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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밴드 혁오가 디자인한 '혁오 보딩패스' 선보여

에어아시아가 밴드 혁오가 디자인에 참여한 '보딩패스(탑승권)'를 선보인다. 에어아시아는 자사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 혁오가 직접 디자인한 '혁오 보딩패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 에어아시아에 대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이다. '혁오 보딩패스'는 이달 21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권을 발권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됐으며 이후 부산과 제주공항에도 순차 적용된다. 이번 보딩패스 출시를 기념해 에어아시아의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보딩패스 컬러링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 방법은 발권한 탑승권에 직접 컬러링하여 인증 사진을 찍거나 탑승권 도안을 컬러링한 뒤 캡처한 후, 이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왕복항공권(3명)과 브이로그용 DJI 오즈모 포켓 카메라(5명), DJI 오즈모 모바일3(10명), 혁오 보딩패스 에코백(3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에어아시아 마케팅팀 설윤성 이사는 "여행의 첫 관문인 항공권 발권이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에어아시아를 보다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9-10-22 10:17: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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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국 서부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미국 서부 지역 부동산 매물 소개 -미국 현지법인 아메리카 신한은행과 협업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신한아트홀에서 미국 서부지역 부동산에 대한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근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미국 서부 지역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해당 고객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투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신한은행은 참가한 고객들에게 해당 지역 부동산 매물들을 소개했다. 또 거래 절차와 유의사항들을 안내하는 한편 미국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 해외부동산 투자 신고 및 송금 절차 등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구체적인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미국 현지법인 '아메리카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참가 고객들은 미국 부동산 담보대출, 한국 소재 자산 연계 대출 등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강사로 참가한 한·미 택스 포럼 소속 변호사 및 회계사를 통해 실제 투자 사례들도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적시성 있게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2 10:12:38 안상미 기자
[전문]문재인 대통령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지난 2년 반 동안의 재정운영 성과와 2020년도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설명드리고,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정부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질서를 '사람' 중심으로 바꾸고,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잘 사는 시대'를 넘어 '함께 잘 사는 시대'로 가기 위해 '혁신적 포용국가'의 초석을 놓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시대에 역동적으로 대처하며 발전해왔습니다. 부모세대가 이룩한 경제적 토대 위에, 아들딸 세대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정립했습니다. 우리가 책임 있는 중견국가, 민주국가로 성장한 것은 모든 세대, 모든 국민의 땀방울이 모아진 결과입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개인의 가치가 커지고, 인권의 중요성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노력을 보장하는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다름에 대한 관용과 다양함 속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가야 할 목표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을 때입니다. 수십 년 동안 못해왔던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와 수입 다변화에서 불과 100일 만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맞잡았고, 국민들의 응원으로 잠재되어 있던 우리 과학기술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낯설고, 두려울 수 있지만 우리의 의지가 모아지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이제 우리 정부 남은 2년 반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혁신적이고, 포용적이고, 공정하고, 평화적인 경제로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재정의 과감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됩니다. 저성장과 양극화,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재정이 앞장서야 합니다. 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빠르게 악화되고,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도 엄중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여 대외충격의 파고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분도 계십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중요하게 여겨야 할 점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재정과 경제력은 더 많은 국민이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성장했고, 매우 건전합니다. 정부 예산안대로 해도 내년도 국가채무비율은 GDP 대비 40%를 넘지 않습니다. OECD 평균 110%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은 수준이고, 재정 건전성 면에서 최상위 수준입니다. 최근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세계적 경기하강을 극복하기 위해 재정지출을 과감하게 늘리라고 각 나라에 권고했습니다. 특히 독일과 네덜란드와 우리나라를 재정 여력이 충분해서, 재정 확대로 경기에 대응할 수 있는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도 한국은 141개국 가운데 13위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 26위에서 크게 올라갔고,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연속해서 17위, 15위, 13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거시경제 안정성과 정보통신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 모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일본, 중국보다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견실함은 우리 자신보다도 오히려 세계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최근 2년간 세수 호조로 국채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8조 원 축소하여 재정 여력을 비축했습니다. 