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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0월 2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데뷔 2019'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정부가 되겠다"며 AI 분야를 새로운 국가 차원의 전략산업으로 키워내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안에 AI를 바탕으로 경제체제 대전환을 위한 'AI 국가전략'을 제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태국 방콕에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3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11월 중순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생·경제 입법 실현'을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10시10분부터 44분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렇게 강조했다. ▲음원·내비게이션·AI 등 분야에서 쟁쟁한 라이벌 관계를 구축하던 SK텔레콤과 카카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카카오 지분 2.5%를, 카카오는 SK텔레콤 지분 1.6%를 보유하게 된다. 두 기업이 단일 업무협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분을 교환하는 등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는 건 이례적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28일 국내 최대 개발자 콘퍼런스 'DEVIEW 2019'에서 네이버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벨트'를 만들어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8일 발표한 '2019년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대내외 경제 불안, 실적 악화, 실물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11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83.8로 전월보다 2.5포인트, 전년 동월보다 2.3포인트 하락하면서 11월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빅4' 회계법인의 평균 감사보수가 20% 이상 뛰었다. 외부감사 투입시간이 늘면서 보수도 함께 높아졌고, 4대 회계법인의 경우 리스크에 비해 보수가 낮은 감사업무는 맡기를 꺼리면서 보수 증가폭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경영자문 매출이 늘면서 처음으로 감사 매출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신규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서 도입 자문 등 감사 관련 용역이 특수를 맞았다. ▲올해 코스닥 상장 입성 기업이 100곳을 넘을 수 있을까. 현재까지 68곳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금까지 연내 상장이 예정된 곳은 라파스, 지누스, 아이티엠반도체 등 22개사에 이른다. 이들 회사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수요예측과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서울에서만 아파트 6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입지와 브랜드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1~12월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예정 가구수(임대제외)는 6698가구다. 11월 7개 단지 3355가구, 12월 1개 단지 3343가구 등이다. ▲편의점업계가 올해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빼빼로데이의 흥행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상품 후기(리뷰)만 잘쓰면 누구나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다. 유통업계가 마케팅에 소비자 리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일명 '수익형 리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식품업계 장수브랜드가 변신하고 있다. 젊은 세대가 최대 소비 권력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을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이색적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청년 취업지원사업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은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일수와 시간이 줄고 구직활동 횟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저소득층 청년의 생계 부담을 덜어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 것으로 해석했다. ▲결혼이민자의 출산·양육을 도울 가족에게 주는 방문동거(F-1) 체류비자를 남성에게도 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1-1부(고의영 부장판사)는 베트남 남성 A(37)씨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을 상대로 낸 '체류 자격 변경 허가' 소송에서 1심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서울 사립학교는 내년 3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의 시정조치 등에 따르지 않으면 최대 3년간 입학정원 감축이나 각종 보조금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사학기관 감사처분 등 시정조치 미이행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 2쌍 중 1쌍이 '금융지원'과 '임대주택 입주' 중 하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향후 3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해 연간 2만5000쌍의 신혼부부를 지원한다. ▲서울대 경제학부가 설립 73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여성 교수를 채용했다.

2019-10-29 07: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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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실함이 가장 큰 부적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현상과 체험의 관점에서 보자면 신명의 존재나 가피에 대하여 여러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타당할 수 있다. 물질적 존재를 가진 차원에서는 흔히 말하는 몸을 초월한 현상들을 이해되지 않는다 해서 무조건 부정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귀신을 보았거나 그 기운을 느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진 않지만 실제로 사진을 찍었다 해도 조작으로 의심 받는 상황이다. 눈으로 본 사람도 있지만 없고 다만 느낌으로 감응하는 것인데 그리고 그 느낌도 자기 착각과 자기 최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빙의현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서양에서도 카톨릭 전통에서는 귀신 잡는 사제라 하여 일부 신부들을 교육을 시켜 흔히 말하는 신들린 신도들이나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퇴마와 관련된 공식적인 부서가 있는 것은 분명 귀신으로 통칭되는 존재들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꽤 오래 전에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컬트 영화인 '엑소시스트'는 실 사례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사례가 영화로 책으로 소개돼왔다. 아이를 선녀가 데려다준 태몽은 정부의 중책을 맡거나 학문적 업적을 남기게 된다. 게다가 꿈을 통해 이미 돌아간 부모나 조상들을 뵈면 반드시 어떤 메시지를 받기도 한다. 작정기도를 하는 경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거나 꿈에 불보살님이 나타났다는 등의 여러 계시를 받는다. 감응을 받는 경우 역시 마음이 지어낸 것이라 한들 어쩌겠는가. 단순히 인간의 상념과 기대가 각자의 무의식 속에서 꽃을 피워 형상화한 것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빙의에 노출이 잘되는 사람들이 있다. 심술궂은 신명의 기운이 아주 쉽게 흡착되는 경우는 스스로 우울해하는 사람들과 자만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고 보면 가할 것이다. 기실 삿된 기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하고 겸손한 사람들이다. 겸손한 이들은 경거망동 하지 않는다.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 헛된 것을 바라지도 않으며 공짜를 원하지도 않는다. 이치에 어긋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신명들 역시 기도나 굿을 통해 도움을 준다 해도 인연상 타당한 경우에 효험을 발휘할 뿐이며 신명의 세계도 다양한 차원이 있을 것이다. 각각의 차원에 통하는 원칙과 기준이 있다고 보는 것이니 진실함과 성실함을 위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함부로 삿된 기운이 범접치 못하는 것이다.

