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Z2' 태블릿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포옹
현존 최경량의 무게와 얇은 두께, 방수 기능 등으로 유명한 소니의 태블릿PC '엑스페리아 Z2'가 한국인이 선호하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지원을 받는다. 소니코리아와 인터넷교보문고는 17일 엑스페리아 Z2 태블릿 베르나르 베르베르 에디션을 출시했다. 64만9000원인 이 제품을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사면 추가로 23만원 상당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e북 컬렉션을 받을 수 있다. e북 콘텐츠는 작가의 작품인 '개미' 시리즈 5권, '타나토노트' 시리즈 2권, '천사들의 제국' 시리즈 2권, '신' 시리즈 3권, '뇌' 시리즈 2권, '파라다이스' 시리즈 2권, '웃음' 시리즈 2권, '카산드라의 거울' 시리즈 2권, '아버지들의 아버지' 시리즈 2권, '나무' '상상력 사전' '파피용' '인간' '여행의 책' 각 1권 총 14종 27권이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6.4mm의 초박형 디자인과 426g의 초경량 무게에 10.1인치(25.6cm)의 고해상도(WUXGA, 1920x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IP58 방진·방수 기능을 적용해 주방 등 물이 튀는 상황은 물론 수영장, 욕실 등 1.5m 이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해 출시 전부터 국내외 팬들로부터 기대를 받았던 제품이다. 교보문고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만5000원에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e북 쿠폰 2만원 권도 제공받는다. 소니코리아 측은 "Z2 태블릿은 지금도 온라인 몰에서 정가로 팔릴 만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e북 보급 확대를 위해 양사가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