내년에 적자국채 발행 한도를 26조 원 늘리는 것도 이미 비축한 재정 여력의 범위 안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재정의 많은 역할로 '혁신적 포용국가'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재정이 마중물이 되었고 민간이 확산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우리 경제가 대외 파고를 넘어 활력을 되찾고, 국민들께서도 삶이 나아졌다고 체감할 때까지 재정의 역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내년도 확장예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재정은 국가 정책을 실현하는 수단입니다. 특히,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에는 우리 사회가 가야 할 방향과 목표가 담겨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에는 더 활력있는 경제를 위한 '혁신',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한 '포용', 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공정', 더 밝은 미래를 위한 '평화', 네 가지 목표가 담겨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총지출을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 5천억 원 규모로, 총수입은 1.2% 늘어난 482조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첫째, 우리 경제의 '혁신의 힘'을 키우는 재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의 힘'은 땅속에 매장된 '유전'보다 가치가 큽니다. 혁신역량이 곧 국가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창의를 북돋고, 도전을 응원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에 의해 미래의 성장동력이 만들어집니다. 전 세계가 '혁신의 힘'을 키우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정부는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를 국정과제로 삼고, 신성장 산업전략, 제2벤처붐 확산전략, 수소경제 로드맵, 혁신금융 비전 등을 추진하며 혁신역량을 키우기 위해 투자해왔습니다. 그 결과, '혁신의 힘'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가 사상 최대치인 3조4천억 원에 달했고, 올해도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설법인 수도 지난해 10만 개를 돌파했고 올해 더 늘고 있습니다. 유니콘 기업 수도 2016년 2개에서 올해 9개로 늘어 세계 6위를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혁신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제2벤처붐의 성공을 말하기에는 이릅니다. 내년에는 우리 경제, '혁신의 힘'을 더욱 키울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분야에 1조7천억 원,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신성장 산업에 3조 원을 투자하고, 핵심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화에도 2조 1천억 원을 배정하여 올해보다 크게 늘렸습니다.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수출·투자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무역금융을 4조 원 이상 확대하고 기업투자에 더 많은 세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습니다. 지역에서부터 혁신과 경제활력이 살아나도록생활 SOC,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경제 활력 3대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 사회의 '포용의 힘'과 '공정의 힘'을 키우는 재정입니다. 우리 사회의 그늘을 보듬고, 갈등을 줄이며, 혁신의 과실을 모두가 함께 누리게 될 때, 국가사회의 역량도 더불어 높아집니다. 그것이 포용입니다. 공정은 혁신과 포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입니다.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청년·여성·신중년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포용국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아낌없이 투자해왔습니다. 그 결과, '포용의 힘'이 곳곳에 닿고 있습니다. 먼저, 소득여건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가계소득과 근로소득 모두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고령화의 영향으로 계속 떨어져서 걱정이던 1분위 계층의 소득이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근로장려금 확대 등의 정책효과로 1분위와 2분위 계층의 소득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일자리도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까지의 평균 고용률이 66.7%로 역대 최고 수준이고, 청년 고용률도 12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8월과 9월 취업자 수가 45만 명과 34만 명 넘게 증가하여, 연간 취업자 증가 수가 목표치 15만 명을 크게 웃도는 20만 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용직 비중도 올해 평균 69.5%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용보험 가입자도 50만 명 이상 늘어 일자리의 질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자리의 질이 더 좋아져야 하고, 제조업과 40대의 고용 하락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포용의 힘'과 '공정의 힘'을 더욱 키워야 합니다. 먼저,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강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여 7만9천 가구가 추가로 기초생활보장의 혜택을 받고, 고용보험을 받지 못하고 있는 구직자 20만 명에게 한국형 실업부조로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하겠습니다. 교육의 공정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고3부터 시작한 고교무상교육을 내년에는 고2까지 확대하고, 내후년에는 전 학년에 적용하여 고교 무상교육을 완성하겠습니다. 청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입니다. 청년 임대주택 2만9천 호를 공급하고, 청년층 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가 높아질수록 사회는 더욱 성숙하고 발전합니다. 고령화의 대안이기도 합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에 대해, 소득세 감면 지원을 더 넓히겠습니다. 고령화시대의 어르신은 더 오래 사회발전의 동력이 되고, 일하는 복지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좋은 일자리를 위해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하겠습니다. 공익형 등 어르신 일자리도 13만 개 더해 74만 개로 늘리고 기간도 연장하겠습니다. 재정으로 단시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비판이 있지만 일하는 복지가 더 낫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와 함께 내년부터 저소득층 어르신 157만 명에 대해 추가로 기초연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하겠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당당한 주체입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와 특례신용보증을 대폭 늘리는 한편,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도 크게 늘려 총 5조5천억 원 발행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미래, '평화의 힘'을 키우는 재정입니다. 