2019-10-29 06:17: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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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9일 화요일 (음 10월 2일)

[쥐띠] 36년 직원들에게 선물을 주게 되니 기쁜 날. 48년 미래를 위해 비상금을 마련. 60년 근거를 마련해서 상대를 설득 시켜라. 72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위기를 타파. 84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갖지 마라. [소띠] 37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49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다. 61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으로 가보라. 73년 근거 없는 칭찬은 오히려 반감을 산다. 85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호랑이띠] 3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50년 마음에 없는 웃음을 웃어야 한다. 62년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74년 직장에서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86년 믿어 주는 이가 있으니 마음이 놓인다. [토끼띠] 39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친다. 51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다. 6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75년 어려움이 오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87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게으름 피우지 마라. [용띠] 42년 가장 큰 보물은 가족이다. 52년 아랫사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64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된다. 7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88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실패가 적다. [뱀띠] 41년 관재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53년 경관은 수려하나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65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7년 하늘을 원망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89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니 큰 뜻이 펼쳐진다. [말띠] 42년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마련. 54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66년 자식이 나보다 백배는 낫다. 78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90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양띠] 43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부터 준비. 55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니 주의. 67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79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다 내뱉지 마라. 91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 56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68년 오늘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 80년 신규투자는 정보수집이 먼저다. 9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닭띠] 45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57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없다. 69년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81년 남쪽에서 오는 손님이 귀인. 93년 주변 탓만 하지 말고 자신도 노력을 하라. [개띠] 46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다. 58년 나이 들면 입이 무거워져야 한다. 70년 인생이 지루하니 활력소를 찾아라. 82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을 불러온다. 94년 격한 언쟁으로 친구 사이에 괴리감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 59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 하라. 71년 내가 가진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83년 밑 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을 채울 것인가. 95년 떠난 인연의 미련을 빨리 떨쳐 버려라.

