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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유전의 아이러니

앞선 글에서 나혜석과 최린을 소환하다 보니 또 하나 떠오르는 얘기가 있다. 일제의 치하에서 일본인들보다 더 악랄하게 일제에 부역하던 조선의 인물들이다. 오죽하면 호랑이가 온다고 해도 울음을 멈추지 않던 아이가 '일본 순사'가 온다고 하면 뚝! 하고 울음을 끊는 것이다. 그 무서운 일본 순사보다도 더 악명 높게 앞잡이 순사질을 하던 자가 있었는데 신철이란 인물이다. 그는 3.1 운동 이전에 일본 경찰로 일하면서 악명이 자자했다는데 그런 그에게 독립선언서 인쇄 현장이 발각되었다. 난감했다! 그런데 그는 아무 말 없이 돌아나갔다고 한다. 이에 당시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인텔리로서 천도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최린은 그에게 만남을 청했다. 그리고는 간곡히 설득하며 신철에게 돈을 건네며 회유하려 했는데 그는 계획대로 하라는 말을 하며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오히려 3.1 운동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려 일본 경찰들을 엉뚱한 곳에 배치하게 했고, 이후 그는 이 사실이 드러나 구속됐으며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알려진다. 어떻게 보면 그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애국의 마음이 있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당시 신철에게 간곡히 회유한 자가 최린이었는데, 그는 훗날 일본에 더할 나위 없는 충직한 변절자가 된다. 1934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가 되었고 1938년 조선총독부 어용 기관지인 매일신보 사장이 되고 이 외 강연회를 통해 일본이 벌이는 전쟁에 조선인 참여 독려, 중일전쟁의 미화 등 성공한 지식인으로서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됐다. 광복 후 일제 부역자들을 처단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오를 참회했다고는 하나 만약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그의 친일 매국은 계속되지 않았을까? 배운 자의 기회주의적 이기심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2026-02-06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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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희망의 복덕

매년 새해를 맞을 때마다 사람들은 크고 작은 소원을 품는다. 올해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희망이다. 새해마다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희망을 품는 것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다. 너무나 당연한 마음가짐이니. 命學에서는 우주의 기운이 매년 매달 매일 쉬지 않고 변화하며 새로운 순환 속에서 새로운 복덕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지난 몇 년간 크고 작은 시련을 계속해서 겪어왔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주 팔자학의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기운은 영원히 어떤 하나의 상태로만 머물지 않는다. 혹독한 추위가 끝나면 따스한 봄이 오는 것처럼 절망의 기운이 가득할 때일수록 새로운 희망의 기운이 움튼다. 運命은 우리가 어떤 의지를 지니고 끌어당기느냐에 따라 기운의 흐름이 달라진다. 과거의 부정적인 기운을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있으면 운명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불안과 걱정보다 희망 가득한 마음을 품으면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에너지가 된다. 丙火와 午火의 기운이 강한 丙午年은 폭발적인 열정과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비약적인 성장을 암시한다. 끈기 있게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계획을 시작하기에 유리한 기운이 작용한다. 팔자학은 개개인의 운명을 예측하는 것을 뛰어넘어, 어떻게 하면 개운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새해에 世運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새해 운세의 흐름과 개운의 방법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해인지, 관계를 다듬어야 할 시기인지 내다보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자신의 운명으로 만들 수 있다. 희망을 품는다는 건 좋은 운세의 흐름이다.

2026-02-05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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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을 부르는 입춘기도

