시 대처능력 등 행정의 효율성 및 외부로부터의 접근성과 주민생활의 편의성 등을 중시하는 판결을 내리고 있다.

2019-10-31 16:14: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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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창업 브랜드 '제너스PC' 차별화 전략 선보여

PC방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보이고 있는 PC방 창업 브랜드 '제너스PC'가 눈길을 끌고있다. 제너스PC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비법, 차별화된 창업 전략은 무엇인가등 피씨방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제너스PC의 성공전략을 공개했다. 피시방 창업의 경우 트랜드와 혜택에 따라 움직인다. PC방 주요 고객 층인 1020세대의 동선을 살펴보면 쾌적하고 게임하기 좋은 트랜디한 인테리어와 꾸준한 이벤트를 찾는다.또한 1020세대의 경우 PC방 이외에 코인노래방과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제너스PC는 고객의 유입과 점주의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제너스PiCo(피코)를 만들었다. 피코는 피시방과 코인노래방이 합쳐진 합성어로 코인노래방을 무인으로 운영하며 PC방과 먹거리를 한 매장에서 동시에 운영 할 수 있다. 제너스피코는 PC방 운영 수익, 먹거리 수익 뿐만 아니라 무인으로 운영 할 수 있는 코인노래방 수익까지 확보해 고객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다. 현재 제너스PC는 '창업 만족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약 20여가지의 혜택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주가 창업준비부터 매장 오픈까지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한번에 제공한다. PC방 창업 시 컴퓨터 사양에 대해서는 그래픽카드 1대당 100만원이 넘는 G-Force RTX 2080SUPER을 무상 업그레이드를 선착순 제공한다. 아울러 본사에서는 1200만원 상당의 가맹비, 물류보증금, 교육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예비창업주의 PC방 창업 비용을 줄이고자 제너스PC는 흡연부스 무상 시공, 복합기 무상 지원 등의 각종 혜택을 함께 지원하고, 창업 후 창업주의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먹거리(제너스 키친존)주방을 기본 시공하고 있다. 제너스PC 관계자는 "완전 만족 프로모션의 혜택으로 창업주가 부담을 덜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창업주와 제너스PC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까지 함께 잡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너스 PC방 창업 문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너스 PC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0-31 16:10: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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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법인에 이광국 사장 선임…"리더십 강화"

현대자동차그룹 이광국 부사장이 중국사업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현대차는 31일 이같은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중국기술연구소에 스벤 파투쉬카 연구소장을 새로 영입했다. 스벤 소장은 앞서 폭스바겐 중국 R&D 담당을 맡고 있었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서 리더십 변화를 통해 현지 대응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최근 중국사업 부문 조직개편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4월 중국사업 임직원을 중국으로 배치하고 8월에는 중국 지주사 중심 조직 재정비도 마쳤다. 9월에는 둥펑위에다기아에 리펑 총경리를 임명하기도 했다. 기아차의 중국법인 첫 현지인 CEO다. 이 신임 사장을 선임하면서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장은 앞으로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을 총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 중장기 비전 수립과 사업 전략 구체화 등을 이끌게 된다. 이 사장은 풍부한 해외 사업 경험과 다양한 대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해 높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해외정책팀장과 영국판매법인장, 와싱턴사무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국내사업본부장을 지내면서는 성공적으로 신차를 론칭했으며, 차별화된 마케팅과 고객 소통 등으로 현대차 판매와 브랜드 혁신을 이끌었다. 스벤 소장은 중국 시장에서 10여년간 쌓은 전문 지식과 통찰력으로 현대·기아차의 중국 현지 모델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다름슈타트공대 전자제어공학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폭스바겐에서 중국 R&D 부문을 맡아 이치 폭스바겐 연구개발을 이끌었다. 특히 현지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서비스 등 모빌리티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기아차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국내사업본부는 경영지원본부장 장재훈 부사장이 겸직키로 했다. 중국사업총괄을 맡고 있던 이병호 사장은 고문에 위촉했다.

2019-10-31 16:1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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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부산항만공사 손잡고 ‘5G 스마트 항만’ 구축

LG유플러스는 부산항만공사와 손잡고 '5G 스마트 항만'을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말부터 부산항에 크레인 자동화를 적용하고, 내년에는 항만운영시스템 연동에도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후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서호전기, 고등기술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 모여 '5G 기반 스마트항만 크레인 자동화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스마트 항만'은 크레인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컨테이너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킨 항만 운영 체계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5G 기반 이동식 컨테이너 크레인 자동화 적용을 통한 '5G 스마트 항만' 구축을 골자로 한다. 각 협력 기관·기업들은 이번 MOU를 통해 ▲5G 통신을 활용한 항만 크레인 원격 제어 및 자동화 시스템 ▲항만 크레인 원격제어를 위한 5G 통신 기반 초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 ▲스마트 항만 분야에서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사업 추가 협력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연내 부산항에 있는 크레인 한 대에 원격제어 및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고 점차적으로 적용, 크레인 확대에 나선다. 내년에는 항만운영시스템, 블록 매니지먼트와 같은 작업지시 시스템과도 연동에 들어간다. 2021년부터는 실전 배치를 늘려가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서재용 기업5G사업담당 상무는 "5G를 활용하면 별도의 광케이블 관로 공사 필요 없이 재래식 항만을 빠르게 스마트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내 시작하는 5G 스마트 항만 사업에는 노키아의 5G 통신장비와 '고정 무선망(FWA)' 단말이 사용된다. 노키아는 LG유플러스의 5G 장비 공급자 중 하나다.