2019-10-29 06:01: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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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기후물리연구단, 현생인류 칼라하기 지역 출연해 기후 변화 이주 밝혀내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기후물리연구단 악셀 팀머만 단장(부산대 석학교수) 연구팀은 호주, 남아공 연구진과 함께 현생인류의 정확한 발상지와 이주 원인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연구진은 현생인류의 가장 오래된 혈통이 20만 년 전 아프리카 칼라하리 지역에서 출현해 13만년 전의 기후 변화로 인해 이주를 시작했음을 규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BS는 이번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 온라인 판에 29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현생인류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같이 현존 인류와 해부학적으로 동일한 인류를 일컫는다. 공동 연구진은 남아프리카에 사는 후손들의 DNA를 추적해 현생인류의 정확한 발상지를 밝혀냈다. 현생인류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출현했음은 이미 알려졌지만, 정확한 발상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 가장 오래된 현생인류 유골은 동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반면, 살아있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혈통(L0의 후손)은 남부 아프리카에 주로 거주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L0 혈통의 후손 198명을 새로 찾아내, 기존 1019개 표본으로 작성된 L0의 하위 계통 출현 연대표를 다시 작성했다. 새 연대표에는 이전에 밝혀지지 않았던 희귀 하위 계통이 추가됐다. 유전자 하위 계통의 출현 시점은 이주 시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구진은 개선된 연대표와 후손들의 언어·문화·지리적 분포 정보를 연계해 최초의 이주 경로와 발상지를 추적할 수 있었다. IBS 연구진은 특히 현생인류가 발상지에서 이주한 원인은 지구 자전축 변동으로 인한 아프리카 지역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사실도 증명했다. 연구진은 해양 퇴적물 등 고(古)기후 자료와 기후 컴퓨터 모델 분석으로, 지구 자전축의 느린 흔들림이 남반구의 여름 일사량을 변화시켰고, 이로 인해 남아프리카 전역의 강우량이 주기적으로 변화했음을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해 약 13만 년 전 발상지 북동쪽(잠비아, 탄자니아 지역), 약 11만 년 전에 남서쪽(나미비아, 남아공 지역)으로 녹지가 형성돼 이주 가능한 환경이 갖춰졌다. 이는 유전학적으로 분석한 이주 시기 및 경로와 일치해, 현생인류가 기후변화로 인해 이주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유전학적 증거와 기후물리학을 결합해 초기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악셀 팀머만 단장은 "호주의 유전학자들이 유전자를 채취해 분석하고, IBS의 기후물리학자들이 고기후를 재구성해 인류 첫 이주에 대한 최초의 증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후 다른 혈통의 이주경로도 추적해 인류 조상들이 어떻게 전 세계로 퍼져나갔는지, 기후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초기 인류 역사의 수수께끼를 계속해서 밝혀나갈 계획이다.

2019-10-29 01:00:01 채윤정 기자
10월 28일 - 인사

10월 28일 - 인사 ◆ 국세청 ◇ 과장급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최영호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전승배 △ 은평 세무서장 김휘영 △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안민규 ▲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성택 △ 국세청 문준검 ◇ 초임 세무서장 △ 충주 세무서장 양경렬 △ 영동 세무서장 이승원 △ 예산 세무서장 이은성 △ 진주 세무서장 이호범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장 오현석 △ 제주지방항공청장 이상일 ◆ 기획재정부 ◇ 서기관 승진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준호 김태겸 △ 예산총괄과 신명석 △ 예산기준과 이원경 △ 국토교통예산과 최동일 △ 조세법령운용과 김만수 △ 소득세제과 최시영 △ 자금시장과 이중진 △ 경제구조개혁총괄과 백누리 △ 인재경영과 차한원 △ 국제금융과 이재우 △ 통상조정과 이미희 △ 개발금융총괄과 문기영 △ 국무조정실 파견 박진호 ◆법무부 ◇ 4급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실 정진 ◆한국예탁결제원 ◇ 본부장 전보 △ 증권등록본부장 김정미 ◇ 부장 승진 △ 광주지원장 김승일 △ 비즈니스지원부장 조영빈 ◇ 부장 전보 △ IT서비스부장 정의수 △ IT전략부장 류상요 △ 증권등록업무부장 박선혜 △ 증권파이낸싱부장 김정민 △ 인적자원개발부 수석조사역 정운근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수석조사역 김상곤 △ 청산결제부장 백상태 △ 주식등록부장 박종진 △ IT인프라운영부장 및 전산센터구축추진단장 유장상 ◇ 팀장 승진 △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이성용 △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김승현 △ 비즈니스지원부 선임전산역 손영일 ◇ 팀장 전보 △ 안전기획팀장 김진택 △ 리스크관리부 청렴준법팀장 서명완 △ IT서비스부 e-서비스팀장 안호주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이상섭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박시형 △ 펀드사무관리부 펀드지원팀장 이남순 △ 채권등록부 채권등록2팀장 함영대 △ 청산결제부 금융지표 개선지원 전담반장 배종혁 △ 채권등록부 채권등록1팀장 김학준 △ IT서비스부 국제·펀드서비스팀장 이청우 △ 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정보관리팀장 전일우 △ 해외사업부 ACG총회준비반장 채영진 △ 비서실 선임비서역 권의진 △ 경영전략부 경영관리팀장 김상규 △ 주식등록부 주식등록팀장 손준혁 △ 증권예탁부 투자상품관리팀장 김병만 △ 증권등록업무부 증권등록총괄팀장 최흥규 △ 증권등록업무부 계좌관리팀장 김수진 △ IT전략부 IT보안팀장 서승룡 △ 비즈니스지원부 선임전산역 이수천 △ IT서비스부 증권등록서비스팀장 장영민 △ 경영전략부 성과관리팀장 우종하 ◆신아일보 △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준희