올해 입춘은 양력 2월 4일이다. 겨울 추위가 마지막으로 기승을 부릴 때 새로운 절기인 입춘이 찾아온다. 글자를 보면 입춘의 뜻은 봄이 선다는 것인데 24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이날부터 새해의 봄이 시작되니 자연의 기운이 겨울에서 봄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기운이 일어선다는 뜻을 지닌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우주의 기운이 바뀌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입춘기도를 드렸다. 만물이 소생하고 우주의 기운이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기에 기도를 드리면 간절한 소망이 천지에 쉽게 닿고 효험이 크다. 입춘기도의 중요한 염원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는 입춘 절기에 정화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면 묵은해의 탁한 기운이나 지난날의 불운이 깨끗이 정화된다. 입춘기도 후에는 마치 대청소를 마친 집처럼 마음과 삶의 공간에 길운이 깃들 여유가 생긴다. 입춘 즈음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문구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이유도 복을 불러들이고 경사를 맞이하겠다는 기도의 마음을 시각화한 것이다. 입춘기도는 좋은 기운을 집안과 개인의 삶 속으로 불러들이는 효험 좋은 통로가 된다. 기도를 하고 나면 사람은 자신이 기도한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기 마련이다. 시험 합격을 빌면 공부할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고, 사업 번창을 빌면 경영 아이디어 발굴에 더 매진한다. 그렇게 기도는 하루의 태도를 바꾸고 결국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래서 입춘기도는 복을 부르는 의식이면서 복을 만들어 가는 시작이니 입춘에 뿌린 기도의 씨앗은 봄의 생명력과 만나 올 한 해 원하는 일들을 성취하는 원동력이 된다. 입춘에 올리는 정성 어린 기도가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으는 힘이다.

2026-02-04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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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삼재 三災

예로부터 삼재는 식구 중에 삼재가 들면 집안의 할머니, 어머니들은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근심도 근심이지만 삼재를 잘 넘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인다. 삼재의 기본적 의미는 대삼재(大三災)와 소삼재(小三災)로 나눈다. 대삼재는 물, 불, 바람으로 인한 수재, 화재, 풍재를 칭한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전근대적인 사회에서는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자연재해였고 그 재해는 물, 불, 바람으로 인했다. 과학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현대라 할지라도 지진이나 해일, 쓰나미 등 물, 불, 바람의 자연재해 앞에서는 인간의 무력을 실감한다. 소삼재는 사람에게 닥치는 세 가지 재해, 즉 도병(刀兵), 기근(饑饉), 질역(疾疫)이다. 이러한 자연재해에 더하여 관재구설이나 인간사 횡액은 삼재 때 많이 발생한다. 삼재를 따질 때는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세 종류의 띠가 삼 년을 단위로 하여 첫해를 들 삼재, 두 번째 해를 눌 삼재, 셋째 해는 날 삼재로 나눈다. 속설에는 들 삼재보다 날 삼재가 더 무섭다는 말도 있는데, 삼재가 나가는 해라고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뜻도 함축되어 있다. 그러나 삼재라 하여 모두 부정적인 것은 아니니 만약 대운이 좋게 들어온 개인의 경우라면 그 사주와 운세에 따라 복 삼재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경제 체질을 바꾼 IMF 때 국민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때 오히려 재운의 운세가 상승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자신의 사주명조의 힘이 더 강했다는 뜻도 된다. 영웅호걸은 평화의 산물이 아니라 급변하는 혼란기에 탄생하듯이 말이다. 그러니 삼재가 들었다고 두려워하기보단 우선 자신의 운기를 살펴야 한다. 삼재는 겁을 주기 위한 기호가 아니라 준비를 하라는 뜻이다. 인생사 유비무환의 지혜가 담겨 있다.

2026-02-03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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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혼은 있다

문화와 종교 그리고 시대가 달라도 사람들은 늘 영혼의 존재를 얘기한다. 인간은 죽음 이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고, 그 믿음은 인류 역사 이래 다양하게 표현됐다. 누군가는 어느 공간에 가면 갑자기 숨이 막히듯 답답함을 느끼고 설명할 수 없는 기척을 경험한다. 누군가는 특정 장소에만 가면 누가 자기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런 현상을 보이지 않는 존재의 기운이다. 영혼을 느낀 것이다. 많은 사람이 꿈에 누군가가 또렷하게 나타나는 경험을 한다. 특히 세상을 떠난 사람이 꿈속에서 말없이 서 있거나,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영혼이 다녀간 흔적으로 받아들인다. 꿈이 유난히 생생하고 깨어난 뒤에도 마음에 오래 남는다면 더욱 그렇다. 그런 꿈은 단순한 기억의 재생이 아니라 영혼이 흔적을 남긴 것이다. 이유 없이 유품이 떠오르는 순간도 있다. 평소에는 생각하지 않던 부모의 물건 조상의 사진 오래된 반지나 옷가지가 갑자기 마음속에 떠오른다. 그 생각은 억지로 떠올린 것도 아니고 누가 말해준 것도 아니다. 그냥 문득, 강하게 치고 올라온다. 이 경우는 부모나 조상이 보내는 신호, 일종의 계시다. 조심하라든지 혹은 잘살고 있구나! 같은 무언의 메시지이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서 반드시 조상의 혼을 잘 모셔야 한다. 제사를 지내고 묘를 돌보고 이름을 잊지 않으려 애쓰는 이유는 단순한 전통 유지 때문이 아니다. 나를 있게 한 존재들을 기억하고 존중할 때, 그 혼이 집안을 지켜주고 나쁜 일을 막아준다. 조상의 혼을 함부로 대하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 반면에 정성을 다하면 좋은 일이 따른다. 뿌리를 잊지 않는 집안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은 지혜이며 진실이다.

