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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리젠’, 국내 섬유업계 최초 '환경표지' 인증 획득

효성티앤씨는 자사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 정보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은 주택과 건설용 자재 및 설비 분야 제품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이번 리젠의 인증 획득은 단순히 친환경을 지향하는 것을 넘어, '자원순환성 향상'과 '유해물질 저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 업계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증가하며, 환경성 표시 및 광고의 신뢰성 확보와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한 '검증된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리젠을 사용할 경우, 별도의 환경성 검증 절차 없이도 공식적인 친환경 원료 제품으로 인정받아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대상에도 포함된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15 15:38:56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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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개미를 환영합니다"...삼성증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신규 고객들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기간 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혜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 계좌에서 3개월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부담없이 국내 주식시장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5 15:33: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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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아파트값 9% 가까이 급등…19년 만에 최고치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9% 가까이 뛰면서 지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8.98% 상승했다. 노무현 정부 시기인 2006년의 23.46% 이후 가장 높다. 집값이 급등했던 문재인 정부 당시 2018년(8.03%)과 2021년(8.02%)을 웃돈다. 아파트와 연립·단독 주택을 포함한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7.07% 상승했다. 이명박 정부 첫 해인 2008년의 9.56% 이후 가장 높다. 매매가격지수는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각각 5.26%, 3.23% 올랐다. 작년 12월 월간으로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80% 상승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폭은 다소 줄었지만 상승세는 이어졌다. 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에 소재한 학군지, 역세권 등 정주여건 우수 단지 위주로 실수요 중심의 상승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며 "매매는 외곽 소재 구축 단지 및 일부 입주 물량 과다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전국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북지역은 용산구(1.45%), 성동구(1.27%) 등이, 강남은 송파구(1.72%), 동작구(1.38%), 강동구(1.30%), 영등포구(1.12%), 양천구(1.11%) 등이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지난해 1.02% 상승했다. 전년(0.1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 기준으로는 1.04% 올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5 15:33: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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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4월4일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보험연수원은 제32회 국가공인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을 오는 4월4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험은 개인보험심사역(APIU)과 기업보험심사역(ACIU)으로 구분된다. 보험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4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지역별 고사장 위치는 원서접수 마감 후 3월 26일 수험표 출력 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나눠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2010년 도입 이후 매년 2회씩 총 31회 시험을 실시해 8949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5년에는 보험업계 최초로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취득했다. 시험은 필기(4지 선다형)로 진행된다. 개인보험심사역은 공통부문(손해보험 이론 및 약관해설, 보험법, 언더라이팅, 손해사정, 보험회계 및 자산운용)과 개인보험 전문부문(장기·연금보험, 제3보험, 자동차보험, 개인재무설계)으로 구성된다. 기업보험심사역은 동일한 공통부문에 더해 기업보험 전문부문(재산보험, 특종보험, 배상책임보험, 해상보험)을 치른다. 부문별로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합격이다. 부분합격 유효기간은 부분합격 후 연속되는 1회 시험까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5 15:20:4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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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칸 월세 140만원…'메이플 자이' 동거 임대 매물 화제