2019-10-28 20:39: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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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첫방송-인물관계도-등장인물-줄거리 총정리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가 첫 방송된다. 28일 방송되는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같은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을 비롯해 양희경, 선우재덕, 조희봉, 정소영, 류담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 중 최윤소는 고된 시댁살이에 워킹맘도 울고 갈 일당백 프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강여원으로 분한다. 분가로 꽃길을 걷겠다는 희망 하나로 버티고 살아왔지만 갑작스러운 남편 동우의 교통사고로 짠내폭발 염전밭길을 걷게 된다. 설정환은 봉천동 역으로 출연,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동생과 함께 버려진 비운의 아이콘이지만 그런 운명을 굳세게 이겨내고 사법고시에 패스, 국선변호사로 심장 뜨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초긍정남의 매력을 어필하며 가을 여심을 세차게 뒤흔들 전망이다. 심지호는 봉천동과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재벌가 무남독녀와의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길을 노리는 야심가 김지훈을, 정유민이 자유분방하고 안하무인 태도로 매번 트러블을 일으키지만 알고 보면 정략 결혼보다 순정 로맨스 꽃길을 걷고픈 반전의 상속녀 황수지를 연기한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019-10-28 19:51:2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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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제43회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모나미는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터닝메카드 극장에서 '제43회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열고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모나미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며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의 협찬으로 진행하는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열린다. 이번 환경사랑 미술대회에 응모된 작품은 역대 최대 접수량인 6만7000여 개의 작품이 모였다. 주제의 이해력·표현력·창작력·화면 구성력·색채의 조화도·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3차 심사를 거쳐 총 758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대상은 오태병설유치원 김민서 어린이, 최우수상은 소미아트 광명역세권센터 정재현 어린이와 손곡초등학교 3학년 류혜원 어린이, 세종씨앤씨 미술학원 성시은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상 9명, 은상 18명, 동상 27명, 빈폴키즈상 200명, 장려상 500명이 본상을 받았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우수 지도자상 1명, 우수 단체상 100명으로 총 101명이 수상했다. 모나미는 이날 시상식에 수상 작품 전시, 풍선아트 공연, 모나미 패브릭마카로 에코백 꾸미기, 모나미 데코마카로 우드토이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모나미 신동호 마케팅팀 팀장은 "올해도 모나미 미술대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어린이 참가자와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창의성을 키우고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나미가 함께하겠다"고 했다.

2019-10-28 19:07:1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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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티, 엠디이 인수…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으로