2019-10-31 16:09: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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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AI 기술 콘퍼런스 'AI 플러스 2019' 개최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인 이스트소프트는 내달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에서 인공지능 기술 콘퍼런스 'AI 플러스(PLUS) 2019'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스트소프트가 창사 이래 처음 주최하는 기술 컨퍼런스로, '인공지능을 통해 일상을 한층 업그레이드'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에는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 줌인터넷 외 LG, 스캐터랩,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인공지능 기업의 대표이사와 연구원이 연사로 참여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AI PLUS, 인공지능을 더하다(이스트소프트 변형진 수석, 권택순 차석, 줌인터넷 박경수 선임) ▲최신 AI 기반 예측 알고리즘 동향 및 사례(LG 임우형 연구위원) ▲자동차에서의 AI 적용(현대자동차 박상길 팀장) ▲일상적인 대화를 잘 하는 AI를 만드는 방법(스캐터랩 김종윤 CEO) ▲AI 프러덕트 개발 문화(SK텔레콤 신정호 매니저)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모델 경화 방법(삼성전자 이진원 연구원) 등 AI 기술을 주제로 한 총 7개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기술 공유의 장이 그 목적인 만큼 관련 분야 종사자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AI PLUS는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술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 수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를 향한 새로운 첫 발자국을 딛는 수준 높은 나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스트소프트는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플러스하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입장권은 AI PLUS 2019 콘퍼런스 공식 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2019-10-31 16:08: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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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ISA 누적수익률 9.70%…NH투자증권 1위

'만능통장'이라 불리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9월 누적 수익률이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9.70%를 기록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205개의 누적 수익률은 평균 9.70%로 전월 말보다 1.18%포인트 상승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글로벌 중앙은행의 통화완화정책, 연기금의 국내주식 순매수 등으로 신흥국과국내 주가가 강보합을 나타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위험도가 높을 수록 수익률이 좋았다. 초고위험이 평균 15.43% 수익률로 가장 높았고, 고위험 12.35%, 중위험 8.36%, 저위험 6.89%, 초저위험 5.33% 순으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회사 중 평균 누적 수익률 1위는 NH투자증권이 15.40%로 가장 높았다. NH투자증권 ISA의 초고위험과 고위험 누적 수익률은 각각 23.81%, 18.51%를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15.07%)과 DB금융투자(13.05%), 미래에셋대우(12.74%) 등이 뒤를 이었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10.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경남은행(9.09%), 우리은행(8.89%) 등의 순이었다. MP별로 수익률을 보면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상품이 누적수익률 34.17%로 전 금융권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A2(선진국형), 우리은행의 글로벌우량주(공격형) 누적수익률이 각각 32.86%, 31.13%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6년 3월 14일 출시된 ISA는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분산투자하면서 가입 기간 중 생긴 순이익 20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2019-10-31 15:51: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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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통장' 출시 등 금융사업 본격화

네이버가 내년에 '네이버 통장'을 출시해 금융 사업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1일 금융 전문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설립과 관련해 통장, 주식·보험, 신용카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본격적인 금융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초대 대표를 맡은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금융상품의 경우 2~3년 정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반 이용자들이 적은 금액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네이버페이가 가진 장점을 이용해 쇼핑의 결제 서비스에 연계될 후불 결제 서비스도 고려하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수수료 취득이 가능한 신용카드 및 예·적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검색·페이·부동산 등 금융 관여도가 높은 트래픽을 적극 활용해 금융 서비스 이용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도 "미래에셋과 협업해 새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결제 규모 확대를 통해 금융 사업 기반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네이버를 통해 이용자는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상품을 추천받아 구매하고, 금융업체는 효율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네이버 파이낸셜에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한 미래에셋과의 관계에 대해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내일 네이버 파이낸셜이 분할되면 전략적인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648억원, 영업이익 2021억원, 당기순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 늘었고, 전 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또 영업이익은 8.9%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57.5%가 증가했다. 이는 8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다.

2019-10-31 15:35: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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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개최…소외된 이웃에 희망박스 전달

굿피플,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개최…소외된 이웃에 희망박스 전달 오는 11월 12일(화)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이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희망의 선물을 위해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중세시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자에 옷과 음식 등을 담아 선물하며 가난한 이들을 돕는데서 유래했다. 굿피플은 매년 연말 광화문 광장에서 임직원들과 CJ제일제당,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식용유, 고추장, 간장 등의 식료품을 희망박스에 담아 전국 각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115억 상당의 희망박스 115,000개가 전달됐으며 올해는 20억 상당의 박스 20,000개가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굿피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으며 모아진 후원금은 희망박스 제작에 사용된다. 올해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진표 국회의원, 나눔대사로 활약중인 배우 남보라가 참석해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싱데이는 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했으며 CJ제일제당,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국 푸드뱅크가 후원했다.

2019-10-31 15:27: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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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서 수상

KT와 SK텔레콤이 국제 통신사·제조사 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KT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WCA 2019)'에서 5G 리더십상과 최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토털텔레콤 주관으로 올해 21회째 열렸다.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여해 25개 부문에서 앞선 기술력을 가진 통신기업을 선정했다. KT는 지난해 이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이번 수상은 KT의 네트워크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상은 블록체인 기반 IoT(사물인터넷) 보안 솔루션인 '기가스텔스'로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로 혁신적인 통신 기술 부문에서 수상했다. 탱고는 SK텔레콤이 통신 네트워크 구축, 관제 자동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플랫폼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SK텔레콤은 5G 분야에서의 글로벌 테크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며 "향후에도 세계 최고 5G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의 5G, 6G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1 15:18:2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