2026-02-02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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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쥐띠] 36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 48년 내가 가진 업무의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6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울 것인가. 72년 돈에 집착하여 괴로움을 만들지 말고 나눠라. 84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한 날. [소띠] 37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49년 남의 조언을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61년 문필가로 이름을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노력을. 73년 사랑은 사람의 평생 염원이고 갈구하는바. 85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는데. [호랑이띠] 38년 노력하면 된다는 것도 운이 있어야 하는데 기도의 가피를 구해볼 것. 50년 능력으로 이바지하니 힘내자. 62년 오후 운전에 신중. 74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86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인연을 조심해야. [토끼띠] 39년 비행기를 타는 멀리 있는 길이 이어질 듯. 51년 내키지 않는 모임은 차라리 가지 마라. 63년 집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을 들어두도록. 75년 여럿이 산에 가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87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용띠] 40년 너무 작은 것에만 집착하면 발전이 없다. 52년 십수 년 전 떠난 인연의 미련은 빨리 떨쳐라. 64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활력이다. 76년 명언에도 진리는 평범한 데 있다고 했으니. 88년 벌을 키워야 꿀을 얻을 수 있다. [뱀띠] 41년 남부럽지 않게 살려면 신용을 지켜라. 53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65년 계약에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77년 의심으로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친다. 89년 우울한 마음을 산책으로 달랜다. [말띠] 42년 연인과 약속했지만, 뒤통수를 맞을 일이 있다. 54년 초대에 갔으나 마음이 불편. 66년 친구가 인연 될 사람을 소개해준다. 78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야. 90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양띠] 43년 새로운 상사가 나에게 행운을 준다. 5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가까운 곳 여행을 떠나보자. 67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고 있다. 79년 차를 바꾸는 자금계획은 다음으로 다시. 91년 갑자기 상갓집에 갈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정해온다. 56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 68년 어려운 일에 동료의 도움으로 진전이 있다. 80년 태양이 뜨고 있으니 내일은 힘낼 것. 92년 영업 계약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닭띠] 45년 집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이 지내야 하는 날. 5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돈거래는 문서로. 69년 사랑과 일중 하나만 선택하라는데. 81년 집 짓고 삼 년이라 하니 창업에 시작을 신중히. 93년 사랑과 힘이 넘치는 하루. [개띠] 46년 조직에서는 입이 무거워야 하는데. 58년 취미생활보다는 직장업무에 전념해야 도리이다. 70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생각해 보라. 82년 사회 탓하지 말고 내가 움직여라. 94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어진다. [돼지띠] 47년 뒤늦게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자초한다. 59년 친구의 단점을 꼬집기보다 자신을 살펴보라. 71년 남 탓 불평 말고. 83년 온종일 청소하자. 95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는 것이 먼저 순서이며 행운이 있기를~~