서울 신축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방 한 칸만 월세로 내놓은 매물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급 주거지와 역세권,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가성비 하숙"이라는 평가와 "과도한 임대료"라는 비판이 엇갈린다. 15일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 일대 신축 단지인 메이플 자이 전용면적 59㎡ 아파트에서 방 한 칸만 임대하는 월세 매물이 등록됐다. 조건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140만원이다. 다만 해당 매물은 주택 전체가 아닌 방 하나만 사용하는 형태다. 방 크기는 약 4.2m×2.7m로 약 3평 수준이며, 집주인과 함께 거주해야 한다. 주방과 거실 등 공용 공간은 공유하고, 방 바로 앞에 위치한 욕실을 사용하는 구조다. 여성만 입주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었으며, 전입신고도 가능한 것으로 안내됐다. 관리비 부담 방식에 따라 월세는 달라진다. 임차인이 관리비의 3분의 1만 부담할 경우 월세 140만원이지만, 관리비를 포함하면 월 160만원으로 올라간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공용 관리비 등이 포함되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유료 서비스 이용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 같은 '동거형 월세' 매물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조합원 중 고령 1인 가구가 남는 방을 임대하면 안전도 확보하고 월세 수입도 얻을 수 있다", "좁은 오피스텔보다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다", "고급형 하숙이나 룸쉐어로 보면 외국에서는 흔한 형태"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부정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방 하나에 월세 140만원은 과하다", "현관 하나 쓰는 구조에서 집주인 눈치를 봐야 할 것 같다", "이 정도 금액이면 오피스텔이 더 편하다", "집주인과 동거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메이플 자이는 신반포4지구를 통합 재건축한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다. 캐나다 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조경 설계로 국제 조경상을 수상했으며, 단지 내에는 연회장, 실내 수영장, 사우나, 스터디 카페, 공유오피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돼 있고, 7호선 반포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해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임대 형태를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26-01-15 15:18:0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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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 부회장 "암모니아 무탄소 선박·ESS 결합으로 해운 탈탄소 주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암모니아 가스터빈을 적용한 무탄소 선박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결합해 해운 산업 탈탄소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1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를 앞두고 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탄소 배출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선박 탄소 포집 등 과도기적 대응이 불가피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선박 동력체계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200년 넘게 화석연료에 의존해 온 해운 산업이 중대한 전환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넷제로(Net Zero) 목표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2027년 이후에는 해운사들이 배출하는 탄소 전량에 대해 배출권을 확보해야 하는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부회장은 한화그룹이 조선과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운 산업 탈탄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화오션은 암모니아 가스터빈과 같은 혁신기술을 적용한 무탄소 선박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첨단 ESS 및 청정에너지 설루션을 해양 인프라 전반에 적용해 선박과 항만이 함께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항만 당국과 협력해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ESS와 선박 충전 설비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선도적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적용한 기업과 기관들이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말했다. 또 "넷제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산업적 변화에는 공공·민간 협력이 필수적 요소"라며 긴밀한 민관 협력이 뒷받침돼야만 상용화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동관 부회장은 2010년 다보스포럼에 처음 참가한 이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 포럼 영글로벌리더(YGL)로 선정됐으며 2015년 '경제 엔진 재점화', 2016년 '저탄소 경제' 세션 등에 패널로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강조해 왔다. 2024년에는 포럼 연차총회 연사로 나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15 15:17: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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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에 목표주가 ↑, 지배구조 불확실성 걷히자 그룹주 재평가

한화그룹의 인적분할 결정 이후 금융시장과 증권가의 평가는 비교적 한 방향으로 모이고 있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군별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자발적인 주주환원 정책까지 동시에 제시되면서, 복합기업 구조에 따른 할인 요인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기대는 주가 흐름으로도 즉각 반영됐다. 15일 오후 2시 36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483원(29.78%) 오른 2105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9000원(10.20%) 상승한 9만7200원까지 올랐고, 한화는 7000원(5.45%) 오른 13만5500원, 한화오션은 6000원(4.23%)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룹 상장사를 담은 ETF PLUS 한화그룹주 역시 4% 넘게 상승하며 그룹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 아울러 흥국증권은 한화에 대해 인적분할로 인해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4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BNK투자증권은 12만원에서 18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이번 인적분할의 핵심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명확히 구분했다는 점이다. ㈜한화는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을 담당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사업군을 묶은 신설법인(가칭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으로 분할된다. 분할 비율은 존속법인 76.3%, 신설법인 23.7%이며 분할 시점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존속법인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그룹의 방산·조선·에너지·금융 핵심 계열사가 남는다. 반면 신설법인에는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이 편제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분할이 승계 이슈와 맞물려 오히려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개연성은 있었지만 시점을 알 수 없어 주가 부담 요인이 됐던 지배구조 이슈가 이번 결정으로 정리됐다"며 "사업군별 독립 경영 체제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보다 또렷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적분할과 동시에 제시된 주주환원 정책도 재평가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화는 자사주 445만주(발행주식의 5.9%)를 즉시 소각하고, 올해 최소 주당배당금(DPS) 1000원을 제시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인프라 그룹과 테크·라이프 사업군으로의 명확한 아이덴티티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특히 기존 보유 자사주 이익 소각은 지주사 전반에 의미 있는 주주환원 신호"라고 평가했다. 신용평가사의 시각도 큰 틀에서 긍정적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인적분할 이후에도 ㈜한화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분할 이후 존속법인의 부채비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더라도, 주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과 브랜드 로열티 수익이 유지돼 이익창출력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계열 분리가 현실화하더라도 자회사들의 자체 신용도가 우수해 통합신용도 변화가 최종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신설법인의 중장기 자본정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존속법인의 경우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에 따라 NAV 할인율 축소가 기대되지만, 신설법인은 투자 재원 마련 계획과 DPS 1000원으로 시작한 배당의 지속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적분할을 계기로 한화그룹의 사업 구조와 방향성이 한층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주주환원 강화와 지배구조 정비라는 두 축이 동시에 제시된 만큼, 향후에는 실행 속도와 신설법인의 자본정책 구체화 여부가 재평가의 다음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5 15:15:3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