한반도는 지금 항구적 평화로 가기 위한, 마지막 고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넘어야 할 비핵화의 벽입니다. 대화만이 그 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상대가 있는 일이고, 국제사회와 함께 가야하기 때문에 우리 맘대로 속도를 낼 수 없지만, 핵과 미사일 위협이 전쟁의 불안으로 증폭되던 불과 2년 전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백합니다. 우리는 역사발전을 믿으면서,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대화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우리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강한 안보입니다. 지금 우리의 안보 중점은 대북억지력이지만, 언젠가 통일이 된다 해도 열강 속에서 당당한 주권국가가 되기 위해선 강한 안보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국방비를 내년 예산에 50조 원 이상으로 책정했습니다. 차세대 국산 잠수함, 정찰위성 등 핵심 방어체계를 보강하는 한편, 병사 월급을 병장 기준으로 41만 원에서 54만 원으로 33% 인상해 국방의무를 보상하겠습니다. 국제사회에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고 지지와 협력을 넓혀가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공 외교와 ODA 예산을 대폭 늘려 평화와 개발의 선순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4대 강국과 신남방, 신북방과 같은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증액하겠습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우리 경제는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될 것입니다. 남북 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고 경제·문화·인적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이 선순환하는 '평화경제' 기반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북한의 밝은 미래도 그 토대 위에서만 가능할 것입니다. 북한의 호응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공정'과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국민의 요구는 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국민의 요구는 제도에 내재 된 합법적인 불공정과 특권까지 근본적으로 바꿔내자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지도층일수록 더 높은 공정성을 발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겠습니다. '공정'이 바탕이 되어야 '혁신'도 있고 '포용'도 있고 '평화'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뿐 아니라 사회·교육·문화 전반에서, '공정'이 새롭게 구축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정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입니다. 공정경제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핵심 기반입니다. 그동안 갑을문제 해소로 거래관행이 개선되고,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골목상권 보호 등 상생협력을 이뤘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상법과 공정거래법, 하도급거래공정화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공정경제 관련 법안 통과에 힘쓰며 현장에서 공정경제의 성과가 체감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가장 가슴 아파하는 것이 교육에서의 불공정입니다. 최근 시작한 학생부종합전형 전면 실태조사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 할 것입니다.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채용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와 감사원 감사를 진행했고,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과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 공정채용과 채용비리 근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채용비리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강도 높은 조사와 함께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면서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탈세, 병역, 직장 내 차별 등 국민의 삶 속에 존재하는 모든 불공정을 과감하게 개선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최근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국민의 뜻이 하나로 수렴하는 부분은 검찰 개혁이 시급하다는 점입니다. 어떠한 권력기관도 '국민' 위에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엄정하면서도 국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위해 잘못된 수사관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난주 정부는 법 개정 없이 정부가 할 수 있는 검찰 개혁방안을 국민께 이미 보고드렸습니다. 심야조사와 부당한 별건수사 금지 등을 포함한 '인권보호 수사규칙'과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형사사건 공개금지에 관한 규정'도 10월 안에 제정하겠습니다. 검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감찰과 공평한 인사 등 검찰이 더 이상 무소불위의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개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민들뿐 아니라 대다수 검사들도 바라마지 않는 검찰의 모습이라고 믿습니다. 국회도 검찰 개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공수처법'과 '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 개혁과 관련된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공수처의 필요성에 대해 이견도 있지만, 검찰 내부의 비리에 대해 지난날처럼 검찰이 스스로 엄정한 문책을 하지 않을 경우 우리에게 어떤 대안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공수처는 대통령의 친인척과 특수 관계자를 비롯한 권력형 비리에 대한 특별사정 기구로서도 의미가 매우 큽니다. 권력형 비리에 대한 엄정한 사정기능이 작동하고 있었다면 국정농단사건은 없었을 것입니다. '공수처법'은 우리 정부부터 시작해서 고위공직자들을 더 긴장시키고, 보다 청렴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민생'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도 미룰 수 없습니다. 내년에 근로시간 단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탄력근로제 등 보완 입법'이 시급합니다. 