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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청주파크자이' 견본주택 3일간 3만여명 몰려

GS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42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서청주파크자이'의 견본주택에 3만여명이 몰렸다고 13일 밝혔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복대생활권역에 위치한 점과 브랜드 단지라는 점, 조경면적 등에 많은 호응을 보였다. 청주일반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김 모(45세·남)씨는 "직장과 가까운 복대생활권에 자이 아파트가 새로 공급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도심에 위치한 아파트인데도 단지가 큰 공원을 감싸고 있는 데다 부모산과도 바로 인접해 있어 쾌적하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든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세대별로 적용된 3~4Bay 구조와 주방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공간활용도를 대폭 높인 평면 설계를 비롯해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점에도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서청주파크자이 분양관계자는 "청주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복대생활권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일찌감치 이어져온 많은 관심이 오픈 후에도 그대로 이어졌다"며 "상담분석 결과 선택형 평면 및 3~4Bay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해 단지의 편의성를 높인 것은 물론 우수한 입지 및 브랜드파워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방문객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서청주파크자이는 전용 59㎡~110㎡, 1495가구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A 636가구 ▲84㎡B 219가구 ▲110㎡ 147가구로 구성된다. 향후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17일 1·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3일 당첨자 발표, 28일~3월 2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33-1(죽림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9월 이다.

2017-02-13 09:37:3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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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0원한 힘'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최대 5년 동안 면제해주는 '0원한 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Smart M'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에게는 5년간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에는 3년간 수수료가 면제된다. 유관기관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고객 부담이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해당 이벤트는 경품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의 건강한 투자를 응원한다'는 뜻에서 500만 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 의자를 3명에게 증정한다. 경품 대상자는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는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Smart M'으로 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나 'Smart M'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한화투자증권 e-biz사업부 김선철 상무는 "더 많은 고객이 당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식거래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개최한다"며 "앞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7-02-13 09:33: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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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UHD 가입자 50만 돌파"

KT스카이라이프의 초고화질(UHD) 방송 가입자가 50만 가구를 돌파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015년 6월 UHD 상용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UHD 채널과 콘텐츠 수급으로 가입자 50만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의존도가 높은 경쟁사들보다 실시간 UHD 방송 채널 5개를 이른 시간에 확보했다. 회사 측은 해당 채널들은 타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해 국내 UHD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예정된 지상파 UHD 본방송에 따라 UHD 콘텐츠 시장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UHD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입자당 매출(ARPU)이 높은 UHD 상품 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애널리스트는 올 초 "KT스카이라이프가 UHD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2017년에는 방송 ARPU의 턴어라운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바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상품경쟁력 유지를 위해 방송기술 고도화 및 콘텐츠 다양화로 UHD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에릭슨,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해 올해 Live HDR(High Dynamic Range)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회사 skyTV가 제작한 HDR 콘텐츠를 KT스카이라이프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해 Live HDR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위성방송 최초로 선보인 안드로이드TV 상품 'skyUHD A+'를 통해 UHD VOD 콘텐츠 보급에도 힘쓴다.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스카이라이프 UHD 전용관'에서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한 큐레이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전 세계의 다양한 유튜브 UHD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UHD 플랫폼의 성장 속에 올해 지상파 UHD 본방송 개시 및 UHD TV 보급 확대에 따라 본격적인 UHD 방송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며 "위성 UHD 방송기술 확보 및 콘텐츠 수급 확대를 통해 국내 UHD 방송이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3 09:33: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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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더 위험한' 역주행 사고… 시설개선으로 예방한다

국토부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자동차 역주행 사고 예방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역주행 사고가 일어난 국도 진입로 60곳에 안전표지와 노면표시를 정비하고 자동감지 경보장치를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감지 경보장치는 도로 바닥에 센서를 설치, 역주행하는 차량을 자동 감지해 경고음이나 LED 진입금지 표지판을 켜 차량 우회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국토부는 2014년과 2015년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59곳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11곳에 안전표지와 자동감지 경보장치 등을 설치한 결과 사고 '제로'를 기록했다. 자동감지 경보장치 등을 설치하기 전인 2011년~2013년에는 일반도로 역주행 교통사고가 13건 일어나 사망자 수가 12명에 이르렀으나 설치하고 난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무사고를 기록했다. 국토부는 시설개선에 따른 역주행 사고예방 효과를 고려해 올해 안에 잔여구간 38곳과 지난해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22곳을 더해 총 60곳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백현식 국토부 첨단도로안전과장은 "최근 5년간 역주행 사고 건수는 특별광역시도, 시도, 일반국도 순으로 많았고 역주행 사고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 보다 2.8배 높았다"며 "이번 시설개선으로 역주행 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7-02-13 09:32:4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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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직원 아이디어 착안 '우리 펀드 오토 리밸런싱 서비스' 시행

우리은행이 직원의 영업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펀드 리밸런싱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13일 주가지수 변동 시 자동으로 수익실현이 가능한 펀드로 계속 리밸런싱 해주는 '우리 펀드 AUTO(오토) 리밸런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사전에 목표수익률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반대펀드(인덱스펀드↔리버스펀드)로 지급과 매수가 이뤄져, 주가상승과 하락 시 모두 고객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KOSPI(코스피)지수 하단에서 인덱스펀드 매수 ▲주가지수 상승시 인덱스펀드로 수익 발생 ▲목표수익률 달성시 자동으로 인덱스펀드를 매각해 수익 실현 및 리버스펀드 자동매수 ▲주가지수 하락시 리버스펀드로 다시 목표수익 실현을 반복하는 구조다. 서비스 가입은 영업점에서 PB(자산관리사) 또는 FA(자산관리사)를 통해 가능하며, 3월 중 비대면채널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목표수익률은 최소 1.0% 이상 0.1%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작년 고객수익률 극대화 및 고객만족 우수사례로 특별승진 포상까지 받았던 직원의 영업 우수 아이디어를 상품·서비스로 구현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이게 된 사례"라며 "주식시장 상황에 적시적으로 대응하여 박스권 장세에서도 양방향 펀드 운용을 통해 고객수익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17-02-13 09:32: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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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 위한 '착한목소리페스티벌' 개최…1만3000명 방문

SC제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일반인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은 SC제일은행의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의 일환으로, 일반인이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꿈 백과사전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별도의 자격 없이 누구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취지에 따라 이날 행사에는 SC제일은행 임직원, 직장인,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참가자, 장애인도 방문했다. 오디션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됐는데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심사위원 앞에서 꿈 백과사전에 수록될 원고를 낭독하며 오디션을 치렀다. 이 밖에도 한국고용정보원의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된 1000건의 직업소개 내용을 현장에서 녹음해 기부하는 '목소리기부존'과 '꿈 백과사전 미리보기 존' 등의 참여행사가 진행됐다. 오디션을 통과한 최종 목소리 기부자 120명은 오는 20일 발표되며, 이들은 꿈 백과사전에 수록될 100개의 흥미로운 '직업탐색 콘텐츠' 및 시각장애 청소년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대학교 전공과목 5개를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진학 콘텐츠' 낭독 봉사에 참여한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고, 기부의 결과물이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풍성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데 의미가 깊어서 매년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를 통해 제작되는 한국직업사전 및 꿈백과사전의 오디오 디지털 콘텐츠는 오는 4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를 통해 전국 모든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에 기부된다. 아울러 무료스마트폰앱으로도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2017-02-13 09:32:2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