2026-02-0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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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쥐띠] 36년 음식 먹을 때는 항상 깨끗하게. 48년 중요한 매파가 오게 되니 흥정에서 길하다. 60년 근검으로 앞날을 준비. 72년 어제 결정한 일을 번복할 것이니 실망하지 말자. 84년 직장에서 보너스로 선물을 받으니 기쁜 날. [소띠] 37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얻는다. 49년 심장이 뛰면 병원을 방문하라. 61년 실없는 칭찬은 상대의 반감을 산다. 73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같지 말 것. 85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에 없는 사교를 해야 한다. 50년 고지가 보이니 좀 더 힘을 내라. 62년 직장에서 의견이 대립할 수 있으니 겸손해야. 74년 기다리면 일취월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8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자. [토끼띠] 39년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무리가 있다. 51년 아침부터 시작이 좋으니 영업에 이득 발생. 63년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해야. 75년 믿어주는 이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 87년 삼재로 갈팡질팡하니 신중기도를 해보는 것도. [용띠] 40년 주변 동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52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될 터. 64년 구설에서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말조심해야. 76년 가장 큰 보물은 머릿속의 지식이다. 88년 다시 오늘부터 걸어야 하니 게으름을 떨쳐라. [뱀띠] 41년 경관이 수려하나 머무를 곳은 없다. 53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을 보고 전진. 65년 누구를 탓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 77년 오늘의 성공은 항상 겸손했기에 가능했다. 89년 관재수가 있으니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말띠] 42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54년 자식을 얻는 기쁨이 있다. 66년 친구 간에 다툼은 피하고 설득으로 해결하라. 78년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니 가다 보면 결과를 얻는다. 90년 돈에 욕심을 뿌리면 탈이 난다. [양띠] 43년 아침부터 먹구름이 끼었으니 매매는 주의. 55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67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실행. 7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 인간사 서운해하지 않도록. 91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원숭이띠] 44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56년 오늘은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해야. 68년 신규 투자는 정보수집이 우선 순서이다. 80년 장사하는데 친구가 합류하니 재물의 안개가 걷힌다. 92년 발전이 느려져 답답한 하루. [닭띠] 45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57년 서쪽에서 귀인이 올 터. 69년 움직이다 보면 곧 기회도 온다. 81년 어제의 야심작이 이제 다시 시작이다. 9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인데. [개띠] 46년 집안 식구만 챙기면 인색한 외톨이가 될 수. 58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0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82년 배우자가 최고의 조력자이니 인연을 소중히. 94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 기회를 놓친다. [돼지띠] 47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 59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71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업무를. 83년 뒤늦은 투자이니 섣불리 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고 나서. 95년 말 못하는 반려동물을 학대하지 말아야.

2026-01-3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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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토킹의 위험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이자 잠재적인 강력범죄의 씨앗으로 떠오른 것이 스토킹이다. 스토킹은 단순한 집착이나 사랑을 표현하는 문제가 아니다. 때로는 피해자의 일생을 파괴하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폭력이다. 과거의 스토킹은 전화를 계속하거나 집 앞에서 무턱대고 기다리는 수준에 그쳤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스토킹의 방법은 다양해지고 심각해졌다. 문자 메시지, SNS, DM, 이메일 등을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락을 취한다. 더 심해지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하거나 해킹으로 개인정보를 훔친다. 피해자는 24시간 감시당하고 누군가 자기를 해칠 수 있다는 공포 속에 살아야 한다. 직장 또는 집 주변을 배회하거나 가족에게 연락해서 피해자에게 더 큰 위협을 가하는 일도 자주 벌어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위협은 보복 범죄다. 경찰에 연락해서 스토킹을 못하게 하면 그에 대한 보복으로 피해자와 가족을 죽이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드물지 않게 생기고 있다. 이별 살인 범죄가 종종 벌어지는 것은 스토킹이 얼마나 위험한 범죄인지를 잘 보여준다. 현재 법적으로 스토킹을 제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접근금지 명령을 지키지 않아도 벌금형에 그치고 있고 피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찾기 어렵다. 근본적인 해법은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스토킹은 명백하게 다른 사람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며 강력범죄의 시발점이라는 인식이 번져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인데 안전이 무너지면 일상이 무너지고 가족까지 무너진다.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한 폭력 피해자가 생명을 잃는 일은 더더욱 없어야 한다. 스토킹 범죄가 사라지고 평화로운 일상을 간절히 기원한다.