그래야 기업이 예측가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3법'과 기술 자립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특별법'도 시급히 처리되어야 합니다. '벤처투자촉진법', '농업소득보전법', '소상공인기본법', 유치원 3법' 등 많은 민생법안들도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국민 안전과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소방공무원국가직전환법'과 청년, 여성들을 위한 '청년기본법', '가정폭력처벌법' 등 안전관련 법안들과 국회 선진화를 위한 '국회법'도 계류 중입니다. '민생'과 '안전'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국회가 더 큰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야당에서 입시제도, 공공기관 채용·승진, 낙하산 인사, 노조의 고용세습, 병역·납세제도 개혁,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부동산 문제 해결 등 공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여야정이 마주 앉아 함께 논의하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회의 입법 없이는 민생 정책들이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없습니다. 특히 국민통합을 위해서도, 얽힌 국정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약속대로 가동하고 '여야 정당대표들과 회동'도 활성화하여 협치를 복원하고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저는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보수적인 생각과 진보적인 생각이 실용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새로운 시대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는 항상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 자신부터,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스스로를 성찰하겠습니다. 과거의 가치와 이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일은 과감하게 밀어붙여야 하고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루거나 속도를 조절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재 때에 맞는 판단을 위해 함께 의논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더 많이, 더 자주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회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정기국회를 맞이한 만큼, 산적한 민생법안들을 조속히 매듭짓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도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하여, 20대 국회가 '민생국회'로 평가받길 기대합니다. '혁신의 힘', '포용의 힘', '공정의 힘', '평화의 힘'을 키우고 '함께 잘 사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가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부터 실현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2 10:01: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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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가입 국민연금 수급자 1만2000명…월평균 127만원 받아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0년 이상 가입해 노령연금을 타는 수급자가 1만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한 달 평균 127만원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는 389만8000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257만8000명(66.2%), 여성이 132만명(33.8%)이다. 가입 기간별로는 ▲10년 미만 120만4000명(30.9%) ▲10∼20년 미만 209만7000명(53.8%) ▲20년 이상 59만7000명(15.3%) 등이다. 특히 30년 이상 가입 노령연금 수급자도 1만2000명에 달했다. 이들은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이 지난해 30년을 넘긴 점을 고려할 때 제도 시행 때부터 가입한 수급자들이다. 국민연금 제도가 무르익으면서 장기 가입 혜택을 보는 수급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에서 20년 이상 가입자의 비율은 2014년 8.9%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현재 15.3%로 6.4%포인트 늘었다. 20년 이상 가입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은 93만원이며, 30년 이상 가입 수급자는 월평균 127만원에 달했다. 최고 수급자의 노령연금 수급액은 월 210만8000원이었다. 월 200만원 이상 받는 노령연금 수급자는 올해 6월 현재 44명이었다. 이런 금액은 월 52만3000원에 불과한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특례연금과 분할연금 제외)과 비교된다.

2019-10-22 09:51:1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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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을 맞아 에어컨·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 인기"

롯데하이마트 "가을 맞아 에어컨·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 인기"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21일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이용건수는 직전 같은 기간(2019년 9월 10~30일)보다 약 35%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 이용건수는 약 195% 늘었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롯데하이마트의 전문가가 소비자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은 물론 수도와 보일러 배관 등까지 깨끗하게 분해·청소해주는 홈케어 서비스 중 하나다.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는 에어컨 제품을 분해한 뒤 냉각핀, 에어필터 등 일반인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곳까지 꼼꼼히 세척해준다. 손에 닿기 힘든 내부까지 청소 후 제품을 조립해주어, 에어컨을 오랜 기간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부 선반을 분리해 구석구석 닦은 후 컴프레셔 속 먼지를 제거해주고 스팀 살균을 할 수 있다.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하면 곰팡이나 세균 등의 번식을 예방할 수 있어, 다가오는 김장철에 대비할 수 있다. 이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전문가인 롯데하이마트 홈케어 CS마스터가 소비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김대현 롯데하이마트 스마트홈서비스팀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전제품 관리를 위해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와 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전문가에게 받으면 청소하기 힘든 부분까지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가전제품을 오래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10월 31일까지 홈케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홈케어 대전'을 진행한다. 에어컨,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에 따라 최대 15%까지 할인해준다.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일반형 선풍기 클리닝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쌀쌀한 날씨에 잦은 환기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 이용 시 매트리스를 하나 더 살균·청소해주는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 원 플러스 원 혜택도 마련했다.