에이치엔티가 엠디이(MDE)를 품는다. 에이치엔디는 최근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우모를 인수한 데 이어, 국내 자율주행 기업 엠디이까지 합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치엔티는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네트워크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자율주행 산업 거점기지를 마련하게 됐다. 에이치엔디는 지난 18일 엠디이 전환사채 약 80억원을 취득하고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엠디이는 전장과 하네스, 무선통신 장비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사업부를 신설하고 개발에 뛰어든 바 있다. 자율주행차 실증사업과 셔틀서비스 개발사업 등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제주와 세종시에서 실증에도 성공했으며, 지난 2월 중국 남경시에서 최초로 시연하고 3월에는 국회청사에서도 기술을 뽐냈다. 4월에는 자회사 '오토모스'를 설립하고 '유로모터스포츠'와 고속 자율주행차량 개발 협약도 체결했다. 에이치엔티는 엠디이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자율주행차 관련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엔티 관계자는 "이번 엠디이 인수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미래차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이루어졌다"며 "에이치엔티는 AI 전문 자회사 '팬옵틱스 인더스트리'와 미국 자율주행 전문 기업 '우모(UMO)'와 함께 엠디이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거대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8 19:06: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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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뉴트로 디자인 수능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 뉴트로 디자인 수능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4일)을 앞두고 뉴트로(New+Retro) 감성의 패키지에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수능 선물 20여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리바게뜨 수능 선물의 포장은 레트로 그래픽디자인으로 유명한 조인혁 작가와 협업으로 진행했다. 제품 포장에 도전과 끈기의 상징인 펭귄, 지혜와 행운의 상징인 부엉이를 형성화한 캐릭터 '합격 히어로즈'를 강조한 그래픽과 신조어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내년엔 욜로(You Only Live Once)', '정답왕' 등의 문구를 삽입해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제품은 ▲초콜릿·유자 찰떡, 프리미엄 초콜릿, 엿으로 구성한 '합격자신감' ▲찹쌀떡, 쿠키, 초콜릿, 검은콩엿에 핫팩을 담은 '콕찍어도정답' ▲국산 찹쌀로 정성스럽게 만든 '명가찹쌀떡' ▲초콜릿 찰떡과 머랭쿠키, 부드러운 구움과자 등으로 구성한 '합격응원찰떡' 등이다. 또한 ▲찹쌀떡과 쿠키, 초콜릿을 한 번에 담은 '럭키세븐' ▲찹쌀떡과 달콤한 초콜릿, 엿으로 구성한 '합격돼지' ▲쫀득한 찹쌀 떡과 달콤한 초콜릿으로 구성한 '떡하니합격' ▲호두를 통째로 넣은 프리미엄 초콜릿을 담은 '통째로 월넛초코' ▲행운의 네잎클로버 초콜릿으로 구성한 '행운클로버' ▲검은콩엿을 담은 펜 모양의 '정답콕콕매직펜' 등 이색 선물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선물을 통해 잠시나마 긴장을 덜 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재치있는 그래픽과 문구를 넣은 제품을 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맞아 그에 어울리는 개성 넘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19-10-28 17:1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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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구銀, 올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1위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대형은행 중에서는 KEB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이, 소형은행 중에서는 대구은행과 수협은행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2019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및 자체 기술금융 평가 레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술금융은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 등 성장성이 큰 기업에 금융지원을 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술신용대출은 증가액은 지난해 말(163조8000억원) 대비 18조2000억원 늘어난 182조원에 달했다. 특히 전체 중소기업 대출에서 기술금융이 25.8%를 차지했다. 기술금융 실적평가는 금융당국과 신용정보원, 금융연구원이 대출공급규모와 질적구성(기술기업지원), 기술기반 투자확대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기술금융의 은행별 내재화 정도를 정성적으로 평가해 판단한다. KEB하나은행은 기술신용대출,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평가액 등 정량지표와 인력·조직·리스크 관리등 정성지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대구은행은 공급규모에서 높은평가를 받고, 기술기반·투자확대·지원역량에서 양호한 성적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은행 자체 기술금융 레벨 심사 결과 농협은행이 레벨 2에 신규진입하고 대구은행에 레벨3에 신규진입했다. 레벨심사는 전문인력 수와 평가서 수준, 실적요건(직전 단계 실시기간), 물적요건으로 평가해 단계를 결정한다. 레벨이 상향될수록 자체평가에 기반한 신용대출 가능금액도 늘릴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술금융이 은행권의 여신심사시스템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기술-신용평가 일원화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유효성 평가의 분석대상 및 범위를 확대, 심층분석을 통해 통합여신모형 가이드라인 수립·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8 17:05: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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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 출시

롯데푸드,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 출시 롯데푸드는 의성마늘을 넣어 담백하고 마늘향 가득한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는 100% 국내산 오리고기를 훈연해 큼직큼직하게 썰어낸 제품이다. 풍부한 향의 의성마늘을 소스로 만든 후 양념해 깊은 풍미와 함께 한층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를 훈연하고 일정한 크기로 썰어내는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일 수 있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훈제오리를 즐길 수 있다. 제품 한 팩은 400g으로 1~2인이 반찬이나 안주로 즐기기 적합하다.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는 프라이팬에 구워 쫄깃하게 먹거나 찜기에 쪄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보급이 확대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 200도에서 7~10분만 조리하면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븐에 구워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손쉽게 조리할 수도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는 전문점에서 즐기던 정통 훈제오리의 맛을 가정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품질 좋은 의성마늘로 더욱 깊은 풍미를 구현한 훈제오리를 반찬과 안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8 17:0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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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라임사태, 판매사 책임은?

