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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 '홈초이스', 시청각 장애인 대상 영화 제작 지원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는 시청각 장애인들의 영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시청각 해설영화 제작지원 및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청각 장애인들의 영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케이블TV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홈초이스는 배리어프리위원회와 함께 연간 4편의 시청각 해설 영화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청각 해설 영화 버전으로 제작된 배리어프리 영화 총 21편을 케이블TV VOD로 서비스한다. 홈초이스 측은 일차적으로 국·내외 10편의 배리어프리 영화 서비스 시작하며, 매월 1~2편씩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케이블TV 시청자라면 누구나 베리어프리 영화를 별도의 카테고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 배리어프리위원회와 함께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시청각 해설 버전으로 제작된 영화 '변호인' 상영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정우 홈초이스 대표는 "이번 제작지원 및 VOD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영화 관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각 장애인들이 별도의 장벽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자칫 문화적으로 소외 받기 쉬운 사회 계층들을 위해 케이블TV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 및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4-17 11:07: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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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THE 착해진 착한콘서트 시즌3' 본격 시작

케이블TV 업체 씨앤앰의 나눔프로그램 '착한콘서트'가 시즌3를 시작하며 지역채널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2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착한콘서트는 그동안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문화 제공과 함께 해외 빈민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시즌 1, 2를 통해 총 40회 무료공연을 펼쳤으며, 110여팀 400여명의 뮤지션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공연에 참가했다. 특히 미얀마 등 해외 물부족 국가에는 우물지원사업을, 캄보디아 등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음악교육 지원과 어린이 합창단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씨앤앰 착한콘서트 시즌3는 18일 오후 6시30분 경기 고양시 호수공원 옆 원마운트 야외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이날부터 열리는 '제20회 홀트국제휠체어농구대회'를 축하하며 국내외 장애인 농구단 8개팀 150여명이 함께 한다. 재즈피아니스트 지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박완규, 김그림, 무드살롱, 제이모닝, 걸그룹 트랜디의 신나는 무대를 비롯해 일본, 태국, 홍콩 등 해외 초청 휠체어 농구선수들을 위해 K-타이거즈의 태권도 시범도 준비했다. 또 김영진 호서예술전문학교 교수가 재능기부로 만든 착한콘서트 주제가 '착한노래'를 시각장애인 가수 김하은 양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착한콘서트 시즌3을 축하하기 위해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와 평생을 우리나라 사회복지 및 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말리홀트여사도 자리를 함께 한다. 씨앤앰미디어원 관계자는 "착한콘서트 시즌3에서는 국내 저소득층, 탈북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참여한 '착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음악을 통한 나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며 "이 같은 즐거운 기부문화가 확산돼 우리 사회가 좀 더 밝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콘서트 시즌3의 첫 공연은 11일 밤 9시30분 씨앤앰 지역채널 'C&M ch1'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

2014-04-17 10:50: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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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 갤럭시S5 분해 견적 공개 "S4보다 30달러 더 비싸"

갤럭시S5 분해 견적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5를 해체한 결과 부품과 제조비로 256달러(약 26만6000원)가 쓰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작 갤럭시S4보다 하드웨어 부품가가 30달러(3만1000원) 더 높다. 다만 이번 추정가에서 소프트웨어와 마케팅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IHS는 갤럭시S5가 출고가로만 판매될 경우 삼성전자가 60%의 이윤을 남길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비싼 부품은 5인치 화면 모듈로 63달러(6만5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D램과 플래시 메모리 등 메모리 제품도 33달러(3만4000원)가량 사용됐다. 메인 칩은 퀄컴 스냅드래곤 801로 이전 칩보다 속도가 빨라졌다. 갤럭시S5의 대표 기능인 지문 인식에서 센서 가격은 4달러(4150원)로 추정됐다. 갤럭시S5 헬스 케어 기능을 완성한 심박 센서의 부품 가격은 1.45달러(1500원)로 추측됐다. IHS는 갤럭시S5 해체 분석에 대해 "전작보다 특별하지 않다(no breakthroughs)"고 밝혔다. 심장 박동 모니터와 지문 인식 센서도 그렇게 놀랍지 않다는 박한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갤럭시S5의 흥행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IHS는 "이같은 분석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5는 전작보다 많이 팔리는 중이고 앞으로도 더 팔릴 것(selling better)"이라고 밝혔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4-04-16 16:03:11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