2019-10-22 09:48: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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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산관리플랫폼 'KB마이머니' 전면개편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 앱인 'KB마이머니'를 전면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한 KB마이머니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동차 등 현물자산 정보를 종합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고객의 자산 현황과 변동추이, 지출거래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자산관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의 콘텐츠로 탈바꿈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자산 ▲지출 ▲마이(My) W 등의 3가지 콘텐츠가 강화됐다. 자산 콘텐츠에서는 흩어져 있는 자산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컨설팅 기능을 추가했다. KB국민은행에 보유한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등록한 다른 금융기관의 데이터까지 반영해 자산의 흐름을 보여준다. 부채비율, 금융자산규모 등의 정보는 다양한 그래프와 위트 있는 멘트로 제공한다. 또 동일연령대 평균 자산현황 자료를 이용해 다른 이용자와 비교해볼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필요한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도 더했다. 지출 콘텐츠에서는 여러 곳에서 발생한 카드 사용 내역 및 입출금 거래내역 등의 지출내역을 분석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주별·월별 지출추이 정보를 통해 지출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이 주로 발생하는 업종, 요일, 시간 등을 분석해 이용고객의 소비성향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지출성향에 맞는 적합한 카드상품도 추천해 준다. 마이 W는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 가능한 금융 목표를 설계하고 미리 점검해볼 수 있는 '금융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기적으로 소비를 줄여 목돈을 만들고, 보유 중인 목돈을 불리는 예측을 해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내 집을 준비하거나 은퇴 후 소득을 준비하는 등 미래의 금융목표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등록된 자산과 지출내역을 활용해 각 시뮬레이션의 목표를 쉽고 빠르게 수정 및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앱 로그인 수단을 다양화하고 페이지의 이동경로를 줄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 ▲카드사 보유 포인트 ▲카드별 필요 실적 ▲주/월간 자산·지출 보고서(My Report) ▲WM투자전략 시황보고서 등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정보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단순히 도식화된 데이터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KB마이머니는 실질적인 자산증식에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자산관리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2 09:45: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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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시즌권' 앙코르 특가 판매중

국내 최장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슬로프를 자랑하는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스키 시즌권'을 특가로 판매 중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25일까지 1차 특가 판매 금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스키 시즌권을 추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가 판매 기간에 시즌권을 구입하면 정상가 대비 회원은 최대 58%, 일반고객은 최대 37%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시즌권을 연속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3만∼5만5000원까지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가족이나 직장동료끼리 뭉치면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가족 3인 이상이 패밀리권 구입 시 총 금액의 10%가 할인되며, 직장동료 3인 이상 시즌권 구입 시 인당 3만원씩 추가 할인이 된다. 단, 직장동료 할인의 경우 가족 할인이나 시즌권 연속 구입 할인과는 중복 적용이 안 된다. 시즌권 구매고객에게는 객실, 장비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즌권 구입 시 가족·국민호텔·유스호스텔 주중 객실 할인 우대권 4매, 세인트 휴 사우나 30% 할인권 5매, 스키·보드 장비 대여 50% 할인 4인, 시즌 락커 구매시 20% 할인도 함께 주어진다. 스키 시즌이 끝난 뒤 쓸 수 있는 관광곤도라 50% 할인권 4매도 제공된다.