"다들 아시다시피 판매사는 단기 상품을 원하고, 우리는 이런 리스크를 생각하지 못하고 유동성 위기를 만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가장 후회스러운 일들이다." 지난 14일 라임자산운용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운용최고책임자(CIO)인 이종필 부사장이 한 말이다. 1조5000억원 규모의 환매 중단 사태가 어떻게 발생했는 지, 앞으로 상환 계획은 어떻게 되는 지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결국 이번 사태의 중대한 책임은 라임운용에 있는 게 맞다. 자산 유동화를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펀드 규모를 키우고, 조각냈다. 그리고 사모펀드의 만기를 짧게 가져감은 물론 중간 환매도 가능케 했다. 이러한 전략이 라임운용의 운용자산(AUM)을 크게 키웠으나 결국 이런 전략이 유동성 위기에 부닥쳤고, 환매 중단이란 초유의 사태를 불렀다. 이미 많은 언론에서 라임운용의 부실 전환사채(CB)투자, 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등을 지적했다. 라임운용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지만 찜찜함이 남은 것은 사실이다. 이 사태에서 다시 돌아봐야 할 점은 판매사의 책임이다. 이 부사장의 말대로 은행 등 금융사들은 인기를 끌고 있는 라임운용 사모펀드를 많이 팔기 위해 만기를 짧게 가져가길 원했을 거다. 그 결과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상품을 팔았고, 판매수수료도 꽤 쏠쏠했을 터. 금융투자업계는 판매사가 갑(甲)이다. 판매사가 팔아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 라임운용 역시 사모펀드의 환매를 쉽게 만드는 것에 우려가 있었을테지만, 결국 '누이좋고 매부좋은' 방법을 택했다. 투자자의 리스크는 외면한 채 말이다. 증권사의 총수익교환(TRS)에 관한 지적도 나왔다. 이 부사장은 라임운용에게 200% 레버리지를 제공하면서 자산 유동화를 도왔던 판매사들이 사태가 터지자 서둘러 TRS 계약을 깨면서 자금을 회수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환매 중단 규모는 불어났다. 라임운용 사태는 라임만이 반성해서 끝날 일이 아니다. 고객의 투자 안정성이 아닌, 고객에게 수수료를 받기 위해 상품을 팔았던 금융투자업계 모두가 반성해야 할 일이다. 이를 계기로 금융투자업계가 한 층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2019-10-28 17:03: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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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숨쉬는 스텐 김치통' 출시

락앤락, '숨쉬는 스텐 김치통' 출시 락앤락이 본격적인 김장 시즌을 앞두고 스테인리스 소재의 김치통 신제품 '숨쉬는 스텐 김치통'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락앤락 '숨쉬는 스텐 김치통'에는 김치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유지해 주는 일명 '숨 밸브'가 적용됐다. 숨 밸브는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를 배출하고 외부 공기는 차단하는 장치로, 락앤락만의 특허 받은 기술이다. 포장 김치 내부의 가스 흡수제와 같은 역할을 하며 숙성 시 김치가 물러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산화를 더디게 한다. 일반 김치통에 비해 더욱 오래도록 신선하고 아삭한 맛을 살려 주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 식품연구원 소속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관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숨쉬는 김치통에 보관했을 때 김치의 염도가 더 낮고 유산균 수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삭한 식감으로 김치의 맛도 한층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력한 밀폐는 기본이다. 뚜껑에 사용된 실리콘 패킹은 속이 비어 있는 중공형 실리콘으로, 몸체와 닿는 면적이 넓어 밀폐력이 더욱 뛰어나다. 99% 항균 실리콘으로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침투까지 막는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특성상 냄새와 색 배임이 적으며 유리처럼 무겁지는 않지만 내구성이 좋아 한층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은 일반적인 폴리프로필렌(PP) 소재보다 투명하고 튼튼하며 냄새가 덜 배는 PCTG 재질을 썼다.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다는 스테인리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위생적인 부분을 향상했다. 몸체와 뚜껑을 고정시켜주는 날개는 이음새가 분리된 클립 방식으로 여러 번 열고 닫아도 휘어지거나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락앤락 '숨쉬는 스텐 김치통'은 포장 김치 구매가 높은 현대인의 소비 형태를 반영해, 소용량 중심의 사이즈로 구성했다. 배추 한 포기 정도 용량의 2.8L부터 네 포기까지 담을 수 있는 9.4L까지 총 8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스엘엘을 비롯한 락앤락 직·가맹점과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 대형 할인마트와 오픈 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미영 락앤락 한국상품개발본부 개발1팀장은 "신제품 '숨쉬는 스텐 김치통'은 냄새나 색 배임이 덜하면서 유리보다는 가벼운 용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단순 보관을 넘어 차별화된 숨 밸브 기능으로 김치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똑똑한 용기"라고 말했다.

2019-10-28 17:02: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