2026-01-30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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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흐려지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인. 48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해결. 60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남. 72년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기인데 자식의 일이니. 84년 고지가 다가오니 적극적으로 변화를. [소띠] 37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49년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조직에서 인정을 받는 61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73년 도로에서 다투다가 경찰서 行이 되니. 85년 지는 태양을 누가 막을 것인가. [호랑이띠] 38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50년 친구의 조언에 기분 나빠 할 것 없다. 62년 평생토록 부를 누리려면 받는 만큼 겸손해야. 74년 힘들어도 해오던 일은 미루지 마라. 86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토끼띠] 39년 과거를 동경하지 말 것. 51년 삼재팔난이니 낯선 이성의 만남은 조심. 63년 유학계획보다는 현재 장소에서 노력해보라. 75년 장남이라면 가문의 제사를 챙겨서 이어가도록. 87년 물로 손해 보지 않도록 부엌 재정비를. [용띠] 40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52년 학수고대하던 계약문서에 도장 찍는 날. 64년 동업자가 양띠라면 귀인. 76년 친구와의 투자계획은 처음부터 세우지 않도록. 88년 지난 추억이 생각나지만 뭘 어찌하려고. [뱀띠] 41년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는 계기가 온다. 5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행운. 65년 그저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7년 성실한 행동이 미래의 시간에 큰 결실이 되어온다. 89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고생 끝. [말띠] 42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감사. 54년 파란색이 기분을 상쾌히 하니 마음도 상쾌. 66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78년 오후에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힘쓰자. 90년 이직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재도전할 것. [양띠] 43년 부부간에 화합하면 뜻한 바가 다 이룬다. 55년 다투다가 경찰서 갈 일을 당한다. 67년 요행을 버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79년 오늘은 운동보다는 집안 정리정돈을 해보자. 91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원숭이띠] 44년 시시비비를 가리니 자기 허물만 드러난다. 56년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하루. 68년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80년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눈에서는 더 큰 눈물바다를 이룬다. 92년 돈 문제로 시비 붙지 않도록. [닭띠] 45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데. 57년 남의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보라. 69년 부동산계약이 뜻대로 진행되어 기쁨. 81년 물이 흐르는 대로 진행되니 안정을 이룬다. 93년 과거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살란. [개띠] 46년 약육강식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58년 험담하지 말고 본질을 찾아라. 70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갖춰라. 82년 부모님 앞에서 돈 문제로 갑론을박이 무슨 행동인가. 94년 부와 권력은 같은 빛깔일 수. [돼지띠] 47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59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71년 손실은 있지만 그래도 하던 주식을 못 끊는다. 83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이니 감언이설 유의. 95년 능력도 없으면서 이직을 생각하다니 한심.

2026-01-30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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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망에서 희망을

마흔 초반에 많은 것을 잃고 절망에 빠졌던 사업가가 있다. 그는 몇 해에 걸쳐 재극인財剋印이라는 매우 불리한 운을 겪었다. 재극인은 재성이 인성을 극하는 것인데, 잘못된 판단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무리한 투자로 빚을 지면서 파산 지경에 이르렀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함께 극심한 절망에 시달렸고 그 시기에 만난 게 사주학이었다. 상담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재극인의 운세가 곧 끝나고 좋은 기운인 관인상생의 운이 시작된다는 시기였다. 官印相生은 명예와 지위를 얻고 인성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이루는 길한 운이다. 그는 재기 준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기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사업 실패 경험과 새롭게 취득한 기술을 결합해서 작은 전문직 분야에서 길을 열 수 있었다. 그는 命理學 덕분에 지하에 있던 자신이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누구나 삶이 막히게 되는 시기가 있으니 노력해도 결과는 없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온다. 命은 이런 시기를 단순히 불운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기운의 방향이 바뀌는 운의 전환기라고 본다. 절망의 끝이 아니라 방향 전환의 신호로 여기며 어려운 운세에 처했을 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운이 좋을 때는 벌고, 운이 나쁠 때는 또 다른 운세를 준비하며, 운이 바뀔 때 도약하라고 일러준다. 또한 절망의 시기에 해야 할 일과 그만두어야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해 줌으로써 구체적인 현실의 방안을 제시한다. 투자와 사업 확장이 어려운 시기에는 무리한 활동을 멈추고, 미래의 운이 바뀔 때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추도록 한다. 절망의 시기를 알려주고 그 속에서 희망의 문을 여는 시간을 찾는 지혜를 제공한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보는 자신, 팔자學의 운명을 재구성하도록 이끈다.

2026-01-29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