2019-10-22 09:45:1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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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英 브랜드 덴비와 공동 마케팅 펼쳐

SK매직은 영국의 대표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Denb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호 제품을 보증하고 백화점과 이마트,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전국 55개 오프라인 매장에 SK매직 터치온 식기세척기와 함께 덴비 내추럴 캔버스(Natural Canvas)를 전시해 제품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SK매직은 업무 협약을 기념해 오는 12월31일까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SK매직몰과 백화점에서 식기세척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덴비 내추럴 캔버스 6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전국 백화점 덴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내추럴 캔버스 전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다만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덴비와 점진적으로 마케팅 제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홍보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소비자 혜택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매직은 급성장하고 있는 식기세척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1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국내외 6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지식경제부 최고 에너지 효율 품목 선정 ▲소시모 에너지 위너상 수상 등 시장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2019-10-22 09:3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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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동남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 모집

GS홈쇼핑, '동남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 모집 GS홈쇼핑은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제 10회 동남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남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S홈쇼핑과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2015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동남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에 선정되면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게 된다. 메인 행사인 수출 상담회에서는 GS홈쇼핑의 베트남 합작 홈쇼핑인 'VGS SHOP'은 물론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홈쇼핑 MD들과 1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베트남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수출 상담회가 진행된 후에는 'VGS SHOP'을 방문하고, 현지 백화점 및 대형마트의 시장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베트남 홈쇼핑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해외 판매 준비도, 시장성,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2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G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주운석 GS홈쇼핑 대외/미디어부문 상무는 "올 6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동남아 홈쇼핑 시장 개척단'에서는 약 2000만불의 수출 상담을 올리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GS홈쇼핑은 그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 협력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2 09:38: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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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 공급망 금융 TF구성…소상공인 자금조달 지원

앞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은 P2P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다. 전자상거래 매출내역이나 카드사등이 보유한 데이터로 신용도를 평가해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도 있게 된다. 핀테크 형태의 공급망 금융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2일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 활성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급망 금융은 대기업에 물품을 생산·공급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통상 대기업과 하청·납부업체는 자금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자어음할인과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을 활용한다. 대기업이 제공한 어음과 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금융사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앞으로 금융위는 대기업의 신용없이 소상공인이 P2P플랫폼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핀테크 공급망 금융을 지원한다. P2P플랫폼을 통해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소상공인의 어음할인, 대출 등에 투자한다. 투자자는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소상공인은 대기업의 발행어음 없이도 자금을 조달이 가능하다. 전자상거래 업체, 카드사, 판매자 평판(고객리뷰) 등을 분석해 자금도 조달한다. 높은 매출변동과 재무정보가 부족해 높은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했던 소상공인은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낮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핀테크 형태의 공급망 금융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자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어음중개·어니스트펀드는 P2P투자자들이 중소기업 보유 매출채권 할인에 참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매출채권의 회수 가능성 등을 평가해 금융회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오는 12월까지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활성화 전담 팀을 운영, 규제개선을 논의하고 결과 등을 토대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10-22 09:37: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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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 10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B2B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펜루트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이지스자산운용 ▲UTC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로지스팟은 지난해 유치한 19억원 규모의 시리즈 A를 포함해 설립 후 3년 만에 총 1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로지스팟은 이번 투자금을 IT 시스템 고도화와 국내 운송사 인수 등에 집중하고 운송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업 고객뿐 아니라 운송사와 차주 등 로지스팟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질 유지를 위해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투자에 참여한 알펜루트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업과 기업 간의 물류, 미들마일 시장은 큰 규모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전환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며 "이 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로지스팟은 짧은 기간 동안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어 운송시장의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과 비전을 보고 투자하게 됐다"고 했다. 