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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HDTV', 풀HD VOD와 5.1채널 입체음향 제공

LG유플러스의 모바일 IPTV 'U+HDTV'에서 더욱 생생한 주문형비디오(VOD) 감상을 즐길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U+HDTV에서 기존 화질보다 2배 향상된 풀HD VOD를 모바일TV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5.1채널 입체 음향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더욱 선명한 화질을 위해 모바일TV 업계에서 세계 최초로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을 상용화해 U+HDTV에 적용했다. 이는 고용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압축한 전송을 구현한다. 같은 전송 용량으로 기존 HD급 화질보다 2배 향상된 풀 HD의 고화질 VOD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밖에 5.1채널 입체 음향을 제공해 이어폰만으로도 영화관처럼 생생하고 풍부한 음질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료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번달 동안 최신 인기 영화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제공하기도 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콘텐츠 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고품질, 고음질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최고 모바일 IPTV'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3 09:01:5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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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매장 운영 솔루션 '마이샵' 보급판 공개

소상공인을 위한 매장 운영 솔루션 '마이샵'의 주요 기능을 먼저 접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 스마트 매장운영 솔루션 '마이샵'의 주요 기능을 사전 체험할 수 있는 '마이샵 라이트' 버전을 T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샵은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판매, 고객 관리, 마케팅, 경영 등 서비스들을 패키지 형식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매장운영 서비스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샵 라이트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마이샵의 고객·매출관리 기능 등을 사용 점주들이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샵 라이트는 최초 가입 시, 복잡한 등록 과정을 거쳤던 기존 포스(POS) 기기와 달리 사용자 ID와 상호명 등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등록할 수 있다. 또 카페·음식점·호프 등 매장의 테마에 따라 메뉴명과 테이블 번호, 고객 관리용 샘플 데이터가 자동으로 제공돼 이용 점주가 별도 안내 없이도 직관적 사용이 가능하다. '마감·정산 메뉴'를 통해서 당일의 매출을 자동으로 정산할 수도 있다. 기존 마이샵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쿠폰, 스탬프 등 고객 관리를 위한 기능도 똑같이 체험할 수 있다. 마이샵 라이트 버전은 안드로이드 OS 4.1 이상 기반의 태블릿PC나 스마트폰 사용 고객 누구나 SK텔레콤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마이샵 라이트 버전 체험 이후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발행 기능 추가를 원하는 점주는 상담을 통해 '마이샵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면 된다. 원성식 SK텔레콤 솔루션상품기획본부장은 "이번 마이샵 라이트 출시가 창업인들과 중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또 함께 공개한 마이샵 오픈 API를 통해 소상공인 서비스 공급자 생태계 육성에도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4-04-13 09:01:2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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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문자 고객센터 서비스', 월 100만 이용 건수 돌파

KT의 '올레 문자 고객센터'가 이용 건수 100만건을 넘어섰다. KT는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올레 문자 고객센터'가 서비스 개시 9개월 만에 이용 건수 월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레 문자 고객센터는 KT 휴대폰에서 문자의 수신처를 114로 입력한 후 이용하고자 하는 검색어를 문자로 적어 보내면 사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이용 건수 50만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 3월에는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고객 상담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레 문자 고객센터는 음성 고객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청각 장애인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문자로 단계별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검색어 입력을 통해 원하는 상담 메뉴에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문자 기반의 쉬운 이용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당초 KT는 문자를 통한 문의 건수가 전체 고객센터 문의 건수의 10% 도달에 최소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서비스 시작 9개월 만에 전체 문의 건수의 15% 이상이 문자로 이뤄지는 쾌거를 보였다. 윤혜정 KT 마케팅부문 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국내 유일한 '올레 문자 고객 센터'의 쉽고 편리한 서비스에 고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고객이 진정 만족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4-13 09:00:0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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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만난 갤럭시S5, 미디어 아트로 전세계 출시 알려

삼성전자가 미디어 아트로 갤럭시S5 전세계 출격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1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뜨락 광장에서 전략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5 전세계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회관 건물 외벽에 미디어 아트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중심으로 현대 무용과 오케스트라 향연을 병행했다. 유명 작가 홍경택, 황주리, 김양희의 디자인 작품과 갤럭시S5의 콜라보레이션도 공개됐다. 삼성전자와 세종문화회관 협업으로 이뤄진 갤럭시S5 출시 미디어 영상은 차가운 도시가 새로운 미적 영감을 얻어 문화의 산실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은 눈동자와 일체로 반응하는 카메라, 체력 관리를 돕는 헬스 케어 등 갤럭시S5의 각종 기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박인배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기술과 예술의 결합 등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미디어 아트는 제한된 공간과 익숙한 관람 형태를 탈피해 갤럭시S5와 예술을 더욱 생생하게 즐기는 기회"라고 말했다. 미디어 아트 영상은 이날부터 24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 세종문화회관에서 상영된다.

2014-04-11 20:57:46 장윤희 기자