박재용 로지스팟 대표는 "앞으로 기업고객 및 이용자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전해 드리는 것은 물론, 기존 운송사에도 적극 투자하여 국내 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나가고자 한다"며 "플랫폼과 서비스를 강화시켜서 기업고객과 운송사, 차주 등 물류 시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새로운 운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지스팟은 자체 개발한 운송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과 PC로 통합운송관리·입출고관리·고객사 내부 시스템 연동 등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로지스팟은 150개 이상의 기업고객과 10만여 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2019년 매출액을 약 18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10-22 09:36:3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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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관광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10개 관광유관협회, 그랜드코리아레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즐거운 관광, 행복한 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여행, 호텔,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해외일자리 등 관광산업분야 121개 기업과 9개 홍보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겐 진로탐색과 취업의 기회를, 참여기업에겐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인턴십 과정 참가자도 본 박람회와 연계해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급속한 트렌드 변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과 다양한 관광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창업특강관'에서는 관광벤처기업 CEO들과 관광두레 PD들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등 다양한 창업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사전 온라인 서류전형을 통해 구직자와 우수 관광기업을 매칭하고,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내 독립공간에서 1:1 면접을 지원하는 '심층면접' 프로그램은 참가 구직자에게 사전에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아울러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부대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취업특강관'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관광분야 공공기관(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합동 채용설명회, 해외기업 채용설명회, 코이카 월드프렌즈 봉사단 모집설명회, 현업 선배들과 함께하는 '주니어 토크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관광 유관 협회가 운영하는 '직업멘토링관'에서는 각 분야 실무자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결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 관광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조사 발표대회, 스마트관광 앱개발 공모전 시상식,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관광통역안내 및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등 미래 관광인재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관광서비스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공사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채용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아울러 일자리박람회가 관광산업 트렌드 공유와 새로운 일자리 정보 제공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2 09:2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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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2019 아모레퍼시픽포럼' 참가자 모집

아모레퍼시픽재단, '2019 아모레퍼시픽포럼' 참가자 모집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오는 11월 8일 2019 아모레퍼시픽포럼: '생명 지속적 문명의 길_중국과의 대화'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포럼'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주관하고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며, 아시아의 아름다움, 삶의 질, 생명, 여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대중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생명 지속적문명의 길: 중국과의 대화'를 주제로 우리와 인접한 중국의 현대 여성이 역사문화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살펴보고, IT 기술과 디지털화가 도시와 여성의 삶에 미친 영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국 현대 여성의 '발명'을 주제로 한 북경대 문화센터 연구소장 다이진화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포럼은 총 네 명의 연사 강연과 대중들과 함께하는 두 차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도시, 그리고 중국의 신문명 도시(SK증권 리서치센터 스마트시티 TF팀 손지우 팀장)',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농촌 여성들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나(상해 금융경제대학 추이리리 교수)', '중국의 귀농귀촌과 생태공동체 운동_신향촌 건설운동(화&동 청춘초당 김유익 대표)'의 연사 강연은 #여성, #중국, #문화, #문명, #생명, #도시의 키워드로 포럼을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럼의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모레퍼시픽포럼'을 통해 '문명의 대전환' 시기를 맞은 중국인과 한국인의 경험, 나아가 아시아인의 경험에 기반한 '대안적 문명'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적되는 학술적인 자산을 대중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2019-10-22 09:2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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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캐슬호텔앤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민대학교, ㈜캐슬호텔앤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는 지난 17일 김종환 부총장과 (주)캐슬호텔앤리조트(아일랜드캐슬) 강호일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아일랜드캐슬 강호일 이사는 "지역사회의 리조트로서 지역의 기관 및 대학 등과 동반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협약 목적을 설명했고, 김종환 경민대 부총장은 "혁신진행중인 경민대학의 인적자원 교류와 리조트 및 호텔관련 대학생들의 다양한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형필 행정지원처장은 "다양한 컨벤션기능 이용 및 복지혜택차원에서의 대학교 교직원의 시설이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김환철 산학협력처장은 "호텔관련 학생들의 실습처 및 취업경로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일랜드캐슬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민대 교직원들이 시설이용시 특별 혜택을 주고, 재학생들의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혁신과 동반성장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지속 교류를 통한 다양하고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9-10-22 09:27: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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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수산물 프로 '어랍쇼' 4년만에 210억 판매 기염

공영쇼핑은 수협과 만드는 대표적인 수산물 전용 프로그램 '어랍쇼(魚 Love Show)'가 방송 4주년을 맞은 가운데 총 21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어랍쇼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로그램명은 우리 수산물에 관심을 갖고 애용해 달라는 취지로 공영쇼핑 임직원 사내 공모를 통해 정했다. 어랍쇼는 2015년 10월 21일 당시 영광 굴비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5분 시청자를 찾아갔다. 지금까지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고등어, 갈치부터 홈쇼핑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도다리, 박대, 돌문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소개하며 공영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첫 방송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230회 이상 방송을 했고, 누적 주문수량만 45만 건 이상, 주문금액으로는 210억원 이상을 판매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방송 4주년을 기념해 23일에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들로 선정해 4시간 특별 생방송을 한다. 이번 특집전에는 ▲송금희 간장게장(오전 10시 40분) ▲국내산 오징어(오후 2시 40분) ▲제주은갈치(오후 5시 35분) ▲법성포 참맛굴비(오후 10시 45분)를 각각 판매한다. 특집전에 걸맞게 상품별로 자동주문 시 3000원~5000원·최대 10% 할인, 기존 구성에 1팩 추가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공영쇼핑 한은영 식품실장은 "4주년을 맞아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어랍쇼'가 우리나라 수산물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09:23: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